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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지난 8일 열린 제323회 태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오동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 지속 활용 및 사계절 관광거점 조성을 위한 건의안’이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이번 건의안은 성공적으로 개최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박람회장을 사계절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것을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의회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오동원 의원은 특히 과거 국제꽃박람회 이후 박람회장이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사례를 지적하며 “많은 예산과 노력을 들여 조성한 박람회장의 시설과 공간을 이제는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태안의 자연·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후속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건의안에는 △2027년부터 사계절 꽃축제 개최 △충청남도와 태안군의 공동 운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체계 마련 △박람회장 지방정원 조성·지정 △국제원예치유박람회 4년 주기 정례 개최 등의 구체적인 방안이 담겼다.오 의원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태안의 원예·치유·관광자원의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였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박람회장을 계절마다 찾고 싶은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로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건의안이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의회에서 적극적으로 검토돼 박람회장의 지속적인 활용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과 실행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초선 의원으로서 처음 발의한 건의안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준비한 만큼,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태안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회 홍상금 의원, 첫 결의안으로 '충청내륙철도'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만장일치로 채택 초선의원 첫 결의안 대표 발의 “태안의 철도교통 소외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지난 8일 열린 제323회 태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홍상금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내륙철도'구축을 위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 이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홍 의원은 이번 결의안을 통해 태안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도시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청내륙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정부와 국토교통부에 촉구했다.또한 충청남도와 관계 기관에도 충청권 광역교통망 확충과 서해안권 해양관광·산업 거점 육성을 위해 '충청내륙철도'구축을 주요 과제로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태안군은 연간 1천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해양관광 거점으로 안면도 관광지 개발과 해양치유센터, 태안기업도시 등 다양한 미래 성장동력이 추진되고 있다.그러나 충남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와 철도가 모두 없는 지자체로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접근성이 떨어져 관광객 유치와 산업 활성화, 지역 간 교류 확대에 제약을 받고 있다.홍 의원은 “태안은 관광과 산업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이지만 철도교통망의 부재가 지역발전의 중요한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태안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철도교통망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초선의원으로서 처음 발의하는 결의안인 만큼 태안군민의 오랜 숙원인 철도 문제를 첫 의정과제로 선택했다”며 “이번 결의안이 태안의 철도교통 현실을 국가에 알리고 '충청내륙철도'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홍상금 의원은 앞으로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여부와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태안군민의 뜻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태안군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정부와 국회, 충청남도, 충청남도의회 등에 송부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예방안전과 소속 강성구 소방위가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적극행정 유공포상은 규제·관행을 개선하거나 사회적 재난에 적극 대응하는 등 국민 중심의 업무 추진으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직자와 공공기관 임직원을 발굴·포상하는 제도다.이번 포상에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와 지방공공기관에서 78명의 후보자가 추천됐으며 강 소방위는 훈장 수상자 3명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됐다.수상자는 예비 심사와 국민 체감도 조사, 공개 검증, 현지 실사, 본심사를 거쳐 적극성·창의성·혁신성, 국민 체감도, 공적 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강 소방위는 ‘들리지 않고 말하지 못하고 언어가 달라도 119는 알아듣고 움직이다’라는 공적으로 청각·언어장애인과 외국인 등 의사소통 취약계층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고 재난 안전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해당 공적은 긴급 상황에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119 신고·소통 체계를 개선하는 내용으로 누구나 재난 안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강 소방위는 “긴급한 순간에 장애나 언어의 차이가 도움을 요청하는 데 걸림돌이 돼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119 서비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시상식에서는 도청 정책기획관 소속 이택승 주무관도 내포신도시 스마트 도시 건설사업에 일조한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도정 전반에서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노력한 성과들이 고루 인정받았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와 함께, 서해안 지역을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의 중심지로 육성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박수현 지사는 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제2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위해 통합본사 유치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도정 역량 집중 투입 의지를 재차 밝혔다.박 지사는 지난달 국무총리,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등을 잇따라 만나 통합본사 충남 설치 필요성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담당 부서에 “시군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테스크포스를 구성해 유치를 위한 명확한 논리를 마련하라”고 주문했다.박 지사는 이와 함께 “보령·당진·태안 등 서해안 지역에 이미 미래 에너지사업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도 적극 홍보하기 바란다”며 통합본사 유치가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대책으로 인식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통합본사가 유치되면 지역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은 분명하지만, 통합본사 유치가 석탄화력 폐지 지역 대책의 전부인 것처럼 받아들여지는 것은 곤란하며 “에너지 전환의 최전선에 선 충남도가 서해안을 대한민국 에너지의 새로운 중심으로 만든다는 담대한 목표를 가지고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을 안팎에 알려야 한다는 것이 박 지사의 뜻이다.박 지사는 “충남은 40년 동안 수도권에 전기를 공급하며 석탄화력발전소와 송배전선로에 따른 환경 부담을 감내해오고 차등적전기요금제 같은 혜택을 보지 못했으며 석탄화력발전이 폐지되면 지역경제가 무너지는 것이 사실”이라며 “그러나 보상형으로 해달라는 것은 국가의 논리가 아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을 주도할 수 있고 준비가 돼 있다고 하는, 미래 비전을 중심으로 중앙정부를 설득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통합본사 유치를 위해 사력을 다하자고 강조했다.박 지사는 이날 또 각종 공모 사업과 예산이 수반되는 정책 사업에 대한 철저한 사전 검토도 주문했다.재정 여건이 녹록하지 않은 상황에서 매칭 역량을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국비 확보를 위해 공모에 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뜻이다.그러나 “재정이 어렵다고 해서 공모를 통해 우리 정책 사업을 유치하는 것까지 위축될 필요가 없다”며 “충남의 고유 향기를 낼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해 공모에 응하는 집중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박 지사는 이밖에 지난 호우 때 관계 공직자들이 헌신적으로 대응한 덕분에 큰 피해를 입지 않았다며 감사의 뜻을 표한 뒤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고령화된 농촌의 현실을 고려해 온열질환 예방과 취약계층 보호에 더욱 힘 써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또 “저출생 극복은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며 “그런 취지에서 공직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출산 직원들에게 꽃 한송이와 축하 서한 등을 통해 작은 격려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날 실국원장회의는 박 지사 의지에 따라 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충남TV'를 통해 생중계했다.이에 대해 박 지사는 “220만 도민에게 따라오라며 일방적으로 끌고가는 것이 아니라, 도민의 참여 속에 함께 밀고 가는 도정을 만들겠다는 철학과 요청, '통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라는 도정 슬로건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박 지사는 “도민께서 알 수 있도록 그대로 보여드리고 부족한 것이 있다면 도민 의견을 받아 보완 수정해 나아가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도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2030년까지 1477억원을 투입한다.도는 천안·보령·아산·서산·부여 5개 시군 6개 지구를 ‘2026년 지방하천 정비 시군 공모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2020년 수립해 추진 중인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의 투자 우선 순위와 관계 없이 재해위험이 높거나 지역발전 사업과 연계해 사업효과가 큰 지구를 발굴하기 위해 시행했다.공모에는 천안·보령·아산·서산·부여 5개 시군이 6개 지구 1612억원을 신청했다.도는 재해예방 뿐만 아니라 지방하천의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근본적 해결, 재해피해 재발방지, 주변사업과의 연계 등을 반영한 평가를 거쳐 1477억원 규모로 최종 확정했다.이달 중 기본계획 및 실시 설계 용역을 위해 지구당 5억원의 사업비를 우선 지원하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기후위기 시대 극한호우로 인한 재해 예방을 위해 이번 지역 맞춤형 하천 정비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세종충남경영자총협회는 남승홍 전 충남도청 부이사관이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남승홍 신임 상근부회장은 충남도청에서 주요 요직을 거치며 뛰어난 기획력과 행정 역량을 발휘해 온 부이사관 출신이다.오랫동안 지역 산업 및 경제 정책 전반을 현장에서 이끌어온 전문 행정가로 평가받는다.대전세종충남경영자총협회는 남 상근부회장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대외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회원사 지원 확대, 안정적인 노사문화 정착,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남 상근부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특히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노사정 간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회원사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대변하는 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대전세종충남경영자총협회는 지역 경영계의 권익을 대변하고 건전한 노사관계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대표적인 경제단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청운대학교 학과 융합 멘토링 봉사단과 협력해 다가오는 2026년 2학기부터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한 [홍성군자원봉사센터·지역 대학 학과 융합 멘토링] “나를 펼치고 함께 성장하다”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본 사업 시작에 앞서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자람지역아동센터 및 한사랑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친환경 제품을 직접 제작하고 기부하는 활동을 진행하며 2학기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이번 사전 활동은 2학기 멘토링 사업의 필수 공통 과정인 ‘그린 히어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완성된 친환경 제품은 홍성군 관내 취약계층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참여 아동들이 단순한 수혜자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주체로 인식을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2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멘토링 사업은 다문화 학생들에 대한 맞춤형 학습 지원에 초점을 맞춘다.‘지역 대학교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 멘토들이 한국어 교육, 기초 교과목 지도, 진로 상담 등을 밀착 지원해 다문화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심리적 안정망을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마음의 근육도 키우는 호신술·건강증진 교실인 ‘온기와 용기’ 프로그램과 친구들과 함께 치어리딩을 배우는 ‘우리들의 치어 업’ 프로그램도 메인 활동으로 함께 진행한다.이를 통해 지역 아동의 내면 자존감을 높이고 팀워크 중심의 연습을 통해 타인을 배려하는 리더십을 체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어 홍성군자원봉사센터 읍·면·대학 거점캠프에서는 ‘돌봄과 기부문화 정착’을 키워드로 ‘그린 히어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아동들이친환경 제품을 손수 만들고 이를 홍성군 관내 취약계층 및 우리 사회에 헌신하는 분들께 기부하는 활동도 이어나갈 것이다.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자원봉사센터와 지역 대학교, 그리고 지역아동센터가 유기적으로 연계해 촘촘한 지역사회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복지 및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강경화 청운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장, 간호학과 교수는 “지역 대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직접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며 “특히 다문화 학생들이 사회적 소외감 없이 지역사회의 온전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지원은 현 시점에서 매우 중요하고 필수적인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3일 충청남도청에서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각 분야를 대표하는 홍보대사 10명을 위촉했다.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는 문화예술인과 스포츠인, 청년농업인, 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물들로 대중성과 지역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홍보대사로는 △충남 계룡 출신 가수 길려원 △전 국가대표 펜싱선수 김준호 △'딸기왕자', '딸기요정'으로 사랑받고 있는 김은우·김정우 △논산 출신 가수 남궁진과 이채연을 비롯해 쌘뽈여고 학생 2명과 논산에서 딸기농장을 운영하는 청년농부 2명 등 총 10명이 위촉됐다.조직위는 위촉된 홍보대사들과 함께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하며 엑스포의 가치와 비전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특히 김은우·김정우는 논산딸기축제를 통해 논산과 인연을 맺으며'딸기왕자', '딸기요정'이라는 별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엑스포를 보다 친숙하게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논산 출신인 남궁진과 이채연, 계룡 출신인 길려원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인으로서 충남과 논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전 국가대표 펜싱선수 김준호는 폭넓은 대중 인지도를 바탕으로 엑스포 홍보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또한 학생 홍보대사들은 젊고 참신한 감성으로 MZ세대와의 소통을 이끌고 청년농부 홍보대사들은 실제 딸기농장을 운영하고 농협 공동 홍보모델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논산딸기와 K-딸기 산업의 경쟁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홍보대사들은 앞으로 홍보영상과 SNS 콘텐츠 제작, 각종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국내외에 알리고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조직위 관계자는 “홍보대사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가진 영향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엑스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국민과 함께하는 축제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계 최초 딸기산업을 주제로 한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민관 협력과 홍보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2027년 2월 26일부터 24일간 논산시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유관 기관과 바이어가 함께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자 논산을 세계에 알리는 대한민국 대표 농산업 국제행사로 추진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학생들에게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워줄 발명 교육의 장을 열었다.아산 상상이룸발명교육센터는 2026년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5일간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여름방학 발명캠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발명캠프는 학생들의 연령대와 수준을 고려해 오전과 오후 맞춤형으로 분리·운영된다.오전반은 초등학생 20명, 오후반은 중학생 20명으로 각각 구성되어 총 4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며 소수 정예 밀착형 지도 방식으로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캠프 기간 동안 참가 학생들은 단순히 발명 이론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직접 도면으로 그리고 실물로 제작해 보는 ‘체험·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특히 조별 협동 프로젝트를 통해 융합적 사고력과 협동심을 동시에 키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머릿속으로만 생각했던 아이디어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어서 방학 동안 매일 학교에 오는 시간이 기다려진다”며 설렘을 전했다.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교육장은 “이번 여름방학 발명캠프는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명 교육 인프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이 관내 교원들의 디지털·AI 교육 전문성을 강화하고 미래형 수업 혁신을 이끌기 위해 2026년 8월 3일부터 8월 5일까지 3일간 관내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원 AI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배움자리는 단순한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 교사들이 교실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및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참가 교원들은 3일간 생성형 AI를 활용한 맞춤형 수업 설계, 에듀테크 기반의 학생 평가 및 피드백, 교과 연계 코딩·로봇 실습, 올바른 디지털 윤리 지도법 등 미래 교육 전반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내용을 이수한다.특히 이번 배움자리는 최근 본격 개관한 ‘아산AI교육체험센터’에서 진행되어 배움자리의 몰입도와 효과를 한층 높였다.최첨단 AI·SW 교육 장비와 가변형 실습 공간을 갖춘 센터의 인프라 덕분에 교사들은 최신 에듀테크 기술을 직접 다뤄보며 미래 교실 환경을 한발 앞서 경험하고 있다.배움자리에 참여한 한 초등학교 교사는 “생성형 AI를 수업에 어떻게 도입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최신 장비가 갖춰진 환경에서 직접 수업 자료를 제작해 보니 교실 적용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며 “2학기 수업부터 바로 적용해볼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교육장은 “미래 교육의 핵심은 결국 교사의 수업 역량에 달려 있다”며 “새로 개관한 아산AI교육체험센터의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선생님들이 AI 교육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이번 배움자리 이후에도 교사들의 자율적인 AI 교육 연구회 활동을 지원하고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단계별 배움자리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안전한 공공건축 환경 조성 위한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논산시가 연무읍 시민행복채움센터 천장 일부 붕괴 사고와 관련해 원인 규명을 위한 정밀조사와 건축물 안전진단을 추진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사고는 지난 7월 31일 시민행복채움센터 3층 계단실 상부 슬래브의 콘크리트 일부가 탈락하면서 천장 마감재와 함께 계단실 내부로 떨어지며 발생했다.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에서 발생한 사고인 만큼 시는 이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사고 원인 규명과 후속 조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시는 사고 발생 직후 현장 확인을 통해 추가 낙하 위험 여부를 점검하고 사고 구간 통제, 잔해물 처리 등 안전조치를 실시했다.또한 공공건축 관계자와 시공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시설 복구 및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섰다.논산시는 3일 ‘공공건축 품질관리단’의 현장점검을 통해 구조체와 콘크리트가 적정하게 결합됐는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다.시는 공공건축 품질자문단의 전문적인 의견과 건축물 정밀안전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의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결과에 따라 필요한 보수·보강과 하자보수 공사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사고를 계기로 다중이용 공공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대책 마련에도 힘쓸 방침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민선8기부터 시정의 최우선 가치는 언제나 시민의 안전이었다”며 “지난 2025년부터는 공공건축 품질관리단을 운영해 건축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반복적인 하자 요인을 예방하는 등 안전한 공공건축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이어 “그럼에도 시민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 이러한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그 동안의 관리 과정에서 더욱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점에 대해 시민 여러분께 깊은 송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또한“이번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같은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하겠다”며“설계와 시공, 유지관리 전 과정을 다시 한번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시행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문화관광재단은 AI 예술 창작 과정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하고 문화예술교육사와 지역예술인의 동반성장을 위해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 사업 ‘우리 가족 이음 AI 예술 창작소’ 참여 가족을 오는 8월 5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AI 가 일상 속에 자리 잡은 시대 흐름에 맞춰, 유초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AI 를 건강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특히 아이가 아이디어를 내고 선택하는 주체가 되며 보호자는 이를 돕는 조력자 역할을 하도록 구성했다.‘AI 는 표현을 돕는 도구이고 생각과 마음은 사람의 것’ 이라는 건강한 인식을 가족이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프로그램은 ‘가족 CF 편’과 ‘가족 동화책 편’두 개로 나누어 진행된다.△ 1기 ‘가족 CF 편’은 8월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5회차로 진행되며 AI 기술을 활용해 가족 이야기를 담은 30초 영상과 CM 송을 제작한다.△ 이어지는 2기 ‘가족 동화책 편’은 10월 10일부터 11월 7일까지 동일한 시간대로 총 5회차 운영되며 AI 기술을 활용해 우리 가족만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 동화책을 제작한다.참가 대상은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가족으로 자녀 1~2명과 보호자 1명으로 구성된 팀 기준 기수별 10가정을 모집한다.프로그램은 연산문화창고 1동 담쟁이예술학교 스튜디오 W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참가 신청은 오는 8월 5일부터 8월 19일 오후 6시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자 선정은 모집 마감 이후 순차적으로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된다.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AI 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자신의 상상력을 펼치는 창의적인 도구로 주체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유대감을 깊게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하는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 운영을 맡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