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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이 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예산 편성의 올바른 방향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시 예산은 예산서 상에 숫자로 작성되지만, 시민들은 통학로 복지회관, 공원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매일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마주함에 따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우리시 공공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크고 특히 원도심 지역인 동구는 상황이 매우 절박함에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과 대전역 주변 개발사업,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다수의 도시 기반 시설 사업이 장기 재검토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심화를 우려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첫째,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발전에 입각한 예산제도 운영,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요구했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낭비성 예산은 철저히 가려내고 시민의 복지와 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은 확실하게 챙기는 ‘시민 혈세의 파수꾼’ 으로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지난 1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 한일 친선 파크골프대회’에 참가하는 대전 중구 파크골프협회 선수단의 출정식을 개최하고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핫케잔 파크골프장 등에서 열리며 오노균 단장을 포함한 26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선수단은 이날 출정식을 마친 뒤 일본 현지로 이동해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간 양국 스포츠 교류를 통한 우호 증진에 앞장설 예정이다.선수단은 대회 기간 중 현지 동호인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중구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과 지역 축제를 홍보하는 등 ‘민간 홍보 전도사’역할도 수행한다.구는 이번 활동이 일본 내 중구의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 관광객 유치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인환 권한대행은 격려사를 통해 “스포츠는 언어의 장벽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게 하는 가장 강력한 매개체”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한일 양국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선수 여러분이 그 중심에서 민간 사절단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품격 있는 경기를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오노균 단장은 “따뜻한 격려에 감사드리며 선수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중구의 명예를 드높이고 건강하게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겠다”고 화답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체험형 역사문화 프로그램 단재의 길, 그 위에 서다를 지난 9일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재 신채호 선생의 삶과 사상을 기반으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3개의 별도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먼저 단재 생가지 일원에서 펼쳐지는 ‘그날의 단재, 오늘의 나’는 참가자가 직접 연극 속 인물이 되어보는 참여형 연극으로 진행된다.특히 조선혁명선언 릴레이 쓰기, 태극기 메시지 작성 등 역동적인 활동을 통해 ‘오늘의 나’ 와 단재의 삶을 연결해 보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이어지는 ‘책에 새긴 단심’은 대전시 무형유산 방대근 소목장과 함께하는 독서대 만들기 체험과 더불어, 무수동 마을 어르신들로부터 직접 전해 듣는 마을 이야기, 좌우명 나누기 등 종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마지막으로 ‘단재를 품은 서당길, 무수동’은 신채호 선생의 진외가 마을인 무수동을 배경으로 한다.참가자들은 농촌 체험과 함께 거문고 연주를 감상하며 지역 특유의 정서를 이해하는 체험을 갖게 된다.문인환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은 단재 선생의 정신을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체험을 통해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주민과 학생들이 역사적 가치를 현재의 삶과 연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계룡버스 주식회사로부터 저소득가정 청소년 지원을 위한 1만원권 교통카드 100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교통카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통학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김창중 계룡버스(주) 대표이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과 일상생활을 이어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윤금성 대덕구청장 권한대행은 “지역의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매년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계룡버스(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교통카드가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버스(주)는 1952년 설립된 대전 지역 대표 시내버스 운수업체로 저소득층 교통카드 지원과 사내 봉사단체 ‘한울타리봉사회’를 통한 라면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다가오는 우기에 대비해 이달 1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관내 대형 건축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연면적 3000㎡ 이상 대형 건축물 공사장 및 공사 중단 건축물 총 10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안전 점검반의 현장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안전 취약 사항 △무단 도로점용, 건축자재 무단 적치 등 공사 현장 관련 구민 불편 사항 △안전관리계획서에 따른 점검 이행 여부 △안전 점검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 이력 관리 등이다.점검 결과에 따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 요인은 건축 관계자에게 신속하게 조치토록 할 예정이다.김낙철 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철저한 안전 점검으로 사고를 예방하고 부실 공사 방지에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형식적인 선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와 서부경찰서 관계 공무원 등 2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안동 여성친화 행복마을 조성 사업 완료 현장을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도안동 여성친화 행복마을은 지난달 말 도안북로93번길 및 117번길 일대 다가구주택 밀집 지역에 조성됐다.태양광 도로표지병을 비롯해 방범용 영상감시카메라, 비상벨, 무인안심택배함, 바닥투사조명 등 시설을 설치해 범죄 취약 환경을 개선했다.김낙철 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으로 밝고 안전해진 골목길을 통해 여성은 물론 인근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모두가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 서구는 2015년 도마2동을 시작으로 총 12개의 여성친화 행복마을을 조성해 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6월까지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수도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 및 정비를 추진한다.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극한 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우기 전 도심지 침수 피해와 상가 밀집 지역 오수 역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빗물받이·우수관로·맨홀 등 주요 하수도시설물이며 토사·협잡물 퇴적 여부와 배수 불량 구간, 시설물 파손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8개 지하차도 등 침수 우려 지역과 상가 밀집 지역 등 민원 다발 지역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준설과 정비를 추진한다.또한, 대덕대로와 유성대로 등 주요 도로 49.2km 구간의 빗물받이 3280개소 주변 퇴적물에 대한 준설과 청소를 실시해 원활한 우수 배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유지·관리할 예정이다.아울러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개방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맨홀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해 현장 점검과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최근 이상기후로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사전점검과 예방 중심의 유지관리가 중요하다”며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수도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13일 반석천 일원에서 송강사회복지관과 한국침례신학대학교가 공동으로 ‘제21회 위드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가 아닌 ‘위드’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눔과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 국군장병 및 경찰, 대학생 등 지역 주민 800여명이 참여했다.위드마라톤은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한 팀을 이뤄 서로 손을 잡고 휠체어를 밀어주며 약 3km의 구간을 완주하는 ‘거북이 마라톤’ 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장에서는 참가자들이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축하공연과 문화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됐다.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누구나 차별 없이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가 구 청사와 관내 행정·공공기관을 중심으로 ‘2026년 5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공직자들의 초동 대처 역량을 강화하고 오는 8월 예정된 전 국민 참여 훈련에 앞서 행정 대비 태세를 사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실제 공습 상황을 가정해 대피로 점검과 대피 장소별 임무 숙달에 중점을 뒀으며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등 필수 업무 부서는 정상 운영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윤금성 대덕구청장 권한대행은 “재난과 위기 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반복적인 훈련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대덕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덕구는 올해부터 민방위 훈련을 연 4회 정례 운영하고 있으며 8월에는 을지연습과 연계한 대규모 주민 대피 훈련, 11월에는 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한 생활 밀착형 재난 대비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외국인 주민의 올바른 생활 쓰레기 배출을 돕기 위해 영어 베트남어 중국어로 제작한 생활 쓰레기 배출 안내문을 5월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대덕구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지역 내 외국인 주민은 총 3878명으로 이 가운데 베트남 국적이 52%로 가장 많고 중국 국적이 12%를 차지하고 있다.이에 대덕구는 외국인 주민들이 음식물쓰레기와 재활용품 배출 방법, 배출 요일 등 생활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국어 안내문을 제작했다.또한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아울러 구는 다국어 안내문 배포와 함께 ‘생활 쓰레기 올바른 배출 방법 지키기’ 와 쓰레기 배출량 줄이기 ‘를 위한 동별 찾아가는 홍보 활동도 전개한다.특히 현장 홍보를 통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 배출 문제와 주민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 마련에도 나설 방침이다.윤금성 대덕구청장 권한대행은 “외국인 주민들도 생활 속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3일 대전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위험분석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인공지능 기반 산업시설 화재 대피·대응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2023년 한국타이어 공장 화재와 지난 3월 문평동 안전공업(주) 화재 등 산업시설 대형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대전시 산업시설 화재 현황을 진단하고 첨단기술을 활용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회의에는 화재 안전과 첨단기술 분야 전문가, 관계부서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회의에서는 대전도시안전연구센터 양승희 센터장이 ‘대전시 산업시설 화재 현황 진단’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어 △산업공단 초고속 화재 예측 제어 대응기술 개발 △AI 연계 화재 대피·대응 기술 동향과 사례 등 두 건의 전문 발제가 진행됐다.이어진 통합토론에서는 건축공간연구원, 대전테크노파크, 목원대학교, 대전시 안전정책과 등 관계 전문가 및 정책 관계자들이 참여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산업시설 화재 대응 방안과 인공지능 기반 재난 대응체계 구축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과 보완 사항을 바탕으로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구체화하고 재난안전 연구개발 공모사업 등과 연계해 실효성 있는 재난안전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공장과 물류창고 등 산업시설 대형화재는 인명피해는 물론 지역사회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대응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의 안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6년 제1회 대전광역시 위험분석협의체 개최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발송한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