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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정부가 충남 청양·부여 지천댐 건설을 확정한 가운데, 박수현 지사가 유럽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도청으로 출근해 긴급 회의를 소집, 대응책을 논의했다.도는 29일 밤 도청 중회의실에서 박 지사와 홍종완 행정부지사, 구본영 정무부지사, 실·국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천댐 관련 현안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정부 발표 주요 내용, 지천댐 주요 현황 및 추진 경과, 충남 물 수급 여건 및 전망, 투자 기업 용수 현황 및 사용 계획, 지난 민선 8기 지천댐 주변 지역 지원 방안, 정부 발표에 따른 대응 계획 등을 공유·토론했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유럽 출장 귀국길 주말 밤 긴급하게 회의를 요청한 것은 그만큼 무거운 과제가 우리에게 던져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어 “정부가 홍수 예방과 용수 공급 두 측면에서 다목적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발표했다”며 “우리는 지금부터 이를 어떻게 대응·관리해 나아가야할지, 매우 어려운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박 지사는 “정부 정책 목표가 충남의 비전과 일치하는 측면이 있는지, 청양·부여의 찬반 갈등은 어떻게 관리해 나아갈 것인지, 깊이있고 신중하며 진정성 있게 다뤄야 한다”고 밝혔다.도가 중심을 잘 잡고 중앙정부와 지역 주민의 가교 역할을 잘 해 나아가며 정책 목표와 갈등 관리 두 토끼를 잡는 것이 첫 과제라는 것이 박 지사의 설명이다.박 지사는 이와 함께 “책임 있고 무거운 마음으로 지천댐 문제는 충남의 온갖 지혜와 열정을 모아 잘 해 나아가야한다”고 덧붙였다.박 지사는 특히 “지천댐과 관련한 도의 권한과 책임이 없는 상태이지만, 주민들은 충남의 책임과 권한이 상당하다고 인식하고 있고 도를 가장 믿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도가 책임 있는 자세를 갖고 정부에 대한 ‘투쟁적인 요청’을 통해 실제적인 지원을 이끌어냄으로써 지역 주민을 대변해야한다고 강조했다.도는 이날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향후 대응 계획 등도 공식 입장을 31일 박 지사 기자간담회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한편 박 지사는 이날 30일 새벽과 아침시간대 예상되는 호우 대비 상황과 천안 공장 화재 피해자 지원 대책 등도 점검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과도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금융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도는 도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채무조정 상담과 신청을 지원해 온 충남 금융복지 지원사업을 법률, 신용 회복, 복지 등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로 구축했다.올해 상반기에는 총 1023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132명의 파산·신용 회복 등 77억원 채무조정 신청을 지원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지원 실적이 219.7% 증가한 규모다.특히 도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약을 확대해 채무조정 신청부터 법률·신용 회복 지원까지 신속하게 연계하고 있다.이와 함께 새출발기금, 새도약기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금융 문제와 함께 가정폭력, 장애, 정신건강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연결하고 있다.도는 이러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금융 문제 해결과 함께 도민의 경제적 자립, 안정적인 일상 회복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현재 도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충남금융복지상담센터 2곳을 운영 중으로 천안에 동부센터가, 홍성에 서부센터가 있다.상담을 원하는 도민은 전화로 방문 상담을 예약할 수 있으며 상담 비용은 무료다.도 관계자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과도한 채무와 채권 추심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이 안정적으로 새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협약기관, 시군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금융복지의 접근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소외계층을 위한 금융 안전망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1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를 실시했다.‘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는 저소득 독거노인 등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15가구에 매월 1회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활동은 문산사랑후원회가 반찬 재료비를 지원하고 문산면 부녀회봉사단이 직접 반찬을 조리했으며 문산면 맞춤형복지팀이 대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준비한 반찬은 제육볶음과 숙주나물무침, 고등어조림, 두부조림 등으로 대상자들이 균형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영양을 고려해 구성했다.문산사랑후원회 관계자는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의 식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 21일 아침,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김선희 위원의 서천읍 오석2리 주방이 평소보다 분주해졌다.김선희 위원과 신은순·김덕수 위원이 한자리에 모여 이웃들에게 전할 반찬 준비에 나섰기 때문이다.이날 세 사람이 준비한 음식은 모두 다섯 가지.지역 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하기 위해 재료를 손질하고 볶고 무치며 쉴 틈 없이 손을 움직였다.세 위원은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월 추진하는 ‘찾아가는 안부 확인 반찬 사업’에서 반찬 조리를 맡고 있다.직접 만든 반찬은 다른 협의체 위원들의 손을 거쳐 각 가정에 전달되며 이 과정에서 안부와 생활상의 어려움도 함께 살핀다.한 번에 30가구 분량의 반찬을 준비하는 일은 만만치 않다.장을 보고 재료를 다듬는 것부터 여러 종류의 음식을 완성하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과 손길이 필요하지만, 세 위원은 매달 빠짐없이 주방에 모이고 있다.특히 김선희 위원은 6년 전 반찬 봉사를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자신들이 만든 음식을 기다리는 이웃과 “맛있게 잘 먹었다”는 한마디가 봉사를 계속하게 하는 힘이라고 한다.김선희 위원은 “30가구의 반찬을 한꺼번에 준비하다 보면 힘이 들 때도 있지만, 맛있게 드셨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힘든 것도 잊게 된다”며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이웃들을 위해 계속 반찬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반찬 나눔과 가정 방문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해 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 마서사랑후원회는 지난 21일 지역 내 출산가정을 방문해 출생축하금으로 서천사랑상품권 5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후원회는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양육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출생축하금을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마서사랑후원회 후원금으로 마련됐다.출생축하금을 전달받은 아기의 아버지 전 모 씨는 “새 식구를 맞아 기쁘면서도 양육에 대한 걱정이 있었는데, 지역 이웃들의 따뜻한 축하와 지원이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용찬 마서사랑후원회장은 “아이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출산가정에 힘이 되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민선9기 공약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실천계획 확정을 위한 ‘민선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민선9기 공약은 총 70개로 △군민소득이 늘어나는 경제도시 13개 △미래먹거리를 키우는 성장도시 10개 △배움과 복지가 함께하는 행복도시 24개 △문화와 관광이 꽃피는 매력도시 15개 △공정과 신뢰로 함께하는 열린군정 8개 등 5대 분야로 구성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공약별 추진 방향과 실행 가능성을 점검하고 사업 간 연계와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먼저 ‘군민소득이 늘어나는 경제도시’분야에서는 서천형 기본소득 실현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기본소득과 돌봄·의료·교육·교통 등 기본서비스를 연계한 ‘서천형 기본사회’를 지향하고 서천페이 전환과 햇빛연금,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를 연계해 지역 내 소득과 소비가 순환하는 경제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서천 검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우량 김 생산 기반 확충, 마른김 가공용수 공급망 구축, 가공설비 지원, 김 산지가공 집적화센터와 청년 창업지원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해 서천 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미래먹거리를 키우는 성장도시’분야에서는 금강하구 해수유통 기반 마련과 서해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에 중점을 둔다.금강하구 해수유통은 하구 복원을 위한 법·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복원 대상 하구 지정을 추진하는 한편 국가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해수유통 시나리오를 마련해 단계적인 생태복원으로 이어갈 방침이다.서해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는 국립 해양바이오 산업진흥원 유치 추진을 비롯해 연구개발, 인증·사업화, 생산, 인재양성 기반을 연계해 해양바이오 산업의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또한 ‘청년 유입 골든벨’을 통해 이사·결혼 정착, 주거, 취·창업, 생활 지원 등을 연계해 청년의 유입부터 지역 정착까지 이어지는 통합지원 체계를 마련한다.‘배움과 복지가 함께하는 행복도시’분야에서는 서천 4070 여성 플랫폼 구축,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양육환경 조성, 온마을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4070 여성 플랫폼은 직업교육과 취·창업, 문화·재능 프로그램, 일자리·소득 연계사업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한다.양육환경 조성은 출생지원과 아동 축하금, 365 24 아동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돌봄 공백과 양육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온마을 통합돌봄은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연계하고 가사지원, 식사지원, 주거환경개선 등 지역 특화서비스를 확대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문화와 관광이 꽃피는 매력도시’분야에서는 장항 브라운필드 국립휴양공원 추진과 월남 이상재 선생 선양 고도화 프로젝트가 주요 사업으로 제시됐다.장항 브라운필드는 국가습지복원사업과 연계한 생태복원형 국립휴양공원 지정을 추진해 산업오염 지역을 생태·문화·관광이 어우러진 국가 상징공간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월남 이상재 선생 선양 고도화 프로젝트는 독립운동 공적 추가 발굴과 서훈 상향을 추진하고 기념·연구사업과 역사교육, 생가지를 활용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서천을 대표하는 역사인물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공정과 신뢰로 함께하는 열린군정’분야에서는 군정 주민참여 확대와 협업 중심 행정체계 구축을 추진한다.주민참여예산제와 주민자치회를 활성화해 주민의 군정 참여 기회를 넓히고 다부서 협업이 필요한 주요 공약에는 TF와 실무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부서 간 협업·조정 기능을 강화한다.유승광 군수는 “공약은 계획을 세우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업별 여건과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살피고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협업하면서 민선9기 공약을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서천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공약별 실천계획을 최종 정비하고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예산군지회는 지난 22일 예산군 대표 관광지인 예당호에서 충남도지부 회원들과 함께 수중 및 자연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예산군지회가 주관하는 ‘나라사랑 환경지킴이 실천 캠페인’ 으로 진행됐으며 충남지역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들은 예당호에 모여 직접 물속에 들어가 가라앉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예당호 주변 환경정화에도 힘을 보탰다.군지회는 평소에도 지역 내 환경정화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에는 충남지역 회원들과 함께 예당호를 찾아 환경보호 실천에 나섰다.최재구 군수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계신 특수임무유공자회 예산군지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충남 각 지부 회원들과 함께 예당호 환경정화에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신보선 지회장은 “평소 지역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꾸준히 해온 데 이어 이번에는 충남지역 회원들과 함께 예당호를 직접 가꾸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2026년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이어진 연습을 마치고 21일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종합 강평보고회를 열며 훈련 일정을 마쳤다.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등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범정부 훈련이다.특히 보령시는 이번 을지연습에서 실제 상황을 가정한 유관기관 합동 대응, 시민 참여형 실전 훈련 등을 통해 가상 도상훈련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18일에는 전 직원 비상소집 및 최초상황보고회의를 실시해 비상근무 체계 전환과 초동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이어 19일 국가중요시설을 대상으로 한 드론 테러 상황 도상연습으로 신종 안보 위협에 대한 대응력을 점검했으며 20일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민방위 비상대피 훈련과 전재민 수용구호시설 운영 실제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시민 보호 체계를 실전 점검했다.마지막 날인 21일에는 관내 어린이집 아이들이 참여하는 군 장비 전시와 심폐소생술 체험 행사를 열어 훈련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안전의식을 확산하는 시간을 가졌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을지연습이 변화하는 정세에 맞춰 우리 시의 전시 대응 능력을 한층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끊임없이 점검하고 보완하는 자세로 임해주길 바란다”며 “특히 시민과 비상사태 대응 매뉴얼을 함께 공유해 모두의 안보 의식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고 ‘안전한 보령’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쌓아나가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유례없는 폭염과 폭우로 전국적인 재난 상황 확산세에도 불구하고 대천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인명사고 없이 지난 23일 성공적으로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개장 기간인 지난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 동안 수상오토바이 12대, 사륜차 14대, 트랙터 2대, 구조선 1대와 일평균 126명의 근무자 및 물놀이안전관리 요원을 투입해 수상인명구조활동과 야간 입욕계도 활동을 펼쳤다.이 기간 익수자 5명, 표류자 7명을 구조하고 응급처치 379건을 실시했으며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24시간 자동 무인 드론 순찰을 운영하는 등 관광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또한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기간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는 상황에서도 물놀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축제를 마무리하며 보령시의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명품도시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이번 성과는 민선9기 엄승용 시장 취임 이후 처음 추진한 대천해수욕장 안전관리에서 ‘인명사고 제로’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이로써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 개장 기간 ‘인명사고 제로’목표를 4년 연속 달성하게 됐다.엄승용 시장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시민과 관광객의 생명과 안전을 시정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책무로 삼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했다”며 “기록적인 폭염과 집중호우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조기 폐장 없이 안전하게 운영을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현장 근무자와 유관기관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이어 “민선9기의 첫 대천해수욕장 운영에서 4년 연속 인명사고 제로라는 소중한 성과를 이어가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활용한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재난 예방 활동을 강화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청정한 보령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22일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과 가족, 관계 직원 등 82명이 참여한 가운데 호텔마스타대천 워터파크에서 ‘가족행복 나들이’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평소 다양한 여가활동과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에게 건전한 놀이 공간을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을 통해 유대감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동과 가족들은 워터슬라이드, 유수풀 등 다양한 워터파크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며 여름철 무더위를 식혔다.특히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물놀이를 즐기고 정서적 친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방학 동안 가족들과 다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신났다”며 “평소보다 가족들과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마음껏 웃을 수 있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행복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이번 나들이가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가족 관계가 더욱 두터워질 수 있도록 다채롭고 내실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인프라 및 자원 연계를 적극 추진해 아동의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 건강한 발달을 다각도로 지원할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21일 청년들의 성장 지원과 소통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거점 공간인 보령청년센터 개관 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소식에는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해 성태용 보령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보령시 청년네트워크, 지역 청년 관련 단체 및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보령청년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보령시 해태로14에 조성된 보령청년센터는 연면적 1879.02㎡, 지상 4층 규모로 사업비 68억원이 투입돼 지난달 준공됐다.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보령청년센터는 기존 명천동에서 이전한 것으로 청년들의 교육과 활동, 공간 이용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전용 공간으로 마련됐다.센터는 층별 특성에 맞춰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구성됐다.1층은 라운지와 멀티룸, 어린이 화장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으며 2층은 공공예식장 활용은 물론 청년, 시민들이 다양한 활동 공간으로 대여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운영된다.3층에는 프로그램실 3개소와 스터디룸, 사무실이 마련돼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며 4층에는 임대오피스 10호실과 공유업무공간을 조성해 청년 창업과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한다.현재 센터에서는 취업·창업, 문화·생활, 심리·소통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시는 청년 창업 공간의 마중물이 될 임대오피스를 적극 활용하는 한편 앞으로도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보령청년센터가 청년들의 도전과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청년 맞춤형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청년들의 자립 기반 강화와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청년 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14일까지 보령시립도서관과 죽정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가족 단위로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만복이네 떡집’김리리 작가와의 만남 △어린이 뮤지컬 이야기 구출 대작전 △책 읽는 요가 원데이클래스 △한가위 송편 만들기 등이다.특히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부터 성인을 위한 체험형 강좌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구성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어린이 뮤지컬과 전통 음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행사별 일정과 참여 대상, 모집 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건호 문화교육과장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즐거운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시민들의 독서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도서관을 중심으로 작가 초청, 공연, 체험형 강좌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