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2026년 아산시의회 문화예술과 행정사무감사에서 2004년부터 추진돼 온 예술의전당 건립사업을 집중 점검하며 최근 부서에서 검토 중인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과 관련해 예술의전당 본연의 목적과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 논의가 시작된 지 22년이 지났음에도 사업이 여전히 본격적인 건립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아산시가 2023년부터 문화예술진흥기금을 적립해 지난해 430억원까지 마련했으나 올해는 추가 적립 예산을 세우지 않은 점에 의문을 제기했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이 건립되기 위해서는 우선순위에서 최우선순위가 돼야 한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보다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계획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기존 계획에 없던 역사박물관을 함께 조성하는 방안이 새롭게 포함된 점을 지적했다.시는 두 시설을 함께 조성할 경우 각각 건립하는 것보다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들의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입장이며 아직 설계공모 전인 만큼 역사박물관을 예술의전당 내부에 둘지 외부에 별도로 조성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에 천 의원은 “공연이 없는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과 대학생, 청소년들이 연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른 시설을 더하기보다 공연과 연습, 창작 활동 등 공연예술 본연의 기능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천철호 의원은 “예술의전당은 공연 무대와 객석, 음향, 리허설 등 공연예술을 위한 공간이고 역사박물관은 아산의 역사와 도시의 정체성을 담는 공간으로 그 목적부터 다르다”며 “예산 절감과 실용성만을 이유로 성격이 다른 두 시설을 한곳에 조성해서는 안 된다. ‘예술은 예술로 가야 한다’는 원칙 아래 각각의 목적과 정체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을 다시 한번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장재석 의원이 50년간 지속된 과도한 규제로 도민의 재산권 행사와 지역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천수만 수산자원보호구역의 합리적인 재조정과 체계적인 발전 방안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장 의원은 2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천수만 일대 수산자원보호구역은 1978년 지정된 이후 50년 가까이 흘렀고 대규모 간척사업과 2001년 홍성호 방조제 준공 등으로 해안선과 해양환경이 완전히 변했다”며 “바다가 육지와 내수면으로 바뀌었는데도 수십 년 전의 낡은 경계와 기준을 적용해 주민 생활과 어촌 개발을 가로막고 있다”고 질타했다.특히 장 의원은 과도한 규제로 인한 현장의 생생한 피해 사례를 언급했다.장 의원은 “죽도에서는 맨손어업인을 위한 안전보행로 설치 필요성을 인정받고도 보호구역 내 허용시설이 아니라는 이유로 사업이 무산됐다”며 “한 귀어인은 음식점 허가를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으며 해상낚시터 역시 재허가와 신규 허가가 불가해 주민 생업이 가로막힌 실정”이라고 지적했다.이어 “더욱이 동일한 천수만 생태권 안에서도 행정구역에 따라 규제 적용 여부가 갈려 홍성 주민만 불이익을 받는 심각한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장 의원은 “지난해 죽도와 남당항 주변 일부 구역이 해제된 것에 머물지 말고 도가 직접 나서 지정 목적과 현실이 맞지 않는 구역에 대한 종합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불합리한 경계를 적극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충남도는 관련 시군과 주민, 어업인, 전문가가 폭넓게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환경 보전과 지역발전을 아우르는 ‘천수만 지속가능 발전계획’을 조속히 수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끝으로 장 의원은 “천수만을 지키는 일과 지역을 살리는 일은 결코 대립하는 목표가 아니다”며 “보전 가치가 높은 구역은 철저히 보호하되, 지정 목적을 상실한 구역은 정밀 환경조사를 거쳐 합리적으로 조정함으로써 수산자원 보호와 도민의 안전·생업을 함께 지켜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신두리 해안사구에서 진행되는 모래조각 체험교실이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으며 태안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지난 4일부터 18일까지 3주간 매주 토요일 모래조각 체험교실을 운영한 결과 총 38팀 183명이 참여해 정원인 회당 50명을 넘어섰고 오는 25일 프로그램 예약도 일찌감치 마감되는 등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모래조각 체험교실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원북면 신두리 해수욕장 일원에서 오는 10월까지 만나볼 수 있다. 신두리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 삼아 모래조각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으며 전문 모래조각가가 강사로 참여하고 국악·무용·버스킹 등 다양한 예술공연도 함께 펼쳐져 관광객들에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지난 3주간 열린 아티스트 참여 예술공연에는 체험교실 참가자 외에도 매회 200여명의 관람객들이 몰리는 등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18일 체험행사에 참여한 손모 씨는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를 맞아 오랜만에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고 싶어 방문했다”며 “이국적인 풍경도 아름답고 아이들도 너무나 즐거워해 조만간 다시 예약 후 방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매회 10팀의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모래조각가의 노하우를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가족 및 연인들에 뜻깊은 추억을 안길 것으로 기대되며 7월 해수욕장 개장 이후 더 많은 체험객이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체험 사전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관광진흥과 관광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모래조각 체험교실은 전국 최대 해안사구인 신두리 사구와 신두리 해수욕장의 아름답고 우수한 모래를 활용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오는 8월 같은 곳에서 개최될 예정인 모래조각 페스티벌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자원봉사센터에서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작년부터 진행 중인 ‘안전손잡이 설치’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전손잡이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이 화장실이나 출입문까지 이동 시 다리에 힘이 없어 일어나기 힘들 때 잡고 일어설 수 있도록 해 낙상사고를 예방하는 튼튼하게 고정된 손잡이다. 센터에 따르면 당진1, 2동과 합덕읍 일원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노인 및 장애인 가정에 방문해 현재까지 28개의 안전손잡이 설치를 완료했으며 20개를 추가 설치해 올해 총 48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합덕에 거주하시는 한 어르신은 “그동안 전기선을 잡고 화장실을 다니며 불안했는데, 안전손잡이 설치로 든든하다”며 거듭 고맙다고 말씀하셨다. 자원봉사로 안전손잡이 설치를 하고 있는 자율방범대 대원들은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볼 때 힘듦보다 보람이 더욱 크다며 오히려 더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유호센터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자원봉사에 참여해주신 자율방범대 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더욱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관광코스와 체험을 연계한 여행상품을 출시하고 관광객 모객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현재 ‘관내 버스투어’와 충청남도 공모사업 선정 ‘광역버스투어’ 두 가지를 병행해 운영 중이다. 관내 버스투어 중 하나인 ‘당진삼색주여행’은 신평양조장과 순성브루어리, 면천두견주전수회관, 면천읍성을 둘러보며 지역의 특산품과 체험을 연계한 체험형 여행상품으로 당진탑승지점을 경유해 당진시민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당진당일여행’은 면천읍성과 삼선산수목원, 장고항, 솔뫼성지, 합덕제, 합덕성당을 코스로 아름다운 수목원과 여름 바다, 버그내순례길 등 주요 코스를 연계한 당일 여행상품이다. 광역버스투어로는 서해안의 아름다운 바다를 둘러보는 웅도 왜목마을 삽교호 코스와 충청남도의 읍성들을 둘러보는 홍주읍성 면천읍성 해미읍성 코스, 아름다운 자연과 순례길을 둘러볼 수 있는 버그내순례길 해미순교성지 코스 등이 있다. 김지환 문화관광과장은 “우리시를 찾는 관광객이 편리한 교통편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고 시에는 지역경제활성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22일 시청 목민홀에서 투명페트병 등 고품질 폐자원 거점 수거 확대 및 자원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투명페트병은 고품질의 섬유 원료로 사용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플라스틱과 함께 배출돼 활용도가 떨어지고 있어, 그 실태를 개선하고자 다양한 분리배출·수거하는 사업이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당진시가 충남도 내 기초단체 중 최초로 종교단체와 맺는 투명페트병 폐자원 관련 협약으로 김홍장 당진시장과 서진석 당진시기독교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명페트병 등 고품질 폐자원의 별도 배출·수거 홍보 및 교육 지원 분리수거 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등 당진시의 자원순환 정책 추진 관련 협력을 약속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수거되던 고품질 폐자원의 수거체계를 단독주택과 농어촌 지역까지 전 지역으로 확대해 폐자원 분리수거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부가가치의 폐자원 재활용을 촉진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협약에 따르면 시는 당진시기독교연합회 소속 교회 내에 투명페트명, 아이스팩, 우유팩, 폐건전지 등의 분리수거함 설치를 지원하고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한 교육·홍보 등 행정 및 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교회에 분리수거함을 설치해 교인들이 교회에 나올 때 폐자원을 가져와 배출토록 함으로써 농어촌 지역의 분리 수거율을 높이고 범시민적 운동으로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올해 300인 이상 교회 8곳에 분리수거함 설치를 시작으로 참여 교회를 점차적으로 넓혀 관내 전체로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참석한 김홍장 시장은 “2045 탄소중립은 우리시와 더불어 온 세계가 동참해야 하는 과제”며 “종교단체와 상호 협력을 통해 자원 재활용 및 순환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수 있는 발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11월까지 노후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 사업에 나선다. 23일 시에 따르면 6억여 원을 들여 엔진 교체 36대, 배출가스 저감장치 2대를 지원한다. 엔진 교체 대상은 2004년 이전 제작된 Tier-1 이하 엔진의 지게차, 굴착기 등이다. 저감장치 지원 대상은 2005년 이전 제작된 차 중 배출허용기준 적용 덤프트럭이다. 두 사업 모두 서산시에 6개월 이상 등록된 건설기계여야 하며 정부 지원으로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이력이 없어야 한다. 지원금액은 엔진 종류 및 규격에 따라 936만원에서 최대 2035만원, 저감장치는 종류에 따라 최대 729만원으로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한다. 지원 후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탈거 및 등록말소 시 사용 기간별 지원금을 회수한다. 사업 기간은 11월 30일까지며 서산시 환경생태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하거나 인터넷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종민 환경생태과장은 “시민의 건강과 쾌적한 대기환경을 위한 사업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산시립도서관이 ‘충청남도 도지사 인증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포상금 4백만원을 받는다. 23일 시에 따르면 충남도는 매년 지난 연도 운영, 시설 환경, 서비스 등을 종합 평가해 양질의 도서관 서비스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평가는 도내 62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2021년 실적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서산시립도서관은 시민중심의 중앙도서관 건립 추진 24시간 스마트도서관 2개소 설치 문화 소외 지역 작은도서관 설치 등을 통해 문화도시 건립에 기여했다. 특히 도서관을 누구나 쉽게 이용토록 환경을 조성하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 받았다. 안성민 시립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양질의 도서관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22일부터 23일까지 보령시에서 도내 화재조사관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본부와 도내 16개 소방서 화재조사관 등 62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부전문가 특별 강연과 화재조사 및 정책 관련 정보 공유 순으로 진행했다. 강연은 최현호 한국화재감식학회 기술위원장의 ‘풍력발전설비 화재조사 감식사례’에 이어 조태익 도 국제관계대사가 ‘외교이해 및 소방의 국제역량 강화방안’을 주제로 교육했다. 특강 후에는 지난 9일부터 시행된 ‘소방의 화재조사에 관한 법률’과 관련한 보다 과학적인 화재조사 체계 구축과 국내외 주요 화재 감정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경진 소방본부 화재조사팀장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소홀함이 없기 위해서는 화재조사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화재조사 전문성과 국제역량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자체 육성한 품종 중 충남을 대표하는 소비자 맞춤형 백합 5종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20일 화훼연구소에서 한국백합생산자중앙연합회, 충남백합연구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백합 우수 육성계통 25종에 대한 평가회를 열어 트럼펫백합 4종과 나팔백합 1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충남T-10호 등 트럼펫백합 4종과 충남L-1호인 나팔백합 1종은 화색이 선명하고 꽃봉오리 착색이 잘 돼 관상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꽃이 작아 좁은 공간에서 배치가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는 점도 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특히 아카시아와 비슷한 향이 나 기존 백합 향에 거부감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찬구 화훼연구소 연구사는 “평가회에서 최종 선발된 백합 우수계통에 대해서 재배시험을 거쳐 품종등록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선호하는 향기로운 품종을 육성해 재배농가 소득증대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 잠사곤충연구소는 오디뽕 나무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는 가지치기와 병해충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고 23일 밝혔다. 내년 오디 생산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려면 늦어도 다음달 상순까지는 가지치기 작업을 완료해야 한다. 오디뽕나무는 가지치기 시기가 늦어지면 새순이 1m 미만으로 충분히 자라지 못해 동해 피해가 우려되고 유효가지 확보가 미흡해 안정적인 생산량을 기대하기 어렵다. 가지치기 후 뽕밭 관리는 유효가지 확보 및 생육 촉진을 위해서 과다한 질소비료 사용을 자제하고 유기물이 풍부한 퇴비를 시용하는 것이 좋다. 또 새로운 가지에서 오디가 열리는 특성을 고려할 때 새순 확보 및 건전한 생육을 위해서는 전정 후 병해충 방제를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 최문태 산업곤충연구소 곤충팀장은 “뽕나무 돌발해충으로는 미국 흰불나방, 응애류, 깍지벌레 등이 있다”며 “내년 안정적인 수확량 확보를 위해 가치치기와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 달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사회적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도 사회적 농장을 대상으로 공동학습모임 활동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동학습모임은 네트워크 구축 및 활동 프로그램 기획에 대한 방법을 알려주고 사업 운영 중 발생하는 애로사항 파악을 목적으로 운영 중이다. 올해는 4월 11일 사회적 농업 충남·대전 민관간담회를 시작으로 4월 돌봄영농조합법인, 5월 땡큐베리팜, 지난 21일 샘여울 등을 방문해 학습모임을 가졌다. 학습일정은 사회적 농업 전문가 강의, 운영방법에 대한 토의시간, 활동프로그램 공유 등이다. 기존의 학습모임과 차별점은 민관이 농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면서 소통함으로써 농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이다. 그동안 진행된 학습모임 강의 주제도 사회적 농업과 지역공동체 농업과 돌봄 연결방법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방법 및 중요성을 다뤄 농업인들이 사회적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도왔다.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8일까지 학습모임에 참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만족한다고 응답하기도 했다. 도는 앞으로 거점농장인 행복농장과 협동해 다함원 수신제가 나눔영농조합법인 손수레 협동조합 행복농장에서 학습모임을 추진할 예정이다 남상훈 농업정책과장은 “학습모임을 통해 참여자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사회적 농업을 이해해 사회적 농업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