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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동호 의원은 14일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전국체전 성적을 높이기 위한 외부 영입선수 지원에 비해 지역 유소년·전문선수 육성에 대한 투자가 부족한 문제를 지적하며 세종시 체육정책의 전면적인 개선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세종시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탁구·육상·사격·소프트테니스·펜싱 등 5개 종목의 연고협약 영입선수에게 총 4억 2173만원을 지원했으며 축구단 지원액까지 포함하면 3년간 약 16억 1천만원을 투입했다”고 밝혔다.반면 지역 초중고 선수 등을 육성하는 체육꿈나무 지원 예산은 2025년 1억 4천만원에서 2026년 1억 5천만원으로 7.1% 증가하는 데 그쳤다.같은 기간 전국종합체육대회 참가 예산은 15억 7020만원에서 18억 9709만원으로 20.8% 늘어나, 대회 참가 지원과 지역 선수 육성 간 예산 증가율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특히 2023년부터 3년간 5개 종목 영입선수 대상으로는 연인원 61명에게 1인당 평균 약 691만원이 지원된 반면, 지역 우수선수 장학금은 102명에게 총 2990만원이 지원됐다.1인당 평균 약 29만원에 그치며 약 24배의 차이를 보인 것이다.김 의원은 이 같은 지원 격차를 두고 “외부 선수를 영입해 성적을 올리는 데는 적극적으로 투자하면서 정작 세종에서 자라는 선수들에게는 충분한 기회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며 “메달과 순위 중심의 지원 방식이 지역 체육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지는지 되짚어야 한다”고 지적했다.영입선수의 낮은 잔류율도 문제로 제기했다.제출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지원받은 5개 종목 영입선수 연인원 61명 가운데 현재 세종 소속이 아닌 선수는 33명으로 54.1%에 달했다.이들에게 지급된 지원금은 2억 4243만원으로 전체 지원액의 57.5%를 차지했다.특히 2023년 연고협약을 통해 지원받은 펜싱 선수 7명은 총 3818만원을 지원받았으나 현재 모두 세종을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김 의원은 “선수를 영입해 메달을 획득하더라도 대회가 끝난 뒤 선수가 떠나고 지역에 남는 성과가 없다면 지속가능한 체육정책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단기적인 전국체전 성적에 치중한 지원 방식의 한계를 지적했다.이어 영입선수 지원을 단순한 대회 성적 향상 수단으로 여기지 말고 지역 체육의 자산으로 연결할 것을 주문했다.이를 위해 영입선수의 최소 잔류기간을 협약에 반영하고 지역 유소년을 대상으로 한 재능기부와 지도 활동을 연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아울러 외부 선수 영입과 지역 선수 육성 간 합리적인 예산 배분기준을 마련하고 종목별 유소년·전문선수 육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메달은 한 번의 대회로 끝나지만, 지역에서 성장한 선수는 세종 체육의 미래가 된다”며 “외부 선수를 데려오는 데 쏟았던 관심과 정성만큼 우리 아이들의 가능성에도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윤성규 의원은 14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세종시체육회를 증인으로 출석시킨 가운데, 야구소프트볼협회의 장기간 세금 원천징수 미이행 문제를 강하게 질타하며 종목단체에 대한 관리·감독 부실을 집중적으로 지적했다.윤 의원은 세종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약 10년간 야구리그를 운영하면서 심판수당에 대한 세금 원천징수를 실시하지 않은 문제를 제기했다.제출자료에 따르면 2025년 야구리그 수입은 약 3억 2732만원이며 심판·기록원 수당으로만 1억 3404만원이 지출됐다.특히 야구협회는 토너먼트 대회에서는 세금을 원천징수하면서도 정규리그에서는 행정적 부담을 이유로 이를 이행하지 않았으며 2027년부터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윤 의원은 이러한 문제가 장기간 이어졌음에도 바로잡지 못한 체육회의 감독 책임을 강하게 비판했다.특히 회원종목단체를 지도·지원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관리해야 할 체육회가 기본적인 감독 기능조차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아울러 야구협회뿐 아니라 41개 정회원 종목단체의 회계 운영과 세금 처리 실태를 전수 점검하고 관리체계를 전면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전무이사와 사무국장에게 지급되는 활동비의 적정성과 종목단체 임원의 장기 연임 문제도 언급했다.윤 의원은 체육회가 2025년 회원종목단체와 읍면동체육회 전무이사·사무국장 활동비로 1억 3476만원을 집행하면서도 정액 지급에 관한 구체적인 법적 근거와 객관적인 기준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특히 활동이 없는 사무국장에게도 기본 활동비가 지급되고 제출자료마다 지급기준이 다른 점, 기본지급액 적용 방식도 일관되지 않는 등 시민의 세금이 불명확한 기준에 따라 집행되고 있다고 비판하며 지급 근거와 활동 실적에 대한 전면 재점검을 요구했다.아울러 종목단체 임원의 장기 연임을 사실상 방치하고 있는 문제도 강하게 질타했다.윤 의원은 임기 4년에 한 차례 연임으로 8년까지 재직할 수 있고 이후에는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하지만, 정작 위원회가 구성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임원들이 계속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특히 연임 여부를 심사할 기구조차 없는 상황에서 장기 재직을 허용하는 것은 사실상 임기 제한을 유명무실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체육회의 무책임한 인사관리와 감독 부실을 비판하고 즉각적인 시정을 요구했다.이어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대하는 체육회의 안일한 준비 자세도 질타했다.윤 의원은 대회 준비 상황에 대해 ‘관심 있게 보고 있다’는 체육회 측의 답변을 지적하며 국제대회를 앞두고도 자체적인 역할과 과제를 발굴하지 않은 채 외부의 지시만 기다리는 수동적인 태도를 비판했다.끝으로 윤 의원은 “체육회는 단순히 예산을 지원하고 대회를 운영하는 기관이 아니라, 종목단체의 건전한 운영을 이끌고 지역 체육 발전을 주도해야 하는 기관”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본연의 역할과 책임을 되돌아보고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쇄신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이에 세종시체육회는 자체 감사팀을 구성했으며 지적사항을 시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상가 공실의 다각적 해법 찾기 위한 연구모임’은 지난 29일 어진동 샘 회의실에서 어진동 상가 관계자, 세종AI연구센터장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모임은 지난 2월부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업·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세종의 상가 공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효숙 대표의원을 중심으로 이순열 의원, 김동빈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어진동 상가 관계자는 세종시의 공실 문제, 청년층 유출 등의 문제점을 설명하며 AI 교육·체험활동을 접목한다면 세종시의 공실 문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중간보고회에서는 지난 논의의 내용을 구체화한 △ICT, AI 디지털 영상, 미디어, 음악 창업지원형 특화모델, △창업기업 지원사업 및 아카데미 연계 모델 등의 활용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세종시 및 인근 지역 창업기업·예비창업자 10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도 발표됐다. 조사에 따르면 세종시에서 창업·확장 수요는 높지만 지원제도 정보 부족과 인재 확보의 어려움이 큰 애로사항으로 꼽혔으며 응답자들은 임대료·공간 지원, 교통·입지, 다양한 지원사업 등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김효숙 대표의원은 “지난 24일 전국 시·도의회 ‘국회-지방의회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세종시의 심각한 상가 공실 문제를 직접 전달하고 국회 차원의 법, 제도개선을 촉구했다”며 “다음 최종보고회에서 세종형 창업지구 모델의 구체적 실행계획을 최종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순열 의원은 “지난 연구모임을 통해 나성동, 대평동의 상가를 방문하며 체감도 높은 논의를 할 수 있었다”며 “이번 논의가 상가 공실 해법 마련과 청년 그룹과의 연결책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빈 의원은 “지난 7월 시행된 세종시 지구단위계획 변경 고시로 세종시 장기 공실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전했다. 한편 연구모임은 오는 10월 연구용역 최종발표회를 열고 논의 결과를 확정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29일 관내 세종전통시장과 대평시장에서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40여명이 함께하는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는 한편 공직사회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일환이다. 더불어, 행사와 함께 청렴 캠페인을 병행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임채성 의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렴 의정 구현의 두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소통과 청렴 의정 혁신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지난 26일 금남면 농촌일손돕기에 이어 이번 전통시장 방문까지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현장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구현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26일 세종 금강수변공원에서 열린 세종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주최 ‘2025 푸른콩깍지 나눔축제’에 참석해 영유아와 학부모, 교사들과 함께 환경보호와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번 축제는 세종지역 공공형 어린이집 원아 300명을 비롯해 학부모와 교사 등 약 500명이 참여했으며 △아나바다 나눔 놀이 △현장 기부 활동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원아 1인당 3천 원씩의 기부금은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 쓰일 예정이다. 임 의장은 “풍요와 나눔의 의미가 깃든 한가위를 앞두고 이번 축제가 열려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은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배우고 지역사회는 연대와 사랑의 힘으로 더욱 단단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부모님들이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세종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가 매달 실천해 온 ‘환경프로젝트-생태전환교육’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세계 물의 날, 지구의 날, 생물 다양성의 날 등 국제 환경 기념일에 맞춘 체험 활동을 이어온 원아들은 이날 축제를 통해 자연 보호와 나눔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경험을 쌓았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26일 금남면 원봉리 소재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농촌일손돕기에는 세종시의회 의원과 사무처 직원 총 30여명이 참여해, 농가 일손을 돕고 농지 주변 정리와 잡초 제거 등 현장 작업에 힘을 보탰다. 세종시의회는 매년 농번기마다 농촌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농업인 고충 해소와 농촌 지역 사회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정 활동을 실천했다. 임채성 의장은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지역 민심을 듣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비록 작은 손길이지만 농가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농업 현장에 필요한 정책과 제도를 지원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지역 사회와 밀착하는 현장 참여형 의정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청소년 선진정책 도입을 위한 연구모임은 25일 청소년이 기획·운영하는 프로젝트 사례로 정책 대안 마련의 실마리를 얻기 위해 광주광역시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를 방문했다. 연구모임은 목공방, 살림공방, 열린 책방, 미니극장, ‘랄랄라 홀’ 등 다양한 공간을 둘러보며 청소년 참여 방식과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아울러 ‘N개의 방과후 프로젝트’ 쇼케이스와 프로젝트 결과공유회 등에 대해서는 청소년 활동의 주체성과 자립성이 높아진 사례라며 공통된 의견을 모았다. 삶디는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청소년이 기획에서 실행, 발표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는 프로젝트형 활동을 꾸준히 운영해 온 시설이다. 시설 설계와 운영 과정 전반에 청소년 의견을 반영하는 체계가 구축되어 있으며 특히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 결과공유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전시와 발표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모범적 사례로 손꼽힌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형주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장은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 운영 경험, 그리고 교육청 상호 협력의 필요성이 크다. 청소년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물리적 공간 확충과 프로그램 지원 또한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자율성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내적 동기화를 높이는 방안과 고교학점제 도입 등 제도 변화에 부합하는 정책적 지원 또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구모임은 이번 벤치마킹에서 얻은 경험을 향후 세종시 청소년 정책 수립에 참고할 방침이며 청소년 주도 운영 요소의 확장과 공간 설계·프로그램 기획 단계에서 청소년 참여를 보장하는 방안도 정책 과제로 제안해 나갈 계획이다. 이순열 대표의원은 “삶디에서 확인한 청소년의 주체적 참여와 자율 운영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세종 청소년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보여줬다”며 “세종에서도 이처럼 특화된 운영 모델을 적극 수용해 청소년 정책의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정주 외국인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은 9월 24일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K드림외국인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홍나영 대표의원, 김현옥 의원, 하미용 세종가족센터장, 최성은 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K드림외국인지원센터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청취하고 세종시 내 정주 외국인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센터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주를 위한 정책 방향과 향후 과제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는 구미시의회 추은희 의원도 함께 참석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홍나영 대표의원은 “세종시는 한때 인구 증가율 1위를 기록했으나 최근 정체 국면에 있는 상황에서 외국인 전문 인력과 유학생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정책적 준비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K드림외국인지원센터의 선진화된 운영 사례를 통해 정책적 시사점과 앞으로 세종시 정책 수립 과정에서 긍정적인 측면뿐 아니라 반드시 고려해야 할 과제들을 살펴볼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김현옥 의원은 “이번 방문을 통해 다양한 지원 정책과 현장 중심의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세종시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의 방향성을 설정하는데 큰 도움이 됐고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세종시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실질적인 정책 마련을 촉구하는 등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주 외국인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은 이번 현장방문 결과를 현재 진행 중인 연구용역에 반영해, 세종시의 특성과 현황을 고려한 맞춤형 정주 외국인 정착 환경 조성 방안 등을 도출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전국적으로 늘어가는 상가 공실을 더 이상 개인 영역으로 방치하지 않고 제도 정비 및 관련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세종시의회 김효숙 부의장은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회-지방의회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지방소멸 대응, 상가공실 해소, 국가균형발전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김 부의장은 “상가공실 문제는 특정 지역만의 어려움이 아니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공통적으로 직면한 과제이며 지역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를 가속화하는 핵심 요인”이라며 “세종시의 경우 2025년 1분기 중대형 상가 공실률이 25.2%로 전국 평균의 두 배 수준”이라고 현 상황을 전했다. 이어 “빈 상가는 단순한 공간 문제가 아니라 일자리 감소, 청년층 유출, 소비 위축으로 이어지며 지역경제를 악순환에 빠뜨린다”며 “청년 창업과 주거 결합, AI 콘텐츠 산업 육성 등 혁신 전략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국회가 과도한 공급을 조절하고 상가공실 활용을 제도화하는 법·제도 개선을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특히 세종시 중 상가공실의 문제점을 제시하고 이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예산심사와 국정감사 과정에서 상가공실문제를 주요 의제로 다루고 관련부서가 책임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등 국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또한 “임대인에 대한 실효성 있는 세제 인센티브 마련과 지방의회가 조례를 통해 현장에서 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며“청년이 자신이 살던 지역을 떠나지 않고 창업에 도전해 지역별 특화산업군을 만드는 길 그리고 빈 상가를 혁신의 거점으로 바꾸는 일 그 출발을 국회와 지방의회가 함께 열어가기를 희망한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현재 국회가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해 힘써주신 데 감사 인사를 전하며“국가균형발전 정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어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효숙 부의장이 대표의원으로 활동 중인 상가공실의 다각적 해법 모색 연구모임은 지금까지 4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정책 대안을 논의해왔으며 오는 10월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상가공실 활용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22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2차 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를 열어 세종시의회의 윤리적 기준을 강화하고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실태 점검 결과와 제도 개선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하반기 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 현황 점검 결과 보고 △‘세종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 규범 등에 관한 조례’ 개정 추진 계획 보고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첫 번째 안건인 이해충돌 방지제도 점검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수의계약 관련 점검이 이루어졌다. 세종시 의원과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수의계약 체결 제한과 가족채용 제한, 총 두 가지 항목에 대해 점검한 결과 위반 사례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두 번째 안건인 윤리강령 개정안에는 지난 8월 열린 1차 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의 의견이 반영됐다. 위원회는 ‘품위유지’, ‘청렴의무’ 그리고 ‘갑질행위’에 대한 징계기준 상향 조정의 필요성을 제시했고 이에 따라 세종시의회는 해당 의견을 적극 반영해 조례 개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의를 주재한 강내철 위원장은 “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수용해 조례 개정안을 마련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며 “갑질행위와 같은 윤리적 문제에 단호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조성됐고 이러한 진전은 시민들의 신뢰를 얻을 기반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 임채성 의장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하고 책임있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반부패·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신뢰받는 의회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반부패·청렴을 최우선으로 두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시의회는 이번 회의에서 다뤄진 윤리강령 개정안을 10월 제101회 임시회에 상정할 예정이며 해당 자문위원회 회의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의회 청렴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쾌적한 도시환경 유지와 지속 가능한 크린넷 운영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크린넷 현안 해결과 입법 마련 필요성’ 이라는 주제로 18일 김주영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세종시의회 크린넷 특위 깁현옥 위원장을 비롯해 김주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세종시청 자원순환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크린넷 특위에서는 그동안 세종시에서 운영 중인 크린넷의 사용상 불편과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방문과 토론회 등을 추진해 왔다. 그간의 크린넷 특위 활동을 통해 △크린넷 설치·운영·안전에 대한 법률적 강제성 부재로 발생한 위험 대비책 △주민 비용 부담 경감에 필요한 사항 △크린넷을 이용한 음식물 분리 집하 및 재활용 불가로 발생한 환경문제 등 입법 조치로 해결 가능한 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도출해왔다. 크린넷 특위의 이번 방문은 이에 대한 입법 실현을 위해 김주영 의원실을 포함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그 필요성을 제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현옥 위원장은 “금일간담회를 시점으로 쓰레기 자동집하시설물에 대한 관련 입법이 조속히 추진되어 주민 불편이 해소되고 관련 사업을 육성하는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한편 내년 6월까지 활동할 예정인 크린넷 특위에서는 김현옥 위원장, 윤지성 부위원장과 김충식, 김영현, 김현미, 안신일 이현정 위원 등 총 7명의 위원이 활동 중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 지역 청년 창업가들이 도시 문제 해결과 공유경제 혁신을 통해 전국 무대에 도전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개최한 ‘제1회 기술창업 소통데이’에 참여 이후 성과를 나타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18일 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에 따르면 지난 7월 제 1회 기술창업 소통데이 개최 이후 참가한 청년 창업가들이 전국 전역에 설치 사례를 만들며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세종청년창업사관학교 15기 출신인 스마트도시 배수공간 확보장치를 개발한 ㈜엠티스퀘어와 공유우산플랫폼을 개발한 위브렐라가 그 주인공이다. 제7회 청년스타트업어워즈 중기부 장관상을 수상한 김시현 대표는 지난 소통데이에서 관내 설치의 어려움을 논의했고 관계부서의 노력으로 우리 시 설치 기회를 확보하며 실증을 진행했다. 앞서 서울시에서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꼽히며 배수공간 확보장치를 전 지역에 설치를 완료했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협업을 통해 도시·해양의 배수공간 확보 방안을 모색 중이다. 여성청년창업가인 이주영 대표는 공유우산·양산 서비스를 대전도시철도에 이어 인천지하철역, 서울 서초구청과 계약으로 반포대로 설치 등 전국에서 설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소통데이를 통해 세종BRT정류장 설치 논의가 진행 중이며 최근 신한 스퀘어브릿지 10기에 선정되는 등 주목받고 있다. 김효숙 의원은 “소통데이를 통해 지자체와 의회, 언론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이 지역의 청년 창업가들이 발돋움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며 “더 많은 청년창업가들이 지역을 넘어 전국으로 또 해외 진출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민·관·언·정이 꾸준히 그리고 긴밀히 소통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도유망한 청년창업가가 타지역으로 유출되지 않고 세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 공간 마련 및 실증 및 판로개척 등 다양한 지원 체계 방법을 강구하겠다”며 “제2회 생활창업 소통데이는 10월에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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