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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2026천안 케이-컬처박람회’에서 한류 콘텐츠와 연계한 도내 관광상품을 소개하며 국내외 방문객에게 충남 관광의 매력을 알렸다.도는 2 6일 5일간 천안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열린 ‘2026천안 케이-컬처박람회’에 참가해 충남 관광 홍보관을 운영했다.천안 케이-컬처박람회는 2023년 첫 개최한 한류 축제로 케이팝을 비롯해 케이-드라마·영화 주제곡 공연, 한복 체험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도는 이번 박람회 주요 방문객인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드라마·영화 촬영지 등 한류 콘텐츠와 연계할 수 있는 도내 관광상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홍보관에선 △내년 도내 주요 대형 행사 △시군 대표 축제 △드라마·영화 촬영지 연계 관광 코스 △청년층 대상 체험형 관광 코스 △다국어 관광 안내 자료 등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했다.특히 내년에 열리는 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와 가톨릭 세계청년대회를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연계 관광자원을 안내했으며 사회관계망 인증 이벤트를 운영해 온라인 홍보 효과를 높였다.도 관계자는 “한류를 타고 도내 다양한 관광자원이 세계적으로 알려지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문객 특성에 맞는 맞춤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적극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2026천안 K-컬처박람회’ 가 시민 중심의 문화 향유와 지역 경제 상생이라는 성과를 남기고 6일 닷새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천안시와 독립기념관, 천안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K-컬처, 세계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지난 2일부터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열렸다.폐막일인 6일 주무대에서는 천안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천안 외국인 축제’ 가 열려 세계 전통춤 공연과 기념식을 통해 시민과 외국인이 문화로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열린 공식 폐막식은 5일간의 발자취를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천안시립무용단의 주제공연 ‘한량무’, 폐막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축하공연에는 김용빈, 추혁진, 김다현, 나율 등이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과 함께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올해 박람회는 K-푸드, K-웹툰, K-POP 등 3대 핵심 산업전시관으로 압축 재편해 한류 문화의 산업성과 체험요소를 강화했다.특히 행사장 푸드존에 지역 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천안사랑카드 결제를 지원했다.빵소 및 호두과자점 연계 소비촉진쿠폰 발행과 하나로마트 할인행사 등을 펼쳐 박람회 효과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이끌었다.이와 함께 천안지역 예술인 21개 팀이 참여한 ‘K-어울림 스테이지’ 와 ‘천안예술 꽃 피우다’, 청년·대학생 주도의 ‘K-유니브존’을 상시 운영해 시민과 지역사회가 직접 만들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를 완성했다.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포토존과 ‘라면 아이스크림 페스타’, 완구 협업 키즈존 ‘K-플레이그라운드’등도 남녀노소 전 세대의 고른 참여를 이끌었다.행사 기간 시는 임시주차장 1445면을 추가 확보해 총 3845면을 운영했으며 셔틀버스 109회 운행, 컨테이너형 냉방쉼터 등을 가동해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유지했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시민들이 K-컬처를 일상에서 즐기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과 예술인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플랫폼 역할을 해냈다”며 “천안이 대한민국 대표 K-컬처 거점 도시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문화 생태계 조성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고수온 주의보 발령에 따른 양식생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 가운데, 해양수산부에 양식어가 경영 안정 등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태안군에 따르면 6일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이 고수온 취약지역 현장점검을 위해 태안군을 방문했다.이날 현장에는 윤희신 태안군수와 산업건설국장 등 군 관계자 4명이 참석해 안면읍 대야도 가두리 양식장과 신야리 육상수조식 양식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고수온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 자리에서 윤희신 군수는 태안군이 추진 중인 고수온 피해 예방 노력을 설명하는 한편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4대 핵심 현안 사업의 정부 차원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태안군이 이날 해양수산부 차관에게 건의한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먼저,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한 ‘고수온 대응 양식어류 긴급방류 배정량 확대’를 요청했다.군은 피해가 우려되는 어류 4370천 미의 긴급방류를 신청했으나 현재 배정량은 917천 미에 불과한 실정이다.이에 어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 배정량 3453천 미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이어 고수온 피해가 반복되는 천수만 양식장의 근본적인 해법으로 ‘기후변화 대응 가두리 시설 지원사업’을 제시했다.태안군은 상대적으로 수온이 낮은 근흥면 가의도 인근 냉수대 해역에 대체 가두리 시설을 조성하기로 하고 2027년 국비 8억원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오는 2027년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개최 예정인 ‘서해안 유류피해극복 20주년 기념행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국비 10억원 지원을 요청했다.군은 유류피해 극복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끝으로 안흥항 내 어선과 관공선의 혼재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긴급 재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안흥외항 확장사업’의 국가 계획 반영을 건의했다.총사업비 500억원 규모의 이번 사업은 관공선 전용 부두 신설 및 수역 확장을 골자로 하며 전국 국가어항 개발계획 수정계획에 최종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한편 태안군은 지난 7월 30일 천수만 해역의 고수온 주의보 발령에 따라 고수온 피해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윤희신 군수가 직접 지난 2일 당암·대야도·구매 가두리 양식장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해 왔다.특히 군은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피해 예방을 위해 총 21억 5000만원을 투입해 조류소통 그물, 면역증강제, 그물 세척기, 수중 펌프 등을 사전 지원했으며 추가 확보한 국비 2억 4000만원으로 액화산소와 차광막을 신속 지원하는 등 총 23억 9000만원 규모의 예산을 집행해 현장 대응력을 대폭 강화했다.아울러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지원과 고·저수온 우심지역의 자동수온측정기 보수를 완료하고 차광막 설치·액화산소 공급장치 가동·사료 공급 조절 등 양식생물 관리요령을 현장에 지속 전파하고 있다.윤희신 태안군수는 “현재 군 차원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고수온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어업인의 생계와 직결된 긴급방류 확대 및 대체어장 조성 등 핵심 사업들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수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이에 남재헌 해수부 차관은 태안군의 선제적인 고수온 대응 노력을 격려하고 건의된 현안 사업들에 대해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민선 9기 도정의 새로운 비전을 조직과 인력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2026년 조직개편에 따른 4급 이상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 규모는 3급 이상 실·국장급 12명과 과장급 65명 등 총 77명으로 승진 6명과 전보 71명이다.‘조직 안정 속 민선 9기 핵심과제 실행력 강화’도는 새로운 조직체계의 조기 안착과 함께 AI·청년·농촌·사회연대경제 등 민선 9기 7대 목표, 21대 전략, 201개 도정과제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성과와 전문성을 중심으로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면서 대규모 조직개편에 따른 업무 연속성과 조직 안정성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AI·청년·사회연대경제 등 분야별 적임자 배치’먼저 자치행정 기능이 분리된 재난안전실에는 그동안 자치안전실을 이끌어 온 신동헌 실장을 배치해 조직개편의 조기 안착과 재난·안전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했다.사람을 위한 인공지능 기본사회 구현을 담당할 AI기본사회보건복지실장에는 구상 산업경제실장을 배치했다.노인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정책을 담당할 충효예기획관에는 최원혁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장을, 청년의 지역 정착과 성장을 지원할 청년여성국장에는 대전시와의 계획인사교류로 근무 중인 이종익 인구전략국장을 각각 배치했다.AI 기반 미래산업 발굴과 인프라 구축, 제조혁신을 이끌 AI산업혁신국장에는 김영관 균형발전국장을 배치했다.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노동정책 기반을 구축할 경제통상국장에는 조일교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민선 9기 정책의 안정적인 실행과 조직 운영을 뒷받침할 자치행정국장에는 황침현 경제기획관을 배치했다.사회적경제를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 육성할 사회연대경제국장에는 이종필 보건복지국장을 배치했다.국제회의와 전시·박람회 등 마이스 산업을 육성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할 문화체육관광국장에는 남성연 안전기획관을 배치했다.‘현장 성과 인정받은 공무원 6명 4급 승진’ 이번 4급 승진 인사에서는 현장에서 성과를 창출하고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현해 온 공무원 6명이 승진했다.문용현 산업입지과 입지정책팀장은 농촌공간과장으로 승진했다.충남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이끌고 셀트리온과 풍산 등 대기업 유치를 추진해 4조 8000억원 규모의 투자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해 30여 년간 지연됐던 종축장 이전을 확정한 성과도 인정받았다.박철민 사회재난과 사회재난예방팀장은 세정과장으로 승진했다.호우 피해 주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45개 기관과 598명이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해 총 350건의 상담과 안내를 제공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이혜선 균형발전정책과 지역활성화투자사업팀장은 노동정책과장으로 승진했다.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활용한 대규모 융복합사업을 발굴·추진해 2개 사업 선정과 총 1100억원의 사업비 확보를 이끌었다.장동화 보건정책과 보건행정팀장은 감염병위생과장으로 승진했다.급성감염병대응팀장과 공공의료팀장, 보건행정팀장 등 보건 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전문가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한보현 공보담당관실 언론홍보팀장은 보훈정책과장으로 승진했다.연간 3천여 건의 보도자료를 제공하고 약 3만 건의 언론보도 실적을 달성하는 등 전략적인 홍보를 통해 도정 성과를 널리 알린 점을 인정받았다.고숙영 문화정책과 문화예술팀장은 4급 승진과 함께 대전광역시에 계획인사교류로 파견된다.국립국악원 서산분원 건립을 추진해 총 300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지속’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인사는 민선 9기의 새로운 비전을 실행할 조직체계를 조기에 안정시키고 주요 도정과제의 추진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 승진과 상향 보직의 기회를 적극 부여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모든 공직자가 열정을 갖고 역동적으로 일하며 성과를 낼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5급 이하 후속 인사도 8월 중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난 5일 칠백의총에서 역사와 음악이 어우러진 캔들라이트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날 칠백의총은 은은한 조명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민요 선율이 어우러지며 평소와는 다른 문화예술 공간으로 변모했다.무대에서는 임이환 첼리스트와 황현조 전자음악가, 가가멜 피아니스트의 음악이 전통민요에 더해지며 익숙한 정서를 새로운 감각으로 풀어냈다.특히 한 곡의 연주가 끝날 때마다 음악의 배경과 의미를 소개해 민요에 담긴 삶과 연대, 희망의 정서를 칠백의사가 보여준 희생과 공동체 정신과 자연스럽게 연결했다.‘아리랑’연주는 공연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을 연출했다.첼로의 서정적인 선율과 칠백의총의 고즈넉한 야간 경관이 어우러지며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기억과 그리움의 정서를 깊이 있게 전달했다.공연 후반부에는 과거의 기억과 공동체 정신이 오늘의 삶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음악으로 표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칠백의총의 역사적 의미를 음악과 이야기로 새롭게 표현한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자원과 문화예술을 연계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8월 7일부터 11월 13일까지 스마트팜 입문 농업인을 대상으로 왕초보 스마트팜 도전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스마트팜에 관심은 있으나 관련 기술과 경험이 부족한 농업인들이 스마트팜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실제 영농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선발된 교육생 15명은 스마트팜의 개념과 시설 운영 방법, 환경관리 기초, 생육 단계별 관리요령 등을 배우고 센터 내 교육 온실에서 방울토마토를 직접 재배하며 스마트팜 운영 과정을 체험한다.추진 일정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11회로 예정됐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을 처음 접하는 농업인도 쉽게 이해하고 따라올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연계해 구성했다”며 “교육생들이 방울토마토 재배 전 과정을 경험하며 스마트농업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금산군 남이면은 올해 찾아가는 복지로 18가구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했다.면은 소수의 복지 인력이 넓은 구역을 관리함에 따른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고자 지역의 사정을 잘 아는 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과 협력해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가동하고 있다.이에 따라 올해 20개 마을을 10개 권역으로 나눠 매월 1개 권역의 집중 전수 조사 및 가구 방문에 나서는 중이며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5개 권역의 방문이 진행됐다.추진 방식은 각 마을 이장의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면 남이면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해당 가구 방문을 통해 종합 실태조사를 시행한다.이와 관련해 지난 4월 사전 제보를 바탕으로 가족·이웃과 왕래가 단절돼 정신적 우울감과 고립감을 호소하는 주민을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해 촘촘한 맞춤형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지난달에는 97세 초고령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으며 어르신의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현장에서 기초생활수급자 신청서를 받는 등 선제적인 행정 지원을 펼쳤다.물품 지원은 관내 주민들이 후원해 준 희망나눔곳간을 활용하고 있다.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새마을부녀회, 적십자봉사회 등 단체를 공급자로 지정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물품 및 서비스 연계도 제공한다.이 외에도 집수리, 단열 등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경우 남이면바르게살기운동 봉사활동도 추진한다.박병규 남이면장은 “민관의 다자간 협업 구조 구축을 통해 인력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마음돌봄·치유·고독사 예방을 위해 금산읍 아인리 일원에 총 1만3479㎡, 건축 연면적 1990㎡ 2층 규모로 들어서는 마음돌봄복지마을 조성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183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이다.내년까지 마음치유센터, 숲속책방, 소공원, 무장애산책길 등이 만들어질 예정이며 현재 공정률은 40%다.마음치유센터는 2층 규모로 조성되며 상담실, 카페, 복합문화실, 어린이공작실, 건식사우나, 명상실 등이 들어선다.숲속책방은 총 16개소가 만들어지며 정서 및 관계 회복을 위한 문화 소통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또한, 소공원, 무장애산책로 등을 통해 자연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금산군의 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38%이고 1인 가구 비율이 26.5%로 지난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이 심화하고 있다.이에 따라 가족 중심 정서·문화 치유공간이 필요한 데 마음돌봄복지마을이 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시설 주변 환경의 자연친화적 숲과 각종 치유·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 복지 및 평생 학습, 정서적 안정 등을 지원하게 될 예정이다.군은 함께 운영할 치유프로그램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심리상담, 정신건강, 문화 프로그램 등 수요가 높은 분야의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며 가족 중심으로 여가·치유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특히 단순한 복지시설을 넘어 쉼이 필요한 누구나 자연과 함께 머물며 치유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와 관련해 사람·돌봄 중심 복지 철학이 반영된다.군 관계자는 “마음돌봄복지마을이 주민들의 심리·정서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계획한 일정대로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관내 최초 수소충전소가 오는 10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수소충전소는 신도안면 정장리 6-3번지 일원에 조성됐으며 민관 합작 특수목적법인 수소에너지네트워크가 운영한다.총사업비 50억원이 투입됐으며 승용차와 버스 등 모든 수소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상용 충전기 2기를 갖췄다.충전소는 시간당 50kg의 수소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로 승용차 기준 하루 약 50 60대를 충전할 수 있다.승용차는 차량 1대당 약 5 6분이면 충전이 가능하며 버스 충전도 가능해 친환경 대중교통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계룡시 수소전기차 이용자들은 관내 충전 시설이 없어 대전과 논산 등 인근 지역 충전소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계룡시 최초 수소충전소 운영으로 충전 접근성이 크게 향상됨에 따라 시민들의 이용 편의는 물론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이응우 계룡시장은 “계룡시 최초 수소충전소 운영은 시민들의 친환경 자동차 이용 편의를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과 수소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이 체감하는 탄소중립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계룡시에는 2026년 7월말 기준 수소 승용차 61대가 등록돼 있으며 시는 이번 충전 인프라 구축을 계기로 친환경 자동차 보급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7일부터 향한리와 엄사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주요 공사를 2주간 일시 정지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폭염 속 옥외작업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일시정지 대상은 △2026년 가로등 종합정비사업 △엄사면 번영2길 노후 보안등 개선공사 △향한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향한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등이다.시는 공사 중단 기간 동안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작업환경 개선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폭염이 완화되는 시기에 맞춰 공사를 재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폭염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기상 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안전사고 없는 공사 현장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관내 농공단지에 입주한 중소 제조업체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8월 14일까지 ‘2026년 농공단지 물류보조금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이번 사업은 ‘부여군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제5조에 따라 추진되며 지역 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경감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부여군 농공단지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중소 제조업체로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기업이어야 한다.지원 금액은 2025년 확정 표준재무제표상 물류비 지출액의 50% 범위에서 기업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다만 물류업, 세탁업, 택배업 등 비제조업과 제품을 직접 생산하지 않는 기업, 국세·지방세 체납기업, 휴폐업 중인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정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유사한 사업의 지원을 받는 기업 역시 중복수혜가 불가하다.신청은 이메일로 접수하고 누락 방지를 위해 발송 후 담당부서로 전화 확인하면 된다.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9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물류보조금 지원사업이 지역 제조업체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5일 백제체육관에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공주시연합회가 주최한 ‘제31회 후계농업경영인 가족화합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공주시 후계농업경영인과 농업인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후계농업경영인 회원 및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 후계농업경영인에 대한 표창 수여 및 읍면동별 우수 농산물 전시회가 진행됐으며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열린 2부 행사에서는 화합 행사, 노래자랑, 시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회원 간 친목과 유대를 강화하고 세대 간 소통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송재철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공주시연합회장은 “후계농업경영인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주체”며 “회원 간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고 공주시 농업 발전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최원철 시장은 “후계농업경영인은 공주시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든든한 주역”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농업인 육성과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