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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동호 의원은 14일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전국체전 성적을 높이기 위한 외부 영입선수 지원에 비해 지역 유소년·전문선수 육성에 대한 투자가 부족한 문제를 지적하며 세종시 체육정책의 전면적인 개선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세종시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탁구·육상·사격·소프트테니스·펜싱 등 5개 종목의 연고협약 영입선수에게 총 4억 2173만원을 지원했으며 축구단 지원액까지 포함하면 3년간 약 16억 1천만원을 투입했다”고 밝혔다.반면 지역 초중고 선수 등을 육성하는 체육꿈나무 지원 예산은 2025년 1억 4천만원에서 2026년 1억 5천만원으로 7.1% 증가하는 데 그쳤다.같은 기간 전국종합체육대회 참가 예산은 15억 7020만원에서 18억 9709만원으로 20.8% 늘어나, 대회 참가 지원과 지역 선수 육성 간 예산 증가율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특히 2023년부터 3년간 5개 종목 영입선수 대상으로는 연인원 61명에게 1인당 평균 약 691만원이 지원된 반면, 지역 우수선수 장학금은 102명에게 총 2990만원이 지원됐다.1인당 평균 약 29만원에 그치며 약 24배의 차이를 보인 것이다.김 의원은 이 같은 지원 격차를 두고 “외부 선수를 영입해 성적을 올리는 데는 적극적으로 투자하면서 정작 세종에서 자라는 선수들에게는 충분한 기회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며 “메달과 순위 중심의 지원 방식이 지역 체육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지는지 되짚어야 한다”고 지적했다.영입선수의 낮은 잔류율도 문제로 제기했다.제출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지원받은 5개 종목 영입선수 연인원 61명 가운데 현재 세종 소속이 아닌 선수는 33명으로 54.1%에 달했다.이들에게 지급된 지원금은 2억 4243만원으로 전체 지원액의 57.5%를 차지했다.특히 2023년 연고협약을 통해 지원받은 펜싱 선수 7명은 총 3818만원을 지원받았으나 현재 모두 세종을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김 의원은 “선수를 영입해 메달을 획득하더라도 대회가 끝난 뒤 선수가 떠나고 지역에 남는 성과가 없다면 지속가능한 체육정책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단기적인 전국체전 성적에 치중한 지원 방식의 한계를 지적했다.이어 영입선수 지원을 단순한 대회 성적 향상 수단으로 여기지 말고 지역 체육의 자산으로 연결할 것을 주문했다.이를 위해 영입선수의 최소 잔류기간을 협약에 반영하고 지역 유소년을 대상으로 한 재능기부와 지도 활동을 연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아울러 외부 선수 영입과 지역 선수 육성 간 합리적인 예산 배분기준을 마련하고 종목별 유소년·전문선수 육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메달은 한 번의 대회로 끝나지만, 지역에서 성장한 선수는 세종 체육의 미래가 된다”며 “외부 선수를 데려오는 데 쏟았던 관심과 정성만큼 우리 아이들의 가능성에도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윤성규 의원은 14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세종시체육회를 증인으로 출석시킨 가운데, 야구소프트볼협회의 장기간 세금 원천징수 미이행 문제를 강하게 질타하며 종목단체에 대한 관리·감독 부실을 집중적으로 지적했다.윤 의원은 세종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약 10년간 야구리그를 운영하면서 심판수당에 대한 세금 원천징수를 실시하지 않은 문제를 제기했다.제출자료에 따르면 2025년 야구리그 수입은 약 3억 2732만원이며 심판·기록원 수당으로만 1억 3404만원이 지출됐다.특히 야구협회는 토너먼트 대회에서는 세금을 원천징수하면서도 정규리그에서는 행정적 부담을 이유로 이를 이행하지 않았으며 2027년부터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윤 의원은 이러한 문제가 장기간 이어졌음에도 바로잡지 못한 체육회의 감독 책임을 강하게 비판했다.특히 회원종목단체를 지도·지원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관리해야 할 체육회가 기본적인 감독 기능조차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아울러 야구협회뿐 아니라 41개 정회원 종목단체의 회계 운영과 세금 처리 실태를 전수 점검하고 관리체계를 전면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전무이사와 사무국장에게 지급되는 활동비의 적정성과 종목단체 임원의 장기 연임 문제도 언급했다.윤 의원은 체육회가 2025년 회원종목단체와 읍면동체육회 전무이사·사무국장 활동비로 1억 3476만원을 집행하면서도 정액 지급에 관한 구체적인 법적 근거와 객관적인 기준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특히 활동이 없는 사무국장에게도 기본 활동비가 지급되고 제출자료마다 지급기준이 다른 점, 기본지급액 적용 방식도 일관되지 않는 등 시민의 세금이 불명확한 기준에 따라 집행되고 있다고 비판하며 지급 근거와 활동 실적에 대한 전면 재점검을 요구했다.아울러 종목단체 임원의 장기 연임을 사실상 방치하고 있는 문제도 강하게 질타했다.윤 의원은 임기 4년에 한 차례 연임으로 8년까지 재직할 수 있고 이후에는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하지만, 정작 위원회가 구성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임원들이 계속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특히 연임 여부를 심사할 기구조차 없는 상황에서 장기 재직을 허용하는 것은 사실상 임기 제한을 유명무실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체육회의 무책임한 인사관리와 감독 부실을 비판하고 즉각적인 시정을 요구했다.이어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대하는 체육회의 안일한 준비 자세도 질타했다.윤 의원은 대회 준비 상황에 대해 ‘관심 있게 보고 있다’는 체육회 측의 답변을 지적하며 국제대회를 앞두고도 자체적인 역할과 과제를 발굴하지 않은 채 외부의 지시만 기다리는 수동적인 태도를 비판했다.끝으로 윤 의원은 “체육회는 단순히 예산을 지원하고 대회를 운영하는 기관이 아니라, 종목단체의 건전한 운영을 이끌고 지역 체육 발전을 주도해야 하는 기관”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본연의 역할과 책임을 되돌아보고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쇄신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이에 세종시체육회는 자체 감사팀을 구성했으며 지적사항을 시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9일 시청 충무상황실에서 ‘2025년 통합방위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안보태세를 점검했다. 시 통합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법에 따라 지역방위태세와 비상대비 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민·관·군·경·소방 협의체로 최민호 시장이 의장을 맡고 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김지면 32사단장, 김기영 정부청사관리본부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전반기 국가대비태세에 대한 보고 등을 통해 지역통합방위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특히 최근 전쟁 양상이 핵무기를 비롯한 미사일·드론 등의 무기가 위력을 더하고 있어 행정수도로서 세종시의 통합방위 역량 강화가 강조됐다. 이에 따라 핵·대량살상무기 사후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시민과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교육과 반복적 연습의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기관 간 긴밀한 공조 협력체계 구축으로 각종 비상사태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나갈 방침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는 행정수도로서 국가 주요 기능이 밀집된 도시인만큼 어떤 위협에도 흔들림 없는 통합방위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민·관·군·경·소방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위기발생 시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적인 통합방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은 7월 9일 오전 10시, 1층 대회의실에서 세종시 청년창업 대표들과 함께 ‘기술창업 소통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 경제정책과,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청년창업사관학교, 테크노파크, 언론인, 청년 창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의 기술기반 창업 현장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창업정책 수립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창업인들은 △AI 기반 업무관리 솔루션 △환경센서 기반 스마트팜 시스템 △공공 우산 공유서비스 △유아 수면유도 콘텐츠 하드웨어 △침수방지 특수 거름망 △바이오 뷰티제품 등 다양한 혁신기술을 직접 설명하고 선보이며 세종시의 기술창업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창업과정에서 체감한 애로사항을 말하고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제안도 제시했다. 그들은 공통적으로 실증 테스트 공간 및 판로 확보의 어려움, 지속적인 홍보 플랫폼의 부재, 행정 부서 간 협조 부족으로 인한 사업 지연 등의 사례를 언급하며 세종시 창업 정책의 한계점을 지적했다. 특히 “제품은 세종시에서 개발했지만 설치는 서울에서 먼저 이루어진다”는 목소리는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한 창업인은 “자치단체의 협조 없이 기술 기반 창업은 성장하기 어렵다”며 창업제품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 운영과 행정의 유연한 협조체계 마련을 요청했다. 또한 “서울에서는 담당 공무원이 현장에 나와 실험을 확인하고 도입을 결정하는 반면, 세종시에서는 공문을 보내도 반응조차 없다”며 실행력 있는 정책 연계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세종시 경제정책과는 “현재 다양한 창업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나, 창업 이후 실증·판로 등 성장 단계에서의 공백은 존재함을 인식하고 있다”며 “각 부서 간 협업체계와 정책 피드백을 강화해 제도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테크노파크 역시 “세종의 청년 창업인들은 초기 지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실증 공간 마련, 스타트업 제품의 전시·홍보·유통 지원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보탰다. 김효숙 의원은 “기술창업은 세종시 자족기능 확보와 청년 정착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정책 홍보가 아닌,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실질적 과정”임을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창업에 도전한 청년들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우리가 놓친 제도적 사각지대를 확인했다”며 “앞으로 창업 전·중·후 단계별 맞춤형 정책과 실증 지원체계를 담은 조례 제정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제4대 제4기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8일 제98회 정례회 윤리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으로 김충식 의원, 부위원장으로 이현정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지방의회의원의 징계 및 윤리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기 위해 설치된 위원회로 의원의 품위 유지와 청렴한 의정활동을 도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제4대 세종시의회 마지막 윤리특별위원회를 이끌어가게 된 김충식 위원장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하고 공정한 의회를 구현 함에 있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윤리특별위원회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시민의 신뢰를 받는 세종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의원 행동강령과 윤리규범 준수는 의회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위원님들과 함께 원칙과 기준에 입각한 공정한 심사를 통해 의회의 도덕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현정 의원은 “위원님들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윤리특별위원회가 실효성 있게 운영되도록 위원장님과 함께 힘쓰겠다”며 “청렴하고 책임 있는 의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의회의 신뢰와 위상을 높이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의회 제4기 윤리특별위원회는 김충식 위원장, 이현정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동빈, 김영현, 김재형, 김현미, 상병헌, 윤지성, 이순열, 최원석 의원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1년간 의원의 징계와 윤리에 관한 사항을 심사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세종시 청소년 선진정책 도입을 위한 연구모임’은 2일 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제3차 연구모임을 개최하고 변화하는 청소년 세대의 특성과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청소년과 청소년정책 – 지역사회 중심의 청소년시설과 활동’과 ‘반곡청소년자유공간 운영 현황’을 주제로 두 차례 발표가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자인 유금봉 청소년활동가는 Z세대 청소년들이 겪는 불안감과 디지털 기반의 소통 방식, 정체성 표현 욕구를 중심으로 청소년정책의 방향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유 발표자는 “청소년들은 시험 이후의 삶과 자기 존재에 대해 깊이 고민하며 팬덤 문화나 특정 분야에 몰입해 자신을 표현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 발표자는 청소년정책이 단순한 프로그램 제공을 넘어, 삶의 만족도와 안전을 높이는 방향으로 재구성돼야 하며 이를 위해 청소년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 청소년시설 사각지대 해소, 예산 확보 및 지역사회의 인식 개선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표자인 김성훈 청소년지도사는 ‘반곡청소년자유공간’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이용과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자율적 공간 활용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공간에 참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운영 성과가 나타났다고 전했다. 그러나 인력 부족과 실무 교체로 인한 운영 혼선, 프로그램 안전관리 미비 등은 지속적인 과제로 지적됐다. 김 지도사는 “청소년자유공간은 단순한 프로그램 제공을 넘어서 청소년이 편안하게 쉬고 머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정착돼야 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전문 인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순열 대표 의원은 “청소년의 삶과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정책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책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동빈 부의장은 지난 3일 금남면 성덕·영곡리 일대를 찾아 마을안길 통행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동빈 부의장을 비롯해 성덕·영곡리 마을 주민 20여명, 세종시청 도로과 및 도로관리사업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최근 토지 소유자 변경으로 인해 마을안길 통행이 제한될 우려가 제기된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자리가 마련됐다. 한 주민은 “수십 년간 공동으로 사용해 온 마을안길이 최근 토지주 변경 이후 통행 제한 움직임이 있어 주민 모두가 불안해하고 있다”며 조속한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또 다른 주민은 “차량 통행 제한 시 공장 운영에 큰 차질이 생긴다”며 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세종시청 도로과 관계자는 “최근 지가 상승 등으로 유사한 사례가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마을안길 통행 제한은 법적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이라며 “일반교통방해죄 등의 검토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문제 해결을 위해 관할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동빈 부의장은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사안의 특성상 일정 시간이 필요하지만,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세종시청과 협력하고 토지주와의 대화와 소통을 통해 문제가 확대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 부의장은 앞으로도 지역 현안을 직접 챙기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7월 1일 세종시노인복지시설협회와 간담회를 실시해,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 현장 정책 제안을 청취하고 노인복지 증진 관련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현미 위원장을 비롯해 김충식, 이순열, 홍나영 위원이 참석했다. 노인복지시설협회 소속 시설장, 시 노인장애인과 관계 공무원도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세종시노인복지시설협회 한미희 회장은 요양시설 응급환자 수송 체계 개선, 장기요양시설 종사자 처우 등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제안하며 시의회와 집행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김충식 위원은 “과거 요양보호사로서 활동한 경험을 되새기며 현장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어르신 복지 향상과 장기요양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순열 위원은 요양시설의 인력 공백이 곧 어르신 돌봄 공백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지적하며 대체인력 지원센터 운영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타 지자체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적극적으로 참고해 세종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홍나영 위원은 “주말과 명절에도 쉼 없이 일하는 요양시설 종사자들에게 시간외 근무 수당과 처우개선비 등이 지급되지 않는 현실은 매우 안타깝다”며 “우리 시 재정 여건을 고려해 향후 예산 반영 등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김현미 위원장은 “의정 갈등 상황 속에서의 응급환자 수송 체계 미비, 요양시설 종사자 처우 격차 문제 등 현장에서 많은 어려움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촉탁의사 확보, 응급의료 협약, 장기요양 지원센터 등 관련 조례 정비 및 예산확보 방안을 노인복지시설협회, 그리고 집행부와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노인복지시설협회는 세종시 내 10개 노인의료복지시설이 소속된 민간협의체로 노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나성동, 더불어민주당)은 한솔119안전센터 소방대원 및 의용소방대 근무 환경 개선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솔남여의용소방대(대장 문인배·봉화순)로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1일 김효숙 의원에 따르면, 김현옥(새롬동)·박란희(다정동)·안신일(한솔동·장군면)의원과 함께 지난 2022년 8월 2생활권을 관할하는 한솔119안전센터를 찾아 현안을 청취했다. 특히 보람 및 아름 등 타 119 안전센터에 비해 턱없이 비좁은 공간과 휴식 공간이 제대로 갖춰지지 못한 열악한 상황을 살펴보며 근무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효숙 의원은 “당시 교육안전위원회 위원으로 현안을 짚었고 의원님들과 함께 노력해 예산을 확보해 노후되고 비좁은 청사의 증개축을 이뤄냈다”며 “이를 통해 심신안정실 및 의용소방대 교육장이 마련되는 등 소방관계자 여러분께 보다 나은 근무 환경을 만들어드려 뿌듯 하다”고 말했다. 한편 감사장은 김효숙 의원 외 현장방문 및 예산확보에 함께 노력한 김현옥(새롬동), 박란희(다정동), 안신일(한솔동·장군면)의원도 수상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30일 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시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이 주관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공직자의 윤리의식을 높이고 청렴 문화 확산과 실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자리로 △반부패 법령특강 △ 극단 ‘지우’의 맞춤형 청렴 2인극 공연 △청렴 실천 서약서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임채성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교육이 우리가 모두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출발점인 만큼,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특강은 조재광 청렴교육 전문강사가 맡아, ‘부패방지권익위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법령과 최근 판례·실무 사례 중심으로 이해를 높였다. 이어 극단 지우의 맞춤형 2인극은 공직자의 일상 속 청렴 갈등 상황을 실감 나게 표현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마지막으로 참석자 전원이 청렴 서약식으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교육과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통해 청렴 실천에 앞장서 시민의 대의기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김현옥 세종시의회 의원지난 6월 27일 세종시교육청 학교급식담당자와 새롬고 ‘세바두’ 동호회 학생들과 함께 경기도 수원시 매탄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급식 잔식기부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세종시 적용 가능성과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김 의원이 2023년 제85회 임시회에서 ‘저탄소 학교급식 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 제언’ 이라는 주제로 5분 발언을 한 데 이어 2024년 제89회 정례회에서는 ‘세종시교육청 학교급식의 잔식기부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정책적 기반을 마련한 후속 행보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현재 경기도교육청은 도내 180개 학교가 잔식기부 사업에 참여 중이며 식약처·교육부 등 관계부처 간 협의를 마쳐 2025년 5월부터 전국 확대가 가능해진 상황이다. 매탄고 백경화 교장은 “먹지 않고 남는 잔식이 없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으로 일정량은 발생한다”며 “잔식 기부를 통해 월 처리비용이 150만원에서 80~90만원으로 절감됐고 사회적 가치도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본 제도를 제안했던 오종민 행정실장은 코로나19 시기의 잔식 폐기 경험을 돌아보며 “단순히 남은 음식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의미 있게 나눌 수 있는 구조가 필요했다”고 강조했다. 세종시의 경우 공공급식센터를 통해 각 학교에 급식재료가 공급되는 특성을 반영해, △지역 맞춤형 매뉴얼 마련 △위생적 운반 시스템 구축 △기부처 협약 △조리종사자·영양사 업무부담 완화방안 마련 등 세부 실행계획 수립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오 행정실장은 인근 학교 단위의 시범 운영과 시청과 협업을 통한 복지시설 수요 조사 등을 통해 점진적인 확산이 가능하다고 덧붙이며 실제 경기도는 초·중·고 인근 학교를 묶어 반경 5km 내 복지시설에 잔식을 기부하고 관련 조례를 통해 위생용기 지원 등 재정적 지원을 구상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김현옥 의원은 “세종시는 조례까지 제정했지만 아직 실질적인 사업 참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2024학년도 세종시 유·초·중·고 급식에서만 연간 약 6억 8천만원의 잔식 처리비용이 소요되고 있는 만큼, 환경 보호와 복지를 함께 실현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잔식기부는 탄소배출 저감과 나눔 실천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 의원은 “아이들이 하루 한 끼의 소중함과 사회적 나눔을 경험하며 급식의 의미를 다시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지난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2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임 의장은 제4대 세종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지난 1년간 의회를 안정적으로 이끌며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자치의 실질적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이번 수상은 다자녀 가정과 학생을 위한 지원 조례 제정 등 활발한 입법 활동은 물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 전반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임채성 의장은 “이번 수상은 40만 세종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믿음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늘 소통하고 공감하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할 행정수도 세종 완성에도 더욱 매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의정대상은 전국지역신문협회가 매년 지역신문의 날을 맞아 의회, 행정, 문화예술, 사회봉사 등 각 분야에서 지역 발전과 공동체 기여에 공헌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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