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정부가 충남 청양·부여 지천댐 건설을 확정한 가운데, 박수현 지사가 유럽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도청으로 출근해 긴급 회의를 소집, 대응책을 논의했다.도는 29일 밤 도청 중회의실에서 박 지사와 홍종완 행정부지사, 구본영 정무부지사, 실·국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천댐 관련 현안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정부 발표 주요 내용, 지천댐 주요 현황 및 추진 경과, 충남 물 수급 여건 및 전망, 투자 기업 용수 현황 및 사용 계획, 지난 민선 8기 지천댐 주변 지역 지원 방안, 정부 발표에 따른 대응 계획 등을 공유·토론했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유럽 출장 귀국길 주말 밤 긴급하게 회의를 요청한 것은 그만큼 무거운 과제가 우리에게 던져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어 “정부가 홍수 예방과 용수 공급 두 측면에서 다목적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발표했다”며 “우리는 지금부터 이를 어떻게 대응·관리해 나아가야할지, 매우 어려운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박 지사는 “정부 정책 목표가 충남의 비전과 일치하는 측면이 있는지, 청양·부여의 찬반 갈등은 어떻게 관리해 나아갈 것인지, 깊이있고 신중하며 진정성 있게 다뤄야 한다”고 밝혔다.도가 중심을 잘 잡고 중앙정부와 지역 주민의 가교 역할을 잘 해 나아가며 정책 목표와 갈등 관리 두 토끼를 잡는 것이 첫 과제라는 것이 박 지사의 설명이다.박 지사는 이와 함께 “책임 있고 무거운 마음으로 지천댐 문제는 충남의 온갖 지혜와 열정을 모아 잘 해 나아가야한다”고 덧붙였다.박 지사는 특히 “지천댐과 관련한 도의 권한과 책임이 없는 상태이지만, 주민들은 충남의 책임과 권한이 상당하다고 인식하고 있고 도를 가장 믿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도가 책임 있는 자세를 갖고 정부에 대한 ‘투쟁적인 요청’을 통해 실제적인 지원을 이끌어냄으로써 지역 주민을 대변해야한다고 강조했다.도는 이날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향후 대응 계획 등도 공식 입장을 31일 박 지사 기자간담회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한편 박 지사는 이날 30일 새벽과 아침시간대 예상되는 호우 대비 상황과 천안 공장 화재 피해자 지원 대책 등도 점검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과도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금융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도는 도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채무조정 상담과 신청을 지원해 온 충남 금융복지 지원사업을 법률, 신용 회복, 복지 등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로 구축했다.올해 상반기에는 총 1023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132명의 파산·신용 회복 등 77억원 채무조정 신청을 지원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지원 실적이 219.7% 증가한 규모다.특히 도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약을 확대해 채무조정 신청부터 법률·신용 회복 지원까지 신속하게 연계하고 있다.이와 함께 새출발기금, 새도약기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금융 문제와 함께 가정폭력, 장애, 정신건강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연결하고 있다.도는 이러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금융 문제 해결과 함께 도민의 경제적 자립, 안정적인 일상 회복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현재 도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충남금융복지상담센터 2곳을 운영 중으로 천안에 동부센터가, 홍성에 서부센터가 있다.상담을 원하는 도민은 전화로 방문 상담을 예약할 수 있으며 상담 비용은 무료다.도 관계자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과도한 채무와 채권 추심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이 안정적으로 새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협약기관, 시군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금융복지의 접근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소외계층을 위한 금융 안전망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수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지난 21일 보령시 창동정수장에서 금강유역환경청 주관으로 충청남도, 보령시, 한국수자원공사가 참여한 모의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2022년 8월 금강유역 상수도 관리기관 간 체결된 금강유역 상수도 위기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수도사고 합동 모의훈련으로 올해는 을지연습과 연계해 금강유역 수계인 보령시 창동정수장에서 진행됐다.훈련에는 금강유역환경청, 충청남도, 보령시를 비롯해 한국수자원공사, 보령소방서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드론 미사일로 인한 정수시설 파괴 상황을 가정하고 지역 일대가 단수되는 상황에 대응하는 훈련을 실시했다.훈련에 참가한 기관들은 △사고 발생 접수 및 위기경보 발령 △관계기관 상황 전파 △보령정수장 간 비상연계관로 개방 △급수차를 활용한 배수지 물 보충 △피해지역 물차 및 병물 지원 △정수시설 복구 및 수돗물 수질 측정 등 단계별 대응조치를 시연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정수장 사고는 시민과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실제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신속한 판단과 유관기관 간의 소통이 중요하다”며 “이번 합동훈련이 보령시의 정수시설인 창동정수장에서 진행된 만큼, 보령시의 위기 대응 능력을 함양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국내외 요트 선수들이 함께하는 국제 해양스포츠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높였다.‘2026 보령컵 국제요트대회’ 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보령요트경기장과 대천해수욕장 앞바다에서 국내외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충청남도요트협회가 주최하고 대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11개국의 선수 및 관계자들이 참가해 국제대회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23일 한화리조트 연회장에서 열린 폐회식에는 엄승용 보령시장과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 채희상 대한요트협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선수단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폐회식에서는 시상식과 선수단 선물교환식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며 4일간의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대회 기간 참가 선수들은 보령의 푸른 바다를 무대로 각국의 기량을 겨루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특히 대천해수욕장 앞바다에서 펼쳐진 요트경기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해양레저스포츠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보령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국내외 선수들이 함께한 보령컵 국제요트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보령의 아름다운 해양자원과 관광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요트와 해양레저스포츠를 활용해 보령만의 경쟁력 있는 해양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광천읍은 오는 10월 ‘제31회 광천토굴새우젓·광천조미김 대축제’ 와 연계 행사로 개최되는 ‘제13회 홍성 전국주부가요제’에 참가할 전국의 주부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가요제는 주부들의 숨은 노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음악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전국의 주부들이 참여해 실력을 겨루는 만큼 다채로운 공연과 열정적인 무대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자격은 대한민국 주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다만 음악저작권협회 등록자 및 본인 앨범 발표자, 2025년 제12회 홍성 전국주부가요제 입상자, 전국 가요제 대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참가 신청은 8월 31일 오전 9시부터 9월 1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홍성군청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또는 광천읍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예선은 9월 22일 오후 1시 광천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 10명은 10월 17일 오후 6시 광천전통시장 내 ‘제31회 광천토굴새우젓·광천조미김 대축제’축제장 주무대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시상은 △대상 1명 300만원 △금상 1명 100만원 △은상 1명 50만원 △특별상 1명 30만원 △인기상 1명 20만원 등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가요제 참가 및 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천읍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선진 광천읍장은 “전국의 많은 주부들이 이번 가요제에 참여해 자신의 끼와 실력을 마음껏 펼치길 기대한다”며 “가족과 지역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동면은 21일 홍동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8월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백동마을 신임 이장으로 이정구 씨를 임명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전임 이장의 사직에 따라 새롭게 선임된 이정구 신임 이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마을 주민과 행정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홍동면은 그동안 백동마을의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힘써온 전임 이장 이성순 씨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롭게 임명된 이정구 이장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이정구 신임 이장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주민들과 함께 화합하고 발전하는 백동마을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홍동면은 매월 이장회의를 통해 주요 군정 및 면정 사항을 공유하고 마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주민과 행정 간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확인해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주요 시설물 159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사물주소는 건물이 아닌 시설물이나 장소에 부여하는 주소로 시설물의 위치를 주소정보로 명확하게 표시해 긴급상황 발생 시 구조·구급기관 등에 정확한 위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주소정보체계다.이번에 설치한 사물주소판은 무더위쉼터, 옥외소화전 등 군민의 안전과 밀접한 시설물을 중심으로 마련됐다.이를 통해 시설물 이용 과정에서 위치 확인이 필요하거나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해당 장소를 보다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위치정보 안내 기능을 강화했다.특히 여름철 폭염 시 이용하는 무더위쉼터의 위치를 명확하게 표시해 주민들이 해당 시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화재 발생 시 소방용수 확보에 활용되는 옥외소화전에도 위치정보를 제공해 재난 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앞으로도 시설물의 이용 특성과 안전관리 필요성을 고려해 사물주소 부여 및 안내시설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주소정보를 기반으로 한 생활안전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종연 민원지적과장은 “사물주소판은 단순한 표지판을 넘어 위급한 상황에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정확한 위치정보를 전달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자신의 위치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릴 수 있도록 촘촘한 주소정보 기반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냉방물품 지원에 나섰다.협의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역연계모금 배분사업’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하고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협의체 위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 총 190가구에 선풍기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연일 이어진 폭염 속에서 냉방장치가 없거나 노후화된 선풍기로 인해 폭염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의 건강 악화를 예방하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읍·면 맞춤형복지팀과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하고 조립 및 작동법을 안내하는 한편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을 함께 안내하는 등 세심한 돌봄 활동을 펼쳤다.이충수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더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어르신들과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홍성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소중한 모금액으로 마련된 이번 지원이 폭염 취약계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며 “군에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꼼꼼한 복지행정을 통해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 아이디어는 창업으로 지역에서의 도전은 정착으로 이어온 홍성군의 청년정책이 값진 결실을 맺었다.민선 9기 출범 이후 청년을 지역의 새로운 활력과 성장의 주체로 강조해 온 박정주 홍성군수와 함께, 홍성군은 참여·창업·일자리·주거·문화·교육·지역활동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청년이 머물고 도전할 수 있는 지역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홍성군은 이러한 청년친화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충청지역 종합대상에 선정됐다.특히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직접 활동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과 청년, 민간을 연결하는 기반을 꾸준히 넓혀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며 정책·입법·소통 분야의 청년친화도를 평가해 청년친화적 환경 조성과 청년친화행정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상이다.올해 충청지역에서는 홍성군과 천안시가 종합대상을 수상한다.홍성군은 청년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지역의 주체로 바라보고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활동을 지원해 왔다.민간거버넌스 ‘홍성통-청년통’간담회와 홍성청년네트워크 토론회, 청년정책협의체 등을 통해 청년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있으며 ‘청년피크타임’, ‘청춘장 프로젝트’, 야간마켓 ‘밤장’, ‘클럽무제’, ‘무정형마켓’등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활동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특히 ‘원도심 갓생살기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원도심에서 일상과 지역활동을 경험하고 지역의 공간과 사람을 연결하며 새로운 관계와 활동을 만들어가는 기회도 확대하고 있다.청년의 지역 정착과 창업을 위한 지원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단계별 창업 프로그램과 로컬창업 지원을 통해 창업 역량을 높이고 ‘잇슈창고’를 중심으로 청년 창업활동과 교류를 지원하는 한편 청년 공유오피스와 창업상담소 등을 운영하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을 시작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대학과 지역을 연결하기 위해 청운대·연세대·제주대·상명대 등과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와 창의그룹캠프, 로컬해커톤 등을 추진하며 청년과 대학, 지역사회의 연계를 강화했다.또한 취업자격증 응시료 지원, 청년성장프로젝트, 직장적응지원사업과 함께 청년월세·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 빈집 리모델링 무상임대 등 일자리와 주거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확대했다.특히 홍성군은 청년정책을 일자리나 경제적 지원에만 한정하지 않고 참여·창업·주거·문화·교육·교류·지역활성화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고 행정과 청년·민간이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청년정책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박정주 홍성군수는 “홍성은 청년을 위한 정책을 넘어 청년이 직접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청년들의 다양한 도전과 활동이 지역의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홍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은 오는 9월 9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송정농업회사법인이 21일 홍성군청 군수실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0만원을 홍성군에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결성면과 서부면의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축산업을 영위하고 있는 송정농업회사법인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지역 기업이다.2023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성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이웃사랑을 이어오고 있다.박은영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매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와 주신 송정농업회사법인 박은영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결성면과 서부면의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해져 따뜻한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민·관·공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살리기에 본격 나섰다.태안군은 21일 태안군청 소회의실에서 한국서부발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남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 SK플래닛(주) 등 5개 기관과 ‘태안군 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윤희신 태안군수를 비롯해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그룹 대표, 김상규 SK플래닛 VAS유닛장 등 각 기관 주요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6월 출범한 동반성장협의체를 바탕으로 정부의 소상공인·상권 활성화 국정과제에 발맞춰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전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6개 기관은 지역 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서부·동부·백사장·안면·신진항·오일장 등 6개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총 1.5억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를 추진한다.이와 함께 참여 기관들은 각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소상공인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 △전통시장 및 상권 인프라 개선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금융지원 등 다각적인 협력 사업을 추가로 발굴하고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윤희신 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공이 가진 각자의 인프라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신용보증 지원과 금융 애로 해소, 상권 활성화를 위해 참여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로타리클럽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을 환하게 밝히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태안군은 21일 군수 집무실에서 태안로타리클럽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LED 전등 교체 세트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어둡고 노후된 주거 환경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관내 어려운 이웃 7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00만원 상당의 방·주방·화장실용 LED 전등 교체 세트가 전달됐다.이날 기탁식에는 태안로타리클럽 조항영 회장을 비롯해 지현우, 박경배, 장필종, 최진서 배종선, 정영모, 김철성, 정병준 회원 등 9명이 참석해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나눴다.전달된 LED 전등 세트는 대상 가구의 방, 주방, 화장실 등에 설치되어 어두웠던 실내를 밝히는 것은 물론, 고효율 조명을 통한 전기요금 절감 효과까지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조항영 태안로타리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의 이웃들이 한층 더 밝고 쾌적한 보금자리에서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구석구석을 살피며 온기를 전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에 윤희신 태안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태안로타리클럽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태안로타리클럽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오고 있다.지난 7월에는 쌀 10kg 30포를 기탁한 바 있으며 2025년 쌀 기탁, 2023년 성금 기탁 등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