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정부가 충남 청양·부여 지천댐 건설을 확정한 가운데, 박수현 지사가 유럽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도청으로 출근해 긴급 회의를 소집, 대응책을 논의했다.도는 29일 밤 도청 중회의실에서 박 지사와 홍종완 행정부지사, 구본영 정무부지사, 실·국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천댐 관련 현안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정부 발표 주요 내용, 지천댐 주요 현황 및 추진 경과, 충남 물 수급 여건 및 전망, 투자 기업 용수 현황 및 사용 계획, 지난 민선 8기 지천댐 주변 지역 지원 방안, 정부 발표에 따른 대응 계획 등을 공유·토론했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유럽 출장 귀국길 주말 밤 긴급하게 회의를 요청한 것은 그만큼 무거운 과제가 우리에게 던져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어 “정부가 홍수 예방과 용수 공급 두 측면에서 다목적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발표했다”며 “우리는 지금부터 이를 어떻게 대응·관리해 나아가야할지, 매우 어려운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박 지사는 “정부 정책 목표가 충남의 비전과 일치하는 측면이 있는지, 청양·부여의 찬반 갈등은 어떻게 관리해 나아갈 것인지, 깊이있고 신중하며 진정성 있게 다뤄야 한다”고 밝혔다.도가 중심을 잘 잡고 중앙정부와 지역 주민의 가교 역할을 잘 해 나아가며 정책 목표와 갈등 관리 두 토끼를 잡는 것이 첫 과제라는 것이 박 지사의 설명이다.박 지사는 이와 함께 “책임 있고 무거운 마음으로 지천댐 문제는 충남의 온갖 지혜와 열정을 모아 잘 해 나아가야한다”고 덧붙였다.박 지사는 특히 “지천댐과 관련한 도의 권한과 책임이 없는 상태이지만, 주민들은 충남의 책임과 권한이 상당하다고 인식하고 있고 도를 가장 믿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도가 책임 있는 자세를 갖고 정부에 대한 ‘투쟁적인 요청’을 통해 실제적인 지원을 이끌어냄으로써 지역 주민을 대변해야한다고 강조했다.도는 이날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향후 대응 계획 등도 공식 입장을 31일 박 지사 기자간담회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한편 박 지사는 이날 30일 새벽과 아침시간대 예상되는 호우 대비 상황과 천안 공장 화재 피해자 지원 대책 등도 점검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과도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금융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도는 도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채무조정 상담과 신청을 지원해 온 충남 금융복지 지원사업을 법률, 신용 회복, 복지 등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로 구축했다.올해 상반기에는 총 1023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132명의 파산·신용 회복 등 77억원 채무조정 신청을 지원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지원 실적이 219.7% 증가한 규모다.특히 도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약을 확대해 채무조정 신청부터 법률·신용 회복 지원까지 신속하게 연계하고 있다.이와 함께 새출발기금, 새도약기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금융 문제와 함께 가정폭력, 장애, 정신건강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연결하고 있다.도는 이러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금융 문제 해결과 함께 도민의 경제적 자립, 안정적인 일상 회복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현재 도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충남금융복지상담센터 2곳을 운영 중으로 천안에 동부센터가, 홍성에 서부센터가 있다.상담을 원하는 도민은 전화로 방문 상담을 예약할 수 있으며 상담 비용은 무료다.도 관계자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과도한 채무와 채권 추심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이 안정적으로 새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협약기관, 시군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금융복지의 접근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소외계층을 위한 금융 안전망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지방정부 회계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에 대한 시민 신뢰를 높이기 위해 ‘지방정부 공금 관리 전수 점검’을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공무원의 공금 횡령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행정안전부의 전국 지방정부 공금 관리 전수 점검 지침에 따라 추진된다.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공금 관리 전수 점검 TF’를 구성하고 15개 읍면동과 3개 사업소·직속기관 등 총 18개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주요 점검 내용은 △e호조 시스템 예금주와 금고 은행 실제 예금주 일치 여부 △거래처명과 예금주명 불일치 여부 △지출 관련자의 개인 계좌 사용 여부 △기관 명의 보통예금 계좌의 부당 지출 여부 등이다.특히 1인 전담 업무 구조로 관리·감독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는 일선 기관을 중심으로 자금 지출 과정과 회계처리의 적정성을 자세히 살피고 있다.점검반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제공받은 지출 데이터를 토대로 현장을 직접 찾아 증빙서류와 금고 은행 거래 내역을 대조하고 실제 통장 원본까지 확인하는 등 강도 높은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현장을 지휘하고 있는 점검 총괄 담당자는 “회계 담당자의 일탈이 공직사회 전체에 대한 신뢰도가 저하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회계처리 전반을 철저히 확인하고 있다”며 “단순한 데이터 확인에 그치지 않고 실제 거래 내역과 증빙자료까지 꼼꼼히 살펴 회계 질서를 바로잡겠다”고 말했다.논산시는 점검 과정에서 미비점이나 지적 사항이 확인될 경우 즉시 시정 조치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에도 나설 방침이다.또한 전자대금청구시스템 연계 강화와 지출 결재권자를 대상으로 한 회계교육 확대 등 관리체계를 보완해 ‘투명하고 청렴한 논산’을 구현할 계획이다.한편 논산시는 이번 읍면동 1차 점검에 이어 오는 9월 4일까지 직속기관 및 사업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가족센터는 지난 19일 오후 7시 관내 다문화가정 및 일반가정 11가족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 ‘우리가족만의 특별한 클레이비누 만들기’를 진행했다.이번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정시 퇴근과 가족 소통을 장려하고 일과 가정의 균형을 도모하는 한편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은 알록달록한 비누 베이스를 직접 주무르고 모양틀에 눌러 나만의 비누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아동들은 손끝으로 비누 반죽을 만지고 원하는 형태를 만들면서 높은 집중력과 몰입도를 보였다.체험에 참여한 부모들도 자녀들이 작품을 만드는 모습을 함께 기뻐하며 서로의 제작 과정을 돕고 격려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완성된 비누를 전용 포장 상자에 정성껏 담는 과정까지 함께하며 참여자들은 성취감과 만족감을 나타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평일 저녁에 아이와 함께 손으로 만지고 만들고 대화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아이가 직접 만든 예쁜 비누를 보며 뿌듯해하는 모습에 정말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의 오감 발달과 창의성을 키우는 것은 물론 부모와 자녀가 함께 협동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이 어우러져 건강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족센터는 오는 9월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으로 ‘도자기 접시 꾸미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2026년 기획생산·친환경 농산물 우수공급 학교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학교의 지역농산물 사용 확대와 우수한 지역농산물 보급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관내 학교가 예산에서 생산된 기획생산 및 친환경 농산물을 적극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학생들에게 우수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 상반기에는 기획생산출하회 농산물 2060kg, 982만원 상당을 지원했으며 오는 10월경에는 친환경출하회 농산물 1500만원 상당을 관내 조리학교 37개교에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 학교에서 소비함으로써 농산물 운송거리를 줄여 물류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낮추고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공급식지원센터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산물이 학교급식에 보다 많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학생들에게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보장하는 지역농산물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기획생산·친환경 농산물의 생산과 소비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학교와 생산자단체 간 연계를 강화하고 우수한 지역농산물 보급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새마을회는 지난 20일 예산윤봉길체육관에서 새마을지도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마을지도자 하계수련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새마을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유공 새마을지도자 표창, 새마을운동 실천 결의, 체육 및 화합행사, 장기자랑 등이 이어지며 새마을 가족들의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김진완 회장은 대회사에서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가운데 앞으로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최재구 군수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헌신과 봉사가 예산군 발전의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회원 간 결속을 다지고 군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새마을회는 620여명의 새마을지도자가 12개 읍면에서 활동하며 탄소중립 실천, 환경정화, 3R 자원모으기, 취약계층 나눔, 재난·재해 복구, 노인 자살예방 멘토링, 국제협력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가족센터는 지난 18일 장항 기벌포영화관에서 서천 관내 17가족 50명을 대상으로 ‘8월 가족사랑의 날’ 가족 영화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가족사랑의 날’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온 가족이 함께 문화체험을 즐기고 소통하며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매월 운영하는 가족문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사랑과 우정, 감동의 메시지를 담은 가족 영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을 함께 관람하며 부모와 자녀가 웃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가족과 평일 저녁에 문화체험을 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가족 프로그램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지승훈 센터장은 “가족들이 함께 웃고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증진과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교육, 가족상담, 문화체험 등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가족센터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취약·위기가정 10가구를 대상으로 가족관계 회복과 건강한 가족기능 향상을 위한 교육·문화프로그램 ‘우리 가족 행복더하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부모와 자녀가 각각 교육과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가족이 함께 여행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긍정적인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부모를 대상으로는 건강한 경제생활과 자녀의 올바른 경제관념 형성을 위한 금융교육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금융정보와 가계관리 방법 등을 배우며 가족의 경제생활을 점검하고 올바른 경제습관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자녀들은 모시 돈가스와 모시차 만들기, 도자기 그릇 만들기 등 서천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문화체험에 참여했다.직접 음식을 만들고 자신만의 도자기 그릇을 제작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마지막 회기에는 가족이 함께하는 여수 가족여행을 진행했다.참여 가족들은 아르떼뮤지엄과 아쿠아플라넷을 방문해 다양한 전시와 해양생물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가족이 함께 이동하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대화와 교류가 이어져 서로의 생각과 관심사를 공유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새로운 체험도 하고 여행까지 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가족이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돼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지승훈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과정은 가족관계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소중한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취약·위기가정이 가족 안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며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문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가족센터는 영우정보기술로부터 컴퓨터를 기증받아 지역 내 다문화가정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증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학습에 필요한 디지털 기기를 마련하기 어려운 다문화가정 자녀의 학습환경을 개선하고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컴퓨터를 전달받은 학생은 “현재 참여 중인 오피스 전문가 과정의 ITQ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작성·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기증받은 컴퓨터는 한국어 학습과 온라인 교육, 자격증 시험 준비, 정보 검색 등 다양한 학습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센터는 이번 지원을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가 가정에서도 안정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승훈 센터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학습을 이어가는 데 큰 힘이 된다”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영우정보기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해 다문화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원과 서비스를 연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서천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건강한 가족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어 교육, 이중언어 교육, 가족 프로그램, 사례관리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홍자람’ 사업의 일환으로 홍성의 지역자원을 활용해 문화창업 시제품을 기획하고 시장성을 검증하는 프로젝트 '미감랩' 참가팀을 오는 9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단계별 로컬 창업 육성 프로젝트인 ‘홍자람’의 2단계 과정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앞선 지역살이 등을 통해 얻은 문화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고객의 반응을 통해 검증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타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홍성한돈, 광천김, 토굴새우젓 등 지역 특산물부터 역사인물 및 남당항 등의 관광 자원까지, 홍성의 고유한 재료와 이야기를 담은 아이디어라면 분야에 재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모집 규모는 홍성 기반 문화창업에 관심 있는창업가 10팀 내외다.선발된 참가팀은 9월 9일부터 열리는 두 차례의 기획 워크숍과 캠프를 통해 아이디어를 사전 최소기능상품 형태로 구체화하고 실제 고객 인터뷰와 설문 등을 거쳐 시장 반응을 직접 확인하게 된다.이후 9월 말 열리는 성과공유회에서 고객 검증 결과와 상업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우수 7팀을 선정한다.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본격적인 MVP 제작 및 사업과 실증 지원금 150만원을 비롯해 전문가 밀착 멘토링과 판로 연계가 지원되며 향후 ‘홍자람’ 3단계인 실제 창업 및 공간 지원 프로그램으로 우선 연계되는 혜택이 주어진다.참여 신청은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 (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 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미감랩은 참가자들이 막연하게 구상했던 아이디어가 과연 시장에서 통할지 실제 고객의 데이터로 직접 확인해보는 핵심적인 창업 실험 무대”며 “홍성의 자원을 담은 시제품들이 튼튼한 시장성을 확보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창업 브랜드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사회연대경제 기본법’ 이 통과된 것과 관련해 페이스북을 통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사회연대경제 기본법’은 2014년 19대 국회에서 처음 발의된 이후 20대, 21대, 22대 국회를 거치며 네 차례 발의와 폐기를 반복한 끝에 13년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 부처별로 분산돼 있던 사회연대경제 조직에 대한 지원 정책과 추진 체계를 통합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담고 있다.도는 법안 통과에 앞서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통해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사회연대경제국’을 신설하고 사회연대경제를 개별 지원 사업이 아닌 양극화, 지역 소멸에 대응하는 도정의 한 축으로 삼아왔다.도는 법 제정을 계기로 그동안 분산돼 있던 사회연대경제 관련 정책과 지원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자활기업 등이 지역에 뿌리내려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박 지사는 “폐교 앞에서는 마을기업이 다시 마을을 일으켰고 일자리를 잃은 이웃들은 자활기업을 세웠으며 협동조합은 동네 가게와 골목을 지켜냈다”며 “법의 이름은 늦었지만 사회연대경제는 이미 우리 삶 속에 있었고 오늘은 국회가 그 오랜 현장의 실천에 늦게나마 답한 날”이라고 말했다.이어 “충남은 조금 먼저 답하고 싶었다”며 “법이 길을 열었다면 이제 현장에서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 오늘의 통과가 충남 곳곳의 일자리와 돌봄, 지역공동체의 새로운 힘으로 이어지도록 충남이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끝으로 박 지사는 오랜 시간 법 제정을 위해 힘써온 국회와 정부, 또 현장에서 사회연대경제를 일궈온 모든 관계자에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오는 22∼23일 홍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충남콘텐츠진흥원과 ‘2026 충남도지사배 이스포츠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올해 대회에는 청소년·대학생·직장인 선수와 국제 교류전 선수 등 236명이 참가하며 선수와 관람객 등 1000여명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도내 이스포츠 생활 문화 저변을 넓히고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대회는 기존 청소년·직장인 부문에 대학생 부문을 신설해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또 해외 자매결연 지역 청소년을 초청한 국제 친선 교류전도 추진한다.이번 대회는 지난 7월부터 도내 9개 시군에서 지역 예선과 종목별 선발전을 진행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이틀간 본·결선에서 기량을 겨룬다.첫날인 22일에는 청소년부와 국제 친선 교류전을 진행할 예정으로 청소년부는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 △브롤스타즈 등 3개 종목을 진행한다.국제 친선 교류전에는 일본 구마모토현·시즈오카현·나라현과 베트남 다낭시·박닌성 청소년 선수단이 참가하며 도 대표팀과 발로란트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특히 도는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충남을 방문한 구마모토현 선수단에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하고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의 일상 회복을 기원할 계획이다.23일에는 직장인부, 대학생부 본·결선을 진행한다.직장인부는 △리그오브레전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대학생부는 △발로란트 △에프시온라인 종목을 각각 진행하며 대학생 이벤트 종목으로 이터널 리턴 경기도 마련할 계획이다.종목별 입상자에게는 총 1165만원 규모의 상금과 상품을 수여한다.아울러 행사장에서는 도 대표 이스포츠 게임단 홍보를 비롯해 인디게임·아케이드게임 체험, 키캡·픽셀아트 만들기, 인생네컷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한다.주요 경기는 유튜브, 네이버 치지직으로 생중계해 현장을 찾지 못한 도민도 온라인으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다.남성연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회는 청소년부터 대학생, 직장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이스포츠로 소통하고 해외 청소년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선수들이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축제의 장에서 이스포츠의 즐거움을 모두 함께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