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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지난 8일 열린 제323회 태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오동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 지속 활용 및 사계절 관광거점 조성을 위한 건의안’이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이번 건의안은 성공적으로 개최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박람회장을 사계절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것을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의회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오동원 의원은 특히 과거 국제꽃박람회 이후 박람회장이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사례를 지적하며 “많은 예산과 노력을 들여 조성한 박람회장의 시설과 공간을 이제는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태안의 자연·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후속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건의안에는 △2027년부터 사계절 꽃축제 개최 △충청남도와 태안군의 공동 운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체계 마련 △박람회장 지방정원 조성·지정 △국제원예치유박람회 4년 주기 정례 개최 등의 구체적인 방안이 담겼다.오 의원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태안의 원예·치유·관광자원의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였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박람회장을 계절마다 찾고 싶은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로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건의안이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의회에서 적극적으로 검토돼 박람회장의 지속적인 활용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과 실행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초선 의원으로서 처음 발의한 건의안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준비한 만큼,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태안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회 홍상금 의원, 첫 결의안으로 '충청내륙철도'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만장일치로 채택 초선의원 첫 결의안 대표 발의 “태안의 철도교통 소외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지난 8일 열린 제323회 태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홍상금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내륙철도'구축을 위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 이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홍 의원은 이번 결의안을 통해 태안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도시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청내륙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정부와 국토교통부에 촉구했다.또한 충청남도와 관계 기관에도 충청권 광역교통망 확충과 서해안권 해양관광·산업 거점 육성을 위해 '충청내륙철도'구축을 주요 과제로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태안군은 연간 1천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해양관광 거점으로 안면도 관광지 개발과 해양치유센터, 태안기업도시 등 다양한 미래 성장동력이 추진되고 있다.그러나 충남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와 철도가 모두 없는 지자체로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접근성이 떨어져 관광객 유치와 산업 활성화, 지역 간 교류 확대에 제약을 받고 있다.홍 의원은 “태안은 관광과 산업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이지만 철도교통망의 부재가 지역발전의 중요한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태안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철도교통망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초선의원으로서 처음 발의하는 결의안인 만큼 태안군민의 오랜 숙원인 철도 문제를 첫 의정과제로 선택했다”며 “이번 결의안이 태안의 철도교통 현실을 국가에 알리고 '충청내륙철도'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홍상금 의원은 앞으로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여부와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태안군민의 뜻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태안군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정부와 국회, 충청남도, 충청남도의회 등에 송부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극단 홍시의 연극 ‘한잔하고 싶은 날’ 공연을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공모 선정 작품이다.수도권에 집중된 공연예술을 전국으로 확산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을 이루는 데 목적이 있으며 공연단체와 문예회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연극 ‘한잔하고 싶은 날’은 조선시대 대표 음식 조리서인 ‘주식시의’ 와 ‘우음제방’의 전통 조리법을 현대적인 상상력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작품이다.음식이 단순한 생계유지 수단을 넘어, 잊을 수 없는 기억을 되살리고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위로의 매개체가 된다는 특별한 이야기를 전개한다.주인공 ‘소식’ 이 만들어내는 요리를 통해 억울한 사연을 가진 이들의 한을 풀어주고 떠나간 이를 향한 그리움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선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한다.특히 저승과 이승의 경계를 넘나드는 예측 불허의 상황들 속에서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빚어내는 유쾌한 에피소드가 작품의 재미를 더한다.전통 음식이 지닌 정성과 의미를 진중하게 담아내는 동시에, 곳곳에 녹아든 재치 있는 대사와 해학적인 장면들을 통해 관객들에게 큰 웃음과 깊은 여운을 안겨줄 예정이다.관람 대상은 8세 이상 누구나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전석 1만원이다.예매는 청양문예회관 공식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공연 당일인 오는 27일까지 진행할 수 있다.한편 군은 이번 연극을 시작으로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을 통해 △연극 ‘한잔하고 싶은 날’ △뮤지컬 ‘시간을 넘어서’ △서울윈드오케스트라 초청공연 △연극 ‘염쟁이 유씨’등 엄선된 4개의 우수 작품을 차례로 청양문예회관 무대에 올릴 계획이다.본 사업과 공연 예매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양문예회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17명 작가의 창작 열정 담은 조각 작품, 청양군민과 만나다 청양군의 대표 조각 예술단체인 칠갑조각회가 주최하는 제6회 칠갑조각회전이 지난 3일 정산면 밸이태리에서 개막식을 갖고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6회를 맞이한 칠갑조각회전은 오는 9월 3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칠갑조각회 소속 작가 17명의 작품 총 20점이 전시된다.이번 전시에서는 다양한 재료와 표현 기법을 활용한 입체 조각 작품을 선보이며 조각 예술이 가진 깊이와 아름다움을 관람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특히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향유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개막식에는 김홍열 군수를 비롯해 칠갑조각회 우제권 회장과 회원, 지역 예술인, 문화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했다.참석자들은 기념촬영 후 전시 작품을 감상하며 작가들의 창작 세계와 작품에 담긴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김홍열 군수는 “제6회 칠갑조각회전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입체미술의 세계를 군민들에게 소개하고 다양한 문화적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꾸준히 창작활동을 이어가는 작가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칠갑조각회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칠갑조각회는 2026년 청양군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청양군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정기 전시 개최와 작가 창작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한편 이번 전시는 9월 3일까지 밸이태리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전시 공간에서 조각 작품의 입체감과 예술적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립대학교 컴퓨터공학과가 국내 최대 국제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26'참가를 앞두고 AI·게임·XR 융합콘텐츠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충남도립대학교 컴퓨터공학과는 오는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6'참가를 목표로 전시 콘텐츠 개발과 작품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지스타 참가를 통해 축적한 전시 운영 경험과 관람객, 산업계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학생들은 게임을 비롯해 인공지능, 확장현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융합 콘텐츠를 직접 기획·개발하고 있다.또 캡스톤디자인과 전공 프로젝트를 연계해 기획부터 설계, 개발, 테스트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역량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함께 키우고 있다.이원구 컴퓨터공학과장은 “지난해 지스타 참가를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평가와 피드백을 직접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며 “올해는 기술성과 완성도를 더욱 높인 작품으로 충남도립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교육성과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충남도립대학교 컴퓨터공학과는 앞으로 작품별 중간평가와 시연 테스트를 통해 완성도를 높이고 전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보완해 지스타 2026 참가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오는 8월 10일부터 내항지구 외 총 3개 지구를 대상으로 경계 협의를 위한 ‘찾아가는 경계협의 현장사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국가사업이다.이번에 운영되는 찾아가는 현장사무소는 사업지구 내 고령의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 소통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경계 협의에 속도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사무소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내항1통 경로당에서 8월 24일부터 28일까지는 대한노인회 보령시지부 웅천분회에서 운영된다.현장사무소에는 담당 공무원과 LX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들이 상주하며 드론 영상을 활용해 지적재조사 측량 결과 설명, 경계 설정 협의, 토지소유자 의견 청취 등 경계 협의 업무를 수행한다.이를 통해 토지소유자가 궁금해하는 경계 설정 방향과 토지 이용 현황 등 경계 변동 사항을 직접 확인하며 소통할 수 있다.한편 현장사무소를 방문하지 못한 토지소유자는 시청 토지정보과에서 경계 결정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윤현구 토지정보과장은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사무소를 운영하게 됐다”며 “이번 찾아가는 현장사무소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소통을 강화해 시민 중심의 지적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3일 6·25전쟁 당시 공훈을 세운 이범우 님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수는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 사업은 6·25전쟁 당시 전공으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 등으로 실제 훈장과 증서를 전달받지 못한 유공자와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전수함으로써 호국영웅의 명예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날 전수식은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엄승용 보령시장이 유가족과 간담회를 가진 뒤 훈장을 전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간담회에서는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이범우 님의 조카인 이상호 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했다.이범우 님은 6·25전쟁 당시 전투에서 용감히 싸우며 공을 세워 화랑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당시 실물 훈장을 전달받지 못했다.이후 관련 기록 확인과 유가족 조사 절차를 거쳐 이번 사업을 통해 70여 년의 세월을 넘어 유가족 품에 훈장이 전수됐다.엄승용 시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그에 합당한 예우를 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보훈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은 아직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을 찾아 공훈을 기리고 국가를 위한 희생정신을 후대에 계승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역에서 생활하며 겪은 불편사항이나 성장을 위한 정책 제안, 타 지자체 우수사례, 주민 여론 등을 제보받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8월 12일까지 ‘제5기 시정모니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제5기 시정모니터는 16개 읍·면·동에서 각 4명씩 총 64명을 선발하며 기존 제4기 시정모니터와 통합해 운영된다.활동 기간은 2026년 10월부터 2028년 9월까지 2년간이다.지원 자격은 보령시에 주소를 둔 시민 중 시정 발전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선발은 지역별 모집 인원에 따라 성별과 연령 등을 고려해 이뤄지며 신규 참여자를 1순위로 적극적인 활동 의지가 있는 사람을 2순위로 우선 선발한다.신청은 시정모니터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보령시청 자치행정과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선발 결과는 8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선발된 시정모니터는 민선9기 시정에 필요한 시책 제안을 비롯해 미담·수범사례 및 지역 여론 제보, 시책 관련 제도 개선사항이나 생활불편사항 제보,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안에 대한 제보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최근 3년간 8월에 접수된 119신고를 분석한 결과, 총 20만 9049건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연평균 신고 건수는 6만 9683건으로 하루 평균 2248건, 38초마다 1건의 신고가 접수된 셈이다.도 소방본부는 여름철인 8월 119신고의 시간대와 유형, 지역별 특성을 파악해 집중호우와 폭염 등 계절성 재난에 대비하고자 신고 건수를 분석했다.분석 결과 전체 신고의 61.2%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집중됐다.시간대별로는 오전 8 10시, 오후 2 4시, 오전 10시 정오 순으로 신고가 많아 경제 활동과 야외 활동이 활발한 시간대에 신고가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심야 시간대는 신고 건수는 적었으나 화재 등 긴급 신고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신고 유형별로는 긴급 신고가 49.2%, 비긴급 신고가 50.8%를 차지했다.무응답, 비화재보, 민원 안내 등 비긴급 신고가 절반가량을 차지해 신고 접수 단계에서 긴급도 판단과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구조 분야에서는 벌집 제거가 전체 출동의 76.1%로 가장 많았으며 동물 구조, 생활 안전사고 교통사고 등이 뒤를 이었다.구급 분야에서는 기타 외상 환자가 37.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질병 환자가 29.5%로 뒤를 이었으며 심정지·흉통·아나필락시스 등 중증 응급환자 신고도 지속적으로 접수됐다.지역별로는 천안시가 전체 신고의 18%로 가장 많았고 아산시가 10.1%로 집계돼 두 지역 신고 비율이 전체의 3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도 소방본부는 인공지능 기반 신고 접수 체계를 활용해 신고 분류의 정확성과 긴급 신고 대응 효율을 높이고 집중호우·태풍·폭염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상황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백승두 소방본부장은 “여름철에는 벌집 제거, 풍수해, 온열질환 등 계절성 신고가 증가하는 만큼 신고 특성을 면밀히 분석해 대응을 강화할 것”이라며 “기상 상황과 신고 동향을 실시간으로 살피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빈틈없이 대응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소방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충남도 동정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8월 5일 - 오후 4시 30분 아산에서 열리는 이주노동자 노동존중 캠페인에 참석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4일 최근 폭염이 심화 및 지속됨에 따라 과수 농가에 고온장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법을 안내했다.현재 도내에서는 홍로사과 등 조·중생종은 착색 불량과 일소 피해가 증가하고 있으며 신고배는 숙기 단축과 낙과·저장성 저하, 시설포도는 착색 지연과 당도 저하 등 품질 저하가 예상되고 있다.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적기 관수로 수분 스트레스를 줄이고 탄산칼슘제 살포와 차광망 활용 등으로 과실의 직사광선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이와 함께 강한 하계전정을 피하고 균형 잡힌 수세 관리와 병해 예방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시설포도는 환기를 통해 내부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안정적인 관수와 생육 관리로 품질 저하를 예방해야 한다.장기적으로는 스마트과원과 환경제어 기술을 확대하고 기상정보를 활용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평소 과원을 건강하게 관리하고 폭염 대비 재배기술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고온 적응 품종과 스마트과원 기술 보급을 확대해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서관이 오는 9월 개최하는 ‘2026 충남독서대전’을 앞두고 도민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특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충남도서관은 민선 9기 역점시책인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의 일환으로 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4주간 도서관 1층 로비에서 2026 충남독서대전 사전 참여 프로그램인 ‘사랑의 일기 쓰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일기 쓰기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고 사랑과 배려의 마음을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도민이 직접 충남독서대전의 콘텐츠를 함께 완성해 나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방문 이용자 누구나 충남도서관 1층 로비에 마련한 사랑의 일기 쓰기 공간에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는 현장에 비치된 일기와 필기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이야기를 작성한 뒤 전용 수집함에 제출하면 된다.접수 된 일기 중 우수작은 2026 충남 독서대전에 전시될 예정이다.충남도서관은 8월 한 달간 접수된 일기를 대상으로 분류·선정 과정을 거쳐 전시물을 제작하고 다음달 11 13일 개최하는 2026 충남독서대전 기간에 사랑의 일기 전시·체험관을 통해 전시물을 도민에게 선보인다.또 독서대전 현장에서는 사전 참여를 하지 못한 방문객을 위한 현장 일기 쓰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도내 초등학생 및 학부모 대상으로 오는 14일 ‘나를 표현하는 즐거운 일기 쓰기’라는 주제로 신미애 동화작가를 초청해 여름방학 특강도 운영할 예정이다.충남도서관 관계자는 “도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기록이 충남독서대전의 뜻깊은 전시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여름 휴가와 방학 기간 도서관을 찾는 많은 도민이 일기 쓰기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따뜻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서관은 사랑의 일기 쓰기 지속 확산을 위해 일기 쓰기 공간을 도서관 내에 10월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지난달 31일부터 4일까지 열린 ‘2026 보령머드축제’에서 충남 관광 홍보관을 운영해 도내 대표 관광지와 축제, 관광 콘텐츠를 국내외 관광객에게 적극 알렸다.이번 홍보관에선 여름철 국내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를 찾은 관광객에게 충남 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했으며 축제 방문이 도내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험과 이벤트를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홍보관에서는 도 대표 관광 명소와 관광 코스, 시군별 축제 및 관광자원을 안내하고 관광 안내 책자 및 홍보물을 배부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다국어 관광 안내 자료를 비치하고 충남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등 국내외 관광객 누구나 편리하게 도내 관광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도는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여름철 관광 수요를 도내 전역으로 확산하고 지역별 관광자원과 축제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적극 홍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또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를 통해 충남 관광 콘텐츠의 온라인 확산도 유도하며 관광 홍보 효과를 높였다.도 관계자는 “보령머드축제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충남 관광을 알릴 수 있는 대표적인 홍보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박람회 등을 활용해 도내 우수한 관광자원을 알리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관광마케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