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청양군, 2026년 충청남도 농어민수당 추가 신청 접수… 오는 18일까지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1일부터 1차 지급을 시작한 ‘2026년 충청남도 농어민수당’의 정규 신청 기간에 부득이하게 누락된 대상자들을 구제하기 위해 추가 신청 접수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신청 접수 기간은 오는 18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신청 대상은 2026년 농어민 수당 정규 신청 기간에 신청을 놓친 누락자들로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농어업인이다.주요 자격 요건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 충청남도 내에 주민 등록을 두고 있는 자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자 △2024년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미만인 자에 해당해야 한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어업인은 구비서류를 갖추어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앞서 군은 지난달 31일부터 관내 1만 631명을 대상으로 총 63억 6700만원 규모의 1차 농어민수당을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중이며 농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정규 신청 시기를 놓쳐 혜택을 받지 못하는 농어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 추가 접수 기간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대상자들께서는 기간 내에 빠짐없이 신청해 실질적인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양군, ‘제4기 청양 탑클래스’ 연세대학교 탐방… 청소년들의 큰 꿈을 향한 첫걸음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5일 제4기 청양 탑클래스 참여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탐방에는 청양 지역의 중·고등학생 멘티 30명과 연세대학교 재학생 멘토 5명 등 총 35명이 참여해 학생들이 대학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며 학습 동기를 높이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은 연세대학교 재학생 멘토들과 한 조를 이루어 언더우드관, 중앙도서관·독수리상, 노천극장, 연세역사의 뜰 등 캠퍼스 주요 명소를 누비는 미션형 캠퍼스 투어에 참여했다.단순한 시설 관람을 넘어 인증사진 촬영과 대학 역사 관련 퀴즈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대학 생활의 생동감 넘치는 문화를 체감했다.이어진 오후 프로그램은 공학관 세미나실에서 전기전자공학, 응용통계학, 인공지능, 천문우주학, 물리학 등 다양한 전공의 연세대학교 재학생 멘토들과 함께하는 조별 진로 멘토링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진로 고민 카드’에 평소 궁금해하던 학과 선택의 요령, 효율적인 공부 방법, 대학 생활에 대한 질문을 직접 적고 멘토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을 얻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개개인의 관심 계열별로 멘토와 멘티를 조별로 세심하게 매칭해 맞춤형 소통이 가능하도록 구성됨으로써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와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김홍열 군수는 “지역 학생들이 교육환경의 한계를 넘어 더 넓은 세상을 직접 보고 경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양 탑클래스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노쇠예방 관리사업’ 4개소 추가 확대 운영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어르신들의 노쇠를 예방하고 건강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추진 중인 ‘노쇠예방 관리사업’을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현재 화성면 산정1리, 비봉면 신원1리, 청남면 인양리, 목면 본의2리 등 4개 마을에서 해당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지난 7월 사전검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노쇠 위험도를 정밀하게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신체·영양·구강·만성질환·인지·정신건강 영역을 아우르는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나아가 오는 14일부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100세 건강체조교실’과 연계해 △화성면 분회 경로당 △정산면 쑥티 경로당 △정산면 노인대학 △비봉면 록평리 마을회관 등 총 4개소를 추가로 선정해 주 2회, 12주간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확대 운영은 노인일자리 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건강활동가’를 현장에 배치하는 것이 특징이다.건강활동가는 체조교실 운영을 돕고 참여 어르신들이 꾸준히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독려함으로써, 실질적인 건강관리 증진은 물론 어르신들의 활기찬 사회참여까지 동시에 지원할 방침이다.김상경 군 보건의료원장은 “노쇠는 꾸준한 신체활동과 올바른 건강 습관을 통해 충분히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다”며 “더 많은 어르신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건강관리에 동참하고 건강활동가와 자조모임을 중심으로 마을 전체에 건강한 문화가 지속해서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청양군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공동과제포장 고구마 수확 및 생육 평가회 성황리 개최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지난 5일 품목농업인연구회 공동과제포장 일원에서 임원 및 단위연구회 회장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공동과제포장 고구마 수확 및 생육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5월 회원들이 직접 정식한 4000㎡ 규모의 과제포장에서 국내 육성 우수 품종인 ‘호풍미’고구마의 줄기와 비닐을 제거하고 본격적인 수확과 현장 정리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고구마를 수확하고 정리하는 한편 생육 상황에 대한 자체 평가회를 열어 품종별 재배 기술상의 장단점을 공유하고 향후 영농 개선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아울러 다가오는 축제 기간 고구마 판매 준비와 함께 연구회원 간의 결속력을 다지는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군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현재 25개 단위연구회, 200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농업인 학습단체로 매년 실습 중심의 기술 교류와 공동과제포 운영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과 공동체 의식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김희연 회장은 “바쁜 영농철 일정에도 불구하고 과제포장 수확과 평가회에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임원 및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가꿔 풍성한 결실을 맺은 고구마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품목별 연구회가 공동과제포를 통해 영농 기술을 실증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품목농업인연구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술 지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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