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정부가 충남 청양·부여 지천댐 건설을 확정한 가운데, 박수현 지사가 유럽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도청으로 출근해 긴급 회의를 소집, 대응책을 논의했다.도는 29일 밤 도청 중회의실에서 박 지사와 홍종완 행정부지사, 구본영 정무부지사, 실·국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천댐 관련 현안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정부 발표 주요 내용, 지천댐 주요 현황 및 추진 경과, 충남 물 수급 여건 및 전망, 투자 기업 용수 현황 및 사용 계획, 지난 민선 8기 지천댐 주변 지역 지원 방안, 정부 발표에 따른 대응 계획 등을 공유·토론했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유럽 출장 귀국길 주말 밤 긴급하게 회의를 요청한 것은 그만큼 무거운 과제가 우리에게 던져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어 “정부가 홍수 예방과 용수 공급 두 측면에서 다목적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발표했다”며 “우리는 지금부터 이를 어떻게 대응·관리해 나아가야할지, 매우 어려운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박 지사는 “정부 정책 목표가 충남의 비전과 일치하는 측면이 있는지, 청양·부여의 찬반 갈등은 어떻게 관리해 나아갈 것인지, 깊이있고 신중하며 진정성 있게 다뤄야 한다”고 밝혔다.도가 중심을 잘 잡고 중앙정부와 지역 주민의 가교 역할을 잘 해 나아가며 정책 목표와 갈등 관리 두 토끼를 잡는 것이 첫 과제라는 것이 박 지사의 설명이다.박 지사는 이와 함께 “책임 있고 무거운 마음으로 지천댐 문제는 충남의 온갖 지혜와 열정을 모아 잘 해 나아가야한다”고 덧붙였다.박 지사는 특히 “지천댐과 관련한 도의 권한과 책임이 없는 상태이지만, 주민들은 충남의 책임과 권한이 상당하다고 인식하고 있고 도를 가장 믿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도가 책임 있는 자세를 갖고 정부에 대한 ‘투쟁적인 요청’을 통해 실제적인 지원을 이끌어냄으로써 지역 주민을 대변해야한다고 강조했다.도는 이날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향후 대응 계획 등도 공식 입장을 31일 박 지사 기자간담회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한편 박 지사는 이날 30일 새벽과 아침시간대 예상되는 호우 대비 상황과 천안 공장 화재 피해자 지원 대책 등도 점검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과도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금융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도는 도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채무조정 상담과 신청을 지원해 온 충남 금융복지 지원사업을 법률, 신용 회복, 복지 등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로 구축했다.올해 상반기에는 총 1023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132명의 파산·신용 회복 등 77억원 채무조정 신청을 지원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지원 실적이 219.7% 증가한 규모다.특히 도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약을 확대해 채무조정 신청부터 법률·신용 회복 지원까지 신속하게 연계하고 있다.이와 함께 새출발기금, 새도약기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금융 문제와 함께 가정폭력, 장애, 정신건강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연결하고 있다.도는 이러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금융 문제 해결과 함께 도민의 경제적 자립, 안정적인 일상 회복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현재 도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충남금융복지상담센터 2곳을 운영 중으로 천안에 동부센터가, 홍성에 서부센터가 있다.상담을 원하는 도민은 전화로 방문 상담을 예약할 수 있으며 상담 비용은 무료다.도 관계자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과도한 채무와 채권 추심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이 안정적으로 새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협약기관, 시군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금융복지의 접근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소외계층을 위한 금융 안전망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2026 태안방문의 해를 맞아 아름다운 꽃지해변을 배경으로 명품 태안한우와 지역 농수특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미식 축제가 열린다.태안군과 서산태안축협이 주최하고 태안한우브랜드사업단, 한서대학교, 태안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제4회 태안한우 꽃지왔소 축제’ 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태안의 대표 축산물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관광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 기간 행사장의 핵심 공간인 대형 돔텐트 내 300석 규모의 한우 셀프구이터에서는 신선하고 품질 높은 태안한우를 현장에서 저렴하게 직접 구매해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다.차림용 야채와 라면, 분식류 등도 함께 판매돼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김성운 셰프 등 5인의 전문 셰프가 참여하는 셰프요리존이 새롭게 운영된다.이곳에서는 태안 특산물을 활용한 한우꼬치, 육회비빔밥, 풀드포크 타코, 태안감자 감바스 등 다채로운 메뉴를 하루 250인분 한정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70여 동 규모로 조성되는 직거래장터 및 먹거리 부스에서는 육쪽마늘, 고구마, 생강한과, 김, 꽃게, 대하 등 태안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채워진다.축제 첫날인 9월 4일 오후 3시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이어 오후 4시부터는 노라조, 요요미, 유지우, 타악타미 등 인기 가수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진행된다.행사 기간 내내 지역 예술인 무대와 즉석 노래자랑도 펼쳐진다.이와 함께 스탬프투어, 구이터 구매자 대상 즉석 경품 뽑기, SNS 후기 이벤트, 3대 가족 사진 무료 촬영 및 인화, 인생네컷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태안군은 4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운영본부와 의료지원부스를 설치하고 노약자와 어린이 등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요원을 전담 배치한다.또한 경찰, 모범운전자회, 의용소방대 등과 협업해 주차 및 교통 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특히 구이존과 먹거리 부스 전역에 다회용기를 도입해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축제로 치러진다.한편 태안한우 축제는 회를 거듭할수록 방문객과 판매량이 가파르게 증가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미식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 2023년 제1회 축제 당시 1만 5000여명의 방문객과 한우 40두 판매를 시작으로 제2회 축제에서는 방문객 2만 여명·한우 110두 판매를 기록했다.이어 지난해 열린 제3회 축제에는 3만명의 관람객이 몰려 한우 150두가 판매되는 등 매년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가며 전국적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꽃지해변에서 명품 태안한우와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가족, 연인과 함께 방문하셔서 맛있는 먹거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자원봉사단체 ‘내일을 꿈꾸는 나무’ 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치매예방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지난 20일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스틸텅드럼을 활용한 연주 활동과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참여 어르신들은 직접 악기를 연주하며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을 위한 활동에 참여했다.김진옥 ‘내일을 꿈꾸는 나무’ 대표는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치매 예방은 물론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전문적인 재능기부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내일을 꿈꾸는 나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립도서관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위한 시설 보강 공사에 따라 오는 9월 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음봉어울샘도서관 2층 및 3층 자료실을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모든 이용자가 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기준에 맞춰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휴관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음봉어울샘도서관의 도서 대출 가능 권수를 기존 10권에서 20권으로 확대하고 대출 기간도 10월 말까지 연장한다.휴관 기간에도 무인 도서 반납함은 정상 운영하며 1층 주요 시설은 기존과 같이 이용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시설 보강 공사인 만큼 공사를 신속하고 차질 없이 마무리해 도서관 이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21일 올드밀 컨퍼런스룸에서 읍면동 및 관련 부서 공무원과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민관기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보건·의료·요양·복지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통합돌봄 정책 방향을 비롯해 대상자 발굴,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과정에서의 공공·민간기관별 역할과 효과적인 협업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특히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추진한 타 지자체의 운영 사례와 민관 협업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은 사례를 비교·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사례를 통해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지속적인 정보 공유, 원활한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확인했다.또한 대상자 선정과 서비스 연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공유하고 읍면동과 관련 부서 민간 제공기관이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협력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대상자 발굴부터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제공과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기석 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완성할 수 없으며 행정과 민간기관이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며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아산형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 8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주요 횡단보도에 바닥형 LED 보행신호등과 도로표지병을 확대 설치한다.이번 사업은 야간이나 우천 시 횡단보도 식별이 어려운 문제를 개선하고 스마트폰을 보며 보행하는 보행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바닥신호등은 횡단보도 대기선 바닥에 LED 신호등을 설치해 보행자가 시선을 아래로 향한 상황에서도 보행신호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시설이다.횡단보도 도로표지병은 야간에 야간에 빛을 발광해 운전자에게 횡단보도의 위치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보행자 보호와 감속 운전을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시는 보행자와 차량 통행량이 많은 상가밀집지역과 어린이보호구역 등을 중심으로 대상지를 선정하고 오는 10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바닥신호등과 도로표지병 설치를 통해 야간과 우천 등 시야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보다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아산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및 ‘곡교천 지역맞춤형 통합 하천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곡교천 북단 수변데크 설치 사업’을 마무리하고 전 구간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개통한 곳은 송곡사거리에서 아산대교까지 총 1.56km 전 구간이다.공사는 ‘충무교 재가설 공사’일정에 맞춰 진행됐으며 충무교 접속부 40m를 제외한 약 1.52km 구간을 작년 8월 우선 완료하고 부분 개통했다.이후 2026년 상반기 충무교 접속부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잔여 구간 공사를 완료하고 전 구간 개통하게 됐다.이 일대에는 시민체육공원과 버스정류장 8개소, 주택 밀집 지역 등이 있어 평소 보행자 통행이 많은 편이다.하지만 인도가 없어 차량과 보행자가 같은 도로를 이용해야 했고 화물차 통행도 잦아 주민들의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이어졌다.아산시는 주민들의 보행 환경 개선 요구에 따라 제방 사면을 활용한 보행데크 설치를 추진했다.2024년 실시설계와 인허가 절차를 마친 뒤 같은 해 12월 착공했으며 2025년 8월 대부분의 공정을 완료했다.이후 충무교 공사 일정에 따라 부득이하게 마무리하지 못했던 접속부 약 40m 구간도 이번에 공사를 완료했다.수변데크가 들어서면서 인근 주민과 체육공원 이용객들의 보행 안전과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곡교천을 따라 걷거나 쉬는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수변공간의 활용도도 높아질 전망이다.아산시는 앞으로 수변데크를 비롯한 곡교천 일대 시설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전 구간 개통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수변 공간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은행나무길의 연장선에 조성된 수변데크길을 포함한 곡교천변에서 노을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1인 가구 증가와 고독·고립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업 기반의 통합지원체계를 가동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7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KMI한국의학연구소 지정기탁금 6500만원 을 활용해 위기가구 발굴부터 긴급지원, 정서회복, 전문 심리상담, 사후관리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한다.시는 복지위기알림 앱,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지역사회 인적안전망 등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보건소와 청년마인드링크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복지와 보건을 함께 살피는 통합지원체계를 운영한다.또한 사회복지의날, 청년의 날, 정신건강의 날 등과 연계한 홍보캠페인 을 통해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복지위기알림 앱 이용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발굴된 위기가구 30명 이상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위기 상황에 따라 생계·의료·주거·교육비 등을 긴급 지원한다.사회적 고립 위기가구에는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포함한 마음돌봄키트와 인공지능 안부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인적안전망과 연계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이어갈 예정이다.또한 정신건강 고위험군 23명에게는 전문 심리상담을 연계해 심리·정서적 회복을 지원한다.특히 ‘복지위기알림’앱은 본인은 물론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까지 알릴 수 있어 시민 누구나 복지안전망 구축에 참여할 수 있다.경제적 어려움, 질병, 주거불안, 사회적 고립 등 위기상황이 발생한 경우 앱이나 복지로를 통해 간편하게 위기 상황을 알릴 수 있다.접수된 내용은 관할 지방자치단체로 전달되며 위기 여부 확인과 복지상담·조사를 거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활용된다.김민숙 아산시 사회복지과장은 “고독·고립 위기가구는 여러 어려움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고도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견해 긴급지원부터 정서회복, 전문상담, 사후관리까지 필요한 서비스를 촘촘하게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9월 문화회관 기획공연으로 발레와 서커스, 동화적 상상력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시는 9월 4일 오후 7시 30분 문화회관에서 기획공연 ‘춤추는 팬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해당 작품은 서커스단에서 생활하던 팬더가 엄마를 찾아 떠나는 모험 이야기를 발레로 풀어낸 작품이다.주인공인 팬더는 원숭이, 사자, 삐에로 등 서커스단 동료들과 함께 다양한 사건을 겪는다.특히 클래식 발레의 우아한 움직임에 서커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더하며 어린이들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발레를 친숙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나볼 수 있다.공연 총 4장으로 구성되며 공연 시간은 약 70분이다.클래식 발레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와 융합을 시도해 온 와이즈발레단이 공연을 맡는다.5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좌석 예매 시 65세 이상, 우수 자원봉사자, 국가유공자, 장애인과 그 보호자는 50%, 24세 이하는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좌석은 8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문화회관 누리집에서 S석 2만원, A석 1만원에 예매할 수 있다.정동호 서산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춤추는 팬더’는 어린이들이 공연예술을 친숙하게 접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과 함께 문화회관을 찾아 즐겁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지역 대표 자원인 마늘과 달래를 활용한 가공 제품 상품화에 속도를 낸다.시는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서산시 특화자원 활용 가공 제품 개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서산시, 관내 농업인 단체, 유관 기관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신선 식품 위주로 소비돼 고부가가치 창출에 한계가 있던 마늘·달래를 가공 제품화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추진됐다.연구 용역사는 그간 연구 성과와 소비자 기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된 마늘과 달래 중심의 ‘밥에 뿌려 먹는 가루 양념’ 시제품 2종을 선보였다.참석자들은 시제품을 직접 시식한 뒤 대중적인 맛과 향, 가격 경쟁력 등 상품성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및 농업인 단체의 의견을 반영해, 오는 9월 중 연구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어 11월부터 제품의 양산 공정 실증 테스트를 거쳐, 관내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가공 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다.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특화자원의 우수성을 살린 가공제품이 현장에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남은 과정을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앞으로도 농가 경쟁력 강화와 소득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지역 고교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에듀체인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에듀체인 기업 탐방 프로그램은 지역 고교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대학과 기업 현장의 직접적인 경험을 지원한다.교육발전특구 사업 중 하나로 서산교육지원청, 한서대학교와의 협력으로 추진됐다.참여 학생들은 한서대 태안 비행장과 태안UV랜드, 경기 성남 소재의 바이오, AI 기업 등을 방문해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된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아울러 진로 설계 특강을 통해 전공과 진로 선택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항공·AI 등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와 진로 선택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성기영 서산시 평생교육과장은 “교실에서 키운 관심과 호기심이 이번 현장 경험을 통해 구체적인 꿈과 진로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대학·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미래 산업을 경험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