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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정부가 충남 청양·부여 지천댐 건설을 확정한 가운데, 박수현 지사가 유럽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도청으로 출근해 긴급 회의를 소집, 대응책을 논의했다.도는 29일 밤 도청 중회의실에서 박 지사와 홍종완 행정부지사, 구본영 정무부지사, 실·국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천댐 관련 현안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정부 발표 주요 내용, 지천댐 주요 현황 및 추진 경과, 충남 물 수급 여건 및 전망, 투자 기업 용수 현황 및 사용 계획, 지난 민선 8기 지천댐 주변 지역 지원 방안, 정부 발표에 따른 대응 계획 등을 공유·토론했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유럽 출장 귀국길 주말 밤 긴급하게 회의를 요청한 것은 그만큼 무거운 과제가 우리에게 던져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어 “정부가 홍수 예방과 용수 공급 두 측면에서 다목적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발표했다”며 “우리는 지금부터 이를 어떻게 대응·관리해 나아가야할지, 매우 어려운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박 지사는 “정부 정책 목표가 충남의 비전과 일치하는 측면이 있는지, 청양·부여의 찬반 갈등은 어떻게 관리해 나아갈 것인지, 깊이있고 신중하며 진정성 있게 다뤄야 한다”고 밝혔다.도가 중심을 잘 잡고 중앙정부와 지역 주민의 가교 역할을 잘 해 나아가며 정책 목표와 갈등 관리 두 토끼를 잡는 것이 첫 과제라는 것이 박 지사의 설명이다.박 지사는 이와 함께 “책임 있고 무거운 마음으로 지천댐 문제는 충남의 온갖 지혜와 열정을 모아 잘 해 나아가야한다”고 덧붙였다.박 지사는 특히 “지천댐과 관련한 도의 권한과 책임이 없는 상태이지만, 주민들은 충남의 책임과 권한이 상당하다고 인식하고 있고 도를 가장 믿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도가 책임 있는 자세를 갖고 정부에 대한 ‘투쟁적인 요청’을 통해 실제적인 지원을 이끌어냄으로써 지역 주민을 대변해야한다고 강조했다.도는 이날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향후 대응 계획 등도 공식 입장을 31일 박 지사 기자간담회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한편 박 지사는 이날 30일 새벽과 아침시간대 예상되는 호우 대비 상황과 천안 공장 화재 피해자 지원 대책 등도 점검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과도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금융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도는 도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채무조정 상담과 신청을 지원해 온 충남 금융복지 지원사업을 법률, 신용 회복, 복지 등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로 구축했다.올해 상반기에는 총 1023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132명의 파산·신용 회복 등 77억원 채무조정 신청을 지원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지원 실적이 219.7% 증가한 규모다.특히 도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약을 확대해 채무조정 신청부터 법률·신용 회복 지원까지 신속하게 연계하고 있다.이와 함께 새출발기금, 새도약기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금융 문제와 함께 가정폭력, 장애, 정신건강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연결하고 있다.도는 이러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금융 문제 해결과 함께 도민의 경제적 자립, 안정적인 일상 회복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현재 도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충남금융복지상담센터 2곳을 운영 중으로 천안에 동부센터가, 홍성에 서부센터가 있다.상담을 원하는 도민은 전화로 방문 상담을 예약할 수 있으며 상담 비용은 무료다.도 관계자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과도한 채무와 채권 추심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이 안정적으로 새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협약기관, 시군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금융복지의 접근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소외계층을 위한 금융 안전망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1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충청남도정보화농업인연합회와 함께 ‘제19회 충청남도농업인정보화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급변하는 농업 유통·소비 환경에 대응해 농업인의 정보화 역량을 높이고 회원 간 정보와 경험을 나누고자 마련했다.특히 올해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산물 홍보와 온라인 유통이 확대된다.에 따라 정보화 농업인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회원들은 연초부터 진행한 정보화 교육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산물 홍보, 온라인 소통, 콘텐츠 제작 등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왔다.이날 대회에선 정보화농업 발전과 농업 현장에서 성과를 거둔 우수 회원을 선정해 표창하고 정보화 기술을 활용한 우수사례를 공유했다.또 행사장에서는 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 가공품을 선보이는 전시·홍보·판촉전도 진행해 농업인들이 온라인 홍보 및 판매 경험을 바탕으로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 소통하며 판로를 넓힐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농산물과 물품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사랑의 나눔’ 행사와 참석자를 위한 경품 행사도 마련해 회원 간 화합과 교류를 다졌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인공지능 등 새로운 기술이 농업의 생산과 유통, 홍보 방식까지 빠르게 변화시키는 만큼 농업인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정보화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장순선 충청남도정보화농업인연합회장은 “이번 대회가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을 적극 활용해 농산물 홍보와 판매 경쟁력을 높이고 충남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지난 2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나눔 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지속적인 기부 활동과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지역 내 우수 기부자 3명이 충청남도지사 표창 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이번 포상식은 충남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선 유공자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 논산계룡산림조합은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화지중앙상인회는 충청남도의회 의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또한 개인 기부자로 오랜 기간 따뜻한 후원을 이어온 정균철 씨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수상자들은 2000년대 후반부터 매년 꾸준히 성금과 물품을 기부하며 논산시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향해 변함없는 이웃사랑과 진정성 있는 헌신을 보내주신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이 바로 ‘시민행복시대’를 열어가는 가장 큰 힘이자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논산시 역시 소외된 이웃을 더욱 두텁고 세밀하게 살피며 지역사회 전체에 훈훈한 나눔과 온정이 폭넓게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축산업계 전문기업 보송백신과 지역 대표 봉사단체인 논산시민경찰연합대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후원금 기탁자들은 “지역의 큰 경사이자 세계적인 행사로 도약할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엑스포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라는 뜻을 전했다.백성현 공동조직위원장은 “엑스포의 성공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마음을 모을 때 이뤄진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보송백신과 논산시민경찰연합대에 깊이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과 응원에 힘입어 최고의 엑스포를 선보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대응체계 전면 개편에 나선다.도는 21일 도청에서 ‘기후살인 방지 특별 전담조직’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고 기후 재난에 따른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정책 방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신동헌 도 재난안전실장과 전담조직 관계 부서장들을 비롯해 신우리 충남재난안전연구센터장과 구창민 책임연구원, 여준호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박사, 김태용 에코파이 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기후살인’은 폭염·한파 등 기후 재난 자체는 막기 어렵지만 적극적인 대응으로 인명피해는 줄일 수 있다는 취지에서 박수현 지사가 제시한 개념으로 기후 재난에 따른 인명피해를 불가피한 자연 재난으로 여기지 않고 적극적으로 예방하겠다는 도의 의지가 담겨 있다.도는 그동안 무더위·한파 쉼터 운영, 취약계층 안부 확인, 냉난방 용품 지원 등 인명피해 예방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최근 기후 재난의 강도와 빈도가 높아지면서 기존의 사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대응체계 개선에 나섰다.이날 참석자들은 기존 대응체계의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명피해 예방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주요 논의 사항은 △기존 대응 체계 개선 방안 및 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통합 데이터베이스 제작 및 관리 방안 △국내외 우수사례의 충남형 정책화 등이다.도는 이날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성, 효과성 등을 검토해 신규 시책을 발굴하고 중장기 추진 과제를 마련할 계획이다.신동헌 도 재난안전실장은 “기후 재난의 일상화는 정해진 미래이므로 과거의 방식만으로는 도민의 생명을 온전히 지키기 어렵다”며 “한발 앞서 위험을 찾아내고 대응할 수 있도록 관행과 틀을 넘어서는 예방책을 적극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4개 공공의료원장, 전문가 등과 머리를 맞댔다.도는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공공의료원장, 보건복지부, 전문가,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의료원 노조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민선9기 공공의료원 발전방향 및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주제로 연 이번 토론회는 공공의료원의 경영 정상화와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위한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토론회는 유원섭 국립중앙의료원 공공의료본부장의 ‘공공의료 발전방향’ 주제발표에 이어 지정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지정토론에는 백형기 보건복지부 공공의료정책과장, 나백주 을지대 의과대학 교수, 서영준 강원도영월의료원장, 임수흠 공주의료원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공공의료원이 당면한 경영난과 재정부담 등 주요 현안을 진단하고 지역 의료환경과 의료수요를 반영한 의료원별 발전 방향과 공공의료 기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먼저, 천안의료원은 지역 내 대학병원 및 대형병원과의 경쟁과 도심 외곽 입지에 따른 접근성 부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으며 공주의료원은 대전 세종권 대형병원 이용에 따른 지역환자 유출과 접근성 개선 필요성이 논의됐다.서산의료원은 민간병원과의 경쟁 심화와 신관 증축공사에 따른 내원객 이용 불편이, 홍성의료원은 주차공간 부족에 따른 접근성 저하 등이 주요 현안으로 제시됐다.공공의료원 공통 현안은 △의료서비스 질에 대한 지역주민 인식 부족 △의정갈등 장기화에 따른 의료인력 인건비 증가 △지속적인 경영적자에 따른 필수의료 투자여력 부족 △신포괄수가제 운영에 따른 보상체계의 한계 등이다.도는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경영 정상화와 필수의료 기능 강화가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별 의료수요와 여건을 반영한 차별화 된 역할을 정립할 계획이다.아울러 전문가와 의료원 현장 관계자, 정책 담당자 등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민선 9기 공공의료원 종합 발전전략을 마련하고 의료원별 발전방향을 구체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박수현 지사는 “공공의료원은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공공의료 기반이지만, 경영난과 의료인력 확보 등 여러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도 “공공의료 특성상 적자를 줄이는 것 자체가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이어 “의료의 질과 필수의료 역량을 높여 환자들이 믿고 찾는 병원으로 만드는 것이 먼저고 이를 통해 재정도 건강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공공성을 지키면서도 경쟁력을 높이는 것, 이 것이 충남 공공의료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이라고 강조했다.끝으로 박 지사는 “이제는 얼마나 많은 환자를 진료했느냐를 넘어, 도민에게 얼마나 필요한 의료를 제대로 제공하느냐가 중요한 때”며 “도민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충남 공공의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세입 감소 등 어려운 재정여건에 대응해 지출구조를 재정비하고 민선9기 공약과 민생 안정, 지역 현안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중점 반영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도는 올해 기정예산 13조 101억원보다 843억원 감액한 12조 9258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추경은 산림자원연구소 세종부지 매각에서 공공적 활용 전환에 따른 세입감소 등 세입여건 변화에 대응하면서도,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사업별 집행실적과 추진상황, 연내 집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지출구조를 재정비하는데 중점을 뒀다.집행이 부진하거나 사업여건이 변경된 사업은 편성 규모와 투자 시기를 조정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재검토하는 등 세출 전반의 구조조정을 통해 재정 효율성을 높였다.아울러 특별교부세와 국고보조금 등 이전재원을 추가 확보하고 기금 등 가용재원을 활용해 부족한 재원을 보완했다.이를 통해 확보한 재원은 1648억원으로 국고보조사업에 따른 도비 부담을 비롯해 민선9기 공약과 민생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급한 현안사업 등에 우선 배분했다.주요 우선 배분 사업은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86억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11억 2000만원 △방학중 온종일 돌봄사업 6억 8000만원 △청년농업인 기술창업 통합관리 지원 5억원 등이다.이와 함께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반영하고 재난·재해 대응을 위한 재원을 확충해 비상상황에 대비한 재정 대응 여력도 확보했다.박수현 지사는 “어려운 재정여건일수록 한정된 재원을 어디에,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다”며 “불요불급한 지출은 과감히 줄이고 민생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민에게 꼭 필요한 곳에 재원을 집중했다”고 말했다.이어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면서도 도민의 삶과 충남의 미래를 위한 투자는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도민 중심의 복지체계 구축을 위해 최일선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사회복지 직능단체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21일 도청 상황실에서 박수현 지사와 18개 사회복지 직능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직능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으로 출범한 ‘AI기본사회보건복지실’을 중심으로 사회복지 현장과 소통을 강화하고 복지정책의 발전 방향과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간담회에서는 충남사회복지협의회를 비롯해 노인복지시설, 사회복지사, 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자활센터, 시니어클럽, 정신재활시설 등에서 현장 의견과 정책 건의사항을 전달했다.주요 건의사항은 △사회복지회관 건립 △지역사회 통합돌봄 강화 △복지시설 운영 지원 확대 △장애인·노인·아동 복지서비스 개선 등이다.도는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 및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실행 가능한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도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이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 현장과 정례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도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인공지능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박 지사는 “사회복지는 어려운 이웃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주는 든든한 안전망”이라며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이 충남의 복지를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민선 9기 도정은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고 도움이 필요한 도민을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따뜻한 인공지능 기본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인공지능 데이터를 활용해 복지사각지대를 보다 신속하게 찾아내고 필요한 복지와 돌봄을 적기에 연결하되 그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과 현장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지사는 끝으로 “이번 조직개편은 복지와 보건, 돌봄을 더욱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민 중심의 복지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변화”며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이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사회복지 직능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20일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심의회를 통해 당진시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6월 15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으로 지정된 이후 철강산업 침체에 따른 지역 고용위기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에 관련 자료와 지역 의견을 제출하는 등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그 결과 이번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이끌어냈다.최근 경기 변동과 전기·원자재 가격 상승, 글로벌 환경 규제 등으로 인해 철강산업 위기가 장기화하면서 부도, 조업 단축, 인력 감축 등이 이어지고 있다.이에 따른 기업의 영업이익과 세수 감소뿐만 아니라 인구 순유출 증가와 신규 채용 감소 등 실제 고용 여건은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어 고용 불안을 줄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필요한 상황이다.이번 지정에 따라 사업주와 근로자 등에게 고용유지지원금, 생활안정 지원, 고용촉진지원금,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이 지원 가능해져 지역 고용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특히 시는 현재 국비 20억을 확보해 철강산업 재직 근로자, 일용·화물운송 근로자 3516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고용안정자금을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당진철강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계기로 추가 국비 확보에 나서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이번 당진시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은 철강산업의 고용 충격을 줄이고 주력산업의 고용 악화가 지역경제 전반으로 번지는 것을 막고 숙련된 인력의 유출 방지를 통해 지역 경제·고용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이라며 “정부와 적극 협력해 고용 시장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19일 오후 2시 서계양1리마을회관에서 ‘신양 서계양지구 소규모배수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해 배수장 2개소를 설치하고 배수로 1.19㎞를 정비하며 농경지 3.24ha를 복토하는 사업이다.특히 해당 지역은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와 배수 불량이 반복돼 주민들의 지속적인 배수시설 정비 요구가 제기돼 왔으며 이에 군은 농경지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원활한 배수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소규모배수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이날 주민설명회에는 사업 대상지 마을의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등이 참석해 사업 기본계획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착공에 앞서 현장 여건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주민들은 “소규모배수개선사업이 시행되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농경지 침수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의 조속한 착공과 원활한 추진을 요청했다.군은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착공을 위한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단계적으로 공사를 진행해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배수개선사업은 집중호우에 따른 농경지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내용을 충분히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이 공감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21일 삽교읍행정복지센터 내포출장소에서 대한적십자사 내포전문봉사회가 결성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결성식에는 신규 봉사회 회원 22명과 대한적십자사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해 봉사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 의지를 다졌다.내포전문봉사회는 내포지역 인구 증가에 따라 다양해지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결성됐으며 앞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과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김정애 초대 회장은 “이번 결성식은 내포지역 이웃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먼저 행동하는 봉사회의 출발점”이라며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고 신뢰받는 봉사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예산군협의회는 내포전문봉사회를 포함해 14개 적십자 봉사회가 활동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지원과 이재민 구호 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