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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이 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예산 편성의 올바른 방향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시 예산은 예산서 상에 숫자로 작성되지만, 시민들은 통학로 복지회관, 공원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매일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마주함에 따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우리시 공공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크고 특히 원도심 지역인 동구는 상황이 매우 절박함에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과 대전역 주변 개발사업,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다수의 도시 기반 시설 사업이 장기 재검토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심화를 우려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첫째,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발전에 입각한 예산제도 운영,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요구했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낭비성 예산은 철저히 가려내고 시민의 복지와 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은 확실하게 챙기는 ‘시민 혈세의 파수꾼’ 으로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도마2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전청화로타리클럽으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받았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나눔은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20여 가구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반찬은 불고기, 멸치볶음, 김치 등 영양가 높은 식단으로 구성됐다.최옥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지난 9일 ‘2026 세계인 어울림 축제’ 와 연계해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주소제도와 주소정보시설 활용 홍보를 실시했다.이번 홍보는 대전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생활 속 주소정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지역 내 외국인 유학생은 9302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다섯 번째로 많으며 다문화 가구는 2만 4923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외국인 주민을 위한 맞춤형 생활정보 제공과 주소정보 활용 지원의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어를 비롯해 베트남어와 중국어, 영어, 몽골어, 일본어 총 6개 국어로 제작한 주소제도 및 상세주소 홍보 안내자료를 배부했다.또한 외국인 주민들에게 도로명주소 사용 방법과 건물번호, 사물주소 등 주소정보시설의 기능을 안내하고 우편·배달·응급상황 등 일상생활에서 주소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소개했다.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주소정보는 시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공공정보”며 “외국인 주민들도 쉽고 편리하게 주소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 통합지원센터와 대학별 유학생 지원센터 등과 협력해 생활밀착형 주소정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5월 15일부터 25일까지 대전곤충생태관에서 ‘나비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봄철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끼고 곤충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전시에서는 온실에서 살아있는 나비를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운영되며 나비의 생애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생태 전시와 함께 진행된다.특히 알에서 애벌레와 번데기를 거쳐 성충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생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나비 날리기와 나비 표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관람객들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생태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특별기획전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박익규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이번 나비 특별기획전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나비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민천문대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석전시’ 와 ‘기상기후사진전’등 특별전시를 개최한다.이번 특별전시는 우주과학과 지구환경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5월 31일까지 천문대를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먼저 ‘운석전시’에서는 세계운석박물관 이현장 회장이 소장한 실제 운석 표본들이 공개된다.관람객들은 우주에서 지구로 떨어진 다양한 운석을 가까이에서 직접 관찰하며 운석의 생성 과정과 종류, 태양계의 역사 등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다.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우주 물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색다른 과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함께 열리는 제34회 아스트로갤러리 ‘기상기후 사진전’은 기상청 주관 날씨·기후 사진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하는 행사로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전지방기상청 후원으로 마련됐다.전시에서는 다양한 기상·기후 관련 사진 작품을 통해 지구환경 변화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미래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대전시민천문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시는 우주와 지구환경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전시”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많은 시민과 청소년들이 천문대를 찾아 과학에 대한 흥미와 상상력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한 ‘2026년 대전광역시 청소년정책제안학교’ 가 5월 9일 3차 과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청소년정책제안학교’는 청소년의 민주시민 역량 강화와 참여기반 조성을 위해 대전시가 2023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사회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지역 청소년 100여명이 참여해 4월 4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를 시작으로 4월 11일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 5월 9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교육은 △청소년정책의 개념 이해 △청소년정책 주제 발굴 △청소년정책 제안서 작성 및 발표 △청소년정책제안대회 홍보 △주민참여예산제 공모 신청 및 정책 모니터링 등 실질적인 참여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특히 청소년들이 지역 현안을 스스로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참여형 정책 워크숍 형태로 운영돼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이번 과정에는 ‘현수막막하다’ 프로젝트가 눈길을 끌었다.참가 청소년들은 무분별한 현수막 사용을 줄이고 디지털 홍보매체로 전환할 것을 제안하는 한편 수거된 폐현수막을 우산이나 포대로 재가공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대전시 양심우산’ 으로 활용하자는 자원순환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이 밖에도 △공영자전거 ‘타슈’ 이용 편의 및 시스템 개선 △청소년 교육 범위 확대와 진로 탐색 지원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한 범죄 예방 방안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문제 대응 전략 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정책들이 제안됐다.시는 이번 정책제안학교에서 발굴된 아이디어들이 ‘대전광역시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 공모’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청소년의 의견이 실제 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청소년이 직접 지역사회의 문제를 고민하고 정책으로 제안하는 과정은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해외직구 화장품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5월부터 12월까지 중금속 안전성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연구원은 지난해 대전시 ‘일상공감 리서치’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자주 구매하거나 안전성 우려가 높은 해외직구 화장품 32건을 수거해 중금속 등 유해물질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 국내 안전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올해는 이러한 시민 체감형 안전관리 성과를 바탕으로 검사 규모와 분석 범위를 확대해 해외직구 화장품에 대한 중금속 함량과 원료 적합 여부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이번 연구는 해외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판매되는 화장품 150건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전시 식의약안전과와 협업해 제품을 수거하고 연구원이 정밀검사를 수행한다.또한 대전보건대학교 바이오특화센터와 협력해 화장품 성분의 피부세포 기반 안전성 연구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연구 대상은 색조·기초·헤어 제품 등이며 납, 카드뮴, 비소, 수은, 니켈, 안티몬 등 주요 중금속에 대한 정밀 분석을 실시한다.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화장품 외국어 성분명을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등재된 국내 사용 제한 원료 약 1000종과 전수 대조 분석한다.해외 표기 성분을 국내 명칭으로 변환한 뒤 비교 분석해 원료 적합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이 확인될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 관련 부서와 사이버조사팀에 즉시 통보하고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를 통한 온라인 판매 사이트 접속차단 등 후속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할 방침이다.최종 연구 결과는 연말 종합 분석을 거쳐 대전시 누리집과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되며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화장품 안전 정보와 소비 가이드 형태로도 제공될 예정이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원구원장은 “이번 연구는 해외직구 화장품의 성분과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점검해 시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확한 검사와 투명한 정보 제공을 통해 안전하고 건전한 화장품 소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청 지방세 실무 분야에서 30년 이상 근무한 공무원 김홍권씨가 취득세 판례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실무서를 출간해 주목을 받고 있다.대전 유성구청에 근무 중이고 올해로 퇴직 예정 중인 김홍권 팀장은 최근 ‘취득세 판례분석’을 출간하며 기존의 판례 해설서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했다.이번 저서는 2024년 6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대법원까지 상고된 취득세 판례 총 63건을 분석한 것으로 단순한 판례 정리를 넘어 실무자가 조세소송을 어떻게 분석하고 접근할 것인가에 대한 ‘방법론’을 제시한 최초의 ‘취득세 판례 분석’출간이라는 점에 의미와 특징이 있다.김홍권 저자는 “그동안의 판례서들이 ‘결론’을 알려주는 데 집중했다면, 이 책은 독자가 스스로 결론에 도달할 있도록 분석의 틀을 제시해 실무에 활용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물고기를 잡아주는 책이 아니라,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설명했다.판례를 암기와 주입식으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 판례를 ‘분석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을 위한 책이라는 것이다.저자는 책의 머리말에서 “실무에서는 단순 지식보다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이 책은 취득세 쟁송을 어떻게 분석하고 접근할 것인가에 대한 모델을 제시하는 책”이라고 밝히고 있다.특히 저자는 집필 과정에서 과거 생사의 갈림길인 질병으로 인한 삶의 마인드 전환과 신앙적 경험까지 언급하며 “이 책은 30년 실무와 평생 경험이 응집된 결과물”이라고 밝혔다.저자는 최근 AI 시대와 관련해, “지식은 검색으로 얻을 수 있지만, 그 결과가 맞는지 판단하는 능력은 별개”며 “판례 분석 틀을 익힌 사람만이 AI 결과를 검증하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취득세 판례분석’은 복잡하게 얽힌 사실관계를 단순화하고 핵심 쟁점 중심으로 재구성해 실무 활용성 및 학습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주요 독자로는 지방세 공무원, 세무사·회계사, 조세소송 실무자, 변호사, 세무시험 수험생등 다수이다.김홍권 저자는 이번 저서를 통해 “조세는 국가 운영의 핵심 수단이면서 동시에 국민의 재산권을 제한하는 강력한 권력이다”며 “취득세가 보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세제로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홍권 저자는 대전시 세무직 7급 수석 합격해, 지방세 실무 30년의 경력, 세무사 자격 보유, 지방세 분야 박사로 연구 및 강의 경험을 갖춘 지방세 전문가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상수원 수질보전과 보호구역 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과거 상습 위반시설물 소재지역과 관광객 방문이 많은 지역 등을 집중단속구역으로 지정해 지역 내 상수원보호구역 전역을 대상으로 추진된다.특히 △무허가 건축물 설치 △불법 용도변경 △무단 형질변경 △무허가 영업행위 △폐기물 불법 적치 및 방치 등 상수원 수질과 자연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각종 위반행위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구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금강유역환경청과 대전시, 관련 부서 간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현장 중심의 점검을 실시하고 적발된 불법시설물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과 형사고발 등 관계 법령에 따른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또한 단속 이후에도 위반시설물에 대한 추적관리와 정기 점검을 병행해 동일한 위반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에 나설 계획이다.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상수원보호구역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환경자산인 만큼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단속과 사후관리를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수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아동·청소년 중독 예방을 위한 부모·실무자 교육 프로그램 ‘우리아이 마음로그인’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실시한 유성구 청소년 중독실태조사에서 중독 문제가 발생할 경우 응답자의 45.1%가 부모에게 상담하겠다고 답한 결과를 반영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청소년 중독의 이해 △중독 문제에 대한 부모의 대처 방안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들려주는 청소년 심리 이해 △청소년 중독 사회와 중독 범죄 △자녀 마음 이해와 심리적 면역력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교육 대상은 아동·청소년 중독 문제에 대한 이해와 대응 방법에 관심 있는 부모와 관련 실무자로 교육은 6월 4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유성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또는 안내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대면 교육은 선착순 6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비대면 방식도 병행 운영될 예정이다.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교육이 아동·청소년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와 현장 실무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유림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유성온천문화축제’ 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 축제는 공식 행사와 공연·전시·체험 등 총 100여 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펼쳐졌다.축제는 개막 첫날부터 대규모 프로그램으로 이목을 끌었다.1500대 드론이 유성의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 라이트 쇼’는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으며 정상급 가수들의 축하 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야간 경관 조명과 공연이 어우러진 유림공원 일대는 같은 기간 열리고 있는 봄꽃전시회까지 더해져 대표 봄 축제의 분위기를 완성했다.또한, 대전 유일의 어르신 축제인 ‘유성 실버페스티벌’과 ‘유온 DJ 파티 및 힙합 공연’, ‘뮤직 댄스 경연대회’등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올해 축제는 온천과 휴식의 가치를 담은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며 ‘도심 속 힐링 축제’로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서편에 조성된 ‘유성온천 문화목욕탕’에서는 온천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온천수 족욕 체험’, ‘5가지 향 테라피 투명돔’, ‘온천 향낭 만들기’ 프로그램이 방문객에게 휴식과 색다른 체험을 동시에 선사했다.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3일간 많은 방문객이 온천과 공연, 봄꽃이 어우러진 축제를 함께 즐겨주셨다”며 “앞으로도 유성온천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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