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상반기 스탬프 투어의 성료에 힘입어 하반기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재개한다.이번 스탬프 투어는 ‘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관광자원을 디지털 정보화해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는 스마트폰 하나로 도내 숨은 명소와 맛집, 숙박, 체험 프로그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실시간 위치 정보를 활용해 대중교통 및 내비게이션 길 안내까지 받을 수 있는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 관광 서비스다.재단은 해당 서비스를 단순한 정보 제공용 지도를 넘어, AI 챗봇 서비스와 퀴즈 투어 기능 등을 추가로 탑재해 충남만의 차별화된 ‘디지털 스마트 관광 통합 플랫폼’ 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하반기 스탬프 투어는 서산·논산·계룡·청양·홍성·태안·서천 등 도내 7개 시·군을 중심으로 지역별 관광자원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코스를 운영한다.특히 각 지역의 대표 관광지와 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시·군별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충남도의 대표 생태자원인 황새공원·신두리해안사구 등 주요 생태관광지를 잇는 ‘친환경 생태탐방 스탬프 투어’를 지속 운영해 관광객의 도내 체류와 지역 방문을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하반기에는 관광교통 및 대규모 국제행사와 연계한 특별 테마 코스도 새롭게 선보인다.공주·부여 백제역사문화권과 관광형 DRT를 결합한 ‘DRT 백제문화 코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와 연계한 당진 천주교 성지순례 코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논산 특화 여행 코스 등을 마련해 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간 관광 이동과 재방문을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스마트폰의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앱을 설치한 후, 스탬프 투어를 실행해 지정된 관광지를 방문하면 GPS 인식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스탬프를 획득하게 된다.스탬프 투어 완료 후 자동 발급되는 완주 인증서를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한 뒤, 해당 화면을 캡처해 구글 폼으로 제출하면 된다.단, 특별 코스는 직접 촬영한 관광지 사진을 업로드하는 미션이 추가된다.참여자에게는 코스 난이도별 기준에 따라 모바일 전자 상품권이 지급된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지역별 선착순으로 제한 운영된다.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스마트관광 전자지도를 통해 방문객들이 충남의 다채로운 매력을 더 쉽고 편리하게 즐기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스마트 기술을 결합해 다시 찾고 싶은 충남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는 포털사이트에 ‘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를 검색하거나 공식 웹사이트 방문 및 홍보 리플릿의 QR코드를 스캔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의회가 7일 기획실을 시작으로 16일까지 8일간의 ‘2026 행정사무감사’에 본격 돌입했다.감사 첫날인 7일에는 기획실, 자치행정과, 안전관리과 소관 감사가 진행됐다.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이정순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업무 추진이 잘못되었거나 불합리한 사항을 시정·개선해 군민의 복지 증진과 군정 발전을 도모하고자 실시하는 것”이라며 “심도 있는 질의와 논의를 통해 발전적이고 건설적인 정책 대안 제시해 달라”고 당부하며 행정사무감사를 개시했다.김영진 의원은 민간·공공 위탁사무 성과 평가 시 서면 평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형식적 평가 위험성 문제를 제기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면평가와 휴대폰 전자서명을 이용한 본인 평가 방식 전면 도입을 집행부에 주문했다.김옥자 의원은 자치행정과에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과 자원봉사자 예우 정책을 점검하며 지정기부사업 선정 과정에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또한 우수 자원봉사자 본인이 존중받고 있다고 체감할 수 있는 공공·문화시설 할인 등 생활 속 혜택 확대를 주문했다.김외숙 의원은 자치행정과에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 중인 청년스마트빌리지의 공정률과 내년 3월 준공 이후 입주계획을 살폈다.내년 하반기 입주자 모집이 예정된 만큼 청년들의 참여가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충분한 홍보와 철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아울러 시설 조성 후 입주 청년들이 예산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운영 방안을 세심하게 고민해서 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오현주 의원은 안전관리과 소관 감사에서 재해예방 사업인 성리천과 예산천 정비사업을 언급하며 “사업 규모가 매우 큰 만큼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무분별한 사업 변경을 최소화하고 공사 지연이 되지 않도록 준공 시까지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길원 의원은 안전관리과에 군민안전보험과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을 다양한 방식으로 꾸준히 홍보하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다만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의 주택 가입 건수가 2024년 대비 2025년 감소한 점을 언급하며 감소 원인 분석을 통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아울러 좋은 제도를 몰라 가입을 놓치는 군민이 없도록 앞으로도 홍보와 가입 현황을 지속적으로 챙겨달라고 당부했다.이정순 의원은 지난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본인이 지적한 하자보수 미이행 사항이 2026년 충남도 감사에서 재차 지적받은 사항을 언급하며 동일 사항 반복 지적에 강한 유감을 표했다.한편 이 의원은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하자보수 미실시로 소중한 예산이 낭비되는 것을 지적했고 동일 사례 재발 방지를 촉구한 바 있다.이정호 의원은 기획실 소관 감사에서 “예산을 편성했으나 당해 연도에 집행하지 못해 다음 연도로 전액 이월한 명시이월이 최근 3년간 382건으로 이월 예산액은 2008억”이라며 “재정 여건이 좋지 않은 우리 군에서 시급히 개선해야 할 문제”고 언급했다.임애민 의원은 기획실에서 추진하는 주민참여예산을 언급하며 “좋은 제도가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주민 참여와 만족도 파악을 통해 사업 효과가 극대화 되도록 추진할 것”을 주문했고 자치행정과 소관 감사에서는 지역 내에도 위원으로 위촉할 수 있는 인재가 충분히 많다고 강조하며 개정된 조례 취지에 맞춰 중복위촉을 개선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구했다. 장순관 의원은 연도 말 사업 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공기 부족, 사업비 이월 및 불용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사업 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충분한 사전 검토로 사업 기간을 현실성 있게 산정하고 회계연도 내에 사업이 정상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황두현 의원은 군에서 제출한 수의계약 관련 감사 자료 중 동일 공종에 대한 분할 발주 현황과 특정 업체 편중 현황을 지적하며 ”사업 추진 시 법령에 따른 계약 절차 준수와 경쟁력 있는 관내 업체들에게 고른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개선할 것“을 강조했다.한편 2일차인 8일에는 주민복지과, 가족지원과, 민원봉사과를 대상으로 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국도 29호선(서산~대산)을 대상으로 감응 신호 시스템을 운영해 출퇴근 시간대 통행시간을 단축했다.지난해 11월부터 운영된 감응 신호 시스템은 필요 없는 신호를 최소화해 직진 신호를 최대로 부여하며 국도 29호선 예천현대아파트~독곶1교차로 구간 교차로 37개소에 설치됐다.운영 전 예천현대아파트~독곶1교차로 출근 시간대 통행시간은 평균 58분 31초, 퇴근 시간대 통행시간은 평균 55분 51초였다.운영 직후 조사 결과, 출근 시간대 통행시간은 평균 10분 58초 감소했으며 퇴근 시간대 통행시간은 평균 7분 2초 감소했다.이후 시는 감응 신호 운영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설물 유지관리와 성능 개선을 병행했다.운영 초기 우천이나 안개 등 기상 악화 시 일부 차량 검지 오류가 있었으나, 현장 점검과 시스템 보완을 통해 검지 성능을 개선했다.올해 7월 기준 출근 시간대 통행시간은 운영 전보다 평균 18분 13초 단축됐으며 퇴근 시간대 통행시간은 평균 11분 20초 단축됐다.단축에 따른 출근 시간대 평균 통행시간은 40분 18초, 퇴근 시간대 평균 통행시간은 44분 31초다.올해 7월 조사 결과는 출퇴근 정체 시간대에 차량을 직접 주행해 얻은 통행시간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도출됐으며 이는 운영 직후 조사 방법과 같다.출근 시간대는 오전 4시 40분부터 8시 30분까지를, 퇴근 시간대는 오후 4시부터 7시 30분까지를 기준으로 했다.시는 감응 신호 시스템이 국도 29호선(서산~대산)의 교통 흐름 개선에 실질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준 것으로 판단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체계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운영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ICT 기술을 활용해 변화하는 기후 환경 속에서도 고품질 사과를 생산할 수 있는 체계 구축에 나선다.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충남도 내 시군 중 최초로 선정됐다.이번 선정에 따라 시는 총사업비 48억원을 투입해 관내 17개 농가가 참여하는 20ha 규모의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를 조성한다.2축형·다축형 등 평면형 과수원 조성과 기계화·자동화 재배 체계 도입이 핵심이다.2축형: 나무 한 그루의 중심 줄기나 원가지를 2개로 나눠 키우는 것 다축형: 나무 한 그루의 중심 줄기나 원가지를 여러 개로 나눠 키우는 것 평면형 과수원은 나무를 줄 단위로 세우고 가지를 좌우 또는 위아래로 정리해 얇은 과수 벽처럼 만든 과수원을 뜻한다.특히 ICT 기술을 활용해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재해방지시설 및 미세 살수 장치 등을 갖춘다.시는 2026년 1년 차 사업으로 다축 재배를 위한 토양 기반 조성과 스마트 시설 도입을 준비할 예정이다.2027년에는 ICT 장비 도입과 스마트 생산 체계를 안착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이어 해당 특화단지에 10여 개 농가가 참여하는 만큼, 2028년에는 생산 안정화와 통합 경영 체계 완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해양성 기후에 최적화된 사과 품종으로 갱신할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서산의 사과 산업이 스마트 생산 체계로 전환되는 기점이 될 것”이라며 “미래형 과수 재배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지역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민식 씨 가족은 지난 7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과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영인면 행정복지센터에 양곡 100포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배우자와 자녀, 며느리 등 가족 모두가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수해 피해 이웃의 일상 회복을 돕고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기탁된 양곡은 수해 피해 가구와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이민식 씨는 “갑작스러운 수해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족 모두가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은경 영인면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민식 씨 가족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양곡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온양3동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고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계층 가구와 신동 1통·2통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폭염 장기화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홀몸 어르신과 건강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한편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했다.또한 신동 1통과 2통 무더위쉼터를 찾아 냉방시설 정상 가동 여부와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이용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폭염 대응 상황을 확인했다.임승근 온양3동장은 “폭염은 특히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큰 위험이 될 수 있는 만큼 세심한 현장 점검과 지속적인 안부 확인이 중요하다”며 “주민들께서도 무더위가 심한 시간대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온양3동은 폭염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예찰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수시로 점검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6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지역 내 독거어르신과 복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여름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복키움추진단은 아침 일찍부터 직접 담근 배추김치를 독거어르신과 복지 취약계층 75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아울러 폭염 대응 요령과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고 폭염과 집중호우 이후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도 함께 살폈다.김치를 전달받은 김 어르신은 “날이 너무 더워 입맛도 없고 반찬 마련이 걱정이었는데 정성껏 담근 김치를 직접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김정자 행복키움추진단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함께해 준 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은경 영인면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시기에는 어르신과 복지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도고면 주민자치회가 초고령화 지역 특성에 맞춘 어르신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 프로그램인 ‘하루 한 식구되기’어르신 건강 식단 프로젝트 를 운영한다.도고면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43%에 달하는 초고령 지역으로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젝트는 8월 6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신언1리, 신언2리, 효자리, 덕암리, 향산리, 기곡2리, 기곡3리 등 관내 7개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진행된다.마을별 2회씩 총 14회에 걸쳐 어르신 210명을 대상으로 건강 식단 교육과 요리 실습을 운영할 예정이다.교육은 전문 강사의 영양교육과 건강 요리 만들기 실습으로 진행되며 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도고면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매회 교육에 참여해 요리 실습을 돕고 재료 준비와 현장 안전 관리 등을 지원하며 원활한 교육 운영에 힘을 보태고 있다.임천석 도고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요리 교육을 넘어 이웃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며 따뜻한 정을 쌓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식단 관리법을 익혀 스스로 건강을 지키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진회 도고면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며 “어르신들께서 안전하게 교육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고면 주민자치회는 오는 28일까지 마을별 순회 교육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교류를 위한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 속에서 온열질환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시는 지난 7일 부시장과 행정안전국장이 직접 폭염 취약 현장을 방문해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온열질환 예방 교육이 열리는 농가 현장과 야간 연장 운영 중인 무더위쉼터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주민 안전을 선제적으로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송악면의 블루베리 농장을 찾아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진행하는 온열질환 예방수칙 교육에 함께했다.이 자리에서는 온열질환 예방 홍보물품과 안전관리자 인력 부족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재난관리기금 등을 활용해 필요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이어 휴일 추가 및 야간 연장 운영 중인 강당2리 무더위쉼터를 찾아 쉼터 관리자로 수고하는 노인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열대야가 지속되는 가운데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냉방시설 등 운영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대민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장들도 현장 점검에 힘을 보태고 있다.무더위쉼터의 냉방기 작동 상태를 직접 점검하는 한편 출장 시 관용차량 스피커를 활용해 ‘폭염 예방수칙’ 가두방송을 실시하는 등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폭염이 갈수록 심해지는 만큼 현장 중심의 순찰과 점검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물, 그늘, 휴식’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국내 최초로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해 첨단 반도체 산업의 필수 수자원인 ‘초순수’를 생산하는 핵심 실증 거점으로 선정됐다.아산시는 정부의 ‘초순수 및 첨단산업 육성’정책에 따라 추진되는 중장기 연구개발 사업의 국산화 실증 테스트베드로 ‘아산신도시물환경센터’ 가 최종 선정돼 본격적인 국책 과제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연구 수행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 지앤지인텍 등과 상호 협력 기반의 공동 연구로 추진된다.협약에 따라 아산시는 실증 장비가 들어설 테스트베드 부지를 제공하고 아산신도시물환경센터는 장비 인입·설치에 대한 안전관리와 함께 원수 및 전력을 제공한다.연구 수행기관은 장치 제작과 현장 실험을 맡아 하루 24톤 규모의 시험 생산 시설을 구축하고 실증 운영에 들어간다.이를 통해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반도체용 초순수 생산 기술의 국산화를 아산시가 선도하고 생활하수를 깨끗하게 처리해 친환경 반도체 산업용수로 활용하는 ‘수자원 선순환’의 혁신 모델을 전국에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임이택 아산시 수도사업소장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우리 시가 전국 최적의 첨단기술 개발지로 선정돼 더욱 뜻깊다”며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아산시가 친환경 첨단 물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24시간 경로당 무더위쉼터 3개소를 운영하고 무더위쉼터 17개소의 운영시간을 밤 10시까지 연장하는 등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현재 24시간 운영하는 경로당 무더위쉼터 3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폭염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무더위쉼터 17개소의 운영시간도 오후 10시까지 연장해 시민들이 야간에도 더위를 피하고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특히 아산시는 폭염 대응과 함께 인구 고령화에 따른 어르신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주·야간형 상시운영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이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뿐만 아니라 독거노인 증가와 고령화에 따른 주거 안전 취약, 고독사 위험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 조치다.어르신들이 시간에 관계없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생활공간을 제공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이와 함께 아산시는 지난 6일 충남도청 및 아산시청 관련 부서와 합동으로 무더위쉼터를 점검했으며 지난 7월부터 폭염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경로당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앞으로도 아산시는 폭염특보와 열대야 지속 상황에 따라 무더위쉼터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폭염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유양순 노인복지과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최근 타 지자체에서 잇따라 발생한 공금 횡령 사건과 관련해 지역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회계 사고를 사전 차단하기 위한 공금관리 전수 점검에 나선다.행정안전부의 ‘지방정부 공금관리 전수점검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이번 점검은 1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5개 사업소를 주요 대상으로 진행된다.아산시는 이번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회계과, 감사위원회, 기획예산과가 참여하는 ‘아산시 공금관리 전수점검 전담반’을 합동 구성했다.부서 간 교차 점검을 통해 회계 관리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점검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전체 점검 기간은 8월 6일부터 9월 4일까지이며 점검 대상별 집행 유형에 따라 1·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1차 점검은 8월 6일부터 21일까지 17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이어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는 5개 사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점검에서 △거래처와 예금주 정보가 불일치하는 지출 건 △사업·회계 담당자 정보가 포함된 지출 건 △지자체 명의 보통예금계좌로 실행된 지출 건 등 횡령의 위험이 높은 지출 내역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지출 과정 전반의 취약 요인을 면밀히 살핀다.이번 전수점검 결과는 충청남도에 보고될 예정이며 오는 9월 7일부터는 충청남도 주관으로 아산시 본청과 의회사무국에 대한 회계 점검이 이어질 예정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재정 집행 과정의 미비점을 사전에 발굴·보완하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회계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