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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지난 8일 열린 제323회 태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오동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 지속 활용 및 사계절 관광거점 조성을 위한 건의안’이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이번 건의안은 성공적으로 개최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박람회장을 사계절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것을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의회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오동원 의원은 특히 과거 국제꽃박람회 이후 박람회장이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사례를 지적하며 “많은 예산과 노력을 들여 조성한 박람회장의 시설과 공간을 이제는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태안의 자연·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후속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건의안에는 △2027년부터 사계절 꽃축제 개최 △충청남도와 태안군의 공동 운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체계 마련 △박람회장 지방정원 조성·지정 △국제원예치유박람회 4년 주기 정례 개최 등의 구체적인 방안이 담겼다.오 의원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태안의 원예·치유·관광자원의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였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박람회장을 계절마다 찾고 싶은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로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건의안이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의회에서 적극적으로 검토돼 박람회장의 지속적인 활용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과 실행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초선 의원으로서 처음 발의한 건의안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준비한 만큼,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태안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회 홍상금 의원, 첫 결의안으로 '충청내륙철도'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만장일치로 채택 초선의원 첫 결의안 대표 발의 “태안의 철도교통 소외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지난 8일 열린 제323회 태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홍상금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내륙철도'구축을 위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 이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홍 의원은 이번 결의안을 통해 태안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도시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청내륙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정부와 국토교통부에 촉구했다.또한 충청남도와 관계 기관에도 충청권 광역교통망 확충과 서해안권 해양관광·산업 거점 육성을 위해 '충청내륙철도'구축을 주요 과제로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태안군은 연간 1천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해양관광 거점으로 안면도 관광지 개발과 해양치유센터, 태안기업도시 등 다양한 미래 성장동력이 추진되고 있다.그러나 충남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와 철도가 모두 없는 지자체로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접근성이 떨어져 관광객 유치와 산업 활성화, 지역 간 교류 확대에 제약을 받고 있다.홍 의원은 “태안은 관광과 산업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이지만 철도교통망의 부재가 지역발전의 중요한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태안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철도교통망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초선의원으로서 처음 발의하는 결의안인 만큼 태안군민의 오랜 숙원인 철도 문제를 첫 의정과제로 선택했다”며 “이번 결의안이 태안의 철도교통 현실을 국가에 알리고 '충청내륙철도'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홍상금 의원은 앞으로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여부와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태안군민의 뜻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태안군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정부와 국회, 충청남도, 충청남도의회 등에 송부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공직사회 내부의 부패 요인을 근본적으로 척결하고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전 공직자의 의지를 하나로 모았다.군은 지난 4일 군청 대강당에서 윤희신 태안군수를 비롯해 각 부서장, 읍·면 직원 등 900여 공직자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한층 높아진 공직 윤리 기준에 부응하고 공직자 개개인의 청렴 의식을 새롭게 다짐함으로써 조직 전체에 강력한 청렴 문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자 기획됐다.이날 참석자 일동은 청렴한 태안 조성을 위한 결의문을 엄숙히 낭독하며 부패 없는 공직사회 실현을 향한 전 공직자의 확고한 신념과 결의를 대내외에 널리 선포했다.특히 이번 청렴실천 결의문은 실질적인 공직 생활과 밀접한 6가지 핵심 실천 과제를 구체적으로 명시해 실효성을 높였다.주요 내용으로는 △직무 수행 시 법과 원칙 준수 및 솔선수범 △민원인의 권리 보장과 친절·신속·정확한 업무 처리 △‘공무원 행동강령’및 ‘청탁금지법’등 반부패 법령 준수 △어떠한 경우에도 금품 수수나 향응·편의 제공 및 요구 금지 △투명하고 공정한 예산 집행 △직위를 이용한 권한 남용, 이권 개입, 부정 청탁 및 부당 업무지시 금지 등이 골자를 이룬다.윤희신 태안군수는 “청렴은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자, 군민의 신뢰를 얻는 단단한 토대”며 “900여 태안군 공직자 모두가 청렴을 일상의 습관이자 행동 기준으로 삼아, 깨끗하고 공정한 태안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태안군은 이번 다짐대회와 연계해 부서장이 월 1회 자체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주요 제도를 공유하는 부서장 주도의 부패·취약분야 개선,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 라이브 특강, 청렴 가치체계 정립 및 확산 등 조직 전반의 체질 개선을 위한 종합 청렴 대책을 다각도로 추진할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여름 피서철을 맞아 태안군성인권상담센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나섰다.군은 3일 만리포 해변 일원에서 태안군과 태안군성인권상담센터를 비롯해 충남이동형청소년성문화센터, 태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태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산당진태안 범죄피해자지원센터, 태안군여성자원봉사회, 태안읍여성의용소방대 등 8개 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해, ‘여성폭력 없는 세상’을 슬로건으로 한 ‘여성폭력 근절 해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피서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여성폭력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인식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여성폭력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신고 방법, 피해자 지원기관 안내, 상담 서비스 등의 정보를 담은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안내 활동을 펼쳤다.군은 폭력 피해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지원체계 정보를 상세히 제공함으로써 피해자 보호와 신속한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군민과 피서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여성폭력이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박은미 태안군성인권상담센터 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성폭력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태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에 군 관계자는 “단순 성폭력 예방 홍보를 넘어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고자 이번 캠페인을 실시했다”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회 참여를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홍보의 시간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본격적인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군민과 관광객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에 나섰다.군은 3일 태안5일장 행사장에서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 및 안전의식 제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무더위에 직접적으로 노출되기 쉬운 전통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폭염 행동요령을 알리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군은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위쉼터 이용 등 폭염 행동요령이 담긴 리플릿을 배부하고 생수 500병과 물티슈 200개, 소화패치 300개 등 홍보물품을 함께 나눠주며 폭염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캠페인과 함께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홍보도 병행했다.군은 리플릿을 활용해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피해를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제도와 보험료 지원사업을 안내하며 군민들의 재난 대비 역량을 높이는 데에도 힘썼다.이번 캠페인은 태안군과 태안군 지역자율방재단이 함께 참여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폭염 대응의 중요성을 알렸고 태안5일장과 연계한 현장 홍보를 통해 많은 군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끌었다.군은 앞으로도 폭염특보 기간 동안 무더위쉼터와 폭염저감시설 운영, 취약계층 예찰, 긴급재난문자와 스마트마을방송 등 다양한 홍보를 지속 추진하며 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캠페인에 참석한 유윤수 태안부군수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밀착형 홍보와 빈틈없는 재난 대비를 통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태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지역 가족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한여름 밤의 가족 재난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지역 내 재난 대응 체계를 가족 중심으로 확장하고 재난 대응에 대한 실질적인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가족별 생존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익힐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재난 전문 자원봉사자들도 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에 함께 참여해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홍성 관내 25가족 84명과 재난 전문 자원봉사자 40명은 △재난 임시대피소 체험 △재난약자 대피훈련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재난 매듭법 교육 △재난안전 골든벨 등 다양한 교육과 훈련에 참여했다.캠프에 참가한 전미령 씨는 “아이와 함께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정말 뜻깊었다”며 “평소에는 재난안전 교육을 어렵고 딱딱하게 생각했는데, 가족이 함께 체험하며 배우니 아이도 재미있어했고 저도 자연스럽게 재난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캠프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고 앞으로 재난 상황이 와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기후위기와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지역 가족들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며 재난 속에서도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가족이 함께 배우는 체험과 재난 전문 자원봉사단의 활동이 어우러진 뜻깊은 자리였다”며 “일상 속 안전교육이 자연스럽게 자원봉사로 이어지는 선순환 문화를 조성해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2023년 홍성 대형 산불과 2025년 수해 당시 ‘재난현장통합자원봉사단’을 운영해 신속한 복구 활동과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재난 전문 자원봉사단과 가족 대상 재난 대응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연일 전국적인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홍성군의 노후 상수관로 정비공사 현장이 기존의 틀을 깬 실효성 있는 폭염 대응책을 선보여 주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한국수자원공사가 위탁받아 시행 중인 ‘홍성읍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현장에서는 야외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건설현장에서 흔히 쓰이는 천막 대신 ‘스타렉스 차량’을 임차해 이동형 무더위쉼터로 운영하고 있다.일반적으로 공사 현장에 설치되는 천막형 쉼터는 폭염 시 내부 온도가 쉽게 상승해 냉방 효율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특히 도로를 따라 작업 구간이 매일 바뀌는 상수관로 공사의 특성상 쉼터를 매번 해체하고 재설치하는 데 어려움이 따랐다.반면 이번 사업 현장에 도입된 ‘스타렉스 무더위쉼터’는 근로자들에게 쾌적한 냉방 환경을 제공한다.무엇보다 당일 작업 구간에 맞춰 차량이 실시간으로 이동할 수 있어 근로자들이 땡볕을 오래 걷지 않고도 즉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홍성군 수도사업소장은 “상수관로 공사의 현장 여건을 고려해 근로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폭염 대책을 고민한 결과”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아 단 한 건의 온열질환도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보행보조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보행보조기 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과 갈산면이장협의회가 협력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29가구에 보행보조기를 전달했다.서종일 공공위원장은 “갈산면장으로 취임한 후 첫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를 함께 돌보며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이용영 민간위원장은 “거동이 어려운 분들이 보행보조기를 통해 조금이나마 외부와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사회적 약자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 외에도 △주거환경 개선 △위기가구 긴급지원 △생필품 꾸러미 지원 △요거트 드림사업 △독거노인 반찬배달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결성면 원천마을은 지난 1일 제13회 원천마을 조롱박축제를 개최하고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한여름 농촌의 정취를 선사했다.올해로 13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결성초등학교 학생들의 힘찬 사물놀이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다.학생들의 신명 나는 장단은 무더위 속에서도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들의 큰 박수를 받으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봄부터 정성껏 가꿔온 조롱박 터널을 중심으로 소박하게 진행됐다.방문객들은 초록빛 터널을 따라 걸으며 주렁주렁 열린 다양한 조롱박을 감상하고 자연 속에서 한여름의 여유와 농촌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원천마을 주민들은 수개월 전부터 조롱박을 심고 가꾸며 축제를 준비해 왔으며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마을 환경을 정비하는 등 손님맞이에도 정성을 기울였다.송천균 원천마을 이장은 “매년 주민들이 함께 조롱박을 가꾸고 축제를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우리 마을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원천마을만의 이야기를 담은 축제로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김완섭 결성면장은 “원천마을 조롱박축제는 주민들의 땀과 정성으로 만들어낸 마을의 소중한 결실”이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마을축제로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구항면은 지난 3일 구항면민 소통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폭염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여름철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야외 활동 중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수칙 △야외 활동 시 안전관리 요령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방법 등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서용삼 노인회장은 “그동안은 많은 인원이 들어갈 회의 장소가 없어 인근 농협 회의실을 이용하거나 아예 회의를 자제해 왔다”며 “무더운 폭염 속에서도 구항면민 소통관에서 100여명이 함께 모여 시원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시설과 장소를 마련해 준 구항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배미자 구항면장은 “폭염은 어르신들의 건강에 큰 위협이 되는 만큼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무리하게 활동하지 마시고 물을 자주 마시며 그늘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일자리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현장 환경 개선과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박정주 홍성군수가 민선 9기 출범 후 첫 군민과의 대화를 모두 마무리한 뒤 ‘이제는 달라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 중심의 현장행정을 본격화했다.지난 7월 13일 갈산면을 시작으로 30일 금마면까지 11개 읍·면을 찾은 박 군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군정 운영 방향을 직접 설명하는 등 경청과 소통 중심의 새로운 현장행정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특히 박 군수는 기존의 일방적인 보고와 단순한 질의응답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함께 해법을 고민하는 ‘경청 중심’의 소통 방식으로 군민과의 대화를 진행하며 읍·면마다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순방에서 건의된 234건을 살펴보면 주요 내용은 도로·교통과 생활환경 개선, 문화·체육시설 확충, 농업 경쟁력 강화, 복지 확대, 관광 활성화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분야로 이뤄졌다.대표적으로 군청사 이전에 따른 정주여건 개선, 광천역 명칭 변경, 홍북읍 복합문화센터 신축, 홍동면 의료센터 건립, 통합RPC 및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추진, 남당항 관광 활성화, 마중버스 운행 개선, 생활도로 및 배수로 정비 등 지역별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읍·면별 접수 건수는 △광천읍 30건 △홍성읍 29건 △장곡면 29건 △서부면 25건 △갈산면 23건 △홍동면 20건 △금마면 20건 △구항면 19건 △결성면 16건 △홍북읍 12건 △은하면 11건 등 총 234건으로 집계됐다.박 군수는 순방 내내 “군정에 대해 직접 보고하겠다”며 주민들과 마주했다.특히 “홍성군 공무원이 변화하겠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며 “꾸준한 실천을 통해 주민 여러분께서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한 행정을 펼치겠다. 달라지는 공무원의 모습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고 부족한 점은 따뜻한 조언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군민과의 신뢰 형성에 힘을 쏟았다.주민과의 대화에서 박 군수가 일관되게 강조한 것은 ‘달라지겠다’는 약속이었다.박 군수는 “그동안 주민 건의사항이 ‘꿩 구워 먹은 소식’처럼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제는 그런 일이 없을 것이다”며 “현장 확인부터 이후 추진 과정까지 담당 부서에서 주민께 충분히 안내해 답답한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약속을 지키는 군수로서의 행보도 이어진다.박 군수는 군민과의 대화에서 “그 현장은 제가 직접 가보겠다”고 약속한 7개 대상지에 대해 곧바로 현장 방문 계획을 수립했으며 오는 8월 셋째 주 이틀에 걸쳐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방문 대상지는 주민 안전과 지역경제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이 있는 곳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해법을 찾겠다는 군정 운영 방향이 담겨 있다.이와 함께 군은 오는 8월 중순까지 군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모든 건의사항에 대해 건의자와 함께 현장을 확인하는 것을 원칙으로 부서별 검토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이후에도 건의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등 건의사항을 끝까지 책임지고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박 군수는 “행정은 책상이 아니라 주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군민과의 대화에서 들은 소중한 목소리가 흐지부지되지 않도록 끝까지 챙겨 민선 9기 홍성군의 정책으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은하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 1일 은하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공연 음악극 ‘네발, 두발, 세발’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8월 3일에는 8월 월례회의를 열어 공연 성과를 공유하고 9월 주민총회 준비사항을 논의했다.이번 공연은 문화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우리문화전문연희단체 ‘꾼’ 이 선보인 음악극 ‘네발, 두발, 세발’에는 당초 예상한 80~100명보다 많은 주민 13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은하면에는 별도의 전문 문화공연시설이 없어 주민자치센터의 제한된 공간을 활용해야 했으며 전문 무대와 객석, 출연자 대기 공간 등이 충분하지 않은 여건 속에서 공연이 진행됐다.이에 주민자치위원들은 행사장과 관객석을 정비하고 출연진의 입·퇴장 및 의상 교체 공간을 확보하는 등 공연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일부 주민들은 좌석이 부족해 뒤에서 서서 관람할 정도로 공연장은 주민들의 열기로 가득했다.김지세 은하면 주민자치회장은 “처음 마련한 문화공연에 예상보다 많은 주민께서 찾아주셔서 은하면 주민들의 문화에 대한 관심과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공연 준비부터 행사장 정리까지 함께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은하면 주민자치회는 8월 3일 주민자치위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의를 열고 오는 9월 5일 개최 예정인 주민걷기대회와 주민총회,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의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무더운 날씨와 고령 주민의 안전을 고려한 걷기 코스 조정, 주민총회 의제 발굴, 프로그램 발표 순서 식사와 경품 운영, 행사 홍보 및 분과별 역할 분담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주민총회 의제를 추가로 발굴하고 자치·홍보·문화·복지·기획평가분과별로 참가자 접수, 의제 및 투표 안내, 걷기대회 진행, 음식 준비와 배식, 물품 운반 및 행사장 정리 등의 역할을 나눠 체계적으로 행사를 준비하기로 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공연을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신 주민자치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문화공연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된 만큼, 9월 5일 주민총회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은하면 주민자치회는 문화공연에서 확인한 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을 바탕으로 문화와 주민자치가 어우러지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9월 주민총회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