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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3일 교통국과 도로관리사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도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이날 위원들은 대중교통과 도로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피고 버스 서비스 품질 관리, 어린이·자전거 등 교통안전 시설 개선 등을 집중 점검하고 개선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박란희 위원은 시내버스 운수사에 대한 서비스 평가와 관련해 “운송수입보다 훨씬 큰 금액을 손실보전금으로 지원하고 있지만, 법에 근거한 서비스 평가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평가 결과를 근거로 재정지원을 일부 또는 전부 제한할 수 있는 만큼, 협의로 당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식 서비스 평가를 실시해 안전운행과 서비스 개선이 이어지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과속방지턱과 고원식 횡단보도 관련 민원이 꾸준한데도 전수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실태조사부터 조치까지 우선순위를 정해 계획을 세워 보고해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버스요금 인상과 관련해 “공공요금 인상은 취약계층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학서 위원은 버스 배차간격 개선 실적과 관련해 “배차 시간을 조정한 현황만 있을 뿐 효과 분석과 사후관리 계획이 없다”며 “도시통합정보센터의 CCTV 등 데이터를 근거로 개선 효과를 검증하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사후관리까지 이어가야 한다”고 지적했다.또한 버스 과속·난폭운전 민원에 대해 버스 내 영상을 주기적으로 무작위 점검하고 관련 데이터를 누적 관리해 재발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고속버스터미널 첫차가 새벽 3시 40분에 출발하지만, 대합실 문은 5시에 열려 이용객이 밖에서 기다려야 한다는 시민 제보를 전하며 조속한 개선을 주문하고 사고가 잦은 구간의 과속방지턱 설치 민원도 신속히 처리하고 처리 일정을 민원인에게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박병남 위원은 자전거도로와 관련해 “그동안 파손 보수 등 시설 위주로 관리해 왔지만, 실제 이용할 때 드러나는 위험 요소도 많다”며 진행 중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용역에서 위험 구간 실태와 보수 우선순위 기준까지 함께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매년 반복되는 버스 불친절·난폭운전 민원과 관련해 “이론 교육에 그치지 말고 운수 종사자가 시민 입장에서 직접 버스를 타보는 체험형 교육 등 새로운 방법을 고민해 달라”고 제안했다.정연희 부위원장은 조치원 명동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이 상인 반대로 축소돼 집행률이 31%에 그친 점을 지적하며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은 민원을 이유로 쉽게 포기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고 강조했다.이어 관계 부서가 합동으로 현장을 점검해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과 일정을 구체적으로 보고해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읍면 지역에 비가림 시설이 없는 기둥형 정류장이 여전히 많다며 “이용객이 적다는 이유로 우선순위에서 밀리면 배차 간격이 길고 고령자가 많은 읍면 주민의 불편이 커진다”며 이용객 수와 대기 시간, 교통약자 등을 고려해 정류장 편의시설을 확충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순열 위원장은 법정 계획인 주차수급 실태조사가 본예산이 아닌 추경으로 편성된 경위를 따져 묻고 기본계획·기본구상 용역을 시설비로 편성해 용역심의를 거치지 않은 사례를 지적했다.이 위원장은 “다음 정례회에서 용역 관리 조례가 개정되는 만큼, 앞으로 기본계획부터 타당성 조사까지는 연구용역비로 편성해 반드시 용역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운수업계 유류비 보조금과 적자노선 손실보전금이 중복 지급되지 않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하며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다 충실하게 작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한편 도시환경위원회는 오는 14일 환경녹지국, 상하수도사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3일 읍면동을 포함한 자치행정국과 시립도서관, 감사위원회를 대상으로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강해정 위원은 생활공감 정책참여단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제안의 양과 질을 평가한 자료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제안 실적이 2건에 그친 점과 참여자 명단이 반복되는 점을 지적하고 우수제안 경진대회에서 세종시 사례가 없었던 점을 짚었다.이어 새롭게 조성될 시민청이 시민들의 제안을 실제 정책 실행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강 위원은 마을회관·경로당 등 주민공동이용시설 350개소 중 50여 개 마을이 올해 보수를 신청했지만, 지원은 일부에게만 한정된 현실을 짚었다.우선순위에 따라 지원하더라도 지역별 지원 편차가 발생하는 만큼, 긴급한 시설은 순위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는지 물었다.이에 더해 공공시설 하자보수 기간 이후의 대응 방안을 묻고 읍면동이 보수 예산을 자체 부담하지 않도록 정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김명숙 위원은 2024년부터 2026년 7월까지 공유재산 무단 점유로 부과된 변상금이 33건, 1억 3978만원에 이르는데 실제 징수액과 점유 해소 여부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동일 재산에 변상금이 반복 부과된 사유를 묻고 세종동의 한 재산에 2025년 1억 106만원의 변상금이 부과된 사례를 들어 징수 현황과 공유재산 관리 실태를 점검할 것을 요구했다.이와 함께 김 위원은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방수·배수 보수가 반복되는 원인에 대해 질의하며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센터별 유지관리 계획 및 점검 기준을 수립할 것을 요구했다.2027년 보수 요구액 9억 5680만원 중 5억 8450만원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들어 어진동 체육관 바닥 교체 등 안전 관련 사업의 우선 추진을 주문했다.유지관리비가 2026년 약 108억원으로 늘어난 원인의 항목별 분석, 신규 센터 인수 전 5~10년 유지관리비 산정과 중장기 재정계획 수립도 함께 요청했다.박범종 위원은 영조물배상공제에 가입했다고 해서 시설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사고를 예방해야 할 시의 책임이 면제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박 위원은 영조물배상공제 보험료가 2025년 15억 2천만원에서 2026년 16억 3천만원으로 증가한 반면, 가입 영조물 수는 209건 감소한 이유를 물었다.또한 보험금 지급 규모 등을 고려해 보험료 수준의 적정성을 타 시도와 비교·분석할 것을 요청했다.이에 더해 사고의 65% 이상이 노면 파손과 보도블록 이격 등 도로·보행시설에서 발생하고 동일 도로에서 사고가 반복되고 있음에도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지 않는 점을 지적했다.보험금이 부적절하게 지급될 가능성을 걸러내는 장치도 필요하다며 사고 접수부터 보상 및 시설 개선까지 전 과정에서 부서 간 정보를 공유할 것을 주문했다.이 밖에도 박 위원은 수의계약 데이터에서 업체명·대표자 표기 오류로 업체 식별이 어려운 점을 짚고 사업자등록번호 기반의 관리를 요구했다.이에 더해 주소만 세종에 둔 업체를 걸러내도록 사무실, 기술인력, 장비를 확인하는 사전 실태조사 도입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김현미 부위원장은 읍면동 수의계약에서 상호는 같지만, 대표자와 주소가 다른 업체가 반복되는 사례를 들어 업체 식별 및 검증을 위한 시스템 개선을 요구했다.계약 분할이 의심되는 사례와 특정 업체에 계약이 집중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읍면동에도 순번제를 적용하거나 자체 기준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또한 여성·장애인·청년기업 관련 수의계약 특례 적용 실태를 점검하고 관련 자격의 유효기간과 계약 시점, 하도급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표준 절차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이어서 김 부위원장은 같은 읍면동에서 같은 내용의 민원이 최대 201건까지 접수되는 현실을 들어, 신규 직원도 대응할 수 있는 반복 민원 처리 매뉴얼 마련도 요구했다.김 부위원장은 이번 감사가 지적이 아니라 개선을 위한 것임을 거듭 강조했다.김재형 위원장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과 마을계획사업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토지 소유자 사용승낙 거부, 관계 부서 협의 미흡, 사업 구간 중복, 저작권 문제 등으로 잇따라 취소된 점을 지적했다.사업 선정 전 충분한 사전 검토를 시행하고 취소 사유를 기록으로 남겨 다음 연도에 동일·유사 사업이 중복 신청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취소 사업의 집행 잔액이 장기간 정리되지 않거나 예산액과 잔액이 일치하지 않는 사례를 지적하고 주민투표로 선정된 사업이 취소될 경우 그 경위를 주민총회 전에 공개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이통장 임명 방식이 읍면동마다 마을 추천, 입주자대표회의 추천, 공개모집 등으로 다르게 적용되고 있다며 원도심과 신도시의 생활환경 차이를 반영한 공통 기준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지난해 개정된 연임 규정과 관련해, 직권 임명된 이·통장에게 두 차례 이상 연임을 허용하는 단서 조항에 횟수 제한이 명확히 규정되어 있지 않다고 짚으며 개정 취지에 부합하는지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김 위원장은 읍면동별로 제각각인 임기 만료일은 일치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공개모집의 실효성도 점검하라고 주문했다.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14일 보건복지국, 사회서비스원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영현 의원은 4일 열린 제96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저출생 문제 해결과 난임 부부의 의료 선택권 보장을 위해 한방 난임 치료 지원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발언을 통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난임 부부들이 다양한 치료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하며 이를 위해 세종시가 한방 난임 치료 지원 사업 등 다각적인 난임 지원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 3분기 전국 합계출산율은 0.75명으로 2015년 1.24명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특히 세종시의 합계출산율은 2015년 1.89명에서 2023년 0.97명으로 현저히 감소했다. 김 의원은 “출산을 기피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더불어 혼인 연령이 늦어지면서 임신을 시도해도 실패하는 난임 부부의 증가 또한 이러한 저출산 현상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상황을 반영해 국회는 현실적인 난임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자 2024년 2월 ‘모자보건법’을 개정해 난임 치료 시술비 지원에 한방 의료를 포함하는 등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아울러 전국 54개 지방자치단체에서 한방 난임 지원 관련 조례를 제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동안의 성과도 꾸준히 축적되고 있다. 김 의원은 “전국적으로 한방 난임 치료 지원이 확대되는 가운데, 세종시만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며 “난임 부부들이 보다 다양한 의료적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세종시의회에서 2020년 ‘한방 난임 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발의됐으나, 시술의 안전성과 효과성, 예산 중복 지원 등의 이유로 부결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당시에는 법적 근거가 명확하지 않았지만, 현재는 ‘모자보건법’ 개정을 통해 한방 난임 치료 지원이 법적으로 보장된 만큼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며 “타 시도의 성공 사례를 참고하면 충분히 실현할 수 있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난임 부부들은 자녀를 간절히 원하고 있지만, 세종시는 그들의 치료 선택권을 충분히 존중하지 못했다”며 “한방과 양방이 협업해 난임 부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종시가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은 4일 제96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공동주택 관리의 다양한 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적극 행정을 촉구했다. 유인호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한 공동주택 상가 건물의 지반 침하에 따른 상가 건물과 보도블록 간 틈 발생 및 내부 균열 문제를 제기했다. 유 의원은 “이곳이 사유지이지만, 보행로와 맞닿아 있고 공동주택의 특성상 방치할 경우 심각한 피해도 예견될 수 있는 만큼 사회적 안전을 저해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특히 얼마 전 한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의 노력으로 2차 심사에서 ‘하자 판정’을 받은 자동크린넷 시설에 대한 대처 또한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유 의원은 “한 개인이 자동크린넷 고장을 발견하고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로부터 하자 판정을 받기까지 우리시는 과연 어떤 문제를 제기했는지 냉철하게 되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세종시 공동주택 관리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의무 사항으로 규정된 공동주택 안전관리 종합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2012년 조례 제정 이후 단 한 차례도 수립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유 의원은 “공동주택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사안별로 접근 방법을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고 싶다 공동주택 관련 법률 자문과 같이 시가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한 시정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적극 행정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24일 의원 연구모임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회 위원 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심의위원은 △김현옥·이현정 세종시의회 의원 △김성표 대종세종연구원 책임연구원 △조을생 한국환경연구원 기획조정실장 △허문구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원이다. 이들의 임기는 2025년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2년이다. 앞으로 의원 연구모임 정책연구용역 과제의 필요성, 구체성 및 타당성 등을 심의하고 정책연구용역비의 배분·조정에 있어 적정성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임채성 의장은 위촉장을 전달하며 “정책 연구용역 심의를 통해 의원 연구모임 활동의 결과물이 더욱더 세종시 내 현안에 실질적인 활용이 되고 나아가 세종시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회는 작년 9월에 제정된 ‘세종시의회 의원 연구모임 활동 지원 조례’에 따라 구성되어 올해 의원 연구모임 정책연구용역을 시작으로 심의를 이어갈 전망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지난 24일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조치원 세종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조치원 세종전통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전통시장 상품을 구매하는 등 명절 전 덕담을 주고받으며 시장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임채성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중심이자 우리 고유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을 보며 풍요롭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 오찬 간담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방의회 자율권 확대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 지방의회법 제정 △정책지원 인력 확대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 의장은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건의문을 전달했다. 임채성 의장은 “지방의회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책임과 역할에 비해 권한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의회법 제정 등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한 과제가 신속히 해결되어 지방의회가 지방자치를 이끄는 주체로서 독립성과 권한을 온전히 보장받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을 비롯해 임 의장을 포함한 9명의 광역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한편 임 의장은 국회세종의사당, 세종지방법원의 조기 건립과 대통령실 완전 이전 등에 대해서도 국회와 정부 등에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는 22일 의회 청사에서 제5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준비 추진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내용을 질의·답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미 위원장, 안신일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동빈, 김영현, 김충식, 김학서 여미전, 최원석 의원 등 특별위원회 위원, 방병웅 체육진흥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방병웅 체육진흥과장으로부터 경기장 확보, 선수촌 조성, 대회 홍보 등 대회 준비 현황과 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이에 김현미 위원장은 “큰 틀에서 선수촌 조성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련이 되는데, 선수촌 이외에 보조경기장 등 훈련이 가능한 시설이 있어야 세종시 내에서 자본이 순환될 수 있을 것”이라며 “선수촌 조성과 연계해 선수들이 훈련할 수 있는 보조경기장 확보 방안에 대해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신일 부위원장은 특별위원회 차원의 현장 방문을 통한 홍보 효과를 강조하며 ”세종시에 메인 선수촌이 조성될 예정인데, LH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특위 차원의 현장 방문을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원석 위원은 ”종합체육시설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 시기와 맞춰 건립되지 못했지만, 추후 시 차원에서 종합체육시설 건립을 위한 긍정적 요인과 근거를 발굴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김학서 위원은 ”종합체육시설 건립 무산에 따른 대체경기장에 대한 종합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며 학교 체육관, 컨벤션 센터 등 대체 경기장에 대한 방안이 포함된 종합계획 마련 후 특별위원회에 보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김현미 위원장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특별위원회와 시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며 원만한 진행을 위해 집행부와 시의회 간 소통 또한 당부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1일 시의회 청사 대회의실에서 행정복지위원회 여미전 의원과 함께 세종시 여성기업 단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지난 제94회 정례회 당시 여미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심사 과정에서 여성 기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다음 임시회 때 다시 논의키로 한 바, 해당 의견수렴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산업건설위원회 김재형 위원장, 김현옥, 안신일 위원, 행정복지위원회 여미전 의원과 더불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지회, 세종여성기업인협의회, 세종시 기업지원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례 개정을 위한 의견을 비롯해 향후 세종시 여성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했다. 이날 논의 된 주요 내용은 △ 세종시 여성기업지원위원회 구성에 관한 사항 △ 여성의 창업과 여성기업의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종합계획 △ 제조·구매 뿐만 아니라 용역·서비스 기업에 대한 지원 △ 창업 이후 기업을 위한 투자 등이다. 김현옥 의원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더욱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여성기업 지원 방향이 강구되길 희망한다"며 "기업 지원 정책은 관련 부서가 충분히 의견을 수렴한 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신일 의원은 “세종시 여성 기업인들의 성장을 위해 오늘과 같은 유의미한 논의가 필요하며 조례 개정 이후에도 꾸준히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여미전 의원은 “세종시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관심이 점점 더 깊어졌다”며 “간담회에서 말씀해 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 세종시에서 경제활동을 하고있는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재형 위원장은 “여성기업인, 세종시 그리고 시의회 간 소통을 통해 동반 성장의 가치를 공유하고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한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논의 과정에서 주신 다양한 의견은 적극 협력, 검토해 여성기업인의 기업 운영에 실효성 있고 체감할 수 있는 조례로 개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은 22일 최민호 시장과 최교진 교육감을 잇달아 방문해 명절 인사와 함께 2025년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임 의장은 이날 오전 최민호 시장을 만나 덕담을 나눈 뒤, 2025년 시정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임 의장은 “지난해 시민들께 협력과 화합보다는 대립과 갈등의 모습을 보여드려 많은 걱정을 끼쳤다”며 “올해는 의회와 집행부가 시민만을 바라보며 함께 힘을 모아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우리 시가 정부의 문화도시 사업에 선정되는 등 행정수도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풍요로운 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어 기대가 크다”며 “시민들이 세종시에 산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후에는 최교진 교육감을 방문해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임 의장은 “세종교육이 2025학년도 대학입시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는 세종교육공동체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온 결과”고 평가했다. 이어 “고교무상교육과 관련해서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인 것 같다”며 “다른 사업까지 여파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의회도 적극 돕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아이들이 세종시를 이끌어갈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것은 물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의회도 교육청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장, 교육감과의 만남은 신년 인터뷰 등에서 밝힌 의지를 실현하기 위한 협치의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임 의장은 새해 인터뷰를 통해 “2025년에는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의 역할과 책임을 존중하며 시민을 위한 일에 더 견고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임 의장은 “앞으로도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 행복을 위해 집행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의회 본연의 역할에도 충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21일 관내 초등학교의 방학 중 성장지원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재난 발생 시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도담초등학교와 2곳의 119안전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윤지성 위원장, 이현정 부위원장, 유인호 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도담초등학교의 방학 중 성장지원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다양하게 마련된 프로그램을 참관했다. 아울러 급식실을 방문해 중식 제공 현장을 살펴보고 직접 시식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보람동과 연서면에 위치한 2곳의 119안전센터에서는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지역별 특수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두 곳의 센터가 당면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교육안전위원회는 △방학 중 프로그램의 질적 제고를 위한 학교와 교육청의 지속적인 관심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중식 제공을 위한 현실적인 지원 확대 △화재·안전사고 취약 지점에 대한 철저한 사전 예방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윤지성 위원장은 “방학 중에도 학생의 성장을 위해 부단히 애쓰고 있는 학교와 교육청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더욱더 많은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통해 각각의 꿈을 다채롭게 펼쳐낼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재난이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며 “신속한 대응을 통해 시민을 보호하고 온전한 회복을 유도하는 데 더욱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지난 20일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전의면 소재 ‘전의 요셉의 집’을 비롯한 관내 3개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소외계층과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이날 임채성 의장과 김효숙, 김동빈 부의장은 전의요셉의 집, 세종우리요양원, 요나의 집을 연차적으로 방문하며 시설 관계자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임채성 의장은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이번 방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의회 차원에서 모두가 존중받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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