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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동호 의원은 14일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전국체전 성적을 높이기 위한 외부 영입선수 지원에 비해 지역 유소년·전문선수 육성에 대한 투자가 부족한 문제를 지적하며 세종시 체육정책의 전면적인 개선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세종시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탁구·육상·사격·소프트테니스·펜싱 등 5개 종목의 연고협약 영입선수에게 총 4억 2173만원을 지원했으며 축구단 지원액까지 포함하면 3년간 약 16억 1천만원을 투입했다”고 밝혔다.반면 지역 초중고 선수 등을 육성하는 체육꿈나무 지원 예산은 2025년 1억 4천만원에서 2026년 1억 5천만원으로 7.1% 증가하는 데 그쳤다.같은 기간 전국종합체육대회 참가 예산은 15억 7020만원에서 18억 9709만원으로 20.8% 늘어나, 대회 참가 지원과 지역 선수 육성 간 예산 증가율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특히 2023년부터 3년간 5개 종목 영입선수 대상으로는 연인원 61명에게 1인당 평균 약 691만원이 지원된 반면, 지역 우수선수 장학금은 102명에게 총 2990만원이 지원됐다.1인당 평균 약 29만원에 그치며 약 24배의 차이를 보인 것이다.김 의원은 이 같은 지원 격차를 두고 “외부 선수를 영입해 성적을 올리는 데는 적극적으로 투자하면서 정작 세종에서 자라는 선수들에게는 충분한 기회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며 “메달과 순위 중심의 지원 방식이 지역 체육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지는지 되짚어야 한다”고 지적했다.영입선수의 낮은 잔류율도 문제로 제기했다.제출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지원받은 5개 종목 영입선수 연인원 61명 가운데 현재 세종 소속이 아닌 선수는 33명으로 54.1%에 달했다.이들에게 지급된 지원금은 2억 4243만원으로 전체 지원액의 57.5%를 차지했다.특히 2023년 연고협약을 통해 지원받은 펜싱 선수 7명은 총 3818만원을 지원받았으나 현재 모두 세종을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김 의원은 “선수를 영입해 메달을 획득하더라도 대회가 끝난 뒤 선수가 떠나고 지역에 남는 성과가 없다면 지속가능한 체육정책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단기적인 전국체전 성적에 치중한 지원 방식의 한계를 지적했다.이어 영입선수 지원을 단순한 대회 성적 향상 수단으로 여기지 말고 지역 체육의 자산으로 연결할 것을 주문했다.이를 위해 영입선수의 최소 잔류기간을 협약에 반영하고 지역 유소년을 대상으로 한 재능기부와 지도 활동을 연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아울러 외부 선수 영입과 지역 선수 육성 간 합리적인 예산 배분기준을 마련하고 종목별 유소년·전문선수 육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메달은 한 번의 대회로 끝나지만, 지역에서 성장한 선수는 세종 체육의 미래가 된다”며 “외부 선수를 데려오는 데 쏟았던 관심과 정성만큼 우리 아이들의 가능성에도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윤성규 의원은 14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세종시체육회를 증인으로 출석시킨 가운데, 야구소프트볼협회의 장기간 세금 원천징수 미이행 문제를 강하게 질타하며 종목단체에 대한 관리·감독 부실을 집중적으로 지적했다.윤 의원은 세종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약 10년간 야구리그를 운영하면서 심판수당에 대한 세금 원천징수를 실시하지 않은 문제를 제기했다.제출자료에 따르면 2025년 야구리그 수입은 약 3억 2732만원이며 심판·기록원 수당으로만 1억 3404만원이 지출됐다.특히 야구협회는 토너먼트 대회에서는 세금을 원천징수하면서도 정규리그에서는 행정적 부담을 이유로 이를 이행하지 않았으며 2027년부터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윤 의원은 이러한 문제가 장기간 이어졌음에도 바로잡지 못한 체육회의 감독 책임을 강하게 비판했다.특히 회원종목단체를 지도·지원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관리해야 할 체육회가 기본적인 감독 기능조차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아울러 야구협회뿐 아니라 41개 정회원 종목단체의 회계 운영과 세금 처리 실태를 전수 점검하고 관리체계를 전면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전무이사와 사무국장에게 지급되는 활동비의 적정성과 종목단체 임원의 장기 연임 문제도 언급했다.윤 의원은 체육회가 2025년 회원종목단체와 읍면동체육회 전무이사·사무국장 활동비로 1억 3476만원을 집행하면서도 정액 지급에 관한 구체적인 법적 근거와 객관적인 기준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특히 활동이 없는 사무국장에게도 기본 활동비가 지급되고 제출자료마다 지급기준이 다른 점, 기본지급액 적용 방식도 일관되지 않는 등 시민의 세금이 불명확한 기준에 따라 집행되고 있다고 비판하며 지급 근거와 활동 실적에 대한 전면 재점검을 요구했다.아울러 종목단체 임원의 장기 연임을 사실상 방치하고 있는 문제도 강하게 질타했다.윤 의원은 임기 4년에 한 차례 연임으로 8년까지 재직할 수 있고 이후에는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하지만, 정작 위원회가 구성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임원들이 계속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특히 연임 여부를 심사할 기구조차 없는 상황에서 장기 재직을 허용하는 것은 사실상 임기 제한을 유명무실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체육회의 무책임한 인사관리와 감독 부실을 비판하고 즉각적인 시정을 요구했다.이어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대하는 체육회의 안일한 준비 자세도 질타했다.윤 의원은 대회 준비 상황에 대해 ‘관심 있게 보고 있다’는 체육회 측의 답변을 지적하며 국제대회를 앞두고도 자체적인 역할과 과제를 발굴하지 않은 채 외부의 지시만 기다리는 수동적인 태도를 비판했다.끝으로 윤 의원은 “체육회는 단순히 예산을 지원하고 대회를 운영하는 기관이 아니라, 종목단체의 건전한 운영을 이끌고 지역 체육 발전을 주도해야 하는 기관”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본연의 역할과 책임을 되돌아보고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쇄신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이에 세종시체육회는 자체 감사팀을 구성했으며 지적사항을 시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가 제100회 회기를 맞아 실시한 ‘시민이 뽑은 우수조례 선정’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이번 투표에서는 ‘세종시 공동주택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가 1위에 올랐다. 세종시의회는 이번 선정이 단순한 투표가 아닌 체계적인 단계별 심사 과정을 거쳐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먼저 2022년 1월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 이후 제·개정된 총 449개 조례를 전수 조사해 자체 평가를 실시했고 이 가운데 상위 50개를 추렸다. 이후 의원 및 부서 의견을 반영해 30개 조례를 확정했으며 의정모니터단, 입법고문, 사무처 직원 등이 참여한 심사를 통해 최종 후보 10개 조례를 가렸다. 이후 최종적으로 지난 8월 1일부터 8일까지 세종시의회 누리집과 세종시티앱을 통한 시민투표가 진행됐다. 총 479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각자가 최대 3개 조례를 선택할 수 있는 방식이었다. 투표 결과 ‘세종시 공동주택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가 287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세종시 이응버스 운영 및 지원 조례’ 와 ‘세종시교육청 초등학생 생존수영교육 지원 조례’ 가 각각 2·3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세종시 안심귀가 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 △세종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세종시 위기 임산부 및 위기영아 보호·상담 지원 조례 △세종시 마을농업행정도우미 운영에 관한 조례 △세종시 청소년 문화카드 지원 조례 △세종시 옥외행사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결과는 세종 시민들이 안전, 교통, 교육 등 생활과 직결된 정책을 가장 높게 평가했음을 보여준다. 세종시의회는 “공동주택 화재예방 조례가 1위를 기록한 배경에는 소방안전문화 확산과 전기차 충전구역 안전관리 등 공동주택 거주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인 세종시 특성에 맞는 정책이 있었을 것이라 분석하고 있다”며 “해당 조례가 전국 최초로 제정된 제도인 만큼 이번 결과가 보여주는 세종시 내의 정책 수요에 대해 뜻깊게 돌아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임채성 의장은 “시민 안전과 생활편의를 높이는 조례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시민 눈높이에 맞춘 의정활동의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조례를 적극 발굴하고 입법으로 실현해,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세종시의회는 이번 결과를 향후 입법 활동과 정책 방향 설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과 소통·공감하는 ‘참여형 의회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19일 세종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교육안전분과 의정모니터링단과 제98회 정례회 의정모니터링 결과 보고회를 열고 시민과의 소통 강화 및 의정활동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제98회 정례회 상임위 회의 진행에 대한 우수·개선 사항 등을 발굴하고 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니터링단은 교육안전위원회가 행정사무감사, 조례안 및 추가경정예산안 등 집행기관의 행정 전반에 걸쳐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기능을 충실하게 이행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평가를 전했다. 아울러 의원들이 세밀하게 조사해 날카롭게 지적한 부분들은 향후 행정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윤지성 위원장은 “의정모니터단의 심도 있는 개선 사항 제안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나누었던 의미 있는 대화가 향후 시민들이 더 나은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위원회 운영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의회 교육안전분과 모니터단은 1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문성 확보를 위해 일정 교육을 이수한다. 이후 의원·집행기관의 질의·답변, 회의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관찰·기록하고 관련 의견들을 제시하는 활동을 통해 의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18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의원들의 청렴성과 윤리성을 강화하기 위한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를 열고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상반기 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 현황 점검 결과 보고 △반부패·청렴 대책 보고 △의원 징계 기준 자문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먼저 실시한 이해충돌 방지제도 점검에서는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수의계약 체결 제한 및 직무관련성 외부 활동 제한 여부를 점검한 결과 위반 사례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이는 의회가 공정한 직무수행을 철저히 이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이어 보고된 반부패·청렴 대책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를 전년 대비 2단계 상향에 목표를 두고 청렴문화 정착, 역량 강화, 인식 개선, 부패 요인 차단 등 12개 세부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청렴 캠페인 실시, 상호존중의 날 운영, 업무추진비 및 의정활동 공개 등의 과제를 통해 청렴도를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자문위원회는 ‘세종시의회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의 징계 기준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현행 회피 의무와 예산의 목적 외 사용 그리고 갑질 행위 등에 책임성을 분명히 하는 방안으로 기존 경고·공개사과 중심의 기준을 한 단계 강화하는 의견이 제시됐다. 임채성 의장은 “세종시의회는 새로운 제도적 장치를 기반한 행동과 문화 속에서 청렴한 의회를 지향하고자 한다”며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투명한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제도개선을 통해 청렴 의정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 의회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지난 14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의정모니터단 행정복지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현미 위원장을 비롯해 김영현 부위원장, 김충식, 상병헌, 이순열, 홍나영 위원과 행정복지분과 의정모니터단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지난 제98회 정례회 결산안 승인 심사 및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모니터단은 “의정 모니터링을 통해 시정 방향과 주요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평가하며 활동 소감을 전했다. 김현미 위원장은 “시의회가 시정에 대한 견제와 협력을 통해 시민의 뜻을 대변해 나가는 과정에서 의정모니터단의 활동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4기 세종시의회 의정모니터단은 행정복지분과, 산업건설분과, 교육안전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의정활동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4일 세종시공예가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공예문화 진흥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현미 위원장을 비롯해 김충식 위원, 세종시공예가협회 관계자, 시 문화예술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세종시공예가협회 이재용 회장은 “세종시 공예문화가 단순 취미활동을 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시의회와 집행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김충식 위원은 “공예문화는 생활문화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와도 연결된 중요한 분야”며 “공예인들이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등 전국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김현미 위원장은 “세종시가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공예를 비롯한 다양한 예술문화 분야의 성장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세종시공예가협회, 그리고 집행부와 함께 공예문화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월 14일 설립된 세종시공예가협회에는 현재 약 50명의 공예인이 소속돼 있다. 이들은 공예인 네트워크 구축하고 지역 기반 공예 상품 개발하며 공예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세종시 공예문화 진흥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소방본부가 전의산업단지 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화재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대대적인 구조적 대응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월,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박란희 의원의 행정사무감사 지적을 계기로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전의산단을 포함한 세종시 산업단지에서 발생한 화재 사례 14건 중 절반 이상인 8건이 전의면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이 문제의 심각성이 공론화됐다. 주요 원인으로는 전기적 요인, 기계적 요인, 부주의 등이 꼽혔으며 그중 일부는 건당 수천만원의 재산 피해를 초래했다. 이에 박란희 의원은 "불은 계속 나지만원인 규명과 근본적인 대책은 마련되지 않았다"며 반복 화재 문제를 적극적으로 지적한 바 있다. 소방본부는 이를 바탕으로 화재 방지 대책의 체질 개선을 골자로 한 후속 조치이다. 세종시소방본부는 동일 사업장에서 두 차례 이상 화재가 발생할 경우 해당 사업장을 '화재안전조사 우선 대상'으로 지정하고 집중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반복 화재가 잦은 지역을 대상으로 기동 점검팀을 상설화해 관리를 강화하며 정기적인 행정지도를 강화뿐 아니라 소방시설의 실질적 운영 상태를 표본 점검 방식으로 재확인하는 조치도 포함됐다. 또한 산단의 특수성을 반영해 다수의 외국인 근로자와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다국어 대응 강화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소방본부는 이 같은 조치들이 산업단지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의원은 이번 소방본부의 대응 강화 방안을 두고 "늦었지만 반드시 필요한 대책들"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은 산업단지에서는 단순히 관리자 교육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현장 맞춤형 안전 교육과 구조적 시스템 점검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책은 반복 화재를 근절하기 위한 첫 발걸음이자 현장 중심 안전 체계를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실질적인 이행과 지속적인 점검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번 조치는 반복적인 사고와 피해를 줄이기 위한 세종시소방본부의 첫 번째 구조적 예방 시스템 구축 사례로 공론에서 실천으로 이어지는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세종시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산업단지 내 화재 예방을 위한 정밀 분석과 종합적인 안전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박 의원은 관련 조치의 실효성을 지속해서 점검하며 제도 개선 및 정책 강화를 위한 소통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세종시소방본부의 이번 대응 조치를 계기로 화재로 인한 경제적 피해와 인적 안전 문제 해결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가 세종시를 상대로 한 ‘세종시 출자·출연기관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재의결 무효확인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이번 판결로 해당 조례의 적법성과 효력이 최종 확정되면서 시의회의 입법권과 제도의 정당성이 공식 인정됐다. 이 사건의 발단은 2023년 3월 시의회가 출자·출연기관 임원추천위원회의 구성 비율 등을 통일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하고 재의결한 것이었다. 세종시장은 해당 조례가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등 상위법을 위반했고 기관의 자율성 및 독립성을 침해한다며 같은 해 4월 대법원에 개정 조례안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은 2023년 4월 3일 대법원 소장 접수 후 2년여 만인 올해 6월 26일 대법원 변론 재판을 거쳐 최종적으로 오늘 원고의 청구 기각 선고로 마무리됐다. 시의회는 “이번 판결로 출자·출연기관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확보됨은 물론, 기관 운영의 통일성과 효율성이 강화되고 법적 안정성까지 담보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조례 시행 이후 지난 2년간 출자·출연기관의 임원 선발은 개정 조례 규정에 따라 진행되고 있으며 세종시 역시 2024년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공모 당시 해당 조례 절차를 준수하고 그 투명성을 홍보한 바 있다. 임채성 의장은 “이번 판결은 지방의회의 정당한 권한과 입법 자율성을 다시 한번 분명히 확인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는 소중한 세금과 행정력, 시간을 소모하는 정쟁이 아니라, 의회와 시가 함께 힘을 모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행정수도 완성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이번 승소 판결에 따라 즉시 소송비용 회수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2일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했다. 이날 인사청문회는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출범에 따른 초대 원장 후보자의 직무수행능력과 전문성 등 자격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사특위는 세종시의 독자적인 정책연구기관 운영을 책임질 초대 원장으로서의 후보자의 자질과 전문성, 도덕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며 심도 있는 질의를 이어갔다. 인사특위 위원들은 청문회 과정에서 △정책 비전 △전문성 △도덕성 △조직관리 능력 등을 중점으로 검증했으며 특히 연구와 교육 기능을 통합해 새롭게 출범하는 연구원의 초대 원장에게 요구되는 명확한 비전과 통합적 리더십을 주제로 심도 있는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권 후보자는 인사청문 과정에서 “그동안 관·산·학의 경험을 통해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연구원의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연구와 교육 기능의 융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현미 위원장은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을 다각도로 검증한 결과, 세종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와 정책 대응에 주도적으로 임하려는 의지를 확인했다”며 “앞으로 시의회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 정책 연구개발을 통한 공공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의회 인사특위는 이날 인사청문 절차를 마무리하고 ‘적합’ 의견으로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세종시 청소년 선진정책 도입을 위한 연구모임’은 6일 오후 2시, 반곡청소년자유공간에서 ‘청소년 선진정책 도입을 위한 연구모임’ 제4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청소년과의 소통 간담회로 구성되어 정책연구의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청소년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첫 번째 순서로는 남화성 청소년학 박사의 ‘세종시 청소년 지원 인프라 현황 및 개선방안’에 대한 중간보고가 이뤄졌다. 367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분석 결과를 중심으로 시설 이용 현황, 공간 수요, 예산 추이 등이 공유됐다. 설문에 따르면, 청소년시설은 친구들과의 만남, 휴식, 자치활동 참여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었으며 가장 선호하는 공간은 ‘자유로운 소통과 휴식 공간’ 으로 나타났다. 반면, 상담 공간과 프로그램 다양성에 대한 만족도는 낮아 개선이 필요한 항목으로 지목됐다. 또한 2025년 세종시 청소년 관련 예산이 전년 대비 감소한 점이 지적되며 예산 감축에 따른 청소년 정책 서비스의 공백을 방지하기 위한 보완책 마련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중간보고 이후에는 반곡청소년자유공간 청소년 동아리 ‘청소년자치위원회’ 와의 소통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서는 연구모임 의원들과 청소년들 간 상호 질의응답이 이뤄지며 진솔한 대화가 오갔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바라는 정책, 공간 활용에 대한 제안, 프로그램 참여 시 느끼는 어려움 등 현실적인 의견들이 생생하게 제시됐다. 끝으로 이순열 대표의원은 “청소년의 실제 경험과 의견은 정책 설계의 가장 중요한 기초자료”며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의장 임채성) ‘국회의사당시대 세종인재 참여 연구모임’(대표의원 안신일)은 6일 제3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세종연구원이 수행 중인 연구용역의 중간보고를 청취하고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에 따른 고용 창출 분석 및 지역 인재 확대 방안을 중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모임 소속 회원들과 대전세종연구원 연구진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간담회에서 김흥주 책임연구원은 지금까지의 연구성과를 보고했다. 연구진은 △세종시 대내외적 여건 및 지역인재 채용 현황 분석 △지역인재 채용의 주요 쟁점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에 따른 고용 창출 분석 및 지역인재 확대방안 △세종시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한 정책 등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제도 개선 필요성과 함께, 실효적 대응 전략 마련에 뜻을 모았다. 특히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이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지역의 고용과 인재 육성 체계를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전환점이라는 데 공감했다. 아울러 이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지역대학, 공공기관, 지자체 간 협력 기반 구축과 정책적 지원체계 마련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안신일 대표의원은 “국회세종의사당이 새로이 열 시대는 세종의 인재들이 국정 운영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나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며 “이번 연구용역이 지역 인재의 공공부문 진입을 실질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실행 방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진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국회의사당 시대 세종 인재 참여 연구용역은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며 연구모임은 최종보고회를 통해 구체적인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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