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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동호 의원은 14일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전국체전 성적을 높이기 위한 외부 영입선수 지원에 비해 지역 유소년·전문선수 육성에 대한 투자가 부족한 문제를 지적하며 세종시 체육정책의 전면적인 개선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세종시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탁구·육상·사격·소프트테니스·펜싱 등 5개 종목의 연고협약 영입선수에게 총 4억 2173만원을 지원했으며 축구단 지원액까지 포함하면 3년간 약 16억 1천만원을 투입했다”고 밝혔다.반면 지역 초중고 선수 등을 육성하는 체육꿈나무 지원 예산은 2025년 1억 4천만원에서 2026년 1억 5천만원으로 7.1% 증가하는 데 그쳤다.같은 기간 전국종합체육대회 참가 예산은 15억 7020만원에서 18억 9709만원으로 20.8% 늘어나, 대회 참가 지원과 지역 선수 육성 간 예산 증가율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특히 2023년부터 3년간 5개 종목 영입선수 대상으로는 연인원 61명에게 1인당 평균 약 691만원이 지원된 반면, 지역 우수선수 장학금은 102명에게 총 2990만원이 지원됐다.1인당 평균 약 29만원에 그치며 약 24배의 차이를 보인 것이다.김 의원은 이 같은 지원 격차를 두고 “외부 선수를 영입해 성적을 올리는 데는 적극적으로 투자하면서 정작 세종에서 자라는 선수들에게는 충분한 기회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며 “메달과 순위 중심의 지원 방식이 지역 체육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지는지 되짚어야 한다”고 지적했다.영입선수의 낮은 잔류율도 문제로 제기했다.제출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지원받은 5개 종목 영입선수 연인원 61명 가운데 현재 세종 소속이 아닌 선수는 33명으로 54.1%에 달했다.이들에게 지급된 지원금은 2억 4243만원으로 전체 지원액의 57.5%를 차지했다.특히 2023년 연고협약을 통해 지원받은 펜싱 선수 7명은 총 3818만원을 지원받았으나 현재 모두 세종을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김 의원은 “선수를 영입해 메달을 획득하더라도 대회가 끝난 뒤 선수가 떠나고 지역에 남는 성과가 없다면 지속가능한 체육정책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단기적인 전국체전 성적에 치중한 지원 방식의 한계를 지적했다.이어 영입선수 지원을 단순한 대회 성적 향상 수단으로 여기지 말고 지역 체육의 자산으로 연결할 것을 주문했다.이를 위해 영입선수의 최소 잔류기간을 협약에 반영하고 지역 유소년을 대상으로 한 재능기부와 지도 활동을 연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아울러 외부 선수 영입과 지역 선수 육성 간 합리적인 예산 배분기준을 마련하고 종목별 유소년·전문선수 육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메달은 한 번의 대회로 끝나지만, 지역에서 성장한 선수는 세종 체육의 미래가 된다”며 “외부 선수를 데려오는 데 쏟았던 관심과 정성만큼 우리 아이들의 가능성에도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윤성규 의원은 14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세종시체육회를 증인으로 출석시킨 가운데, 야구소프트볼협회의 장기간 세금 원천징수 미이행 문제를 강하게 질타하며 종목단체에 대한 관리·감독 부실을 집중적으로 지적했다.윤 의원은 세종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약 10년간 야구리그를 운영하면서 심판수당에 대한 세금 원천징수를 실시하지 않은 문제를 제기했다.제출자료에 따르면 2025년 야구리그 수입은 약 3억 2732만원이며 심판·기록원 수당으로만 1억 3404만원이 지출됐다.특히 야구협회는 토너먼트 대회에서는 세금을 원천징수하면서도 정규리그에서는 행정적 부담을 이유로 이를 이행하지 않았으며 2027년부터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윤 의원은 이러한 문제가 장기간 이어졌음에도 바로잡지 못한 체육회의 감독 책임을 강하게 비판했다.특히 회원종목단체를 지도·지원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관리해야 할 체육회가 기본적인 감독 기능조차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아울러 야구협회뿐 아니라 41개 정회원 종목단체의 회계 운영과 세금 처리 실태를 전수 점검하고 관리체계를 전면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전무이사와 사무국장에게 지급되는 활동비의 적정성과 종목단체 임원의 장기 연임 문제도 언급했다.윤 의원은 체육회가 2025년 회원종목단체와 읍면동체육회 전무이사·사무국장 활동비로 1억 3476만원을 집행하면서도 정액 지급에 관한 구체적인 법적 근거와 객관적인 기준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특히 활동이 없는 사무국장에게도 기본 활동비가 지급되고 제출자료마다 지급기준이 다른 점, 기본지급액 적용 방식도 일관되지 않는 등 시민의 세금이 불명확한 기준에 따라 집행되고 있다고 비판하며 지급 근거와 활동 실적에 대한 전면 재점검을 요구했다.아울러 종목단체 임원의 장기 연임을 사실상 방치하고 있는 문제도 강하게 질타했다.윤 의원은 임기 4년에 한 차례 연임으로 8년까지 재직할 수 있고 이후에는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하지만, 정작 위원회가 구성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임원들이 계속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특히 연임 여부를 심사할 기구조차 없는 상황에서 장기 재직을 허용하는 것은 사실상 임기 제한을 유명무실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체육회의 무책임한 인사관리와 감독 부실을 비판하고 즉각적인 시정을 요구했다.이어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대하는 체육회의 안일한 준비 자세도 질타했다.윤 의원은 대회 준비 상황에 대해 ‘관심 있게 보고 있다’는 체육회 측의 답변을 지적하며 국제대회를 앞두고도 자체적인 역할과 과제를 발굴하지 않은 채 외부의 지시만 기다리는 수동적인 태도를 비판했다.끝으로 윤 의원은 “체육회는 단순히 예산을 지원하고 대회를 운영하는 기관이 아니라, 종목단체의 건전한 운영을 이끌고 지역 체육 발전을 주도해야 하는 기관”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본연의 역할과 책임을 되돌아보고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쇄신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이에 세종시체육회는 자체 감사팀을 구성했으며 지적사항을 시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일 제1차 회의를 열어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을 채택했다. 이에 따라 권영걸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오는 12일 개최될 전망이다. 앞서 세종시는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초대 원장 후보자로 권영걸 현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을 선정하고 인사청문요청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세종시의회는 이번 인사청문회를 통해 권 후보자의 직무 수행 능력, 정책 추진 방향, 공직자로서의 가치관 및 도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김현미 위원장은 “연구와 교육 기능을 통합한 세종시의 독자적 정책 연구기관의 초대 원장은 연구원의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고 조직 내 화합을 이끌어낼 수 있는 통합적 리더십이 있어야 한다”며 “후보자의 역량과 자질이 충분한지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인사청문회가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공기관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검증 절차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오는 12일 제2차 회의에서 권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한 후 경과보고서 채택을 의결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30일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을 위해 제99회 임시회를 개회해 3건의 안건을 처리한 후 폐회했다. 임채성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기 위해 제99회 임시회를 열어 인사청문특별위원을 선임하게 됐다”며 “세종시의회 의장으로서 인사청문회를 처음 실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임 의장은 “앞으로도 공기업 및 산하 출자·출연기관장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정례화되어 시민의 알 권리가 충족되는 사회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인사청문회는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 그리고 도덕성과 공직관을 검증받는 엄중하고도 중요한 절차다. 이번 청문회가 우리 시 공공기관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보장하고 궁극적으로는 시민의 신뢰도 견고히 할 수 있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99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등 총 3개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선임된 인사청문특별위원은 행정복지위원회 김현미 위원장과 김영현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충식, 상병헌, 여미전, 이순열, 홍나영 위원과 산업건설위원회 김현옥, 최원석 위원, 교육안전위원회 유인호, 윤지성 위원 등 총 11명이다.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오는 8월 1일 회의를 열어 인사청문 계획서를 채택한 후 8월 12일 인사청문회를 개최해 원장 후보자 인사검증에 나설 계획이다. 권영걸 원장 후보자는 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 계원예술대학교 총장, 서울디자인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 석좌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세종시의회는 8월 18일까지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채택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시에 송부할 예정이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8월 25일 제100회 임시회를 개회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29일 오후 2시 의회청사 1층 대회의실에서 ‘정주 외국인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 제4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착수한 연구용역 중간보고를 중심으로 세종시 외국인 주민의 정주 환경과 정책 수요 등을 진단하고 향후 연구 추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홍나영 대표의원과 김동빈, 김현옥 의원, 강영숙 군산대 교수, 이미경 한국이민사회전문가협회 부회장, 하미용 세종시가족센터 센터장 등 연구모임 회원 6명과 연구용역수행기관인 대전세종연구원 최성은 박사 등 연구진 6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된 중간보고에는 △정주 외국인 실태조사 결과 △중앙정부 및 타 시도의 외국인 정책 분석 △세종시 정책 환경 진단 △국내외 사례조사 △향후 연구 추진 방향 등이 포함됐다.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대전세종연구원 최성은 박사는 이번 용역에 관해 “중앙정부와 타 광역자치단체의 정책 동향 및 세종시의 정책 환경을 분석한 데 더해, 법무부·통계청의 ‘2024년 이민자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 원자료를 활용해 세종시 정주 외국인의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정책 수요를 도출하고자 한 첫 연구”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연구는 ‘충청권’ 단위로 공표된 기존 정부 통계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종시 실정을 반영한 데이터로 정책 수립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기본적인 생활영역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언어, 심리, 문화 등 다차원적 통합 지원 체계가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홍나영 대표의원은 “이번 중간보고는 세종시 정주 외국인 정책 현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하는 중요한 자료”며 “연구 결과가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심도 있는 논의와 점검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모임은 오는 11월까지 총 5차례의 간담회와 현장방문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역량을 지역사회 통합과 발전의 기반으로 연결할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24일부터 25일까지 충남 공주시 일원에서 ‘2025년 의원·직원 합동 의정연수’를 실시한다. 의원 15명과 의회사무처 직원 36명이 참여하는 이번 연수는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의회 구성원 간 소통과 협업을 증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연수를 세종시 인근인 공주에서 진행함으로써 외유성·관광성 연수에 대한 시민 우려를 불식시키고 실질적 교육 효과를 높이겠다는 점이 주목된다. 아울러 세종시의회는 당초 3일간 계획됐던 연수를 축소 진행한다. 지난 16~19일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 본 수해 현장의 복구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23일에는 의원·직원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 시민의 피해를 살피고 수습에 책임을 다하는 의회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연수는 수해복구 일정으로 인해 2일로 축소됐지만, 교육의 핵심 내용은 유지하고 더욱 밀도 있게 구성하며 효율성과 효과성 또한 도모했다. 연수 내용은 △청렴문화 실천 다짐 퍼포먼스 △AI를 활용한 의정활동 전략 특강 △인사청문회 실전 운영 △4대 폭력 예방교육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등 법정교육 이수와 더불어 전문성과 공공성을 겸비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임채성 의장은 “이번 연수는 실효성 있는 교육과 더불어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의원과 직원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확대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연수, 교육 등 의원 정책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며 시민 중심의 열린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23일 집중호우 피해가 큰 세종시 소정면 소정리 일원에서 수해 지역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시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30여명이 동참해 침수 피해를 입은 농경지와 주택 주변의 쓰레기 및 오물 수거 등 복구 작업을 함께하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당초 23일부터 3일간 계획됐던 의정연수 일정 중 하루를 줄여 마련한 것으로 시의회가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실천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임채성 의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조속한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 곁에서 함께하는 의정을 변함없이 실천하는 세종시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시민 사회에 공공성과 책임을 다할 수 있는 기관으로서의 행보를 이어 나갈 전망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21일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야구 전문선수반 유소년 선수들을 초청해 우수선수상을 수여하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우승의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아울러 수여식 이후에는 간담회를 열어 유소년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소년 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고등학교 야구부가 없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훈련으로 전국 유소년야구대회에서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유소년 체육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채성 의장은 “스포츠는 단순한 승부를 넘어 땀과 노력이 만드는 기적을 통해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유소년 선수들이 이뤄낸 3년 연속 우승은 세종시의 자랑이자 유소년 체육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보여주는 값진 성과”고 격려했다. 이어 “유소년 선수들이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훈련 환경 개선과 진로 연계 등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 고민하고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시의회는 앞으로 세종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유소년 체육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18일 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조례 입법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현재 진행 중인 ‘조례 입법평가 연구용역’에 대한 중간 점검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부터 착수한 ‘세종시 조례 입법평가 연구용역’의 추진 내용을 점검하고 조례의 실효성과 타당성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조례는 제·개정 된 지 2년 이상 지난 자치조례 150여 건이다. 이날 회의에는 입법평가위원 10명을 비롯해 용역 수행기관 연구원 2명, 사무처 직원 20명 등 총 3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조례 품질 향상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세종시의회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조례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합리적인 입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조례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정례적인 평가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세종시 친 보행자 환경조성을 위한 대중교통 개선 연구모임’은 10일 의회 청사 의정실에서 세 번째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주요 버스정류장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세종시 BRT 정류장 주변 보행자 사고 발생 원인을 규명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에서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세종시 정류장 보행환경 개선방안 수립 연구용역’의 중간 보고를 청취한 후,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용역수행기관에서는 BRT 보행사고 개선을 위한 실증분석 추진 경과를 중심으로 BRT 정류장 보행자 사고·민원 사례조사 및 분석 결과를 제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개선방안 발굴 시에, BRT의 정시성·신속성을 확보하는 선에서 보행신호 체계·정류장 구조개선 등의 방안이 도입될 수 있도록 시뮬레이션이 필요하다고 용역수행기관에 요청했다. 또한, 정류장 주변 시간대별 무단횡단 사례, 정류장 주변 교통환경 등에 대한 분석을 통해 현장 맞춤형 개선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어진 현장방문에서는 관내 주요 버스정류장 현황을 살펴보고 연구모임 회원을 비롯한 세종시청 관계자와 함께 친 보행자 환경조성을 위한 정류장 및 교통안전시설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영현 의원은 “BRT 정류장 주변 무단횡단이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무단횡단을 통한 BRT 정류장 접근을 구조적으로 막을 수 있도록 폐쇄형 정류장 도입 등 정류장 인프라 개선이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또한, 김현미 의원은 “신호주기가 짧고 횡단보도 길이가 짧은 경우 무단횡단 사례가 잦아 동일한 곳에서 사고가 재차 발생하고 있다”며 “정류장 주변 교통신호체계, 횡단보도 구조물 등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를 통해 개선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8월에는 타 지자체의 선진사례 현장방문을 추진해 세종시 정류장 보행환경 개선에 접목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1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방문단과의 차담을 마련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3월 세종시의회가 제주도의회를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으로 양 의회 간 우호 증진과 정책 교류 강화를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차담은 세종시의회 의장실에서 진행됐으며 세종시의회에서는 임채성 의장을 비롯해 김현미 행정복지위원장, 김충식 의원, 여미전 의원, 홍나영 의원, 이현정 의원이, 제주도의회에서는 박호형 행정자치위원장과 하성용 의원이 참석했다. 임채성 의장은 “특별한 두 의회 간의 꾸준한 교류는 각 지역의 강점과 발전 사례를 공유하고 새로운 시각을 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주도의회와 함께 특별자치시·도의 발전과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날 차담에서는 양 의회 간 교류 확대, 정책 경험 공유, 정례적 소통 방식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갔으며 관계 발전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이 이어졌다. 김현미 행정복지위원장은 “그동안 여러 차례 교류를 이어오며 양 의회 간 신뢰가 자연스럽게 쌓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대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호형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은 “세종시의회를 다시 찾아뵙게 되어 반갑고 뜻깊다“며 ”비슷한 제도적 기반 위에 서 있는 두 의회가,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의정활동의 경험과 성과를 함께 나누며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10일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에서 개최된 2025년 진로박람회 ‘꿈꾸는대로’를 현장 방문했다. 2025년 진로박람회 ‘꿈꾸는대로’는 진로교육원에서 실시하는 학생, 학부모 대상 초대형 진로체험 및 정보나눔 집중행사로 7월 9일에서 11일까지 3일간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실시된다. 주요 행사로는 진로체험부스, 진로상담 및 코칭, 진로진학정보나눔, 진로이벤트, 진로직업멘토링, 진로톡톡 등이 있으며 매년 학생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진로박람회에 참석한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은 자유로운 토크콘서트의 형식에 맞춰 학생들과 어울려 자리했다. 더불어 토크콘서트를 경청하고 진로와 꿈 등 학생들의 관심사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앞으로의 교육정책 구상에 필요한 아이들의 진심을 현장에서 담아오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체험부스 현장을 관람하고 체험에 참여하며 진로교육원을 탐방했다. 진행 교사 및 상담자 등과의 대화 또한 이어가며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는 교육청 직원과 관계자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아울러 다음 행사에서는 시의회도 진로직업 멘토링 등에 참여할 방안을 마련해 아이들에게 시의원의 활동과 진로성취 과정을 안내하겠다는 의지도 전했다. 이번 진로교육원 진로박람회 현장 방문에서 교육안전위원회 윤지성 위원장은 “학생 한 명은 천 명의 미래를 담고 있다. 지금 우리가 만나는 학생에게는 그 어떤 꿈이라도 실현할 수 있는 천 개 이상의 진로 가능성이 담겨있기 때문이다”고 학생과 진로의 가치를 역설했다. 끝으로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행복하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 자신이 꿈꿔온 진로를 실현할 수 있도록 그 토대가 잘 마련되어야 한다. 우리의 역할은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꾸준히 갈 수 있도록 옆에서 함께 걸어주는 것이다”며 진로박람회의 지속과 확대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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