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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3일 교통국과 도로관리사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도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이날 위원들은 대중교통과 도로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피고 버스 서비스 품질 관리, 어린이·자전거 등 교통안전 시설 개선 등을 집중 점검하고 개선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박란희 위원은 시내버스 운수사에 대한 서비스 평가와 관련해 “운송수입보다 훨씬 큰 금액을 손실보전금으로 지원하고 있지만, 법에 근거한 서비스 평가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평가 결과를 근거로 재정지원을 일부 또는 전부 제한할 수 있는 만큼, 협의로 당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식 서비스 평가를 실시해 안전운행과 서비스 개선이 이어지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과속방지턱과 고원식 횡단보도 관련 민원이 꾸준한데도 전수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실태조사부터 조치까지 우선순위를 정해 계획을 세워 보고해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버스요금 인상과 관련해 “공공요금 인상은 취약계층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학서 위원은 버스 배차간격 개선 실적과 관련해 “배차 시간을 조정한 현황만 있을 뿐 효과 분석과 사후관리 계획이 없다”며 “도시통합정보센터의 CCTV 등 데이터를 근거로 개선 효과를 검증하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사후관리까지 이어가야 한다”고 지적했다.또한 버스 과속·난폭운전 민원에 대해 버스 내 영상을 주기적으로 무작위 점검하고 관련 데이터를 누적 관리해 재발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고속버스터미널 첫차가 새벽 3시 40분에 출발하지만, 대합실 문은 5시에 열려 이용객이 밖에서 기다려야 한다는 시민 제보를 전하며 조속한 개선을 주문하고 사고가 잦은 구간의 과속방지턱 설치 민원도 신속히 처리하고 처리 일정을 민원인에게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박병남 위원은 자전거도로와 관련해 “그동안 파손 보수 등 시설 위주로 관리해 왔지만, 실제 이용할 때 드러나는 위험 요소도 많다”며 진행 중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용역에서 위험 구간 실태와 보수 우선순위 기준까지 함께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매년 반복되는 버스 불친절·난폭운전 민원과 관련해 “이론 교육에 그치지 말고 운수 종사자가 시민 입장에서 직접 버스를 타보는 체험형 교육 등 새로운 방법을 고민해 달라”고 제안했다.정연희 부위원장은 조치원 명동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이 상인 반대로 축소돼 집행률이 31%에 그친 점을 지적하며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은 민원을 이유로 쉽게 포기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고 강조했다.이어 관계 부서가 합동으로 현장을 점검해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과 일정을 구체적으로 보고해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읍면 지역에 비가림 시설이 없는 기둥형 정류장이 여전히 많다며 “이용객이 적다는 이유로 우선순위에서 밀리면 배차 간격이 길고 고령자가 많은 읍면 주민의 불편이 커진다”며 이용객 수와 대기 시간, 교통약자 등을 고려해 정류장 편의시설을 확충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순열 위원장은 법정 계획인 주차수급 실태조사가 본예산이 아닌 추경으로 편성된 경위를 따져 묻고 기본계획·기본구상 용역을 시설비로 편성해 용역심의를 거치지 않은 사례를 지적했다.이 위원장은 “다음 정례회에서 용역 관리 조례가 개정되는 만큼, 앞으로 기본계획부터 타당성 조사까지는 연구용역비로 편성해 반드시 용역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운수업계 유류비 보조금과 적자노선 손실보전금이 중복 지급되지 않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하며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다 충실하게 작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한편 도시환경위원회는 오는 14일 환경녹지국, 상하수도사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3일 읍면동을 포함한 자치행정국과 시립도서관, 감사위원회를 대상으로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강해정 위원은 생활공감 정책참여단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제안의 양과 질을 평가한 자료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제안 실적이 2건에 그친 점과 참여자 명단이 반복되는 점을 지적하고 우수제안 경진대회에서 세종시 사례가 없었던 점을 짚었다.이어 새롭게 조성될 시민청이 시민들의 제안을 실제 정책 실행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강 위원은 마을회관·경로당 등 주민공동이용시설 350개소 중 50여 개 마을이 올해 보수를 신청했지만, 지원은 일부에게만 한정된 현실을 짚었다.우선순위에 따라 지원하더라도 지역별 지원 편차가 발생하는 만큼, 긴급한 시설은 순위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는지 물었다.이에 더해 공공시설 하자보수 기간 이후의 대응 방안을 묻고 읍면동이 보수 예산을 자체 부담하지 않도록 정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김명숙 위원은 2024년부터 2026년 7월까지 공유재산 무단 점유로 부과된 변상금이 33건, 1억 3978만원에 이르는데 실제 징수액과 점유 해소 여부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동일 재산에 변상금이 반복 부과된 사유를 묻고 세종동의 한 재산에 2025년 1억 106만원의 변상금이 부과된 사례를 들어 징수 현황과 공유재산 관리 실태를 점검할 것을 요구했다.이와 함께 김 위원은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방수·배수 보수가 반복되는 원인에 대해 질의하며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센터별 유지관리 계획 및 점검 기준을 수립할 것을 요구했다.2027년 보수 요구액 9억 5680만원 중 5억 8450만원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들어 어진동 체육관 바닥 교체 등 안전 관련 사업의 우선 추진을 주문했다.유지관리비가 2026년 약 108억원으로 늘어난 원인의 항목별 분석, 신규 센터 인수 전 5~10년 유지관리비 산정과 중장기 재정계획 수립도 함께 요청했다.박범종 위원은 영조물배상공제에 가입했다고 해서 시설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사고를 예방해야 할 시의 책임이 면제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박 위원은 영조물배상공제 보험료가 2025년 15억 2천만원에서 2026년 16억 3천만원으로 증가한 반면, 가입 영조물 수는 209건 감소한 이유를 물었다.또한 보험금 지급 규모 등을 고려해 보험료 수준의 적정성을 타 시도와 비교·분석할 것을 요청했다.이에 더해 사고의 65% 이상이 노면 파손과 보도블록 이격 등 도로·보행시설에서 발생하고 동일 도로에서 사고가 반복되고 있음에도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지 않는 점을 지적했다.보험금이 부적절하게 지급될 가능성을 걸러내는 장치도 필요하다며 사고 접수부터 보상 및 시설 개선까지 전 과정에서 부서 간 정보를 공유할 것을 주문했다.이 밖에도 박 위원은 수의계약 데이터에서 업체명·대표자 표기 오류로 업체 식별이 어려운 점을 짚고 사업자등록번호 기반의 관리를 요구했다.이에 더해 주소만 세종에 둔 업체를 걸러내도록 사무실, 기술인력, 장비를 확인하는 사전 실태조사 도입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김현미 부위원장은 읍면동 수의계약에서 상호는 같지만, 대표자와 주소가 다른 업체가 반복되는 사례를 들어 업체 식별 및 검증을 위한 시스템 개선을 요구했다.계약 분할이 의심되는 사례와 특정 업체에 계약이 집중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읍면동에도 순번제를 적용하거나 자체 기준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또한 여성·장애인·청년기업 관련 수의계약 특례 적용 실태를 점검하고 관련 자격의 유효기간과 계약 시점, 하도급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표준 절차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이어서 김 부위원장은 같은 읍면동에서 같은 내용의 민원이 최대 201건까지 접수되는 현실을 들어, 신규 직원도 대응할 수 있는 반복 민원 처리 매뉴얼 마련도 요구했다.김 부위원장은 이번 감사가 지적이 아니라 개선을 위한 것임을 거듭 강조했다.김재형 위원장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과 마을계획사업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토지 소유자 사용승낙 거부, 관계 부서 협의 미흡, 사업 구간 중복, 저작권 문제 등으로 잇따라 취소된 점을 지적했다.사업 선정 전 충분한 사전 검토를 시행하고 취소 사유를 기록으로 남겨 다음 연도에 동일·유사 사업이 중복 신청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취소 사업의 집행 잔액이 장기간 정리되지 않거나 예산액과 잔액이 일치하지 않는 사례를 지적하고 주민투표로 선정된 사업이 취소될 경우 그 경위를 주민총회 전에 공개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이통장 임명 방식이 읍면동마다 마을 추천, 입주자대표회의 추천, 공개모집 등으로 다르게 적용되고 있다며 원도심과 신도시의 생활환경 차이를 반영한 공통 기준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지난해 개정된 연임 규정과 관련해, 직권 임명된 이·통장에게 두 차례 이상 연임을 허용하는 단서 조항에 횟수 제한이 명확히 규정되어 있지 않다고 짚으며 개정 취지에 부합하는지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김 위원장은 읍면동별로 제각각인 임기 만료일은 일치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공개모집의 실효성도 점검하라고 주문했다.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14일 보건복지국, 사회서비스원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은 5일 제9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터전이자, 지역 공동체의 중심인 전통시장 활성화 전략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여미전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의 증가로 인해 전통시장의 방문객이 줄고 많은 점포가 문을 닫으며 시장 기능이 약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여 의원은 “관내 4개 전통시장의 점포 수는 2015년 538개에서 2024년 488개로 감소했고 상인회원 수도 같은 기간 701명에서 334명으로 절반 이상 줄었다”며 낙후된 시설과 불편함은 소비자들을 더욱 멀어지게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여 의원은 전통시장의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편리한 장보기 서비스 지원, 소비자 혜택 강화, 지역 관광 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전통시장 방문 활성화 등을 제안했다. 먼저, ‘편리한 장보기 서비스 지원’ 방안으로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물건을 집까지 배송해 주는 배송서비스와 배송도우미 사업을 적극적으로 도입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쇼핑카트 대여 서비스, 물품 보관함, 신선도 유지 냉동보관함 설치 등 편의시설 확충도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소비자들의 혜택 강화를 위해 전통시장 이용 시 쿠폰 지급, 지역화폐 캐시백 추가 적립 등의 인센티브 제공을 제안했다. 대전시와 포항시, 서울 강서구의 사례를 언급하며 전통시장 방문을 유도한 사업이 상인들의 매출 증대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통시장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외부 방문객의 이용 촉진 방안도 제안했다. 여 의원은 “인천시에서는 시티투어 고객에게 전통시장 바우처를 제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있다”며 세종시에서도 이러한 마케팅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여미전 의원은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때 지역 경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전통시장이 고유의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현대적인 편의성을 갖추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세종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홍나영 의원은 5일 열린 제97회 임시회에서 “우리의 방식으로 세종시만의 전략으로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을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홍나영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세종연구원 분리를 통한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의 골든타임은 바로 지금”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헌정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도시 성장, 중앙부처 및 국책 연구기관, 국회세종의사당·대통령 제2집무실 등 주요 국가기관 이전 계획 등에 따른 정책 연구 수요에 따라 세분화되는 정책 연구 체계의 특성 및 추세에 부합하는 전략적 통합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특히 대전·충남의 행정 통합 논의에 따라 대전시가 독자적인 대전연구원 운영을 위한 조례 개정 등에 박차를 가하면서 입법 공백의 우려가 있는 비정상적인 세종연구원 운영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전달했다. 홍 의원은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의 필요성에 대해 “독자적인 교육과 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대안인 데다, 두 기관이 통합되면 50명 규모로 독립된 기관 설립이 가능할 뿐 아니라 행재정적 지원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또한 “정책연구 성과가 시민·공무원 교육에 활용되고 평생교육 현장에서 나온 현안 및 정책 대안들이 정책연구 과제로 채택되는 선순환을 통해 탁상공론이 아닌 현장 중심의 정책연구는 물론, 평생교육의 질적인 향상도 기대되는 만큼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의 출범을 고대한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5일 제9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9일까지 15일간 회기를 진행한다. 임채성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봄의 시작과 함께 관내 대부분의 학교가 새로운 출발을 맞이했다”며 “새학기를 맞아 우리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소중한 공간인 학교가 더욱 안전해질 수 있도록 교육청이 철저히 챙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임 의장은 “지난달 세종-포천 고속도로 공사장에서 교각 상판이 떨어져 사상자가 나는 불행한 사고가 발생했다”며 “우리 시에도 공사장이 많은 만큼 봄철 해빙기를 맞아 더욱 철저히 안전 관리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순열·최원석·안신일·홍나영·여미전·박란희 의원 등 총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을 결정하고 시정 및 교육행정질문을 위해 관계 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는 등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지난 제96회 임시회 제5차 행정복지위원회 회의에서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결정된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과 “세종시 평생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본회의에 직접 부의해 가결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6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시정 및 교육행정질문을 진행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원은 5일 제9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세종시의 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관 조명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가이드 마련을 촉구했다. 안 의원은 “조명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도시문화를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로서 관광 활성화와 경제활동 촉진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적절한 경관조명을 활용하면 도시의 안전도를 높이고 타도시와 차별화된 매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에 따르면, 행복청은 시 계획단계에서 7대 경관과제를 수립하며 세종시를 조성했다. 하지만 시가 이를 인수한 후 관리하는 과정에서 명확한 조명기준을 만들지 않아 야간경관에 대한 관리가 부재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특히 “공동주택의 경우 행복청 기준으로 준공 승인이 이루어진 후 별도의 허가나 신고기준 없이 추가 조명을 설치하는 등 통일성이 부족한 상태로 경쟁적 조명설치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또한, “상업시설 역시 환경부의 빛공해 방지 가이드만 있을 뿐, 세종시 차원의 독창적인 지침이 마련되지 않아 관리되지 않고 있다. 더 큰 문제는 행복청에서 인수한 공공시설에 이미 설치된 조명시설조차 유지·보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꺼져 있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이에 안신일 의원은 △세종시 야간경관 조명 가이드라인 마련 △공공 및 민간시설 조명 관리체계 구축 및 경관사업 지원 △공공건축물을 활용한 행정수도 세종의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제안했다. 특히 ”앞으로 도래할 행정수도 세종시대를 위해 정부세종청사를 비롯한 공공건물의 경관이 통일된 기준으로 관리돼 세종시 특색을 살리는 것에 일조할 수 있어야 한다“며 관련기관과의 협력 유도에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안 의원은 ”도시는 단순하게 조성된 공간으로 그치지 않고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면서 ”적절한 조명 활용을 통해 세종시의 경제활력을 높이고 세계 사람들로 북적이는 행정수도 세종시가 되기를 바란다“며 발언을 마쳤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은 5일 제9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세종시 종합체육시설 건립 방향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을 제안했다. 최원석 의원은 이날 발언을 통해 "지난해 대평동 종합체육시설은 네 차례 입찰이 진행됐으나, 짧은 공사 기간과 낮은 공사비 등의 이유로 단 한 곳의 건설사도 참여하지 않아 결국 무산됐다"며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꼬집었다. 또한, 계획된 시설이 축소되면서 졸속 추진 우려가 커졌고 장기적 활용 방안 없이 경기장과 체육회 사무실만 계획된 점도 지적했다. 그는 "오히려 무산된 것이 세종시의 장기적인 미래를 고려했을 때 다행"이라고 언급하며 지역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채 사업이 추진된 점이 문제라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2022년 제79회 정례회에서 "대평동 종합운동장 일대를 스포츠·MICE 산업 거점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제안했으나, 해당 내용이 반영되지 못한 점에 아쉬움을 표했다. 또한,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의 사례를 들어 경제성 분석 없이 추진된 대규모 체육시설이 재정적 부담이 될 수 있음을 경고했다. 아울러 네덜란드 요한크루이프 아레나, 시드니 올림픽 스타디움, 국내 잠실 스포츠·MICE 사업을 사례로 들며 종합체육시설이 단순한 경기장이 아니라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MICE 산업을 포함한 사업 재추진 △사계절 활용 가능한 복합시설 조성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종합체육시설 설계를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세종시는 정부 예산에 맞춰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을 벗어나, 시민 의견을 모아 최적의 방안을 사전에 마련해야 한다"며 세종시의 미래 성장을 이끄는 종합체육시설 건립 재추진을 촉구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2월 28일 채널A가 주최하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보건복지부, 한국·베트남문화교류원이 후원한 제1회 대한민국 복지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임 의장은 제3·4대 세종시의회 재선의원으로 의장이 되기 전인 2022년 7월부터 2년간 행정복지위원장을 맡아 아동, 복지, 문화,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저출생 시대에 걸맞은 출산장려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다자녀 가정과 학생에 대한 지원을 담은 조례를 제정했다. 이에 따라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은 예산을 편성해 대상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임채성 의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그동안 시민을 위해 노력해 온 의정활동이 인정받은 것 같아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시민이 주시는 상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들이 없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며 실질적인 정책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제정된 대한민국 복지의정대상은 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국회·지방의회에서 탁월한 의정 역할을 펼치고 있는 의원들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쾌적한 도시환경 유지와 지속 가능한 크린넷 운영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크린넷 현안과 대책 마련”이라는 주제로 28일 새롬동 행정복지센터 2층 문화관람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현옥 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이날 토론회는 김종민 국회의원, 강준현 국회의원, 크린넷특위 김충식, 안신일 이현정, 김영현위원, 행복청, LH, 세종시청 자원순환과, 세종시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세종시회, 엔벡 브니엘네이처 크린넷 위탁운영사, 시민 등 100여명 참석했다. 이날 발제는 김판영 세아연 회장로부터 “세종시 공동주택 크린넷 현황 및 문제점”이라는 주제와 김기수 홍익대학교 교수의 “크린넷 문제 해결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첫 번째 주제 발표를 맡은 김판영회장은 “장점이 많은 크린넷이 세종시의 기반시설이라는 인식하에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역설했으며 특히 크린넷 건설기준과 관리체계를 엄격히 구축해 시공부터 관리까지 문제가 없도록 시스템을 만들자”고 밝혔다. 두 번째 주제 발표를 맡은 김기수 교수는 “관로 부식의 원인이 되는 음식물 쓰레기의 수거방식을 개선하고 사용자 교육과 표준지침 마련 등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것”을 주문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김종민 국회의원은 현재 상황에서 간단한 해법은 찾기 어려우므로 치밀한 기술조사의 필요성과 반영 가능한 발전 기술 접목 가능성 타진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요청 △강준현 국회의원은 크린넷 사용자들의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안 마련 요청 △국내외 크린넷 우수 사례를 살펴 현 문제에 대한 적용방안 마련 요청 △LH 또는 정부차원에서 크린넷 운영비 지원 제안 △사용연한 만료 시 교체·철거·매몰 등 중장기 운영 방안 검토 요청 △향후 지구단위 개발 시 크린넷 설치계획 변경 및 전면 중지 검토 제안 △크린넷 A/S전담팀 설치 필요성 등 제안 △세종시의 종합대책 마련 촉구 등을 당부했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박상희 시회장은“ 크린넷은 공공시설물로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 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진익호 자원순환과장은 시민 불편함 개선을 위해“탈취설비 부족과 관로 막힘현상 심화 문제, 시설 노후화 등 대안을 찾기 위해 기술진단 용역 중에 있다”고 말했다. 토론회 참석한 시민들은 크린넷 사용에 따른 과도한 비용 부담을 토로했을 뿐만 아니라 단기적 대안으로 음식물 쓰레기 건조 또는 별도 배출 및 종량제 봉투 구입비 50% 감액, 유지보수비 일부 지원 등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LH 장갑용 도시환경 에너지팀장과 행복청 녹색에너지 환경과 오진수 과장은 세종시의 크린넷 기술진단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문제점은 적극 개선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옥 위원장은 “1일 쓰레기 배출량이 200t으로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이에 직결된 사안임을 인식하고 오늘 토론회를 시점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서 세종시 크린넷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좋은 방안은 적극 수용해 세종시 크린넷 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크린넷 특위는 김현옥 위원장, 윤지성 부위원장과 김충식, 김영현, 김현미, 안신일 이현정 위원 등 총 7명의 위원이 활동 중이며 활동기간은 2026년 6월 30일까지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상가 공실의 다각적 해법 찾기 위한 연구모임’은 28일 의회청사 1층 대회의실에서 발족식을 열고 연간 활동 계획 등을 논의했다. ‘상가 공실의 다각적 해법 찾기 위한 연구모임‘은 김효숙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동빈, 이순열 의원과 함께 중도일보 이희택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임창웅 예술사업실장, 세종벤처기업협회 주영구 사무총장, 세종시청 창업벤처팀장, 상권육성팀장, 문화기반팀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연구모임은 세종시 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가 공실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고자 공실 상가를 창업·문화공간으로 활용한 우수사례를 조사·분석하고 정책연구용역, 현장방문 및 토론회를 개최해 세종시에 적합한 공실 활용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연구모임의 연간 활동 계획과 정책연구용역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연구모임 회원들은 창업·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효숙 대표의원은 “그동안 상가 공실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였으나,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모임은 정책개발을 목적으로 의회사무처에 등록된 단체로 의원 3명 이상과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지난 제96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로부터 연구 활동 계획을 승인받았으며 활동은 올해 11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은1005번 버스가 아름동을 거쳐 조치원과 오송역을 운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기존 1005번 버스는 대전 반석역과 은하수공원 구간을 운행했으나 이번 노선 변경으로 아름동은 물론 조치원과 오송역까지 운행 구간을 연장한 것이다. 이로써 아름동은 BRT 접근성을 개선했고 한 번의 승차로 조치원과 오송역을 오갈 수 있게 됐다. 상 의원은 “1005번 노선 운행이 가능하도록 노력해 준 집행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 일상의 삶의 질이 더 나아지질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월 22일부터 운행하는 1005번 노선은 반석역을 출발해 첫마을, 새롬·다정동, 시립도서관, 아름동복합커뮤니티센터, 범지기마을8·12단지, 아름초등학교, 범지기마을10단지, 범지기마을10단지 북측, 범지기마을3·9단지를 거쳐 조치원·오송역에 이르는 46키로미터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27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에 대비해 지역 인재의 공공부문 진입을 촉진하고 실효성 있는 채용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국회세종의사당 시대 지역 인재 참여 연구모임’ 발족식 및 간담회를 의회 청사 의정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발족식에는 김재형 의원, 박란희 의원, 김봄이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선임연구원, 서경희 세종시민대표, 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 정은희 한국산업인력공단 세종지사장, 현영임 세종교육청 장학관이 참석했다. 안신일 대표의원은 “세종시가 행정의 중심도시로 자리 잡는 가운데 지역 인재들이 공공부문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세종의사당 건립에 따른 일자리 창출 규모를 예측하고 실효성 있는 채용 정책을 제안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박란희 의원은 “국회의사당 시대를 맞이해 지역인재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모임 발족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구체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해당 연구모임은 2025년 11월 30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며 주요 연구 방향은 세종의사당 건립에 따른 일자리 창출 규모 예측과 고용 창출 전략 수립이다. 또한, 공공기관 채용 현황 분석을 통해 지역 인재 우선 채용 방안을 도출하고 타지자체 사례 분석을 통해 세종시 맞춤형 정책과 제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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