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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이 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예산 편성의 올바른 방향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시 예산은 예산서 상에 숫자로 작성되지만, 시민들은 통학로 복지회관, 공원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매일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마주함에 따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우리시 공공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크고 특히 원도심 지역인 동구는 상황이 매우 절박함에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과 대전역 주변 개발사업,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다수의 도시 기반 시설 사업이 장기 재검토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심화를 우려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첫째,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발전에 입각한 예산제도 운영,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요구했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낭비성 예산은 철저히 가려내고 시민의 복지와 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은 확실하게 챙기는 ‘시민 혈세의 파수꾼’ 으로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대덕구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세계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글로벌 이커머스 퀸즈 양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이중언어 능력과 문화적 다양성을 강점으로 가진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글로벌 이커머스 분야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온라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모집 대상은 대덕구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이주여성, 중도입국자녀, 유학생 등이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교육은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22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과정은 △글로벌 이커머스 이해 △온라인 플랫폼 활용 △상품 콘텐츠 제작 △마케팅 전략 등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이 실제 온라인 판매와 창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판로 연계 지원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참여자 간 네트워크 형성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 기반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이송희 대덕구가족센터장은 “다문화가족이 가진 언어와 문화적 강점은 세계 시장에서 큰 경쟁력이 될 수 있다”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덕경제재단은 (사)전북벤처산업발전협의회와 대덕구 전주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덕구와 전주시가 보유한 소공인 지원 자원을 연계하고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양 지역 소공인의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공인 지원 정책 및 사업 관련 정보 교류 △우수 소공인 지원사업 및 운영 사례 공유 △양 지역 소공인 대상 프로그램 공동 기획 운영 △공동 기반 시설 장비 공간 상호 활용 방안 모색 △판로 확대 및 마케팅 지원을 위한 협력 사업 추진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지역 소공인의 구체적인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소공인 공동기반시설인 ‘전주대장간’현장을 둘러보며 소공인 기술 전수와 현대적 판로 개척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재)대덕경제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대덕구와 전주 지역 소공인들이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상생 협력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공동 마케팅과 장비 공유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말했다.(사)전북벤처산업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양 지역의 우수한 소공인 지원 모델이 결합해 더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공인이 지역 경제의 든든한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오는 6월 1일까지 납세자 편의를 위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 신고 도움 창구’를 운영한다.이번 도움 창구는 송촌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 마련됐으며 ‘신고 도움 창구’ 와 ‘자기 작성 창구’로 구분해 운영한다.‘신고 도움 창구’는 모두채움신고서 대상자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담당 공무원이 전자신고 도움을 지원한다.그 외 납세자는 ‘자기 작성 창구’를 이용하거나 국세청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뒤 위택스 신고하기를 통해 개인지방소득세 신고까지 한 번에 전자신고를 할 수 있다.윤금성 대덕구 부구청장은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지자체와 세무서에 각각 신고해야 하는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고 도움 창구’를 운영하게 됐다”며 “납세자들이 혼란 없이 신고를 마칠 수 있도록 창구 운영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신고 마감일에는 민원 집중과 서비스 지연으로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사전에 신고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17개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교육훈련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국 자치단체에 공유·확산하고 있으며 대전시는 ‘체계적인 은퇴준비를 위한 퇴직예정자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 운영’ 사례로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특히 대전시는 기존 퇴직준비교육이 단발적으로 운영되거나 과정 간 연계성이 부족했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처음으로 퇴직 전 연차별 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프로그램은 퇴직예정자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해 퇴직 3년 전을 은퇴 설계의 ‘골든타임’ 으로 설정하고 사전 진단부터 전문가 집합교육, 1대1 심층 컨설팅, 자격 취득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연계해 체계적인 은퇴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퇴직 이후에도 지역사회의 소중한 인적 자원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대전만의 차별화된 맞춤형 교육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교향악단은 5월 14일 마스터즈시리즈 5 ‘슈만 교향곡 제2번’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벨기에 출신의 거장 다비트 라일란트의 객원 지휘와 대전시향의 김필균 폴 악장의 협연으로 꾸며져 지역 클래식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지휘를 맡은 다비트 라일란트는 2022년부터 3년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을 역임하며 국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지휘자다.음악적 완성도와 깊이 있는 해석으로‘온화한 완벽주의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현재 프랑스 메스 국립오케스트라 음악감독과 스위스 로잔 신포니에타 수석 객원지휘자로 활동하는 등 국제 무대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정교한 지휘로 정평이 난 그가 대전시향 특유의 밀도 높은 사운드와 만나 어떤 음악적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1부에서는 베토벤의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을 선사한다.이 작품은 고전주의 형식미와 낭만적 서정성이 조화를 이루는 걸작으로 섬세하면서도 품격 있는 음악적 흐름이 특징이다.협연자로 나서는 김필균 폴 악장은 안정적인 리더십으로 대전시향의 음악적 중심을 지켜온 연주자다.이번 무대에서는 고전주의 특유의 절제된 형식미 속에 담긴 낭만적 서정성을 섬세하고 품격 있는 해석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2부에서는 슈만의 교향곡 제2번 다장조 Op. 61이 연주된다.이 작품은 슈만 특유의 내면적 고뇌와 극복의 서사가 담긴 교향곡으로 치밀한 구조와 풍부한 감정 표현이 돋보인다.특히 밝고 장대한 피날레로 나아가는 과정은 낭만주의 교향곡의 정수를 보여준다.대전시향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지휘자 다비트 라일란트와 대전시향 김필균 폴 악장이 함께 만들어내는 무대”며 “대전시향만의 밀도 높은 앙상블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공연 예매는 공연 전날인 13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및 대전예술의전당 누리집,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누리집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부적격자의 불법 중개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실시한 부동산 중개업 종사자 전수조사와 봄 이사철 부동산 중개업 지도·점검 결과를 발표했다.시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관내 등록된 개업공인중개사 3113명, 소속공인중개사 474명, 중개보조원 1696명 등 총 5283명을 대상으로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을 활용한 결격사유 전수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범죄경력 등 결격사유가 확인된 종사자는 총 12명으로 나타났다.이 가운데 6명은 사망자로 확인됐으며 나머지 6명은 근무 중 집행유예를 포함한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아 부동산 중개업 종사자 근무 자격을 상실한 것으로 조사됐다.자치구별 적발 인원은 서구 6명, 유성구 2명, 동구 2명, 대덕구 1명, 중구 1명이다.시는 적발된 인원 중 개업공인중개사에 대해서는 등록취소 처분을, 중개보조원에 대해서는 고용관계 종료 등 관련 행정조치를 실시했다.이와 함께 시는 올 1분기 봄 이사철을 맞아 시민 피해 예방과 투명한 부동산 거래환경 조성을 위해 중개사무소 603곳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점검도 병행 추진했다.점검 결과 불성실한 권리관계 설명 등 공인중개사법 위반 행위가 확인된 33개 업소에 대해 위반 행위에 따라 등록취소 4건, 영업정지 4건, 과태료 25건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다.대전시 관계자는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협하고 부동산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불법 중개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엄정 대응해 나가겠다”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문화2동은 지난 9일 복지만두레에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모시고 삼계탕을 대접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계시는 어르신 15명과 함께 따뜻한 한 끼와 기념품을 나누며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삼계탕 나눔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따뜻한 음식을 함께 나누어 마음이 든든해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신희재 회장은“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민 동장은“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복지만두레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동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목동은 어버이날인 지난 8일 관내 모아엘가그랑데아파트 주민들로부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라면’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탁품은 아파트 주민들이 지난 한 달 동안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특히 경로당 어르신들까지 이웃 사랑에 적극 동참해 라면과 햇반 총 1400개를 모으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기탁된 라면은 목동 지역의 홀로 사시는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이웃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서성범 입주자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작은 정성이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앞장서서 나눔에 참여해 주신 경로당 어르신들께도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유영신 동장은 “모두가 행복해야 할 가정의 달에 우리 주변의 소외된 분들을 잊지 않고 온정을 나눠주신 주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내 가족처럼 살피는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촘촘한 현장복지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지난 8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마련한 ‘정비사업 역량강화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조합·추진위원회 임원 및 관계 공무원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법령 위반을 예방해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과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이해충돌 방지와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윤리 교육을 시작으로 조합 운영 구조 및 의결 절차 등 직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특히 법무법인 온새미로 김권규 변호사를 초빙해 도시정비법 위반 사례와 처벌 기준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법령 준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정보공개 의무와 회계·계약 관련 운영 기준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조합원의 알 권리 보장과 투명한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이번 강의는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분쟁 사례를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문인환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윤리, 직무, 회계 등 다양한 주제로 지속 실시해 투명한 정비사업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지난 8일 한국암웨이 미래재단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용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이준호 심화영 수석다이아몬드 FC 리더와 다이아몬드 회원 20여명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치약과 바디워시 등 약 1200만원 상당으로 구성됐다.특히 지난 4일 열린 ‘소비자 데이’행사에서 1천여명의 사업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한편 한국암웨이 미래재단 측은 평소에도 대전시 내 아동양육시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나눔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중구는 이날 기탁받은 물품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지원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이준호 FC 리더는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마련된 물품인 만큼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문인환 권한대행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암웨이 롯데마트 노은점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