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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2026년 아산시의회 문화예술과 행정사무감사에서 2004년부터 추진돼 온 예술의전당 건립사업을 집중 점검하며 최근 부서에서 검토 중인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과 관련해 예술의전당 본연의 목적과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 논의가 시작된 지 22년이 지났음에도 사업이 여전히 본격적인 건립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아산시가 2023년부터 문화예술진흥기금을 적립해 지난해 430억원까지 마련했으나 올해는 추가 적립 예산을 세우지 않은 점에 의문을 제기했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이 건립되기 위해서는 우선순위에서 최우선순위가 돼야 한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보다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계획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기존 계획에 없던 역사박물관을 함께 조성하는 방안이 새롭게 포함된 점을 지적했다.시는 두 시설을 함께 조성할 경우 각각 건립하는 것보다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들의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입장이며 아직 설계공모 전인 만큼 역사박물관을 예술의전당 내부에 둘지 외부에 별도로 조성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에 천 의원은 “공연이 없는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과 대학생, 청소년들이 연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른 시설을 더하기보다 공연과 연습, 창작 활동 등 공연예술 본연의 기능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천철호 의원은 “예술의전당은 공연 무대와 객석, 음향, 리허설 등 공연예술을 위한 공간이고 역사박물관은 아산의 역사와 도시의 정체성을 담는 공간으로 그 목적부터 다르다”며 “예산 절감과 실용성만을 이유로 성격이 다른 두 시설을 한곳에 조성해서는 안 된다. ‘예술은 예술로 가야 한다’는 원칙 아래 각각의 목적과 정체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을 다시 한번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장재석 의원이 50년간 지속된 과도한 규제로 도민의 재산권 행사와 지역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천수만 수산자원보호구역의 합리적인 재조정과 체계적인 발전 방안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장 의원은 2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천수만 일대 수산자원보호구역은 1978년 지정된 이후 50년 가까이 흘렀고 대규모 간척사업과 2001년 홍성호 방조제 준공 등으로 해안선과 해양환경이 완전히 변했다”며 “바다가 육지와 내수면으로 바뀌었는데도 수십 년 전의 낡은 경계와 기준을 적용해 주민 생활과 어촌 개발을 가로막고 있다”고 질타했다.특히 장 의원은 과도한 규제로 인한 현장의 생생한 피해 사례를 언급했다.장 의원은 “죽도에서는 맨손어업인을 위한 안전보행로 설치 필요성을 인정받고도 보호구역 내 허용시설이 아니라는 이유로 사업이 무산됐다”며 “한 귀어인은 음식점 허가를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으며 해상낚시터 역시 재허가와 신규 허가가 불가해 주민 생업이 가로막힌 실정”이라고 지적했다.이어 “더욱이 동일한 천수만 생태권 안에서도 행정구역에 따라 규제 적용 여부가 갈려 홍성 주민만 불이익을 받는 심각한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장 의원은 “지난해 죽도와 남당항 주변 일부 구역이 해제된 것에 머물지 말고 도가 직접 나서 지정 목적과 현실이 맞지 않는 구역에 대한 종합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불합리한 경계를 적극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충남도는 관련 시군과 주민, 어업인, 전문가가 폭넓게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환경 보전과 지역발전을 아우르는 ‘천수만 지속가능 발전계획’을 조속히 수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끝으로 장 의원은 “천수만을 지키는 일과 지역을 살리는 일은 결코 대립하는 목표가 아니다”며 “보전 가치가 높은 구역은 철저히 보호하되, 지정 목적을 상실한 구역은 정밀 환경조사를 거쳐 합리적으로 조정함으로써 수산자원 보호와 도민의 안전·생업을 함께 지켜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Ytv영상스토리] 20오후 11시즌 K리그에 진출하는 천안시축구단이 공격력 강화를 위해 브라질 출신 공격수 모따, 공격형 미드필더 호도우프를 영입했다. 결정력이 절실한 천안에 브라질 출신의 왼발잡이 듀오의 합류로 공격력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라는 기대다. 제공권 장악에 능한 모따는 193cm의 큰 신장과 왼발 슈팅에서 오는 결정력까지 겸비한 공격수다. 올 시즌 Mirassol에서 Camboriu로 임대되어 10경기 5득점 기록 후 한국행을 선택했다. 펠리페와 말컹 등 브라질 출신 선수들의 성공사례를 보고 한국 무대에 도전한 모따는 2023년 K리그에 진출하는 천안의 비전이 한국행을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공격형 미드필더 호도우프는 패스와 킥이 좋은 공격형 미드필더다. 정교하고 강력한 왼발을 살려 공격의 축을 맡을 예정이다. 호도우프는 지난 2020시즌 전남드래곤즈에 입단했으나 부상으로 아쉽게 한국 무대를 밟지 못했다. 한국 데뷔전을 앞둔 모따는 “천안에 오게되어 기쁘고 천안에서 지내는 하루 하루가 나에겐 엄청난 경험이 되고 있다 잘 적응해 팀의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고 호도우프 또한, “천안에 오게 되어 매우 기쁘고 보탬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올해 적응 잘해서 K리그에서도 나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반등을 위해 영입된 모따와 호도우프는 오는 6월 26일 오후 7시 천안축구센터에서 펼처질 천안시축구단과 양주시민축구단의 홈경기에서 데뷔전을 가질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 당선인의 공약인 ‘둔포면’ 읍 승격 함께 탕정면과 신창면 등 3개 면의 읍 승격이 임기 내에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이들 3개면 중 둔포와 탕정면은 이미 읍 승격 추진요건인 인구 2만명을 넘어섰고 신창면도 내년도에 요건을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돼 이에 따른 행정절차가 추진된다. 박경귀 아산시장 당선인은 23일 이들 3개 면을 읍으로 승격시켜 지역 균형발전과 신도시로서의 이미지 가치를 높이고 북부권과 서남부권의 중심지역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읍 승격 요건은 인구 2만명에 시가지 인구 비율 40%, 도시적 산업종사 가구 비율 40% 이상, 주민들의 희망 여부다. 둔포면은 아산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산업화와 아파트 7311세대가 입주하거나 공사 중인 가운데, 현재 1만1884세대에 2만2836명이 거주하고 있다. 시는 둔포면이 시가지 인구 비율 40% 이상과 도시 산업종사 가구 비율 40% 이상을 모두 충족시키는 것으로 보고 2022년에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 주민 의견 등을 수렴해 행정안전부에 읍 승격을 신청할 예정이다. 탕정면과 신창면에 대한 읍 승격도 임기 내 추진된다. 탕정면은 삼성디스플레이 입주와 수도권 전철 탕정역 개통 등으로 도시화가 가속되면서 읍 승격에 따른 모든 요건을 갖추고 있다. 현재 탕정면은 1만2587세대에 3만433명이 거주하고 민간 추진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내 지원 단지에 아파트 5000여 세대가 내년까지 분양 예정이어서 급속한 인구 증가가 예상된다. 박경귀 시장 당선인은 둔포와 탕정의 읍 승격을 2024년 마무리하도록 관련 부서에 지시하고 신창면도 임기 내 읍 승격이 이뤄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토록 다독이고 있다. 아산시 서남부권의 중심지인 신창면은 2018년 인구 2만 시대에 들어선 후 현재는 1만9239명으로 주춤하고 있지만, 현재 공사 중인 아파트 2000여 세대가 1년 후 입주하고 사업승인 신청된 아파트가 5000여 세대에 이르고 있어 인구 충족선 2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2023년부터 읍 승격이 본격 추진된다. 이를 위해 신창산업단지의 조속한 착공을 요청하고 지역주민과 읍 승격에 따른 협의에 나서는 등 인구 유입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박 당선인은 “아산 북부권의 중심 둔포와 신도시 일대 탕정, 서남부권의 중심 신창을 읍으로 승격시켜, 주민들의 생활편의 시설 확충과 최상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3개 면이 사실상 읍 승격을 요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지역 발전을 위해 임기 내에 읍 승격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공익활동지원센터가 오는 30일까지 관내 공익활동 단체의 현황과 소식을 취재해 널리 알리기 위한 공익기자단을 모집한다. 센터는 올해 관내 공익활동 단체가 더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군민들이 공익활동에 관심을 지니고 참여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공익활동에 관심이 있고 적극적인 취재 활동이 가능하다면 누구나 공익기자단에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공익기자단은 관내 공익단체 인터뷰 및 센터와 관련된 행사 등 공익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취재해 센터 공식 블로그와 개인 SNS에 소개하고 홍보 콘텐츠도 발굴한다. 활동기간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총 4개월간이다. 활동비가 지급되며 기자단 활동에 필요한 기본교육이 무료로 제공된다. 모집인원은 10명 이내다.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장종익 대표는 “이번 기자단 운영은 부여군 내에서 진행되는 공익활동과 단체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많은 사람이 공익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 보건소는 이달 14일과 20일 세도 및 홍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대한노인회 분회장, 이장단 회장, 파출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부여군치매안심센터는 앞서 2019년 5월 세도면을 제1호 치매안심마을, 2020년 4월 홍산면을 제2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한 바 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해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환자와 가족뿐 아니라 지역주민이 다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로 선정된다. 치매인식개선사업·인지재활프로그램·치매조기검진·치매환자 사례관리·치매안심가맹점 지정 등 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지역 민간단체와 공공기관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하고 치매 안심 마을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코로나로 지연됐던 제2호 홍산면 치매안심마을 현판식도 병행해 진행했다. 치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참석한 운영위원을 대상으로 한 치매 파트너 교육도 이뤄졌다. 군 보건소 홍성란 건강증진과장은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의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모두 자발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더불어 살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내포제시조보존회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내포제시조 전수교육관에서 부여군과 충청남도가 지원하는 정례 발표회와 무료 강습회를 진행했다. 정례 발표회에선 김연소 보유자와 김윤희 이수자를 비롯한 보존회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아 온 내포제 시조창을 함께 선보였다. 발표회 프로그램은 평시조 사설시조 여창질음시조 남창질음시조 반각시조 중허리시조 엮음질음시조 평시조로 꾸려졌다. 무료 강습회는 전국에서 참여한 시조동호인들과 보존회원들이 참석해 내포제시조의 아름다운 소리를 배우는 시간으로 전개됐다.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17호 내포제시조는 충청도 지방 시조로 부여를 중심으로 전승되고 있는 금강 유역의 시조다. 우리 민족의 정서와 혼이 담긴 삶의 희로애락이 묻어나는 부여 대표 전통 소리문화이기도 하다. 여기에는 백제 역사문화와 회고를 가슴으로 담아 노래하는 진솔하고 애절한 소리도 깃들어 있다. 군 관계자는 “내포제시조는 부여의 소중한 무형문화유산 중 하나”며 “전통 소리 문화를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내포제시조 보존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전승지원 통해 우리 소리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백제문화선양위원회는 지난 22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선양위원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2회 부여군백제문화선양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68회 백제문화제 세부 추진계획 보고와 예산에 대한 토의 순으로 진행돼 다양한 의견 교환과 논의가 이뤄졌다. 올해 백제문화제는 지난 2019년도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만큼 백제 역사문화의 가치와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 상권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특히 백제 역사문화를 주제로 백제의 전투 상황을 게임 퍼포먼스를 통해 보여주는 ‘백제의 전투’ 백마강을 통해 사비천도 장면을 재현하는 수상·지상행렬 ‘백제사비천도 페스타’ 금동대향로를 테마로 LED 의상 및 소품 등 현대적 요소를 가미해 연출하는 ‘백제문화 퍼레이드’ 백제 관련 향가, 가사 등을 편곡·창작하는 가요제 ‘백제의 노래’ 등 프로그램을 통해 백제 이야기를 풍성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박정현 군수는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제68회 백제문화제를 많은 분이 기대하고 있다”며 “이에 부응해 국민에게 즐거움과 휴식을 선사하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축제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지난해 이어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백제역사문화연구원과 함께 부여 부소산성 추정 서문지 발굴조사를 추진한다. 부소산성은 백제시대 축조된 성으로 세계유산이자 백제왕도 핵심유적의 하나다. 백제 사비 왕성으로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군은 2020년부터 ‘추정 서문지 일대 성벽 구간’ 발굴조사를 진행해 왔다. 문화재청이 2019년 수립한 ‘백제왕도 핵심유적 부여지역 발굴조사 마스터플랜’에 따른 것으로 2038년까지 이어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부소산성에서는 남문지, 북문지, 동문지, 서문지 등 총 4개 문지의 존재가 알려져 왔다. 그런데 그 위치와 실체가 명확히 밝혀진 건 남문지와 동문지 2개 문지뿐이다. 향후 유적 복원정비를 위한 기반 마련에 문지의 정확한 위치와 구조를 체계적으로 밝혀내는 일이 긴요한 것도 이런 사정에서다. 2020~2021년 2년여에 걸친 발굴조사 결과, 백제시대 흙다짐된 토성벽의 실체와 성벽의 정확한 진행 방향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성벽을 관통하는 석축 지하배수시설 확인 돌을 이용해 토성벽 하부 기초를 튼튼히 다진 흔적 확인 가공도가 매우 높은 장대석 다수 노출 등을 통해 백제 성벽 관련 시설물의 존재 가능성이 제기됐다. 특히 문지가 존재할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부여군과 문화재청은 지속적인 서문지 실체 확인을 위해 ‘2022년 부소산성 광장 탐방로 일대에 대한 추가 발굴조사’ 계획을 수립한 상태다. 부소산성 광장 탐방로를 중심으로 문지가 위치할 가능성이 있다는 조사단의 판단과 전문가들 다수 의견을 따랐다. 다만, 현재 발굴조사 예정지 일대 주변에 잘 자란 소나무가 식생하고 있어 이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깊었다. 부소산성을 찾는 많은 지역주민과 관람객의 사랑을 받는 소나무를 벌목하지 않고도 발굴조사를 진행하는 방법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하지만 매장문화재의 성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선 전면적인 발굴조사가 필수적이라는 게 고심 끝에 내린 군의 판단이다. 굴착작업이 주를 이루는 발굴조사의 특성상 소나무를 그대로 존치한 채 발굴조사를 진행할 경우, 수목이 넘어져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매우 크다는 점에 대한 우려도 있다. 조사단과 관람객의 안전뿐 아니라 혹시 모를 문화재 훼손 위험을 방지하고자 조사예정지 내 벌목 작업을 불가피하게 결정할 수밖에 없었다. 단,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은 수목을 중심으로 최소한의 범위에서 신중하게 벌목을 시행할 방침이다. 본격적인 발굴조사는 오는 8월로 예정돼 있다. 부소산성은 1980~90년대 발굴조사 이후 정비·복원까지 이르지 못해 관람객들은 성벽 위치나 양상 등을 볼 수 없었다. 왕실의 후원이자 유사시 최후의 방어시설로서 고유의 역사성과 정체성이 제대로 인지되지 못하고 있다. 2020년부터 이어져 온 발굴조사와 유적정비는 이 같은 상황을 타개하려는 안간힘이기도 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서문지 일대 발굴조사를 시작으로 지속해서 부소산성 일대 발굴조사를 실시해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체계적으로 유적 정비·복원을 진행할 방침”이라며 “지역민의 소중한 쉼터이자 세계유산으로서 소중한 문화재인 부소산성을 아름답게 가꿔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민선 8기 충남도가 아산만 일대를 대한민국 4차산업 선도 글로벌 메가시티로 중점 육성한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미래 모빌리티, 이차전지, 수소경제 관련 최첨단 산업단지를 건설해 충남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한다. 김태흠 도지사 당선인의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힘쎈 충남 준비위원회 김영석 위원장은 23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100일 중점 과제’ 기자 브리핑을 갖고 베이밸리 메가시티 추진 및 추진단 구성 계획을 발표했다. 베이밸리 메가시티는 충남의 경제산업지도를 바꾸고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고 있는 충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민선 8기 핵심 과제다. 충남의 제조업은 현재 무역수지 흑자 대한민국 1위를 뒷받침하고 있다. 그러나 협력생태계 부재, 주력 산업 간 단절적 성장, 경쟁 심화 및 시장 매력도 상실로 인한 부가가치 역외유출 등 다중적 위기에 직면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중심 첨단 산업 구조로 개편해야 한다는 것이 준비위의 판단이다. 또 충남과 경기가 맞닿은 아산만권 일대는 인구 330만명에 기업 23만 개, 대학 34개, GRDP 204조 원 등 인적·물적 인프라가 풍부하다. 아산만권의 산업과 인프라를 활용하면 도계를 넘나드는 생활경제권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아 도와 경기도가 협력 추진 시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상황을 감안해 김태흠 당선인이 지난 선거 과정에서 내놓은 베이밸리 메가시티는 천안 국립종축장 부지를 활용하고 삼성전자·현대자동차 등 아산만권에 위치한 글로벌 기업과 연계해 천안·아산을 ‘대한민국 디지털 수도’로 만들고 윤석열 정부가 지역균형발전 과제로 제시한 ‘기회발전특구’ 지정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베이밸리 메가시티 성공 추진을 위한 주요 과제로는 아산만 써클형 순환철도 신설 당진평택국제항 물류 환경 개선 및 대중국 수출 전진기지 육성 환황해경제자유구역청 복원 및 민관 상생발전위원회 설치 등을 제시했다. 또 안산 대부도-보령 대천해수욕장 간 한국판 골드코스트 신설 수소에너지 융복합 산업벨트 조성 한강 수계 충남 서북부권 용수 이용 협력 아산시 둔포면 일부 평택지원법 지원 대상 포함 등도 주요 과제로 내놨다. 기회발전특구는 파격적인 세제 지원과 거침없는 규제 특례로 기업들이 감면 세금을 재투자하도록 하는 플랫폼으로 현재 정부가 특별법 제정을 검토하고 있다. 베이밸리 메가시티를 만들고 이끌어 갈 추진단도 곧바로 구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치, 경제, 시민사회단체, 학계와 공무원 등이 참여하게 될 추진단은 베이밸리 메가시티 기본계획 수립 중앙정부와 국회, 지방의회, 지자체 및 관계 기관 등 유관기관 대외 협력 기회발전특구 특별법 제정 관련 국회 협력 및 지원 지역 산학연과의 협력체계 확보 지역 여론 수렴 및 홍보 등을 수행하게 된다. 김영석 위원장은 “베이밸리 메가시티는 아산만을 중심으로 최첨단 산단을 건설해 미국의 실리콘밸리처럼 육성한다는 계획으로 힘쎈 충남을 대표하는 민선8기 중점 과제이자, 충남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핵심 사업”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최근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과 통화한 사실을 언급하며 “경기도, 중앙정부 등과 원활하게 소통하며 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 충남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대한민국 성공 모델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계룡시 종합사회복지관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이용 중인 장애인 및 관련 종사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2 평화 아름다운 동행’ 행사를 열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장애인과 함께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더하고자 열린 행사로 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계룡시지회도 함께해 행사를 더욱 빛내줬다. 이날 행사는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며 호국정신과 평화의 중요성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으로 시작했으며 이후 대전동물원 등을 방문해 회원간 화합을 도모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관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장애인이 함께 걸어가는 아름다운 동행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지난 22일 신속한 민원처리로 시민만족도 제고에 기여한 공무원 6명을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해 표창했다고 밝혔다.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는 법정처리 기간보다 민원을 신속히 처리한 공무원에게 단축 처리한 기간만큼 마일리지 점수를 부여하고 누적 점수가 많은 우수 직원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법정기한 준수에 머무르지 않고 신속한 민원처리를 유도하려는 취지에서 운영되는 제도이다. 시는 신속한 민원처리와 민원담당자의 사기진작을 위해 매년 2회에 걸쳐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마일리지 평가 결과 도시건축과 전은실 주무관 외 5명이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돼 신속한 민원처리로 민원인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줄인 공로를 인정받게 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처리로 시민이 감동하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지연 없는 민원처리를 위해 민원 처리기한 2일전 처리 담당자에게 안내를 해주는 상시 모니터링 및 예고제 행정경험이 풍부한 공무원을 복합민원의 후견인으로 지정하는 민원후견인제 민원서비스 안내·상담을 위한 민원상담관제 등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