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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지난 8일 열린 제323회 태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오동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 지속 활용 및 사계절 관광거점 조성을 위한 건의안’이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이번 건의안은 성공적으로 개최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박람회장을 사계절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것을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의회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오동원 의원은 특히 과거 국제꽃박람회 이후 박람회장이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사례를 지적하며 “많은 예산과 노력을 들여 조성한 박람회장의 시설과 공간을 이제는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태안의 자연·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후속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건의안에는 △2027년부터 사계절 꽃축제 개최 △충청남도와 태안군의 공동 운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체계 마련 △박람회장 지방정원 조성·지정 △국제원예치유박람회 4년 주기 정례 개최 등의 구체적인 방안이 담겼다.오 의원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태안의 원예·치유·관광자원의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였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박람회장을 계절마다 찾고 싶은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로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건의안이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의회에서 적극적으로 검토돼 박람회장의 지속적인 활용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과 실행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초선 의원으로서 처음 발의한 건의안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준비한 만큼,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태안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회 홍상금 의원, 첫 결의안으로 '충청내륙철도'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만장일치로 채택 초선의원 첫 결의안 대표 발의 “태안의 철도교통 소외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지난 8일 열린 제323회 태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홍상금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내륙철도'구축을 위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 이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홍 의원은 이번 결의안을 통해 태안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도시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청내륙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정부와 국토교통부에 촉구했다.또한 충청남도와 관계 기관에도 충청권 광역교통망 확충과 서해안권 해양관광·산업 거점 육성을 위해 '충청내륙철도'구축을 주요 과제로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태안군은 연간 1천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해양관광 거점으로 안면도 관광지 개발과 해양치유센터, 태안기업도시 등 다양한 미래 성장동력이 추진되고 있다.그러나 충남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와 철도가 모두 없는 지자체로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접근성이 떨어져 관광객 유치와 산업 활성화, 지역 간 교류 확대에 제약을 받고 있다.홍 의원은 “태안은 관광과 산업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이지만 철도교통망의 부재가 지역발전의 중요한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태안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철도교통망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초선의원으로서 처음 발의하는 결의안인 만큼 태안군민의 오랜 숙원인 철도 문제를 첫 의정과제로 선택했다”며 “이번 결의안이 태안의 철도교통 현실을 국가에 알리고 '충청내륙철도'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홍상금 의원은 앞으로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여부와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태안군민의 뜻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태안군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정부와 국회, 충청남도, 충청남도의회 등에 송부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온양4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이 지난 3일 관내 아동 보육시설인 ‘아인하우스’를 방문해 사랑의 김밥 나눔 행사를 펼쳤다.이번 행사는 여름철을 맞아 아인하우스 아이들에게 특별하고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김밥을 직접 만들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일과 음료를 함께 제공하며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임유환 온양4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장은 “오늘 하루만큼은 아이들이 따뜻한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평소 온양4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과 건전한 공동체 의식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이유영 온양4동장은 “정성을 다해 김밥을 준비하고 나눔을 몸소 실천해 주신 온양4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더욱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3일 보건복지부와 함께 드론을 활용한 폭염 상황을 예찰하고 경로당 무더위쉼터 운영 현장을 찾아 ‘2026년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 대책’현장을 점검했다.이날 점검에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홍종완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등 보건복지부·충청남도·아산시 관계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했다.방문단은 먼저 시청 상황실에서 아산시의 폭염 대응체계와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 대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보고회를 진행했다.이후 배방읍 구령1리로 이동해 드론을 활용한 폭염 예찰 현장을 살펴보고 구령1리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방문했다.현장에서는 드론이 농촌지역과 야외 작업장 등 폭염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온열질환 예방 수칙, 실외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등을 안내하는 과정을 시연했다.또한 구령1리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무더위쉼터 이용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경로 구령1리 노인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경로당 무더위쉼터가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올해도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정은경 장관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취약계층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난달 집중호우에도 인명피해 없이 대응하고 피해 복구와 이재민 보호에 힘쓴 아산시와 충남도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오늘 아산시의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김범수 부시장은 △지역 인적안전망 활용 안부 확인 △드론 활용 현장 예찰 △무더위쉼터 확대 운영 △냉방용품·냉방비 지원 △스마트 그늘막·냉방시설 확충 등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 대책을 소개하며 “앞으로도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특보 속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인공지능 안부확인 서비스를 통한 취약계층 안부 확인,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행려자 예찰, ‘그냥드림’ 사업 운영, 냉방물품 지원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역특화형 신선농산물 수출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드론을 도입한 아산원황배작목반이 지난 7월 말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배 과수원 농가를 찾아 드론을 활용한 긴급 방제 지원에 나섰다.이번 봉사활동은 폭우로 과수원 진입로가 유실돼 농기계 진입이 어려워지면서 제때 병해충 방제를 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아산원황배작목반은 적기에 방제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2차 병해충 피해로 이어져 농가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해, 최근 사업을 통해 확보한 드론을 현장에 긴급 투입했다.드론 방제는 지형적 제약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으면서 신속하게 약제를 살포할 수 있어, 농기계 진입이 어려운 피해 과수원의 방제에 효과적으로 활용됐다.피해 농가는 “폭우로 과수원 진입로가 무너져 방제할 방법이 없어 걱정하고 있었는데, 작목반에서 드론으로 제때 방제를 해줘 한시름 놓았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민용 아산원황배작목반 대표는 “수출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입한 드론이 지역 농가의 위기 극복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고품질 배 생산뿐만 아니라 지역 농가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지역특화형 신선농산물 수출단지 조성사업’등 농업 기술 보급과 수출 기반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가구의 조기 발굴을 위해 하반기 동안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월세 체납가구 등 위기가구 발굴·홍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그동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웠던 월세 체납가구 등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시는 행정력만으로는 파악이 어려운 위기가구를 촘촘히 찾아내기 위해 공동주택과 방문 임대사업자, 주거급여 대상자,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주택관리공단 아산읍내관리소 등 지역 내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시는 이들 협력기관을 통해 임대사업자 교육, 찾아가는 복지상담, 임대주택 입주민 안내 등 주민과 접점이 많은 다양한 경로를 활용해 위기가구 발굴·신고 안내 홍보 전단과 홍보 물품을 배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제때 복지 서비스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이번 홍보와 연계해 ‘복지위기 알림 앱’ 참여도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복지위기 알림 앱은 현장에서 위기상황을 신속히 알리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구축한 모바일 기반 서비스로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복지·의료·교육기관 종사자, 이·통장, 전기검침원 등 다양한 현장 인력도 위기상황을 신고할 수 있다.접수된 도움 요청은 주민센터 담당자의 대상자 확인과 상담을 거쳐 공공·민간 복지서비스 연계 등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진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위기가구는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이웃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과 가장 가까이 있는 유관기관과 ‘복지위기 알림 앱’등 다양한 참여 창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3일 시청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기본사회 그리고 사회혁신’을 주제로 기본사회 정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른 행정환경 변화를 이해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공공행정의 역할과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을 맡은 최정묵 지방자치데이터연구소 소장은 국내외 공공서비스 분야의 인공지능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인공지능과 기본사회의 연계 방향 및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데이터 관리 체계의 중요성을 설명했다.특히 최 소장은 인공지능이 단순한 행정업무 자동화를 넘어 시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정책 사각지대 발굴 등에 활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개인정보 보호와 디지털 격차, 사회적 수용성 등을 함께 고려하는 책임 있는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김범수 부시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인공지능과 기본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각 부서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직원 대상 교육으로 기본사회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범부서 실무추진단 운영하는 한편 주민참여연구단과 공청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해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을 연내 확정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최근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올해 신규 사업으로 선발·육성한 온열질환 예방요원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 예방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폭염특보 발효 이후 전국 누적 온열질환자와 사망자가 계속해서 늘고 있다.특히 한낮 야외 활동이 잦은 농작업 특성상 농업인의 경우 온열질환에 취약할 수 밖에 없어, 선제적이고 밀착된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농작업 현장의 온열질환 위험을 낮추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온열질환 예방활동 사업을 신설하고 농업인 학습단체 임원 10명을 예방요원으로 선발해 사전교육을 실시한 뒤 여름철 현장에 투입하고 있다.예방요원들은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 교육을 실시하고 이온음료 분말, 쿨토시, 휴식알리미 등 예방물품을 직접 보급하는 역할을 한다.또한 폭염특보 발효 상황과 응급대처요령을 안내하는 등 농작업 현장에 밀착한 예방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현재까지 55회에 걸쳐 1184명을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실시했으며 현장지도도 51회 진행했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폭염으로부터 고령 농업인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예방요원들이 마을 구석구석을 찾아가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필요한 물품을 제때 전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온열질환자 발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7월 말부터 8월 첫째 주까지 온열질환 예방요원 10명과 함께 농작업안전관리자 2명, 농업인 안전리더 2명까지 힘을 모아 온열질환 예방교육과 예찰활동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영인면 백석포리 일원 32만㎡ 규모로 조성되는 ‘아산 경동 일반산업단지’에 대한 산업단지계획을 지난 7월 30일 승인·고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동원이 총 1307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실수요 방식의 민간개발 사업으로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내년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다.올해에는 문화재 조사와 토지 및 지장물 보상 협의를 추진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나선다.산업단지에는 25만㎡ 규모의 산업시설용지가 조성되며 화학·고무·플라스틱·비금속광물· 금속가공 등의 제조 시설을 확충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제조업 기반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제적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약 600명의 직접고용이 창출되고 건설공사와 연계한 간접고용 효과는 물론 신규 근로자 유입, 협력업체 매출 증가, 지역 소비 확대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향후 5년간 약 161억원 규모의 지방세수가 발생해 지방재정 확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서도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가 기대된다.부지 조성과 기반시설 공사, 건설자재 및 장비 공급, 지역 건설업체의 공사 참여 확대 등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 경동 일반산업단지는 북부 생활권 산업기반을 확충하고 지역기업과 협력업체의 동반성장을 이끄는 것은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산업단지 조성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와 맞물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북부권 산업 경쟁력 강화와 균형발전을 뒷받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아산시청소년재단이 지난달 27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2026년 아산시 청소년 국제 교류 캠프’폐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청소년 국제 교류 캠프는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6박 7일간 진행됐으며 아산시 청소년 20명과 자매결연 도시인 베트남, 말레이시아, 중국, 미국, 헝가리의 청소년 50명, 지도자 40명 등 총 110명이 참가했다.이번 캠프는 국내외 청소년 간 문화 교류와 우호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장영실과학관 △온양전통시장 △도고파라다이스 방문 등 아산과 한국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폐회식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준비한 각국의 문화와 캠프에 대한 소감 발표, 수료증 수여식 등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 속에 캠프의 마지막 일정을 마무리했다.김범수 부시장은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특히 이번 캠프가 ‘2025~2026년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의 매력을 세계 청소년들에게 알리는 뜻깊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아산에서 만든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고 세계를 향해 늘 도전하는 청소년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캠프를 위해 힘써준 관계자와 청소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026년 전문농업마이스터 과정으로 운영한 ‘반려식물 관리지도사 자격증 취득반’에서 응시자 19명 전원이 합격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도시농업의 가치를 확산하고 반려식물 문화 활성화를 이끌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7월 3일부터 31일까지 총 8회, 2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교육과정은 반려식물의 이해를 비롯해 플랜테리어, 생육환경 관리, 물주기와 분갈이, 번식, 병충해 관리, 정원 디자인, 치유원예 등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됐다.특히 테라리움 제작, 분갈이, 병꽂이, 포켓정원 조성 등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활용 능력을 높였다.교육 마지막 날 실시한 자격검정에는 19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반려식물 관리지도사 자격증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등록된 민간자격으로 반려식물 관리와 도시농업 프로그램 운영, 원예치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아산시는 이번 자격 취득자들이 지역사회에서 반려식물 문화 확산과 도시농업 활성화를 이끄는 전문인력으로 활동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전문농업마이스터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전문 자격을 취득하고 도시농업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와 농업환경 변화를 반영한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도시농업 활성화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천수만 해역의 고수온 주의보 발령에 따라 가두리 양식장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군은 국립수산과학원이 지난 7월 30일 오후 4시 기해 연안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수온 상승으로 인한 양식생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일 천수만 가두리 양식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현장 점검에는 윤희신 태안군수를 비롯해 산업건설국장, 수산과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점검단은 숭어를 주로 양식하는 당암 가두리 양식장과 우럭을 주로 양식하는 대야도, 구매 가두리 양식장 등 총 3개소를 차례로 찾아 고수온 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군은 그동안 고수온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수온 피해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비상연락반 구성 및 상황별 행동매뉴얼을 마련해 운영해 왔다.특히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피해 예방을 위해 총 21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조류소통 그물 △면역증강제 △그물 세척기 △수중 펌프 등 피해 사전대응 장비를 적극 지원했으며 추가로 확보한 국비 2억 4천만원으로 △액화산소 △차광막 등을 신속히 지원해 고수온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와 함께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지원사업과 고·저수온 우심지역의 자동수온측정기 보수 작업을 완료하며 완벽한 대비태세를 구축했다.군은 앞으로 고수온 주의보 해제 시까지 가두리 양식장 내 차광막 설치 및 액화산소 공급장치 가동을 강화하고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한 고수온기 양식생물 관리요령을 지속적으로 전파할 계획이다.또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현장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현장을 찾은 윤희신 태안군수는 “수온 상승으로 인한 양식어가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군 차원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것”이라며 “어업인들께서도 차광막 설치와 사료 공급 조절 등 현장 관리요령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