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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어르신들의 노쇠를 예방하고 건강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추진 중인 ‘노쇠예방 관리사업’을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현재 화성면 산정1리, 비봉면 신원1리, 청남면 인양리, 목면 본의2리 등 4개 마을에서 해당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지난 7월 사전검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노쇠 위험도를 정밀하게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신체·영양·구강·만성질환·인지·정신건강 영역을 아우르는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나아가 오는 14일부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100세 건강체조교실’과 연계해 △화성면 분회 경로당 △정산면 쑥티 경로당 △정산면 노인대학 △비봉면 록평리 마을회관 등 총 4개소를 추가로 선정해 주 2회, 12주간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확대 운영은 노인일자리 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건강활동가’를 현장에 배치하는 것이 특징이다.건강활동가는 체조교실 운영을 돕고 참여 어르신들이 꾸준히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독려함으로써, 실질적인 건강관리 증진은 물론 어르신들의 활기찬 사회참여까지 동시에 지원할 방침이다.김상경 군 보건의료원장은 “노쇠는 꾸준한 신체활동과 올바른 건강 습관을 통해 충분히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다”며 “더 많은 어르신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건강관리에 동참하고 건강활동가와 자조모임을 중심으로 마을 전체에 건강한 문화가 지속해서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지난 5일 품목농업인연구회 공동과제포장 일원에서 임원 및 단위연구회 회장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공동과제포장 고구마 수확 및 생육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5월 회원들이 직접 정식한 4000㎡ 규모의 과제포장에서 국내 육성 우수 품종인 ‘호풍미’고구마의 줄기와 비닐을 제거하고 본격적인 수확과 현장 정리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고구마를 수확하고 정리하는 한편 생육 상황에 대한 자체 평가회를 열어 품종별 재배 기술상의 장단점을 공유하고 향후 영농 개선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아울러 다가오는 축제 기간 고구마 판매 준비와 함께 연구회원 간의 결속력을 다지는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군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현재 25개 단위연구회, 200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농업인 학습단체로 매년 실습 중심의 기술 교류와 공동과제포 운영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과 공동체 의식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김희연 회장은 “바쁜 영농철 일정에도 불구하고 과제포장 수확과 평가회에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임원 및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가꿔 풍성한 결실을 맺은 고구마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품목별 연구회가 공동과제포를 통해 영농 기술을 실증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품목농업인연구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술 지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먹거리재단이 운영하는 아산축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이 입점 1주년을 맞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입점 1주년 감사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26년 8월 14일부터 8월 23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지난 1년간 로컬푸드 직매장을 이용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로컬푸드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기간 동안 로컬푸드 전 품목을 20% 할인 판매하고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착순으로 1300명에게 사은품도 제공할 계획이다.사은품은 행사 기준 충족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행사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재)아산시먹거리재단 유지원 상임이사는 “지난 1년 동안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아주시고 사랑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해 8월 20일 개장한 로컬푸드 직매장은 2025년 2억 2000만원, 2026년에는 6월 말 기준 3억 1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계절별 기획 판매전과 소비 촉진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과 로컬푸드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6일 논산에서 ‘빠르미2’의 첫 벼 수확이 시작됐다.이날 현장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지역 농업인 등이 참석해 올해 첫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신품종 벼의 재배 성과를 확인했다.‘빠르미2’는 약 90일 만에 수확이 가능한 초조생종 품종으로 우수한 식미를 갖춘 것은 물론 수확 시기가 빨라 기상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고 농작업 분산과 노동력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2.4ha규모의 논에서 수확이 이뤄졌으며 약 10톤의 쌀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된다.백성현 논산시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우수 품종 보급을 확대해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온마을 돌봄’을 통해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지역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6일 광석초등학교에서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백성현 논산시장, 최창익 충청남도 부교육감, 이혜경 논산계룡교육지원청장, 광석초등학교 및 마을학교,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지원 현장’간담회가 열렸다.이번 간담회는 방학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논산시의 ‘온마을 방학집중 단비돌봄터’ 운영 성과와 협력체계를 살펴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어 광석초등학교와 광석마을학교, 광석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차례로 방문해 AI 탐험대, 놀이영어 등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참관했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논산시는 교육에 대한 깊은 관심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전국적인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을 논산이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우수한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아이 한 명을 키우는 일은 학교만의 몫이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해야 할 일”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온마을 돌봄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들은 마음껏 꿈꾸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온마을 방학집중 단비돌봄터’는 방학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논산시와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마을이 함께 운영하는 논산형 돌봄사업이다.올해는 지역 내 8개 초등학교가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학생들은 학교에서 기초학습과 교육활동에 참여한 뒤 마을학교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이동해 체육놀이와 문화예술, 로봇교육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급식과 통학 지원도 함께 이뤄져 학부모들의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논산형 돌봄의 가장 큰 특징은 행정과 교육지원청, 주민자치회, 마을학교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아이 중심의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는 점이다.논산시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문화·예술·체험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6일 논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논산시 청년연합회, 우성이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논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1000만원 △논산시 청년연합회 410만원 △(주)우성 1000만원 등 총 2410만원이다.이번 기탁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사회단체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기업이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한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 깊다.백성현 공동조직위원장은 “엑스포의 성공은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과 지역사회, 기업이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늘 앞장서 온 사회단체와 기업에서 큰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엑스포 준비에 더욱 힘이 실리고 기대감 또한 고조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의회가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함께 지역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서천군의회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박노찬 의장을 비롯한 7명의 서천군의회 의원들과 김현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지역과 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각적인 협력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블루카본 실증연구센터 구축 △해양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해양생물보존연구동 건립 △기관 임직원의 지역 내 정착을 돕기 위한 정주여건 개선 방안 △자원관 연계 관광객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 다루어졌다.박노찬 서천군의회 의장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서천군의 핵심 해양수산 인프라이자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파트너”며 “블루카본실증연구센터, 해양생물보존연구동이 완공되는 시점에 따라 유입되는 연구 인력과 가족이 서천에 정착 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김현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 역시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업이 기관 발전의 밑거름”이라며 “서천군과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해양생물자원 연구·보존은 물론 지역 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서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점검 강화 등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도는 6일 서산시에서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 등 점검반이 아파트 건설현장과 주요 관광지의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아파트 건설현장에서는 폭염 장기화에 따른 야외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조치 상황과 현장 근로자와 지역 주민의 안전 관리 체계를 확인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폭염 대비 현장 안전관리 계획 수립 여부 △ 근로자 휴게실 설치 및 냉방물품 비치 상태 △ 폭염 특보 시 옥외 작업 중단 및 휴식시간 준수 여부 등이다.이어 해미읍성을 찾아 무더위쉼터와 양심 양산대여소 운영 상황을 살폈다.양심 양산 대여 서비스는 햇빛을 가려 체감온도를 낮춰줌으로써 관광객 및 도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무더위 극복에 호응을 얻고 있다.신동헌 실장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온열질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 예찰을 시행하고 폭염 취약계층 돌봄과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지난 4일 ‘기후재난 민관 협력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운곡면은 지난 8월 6일 한국연구재단 임직원 16명이 미량1리를 방문해 '2026년 1사 1농촌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한국연구재단은 이날 유례없는 폭염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양군 운곡면 미량1리를 찾아 따뜻한 온정을 전하며 진정한 의미의 농촌 상생 가치를 실현했다.이날 현장에는 김홍열 군수와 김준호 운곡면장이 함께 참석해 마을을 찾은 한국연구재단 봉사단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일손 돕기와 나눔 현장을 돌아보며 임직원들과 마을 주민들을 격려했다.이번 사회공헌활동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으며 한국연구재단의 지역상생 모델인 'H-UP'3대 전략에 발맞추어 다채롭고 내실 있게 진행됐다.한국연구재단 사회공헌운영위원회, 노동조합, 주니어보드 등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우선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미량1리 마을회관 등에 벽걸이 에어컨을 기부하며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어 폭염 속에서도 쉴 틈 없는 고추 농가를 직접 찾아가 구슬땀을 흘리며 고추 따기 작업과 분류 및 정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탰다.또한, 현장 봉사활동을 마친 후에는 청양 고춧가루 판매장을 직접 방문해 지역의 우수 특산물을 대거 구매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힘을 보탰다.한국연구재단은 이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향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청양 고춧가루 직거래 판매와 구내식당과 연계한 '지역상생 DAY'운영 등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김홍열 군수는 “본격적인 수확기 일손 부족으로 시름이 깊은 농가에 직접 찾아와 굵은 땀방울을 흘려주신 한국연구재단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청양군에서도 공공기관과의 긴밀하고 지속적인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활력 넘치는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기범 미량1리 이장 역시 “본격적인 고추 수확기를 맞아 일손이 턱없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한국연구재단 임직원분들이 직접 찾아와 내 일처럼 일손을 거들어주고 마을에 꼭 필요한 에어컨까지 기부해 주셔서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국내 마른김의 안정적인 보관·공급과 중부권 김산업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광역 물류거점 구축에 나선다.도는 홍성군 소재 김 가공업체인 광천김이 해양수산부 주관 ‘중부권 소비지분산물류센터 건립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홍성군 서부면 궁리 일원에 연면적 8179㎡, 2층 규모의 다구획 마른김 냉동·물류형 소비지분산물류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센터는 연간 1000톤 규모의 마른김 전략비축을 기본으로 운영되며 생산 집중기에는 일정 물량을 선제적으로 비축한다.이후 냉동 상태로 품질을 유지하다가 원료 수급이 불안정하거나 공급이 부족한 시기에 단계적으로 출하하는 방식이다.이와 함께 해수부 김 수급관리 정책과 연계해 국가 전략비축 물량의 보관·관리 및 필요 시 신속한 공급을 지원하는 중부권 공공 비축기지 역할도 수행한다.아울러 충남·전남의 김 생산지와 홍성·광천의 조미김 가공산업, 수도권 소비시장을 연결해 충남 서해안 김산업의 공급망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업체의 원료 확보와 수출 대응력 향상에도 기여한다.도는 이를 통해 생산 시기에는 물량 집중을 완화하고 비수기에는 조미김 가공업체에 필요한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중부권 수급 조절 거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김용 어촌산업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개별 업체 중심의 보관·운송 체계를 공동 비축과 분산물류 체계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생산지와 가공단지, 소비시장을 연결하는 중부권 김산업 물류허브를 구축해 마른김 수급 안정과 지역기업의 물류 경쟁력 향상을 동시에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는 8월 6일 오후 2시 아산경찰서를 방문해 아산경찰서장과 면담을 갖고 지역 내 주요 교통 문제와 치안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아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지역 치안 및 교통 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아산경찰서와의 소통·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 의장과 부의장은 아산경찰서장과 함께 △급격한 도시 확대에 따른 교통 불편 해소 대책 △상습 정체 구간 개선 △어린이·어른신 등 교통약자 보호구역 안전 강화 △범죄 예방을 위한 맟춤형 치안 활동 등 지역의 핵심 현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안정근 의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안전한 아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의회와 경찰서 간의 긴밀한 협업이 필수적”이라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치안 및 교통 현안들이 현장에서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경찰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필요한 의정 활동과 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윤원준 부의장은 “어린이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상습 정체 구간을 해소하는 것은 시민 체감도가 매우 높은 민생 과제”며 “경찰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고수온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천수만 대야도 가두리양식장을 방문해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현장 방문은 예년보다 길어진 폭염과 지속적인 고수온으로 물고기 폐사가 잇따르면서 양식어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태안군의회 김영인 의장을 비롯한 의원 전원과 충남도의회 강종국 의원, 안면수협 노용현 조합장, 태안군 산업건설국 김남용 국장, 수산과 고현정 과장 등이 참석해 피해 현장을 둘러보며 양식어가가 겪는 어려움에 공감했다.이날 의원들은 대야도 해상 가두리양식장을 찾아가 수산과장으로부터 고수온 발생 현황과 대응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들은 뒤 피해 상황을 직접 살펴봤다.의원들은 현장에서 어업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고수온 장기화에 따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김영인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고수온으로 인한 치어 폐사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액화산소 부족 문제를 비롯한 고수온 피해 대응 사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충분한 사업비 확보와 체계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이에 대해 고현정 수산과장은 “군에서도 피해 어업인 지원을 위해 액화산소 공급 등 3억원 규모의 추가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신속한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영인 의장은 “기후변화로 고수온이 매년 반복되고 있는 만큼 피해를 사후에 수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근본적 해결방안을 찾아 선제적인 대응과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태안군의회는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어업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피해 최소화와 안정적인 어업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태안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생업 현장을 찾아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