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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원은 2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공공의료원 활성화 대책’등에 대해 질의했다.홍 의원은 “지방의료원은 민간병원과 달리 응급의료, 취약계층 진료, 감염병 대응 등 수익성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려운 공공의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며 “4개 의료원의 적자를 단순한 경영 부실로만 볼 것이 아니라, 공공의료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과 과거 누적손실, 차입금과 부채에 따른 이자 부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구조적인 문제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홍 의원은 “한 번은 도가 책임을 가지고 고금리 차입금과 퇴직급여충당금 부족, 긴급 운영자금 부족 등 의료원이 안고 있는 구조적인 재정 문제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며 “이후에는 의료원 역시 병상가동률 제고와 진료수익 확대, 비용 절감 등 자체적인 경영개선 노력을 통해 도민의 세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지원만 있고 책임이 없는 구조도 안 되고 책임만 요구하면서 공공의료의 비용을 의료원에만 떠넘기는 구조도 안 된다”며 “충남도가 공공의료의 책임을 다하고 의료원은 경영개선의 책임을 다하는, 지원과 책임이 함께 가는 충남형 지방의료원 경영 정상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또한 홍 의원은 교육행정질문을 통해 교육국장과 교육장 등 주요 보직 인사가 지나치게 잦게 이뤄지는 문제와 시·군 교육지원청 간 인사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예측 가능하고 공정한 인사 원칙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홍 의원은 “교육국장은 6개월 단위로 교체되는 인사가 이어지고 있고 태안교육장 역시 1년 단위로 인사가 이뤄지고 있다”며 “교육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위해서는 주요 보직을 지나치게 짧은 기간 내에 교체하는 인사 관행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교육행정의 인사는 개인의 성향이나 특정 조직과의 관계가 아니라 전문성, 경력, 능력, 조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특정 교원단체나 특정 성향을 중심으로 인사가 이뤄진다는 우려가 제기되지 않도록 인사 기준과 원칙을 보다 명확하게 세울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홍 의원은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현직 교원·교육공무원의 선거 개입 의혹에 대해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확보를 촉구했다.홍 의원은 “교육감 선거는 일반 정치인 선거와 달리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과 현직 교육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선거”며 “약 320명이 참여한 ‘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명의의 단체 대화방에 현직 교원과 교육공무원뿐만 아니라 당시 교육감 선거캠프의 사무장을 포함한 관계자 4명이 참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만큼, 대화방에서 어떤 논의와 활동이 있었는지 명확한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어 “현재 제기된 의혹만으로 관권선거가 있었다고 단정하는 것은 아니며 현직 교원의 선거 개입이나 선거캠프의 관여 여부는 관계기관의 조사와 수사를 통해 확인돼야 할 사안”이며도 “교육감 선거에서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는 것 자체가 충남교육에 대한 도민의 신뢰를 흔들 수 있는 만큼, 해당 대화방의 인지 시점과 캠프 관계자들의 참여 사실 및 역할, 현직 교원과 교육공무원의 선거 관련 활동에 대한 관리·감독 여부 등을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주문했다.한편 홍 의원은 이날 교육행정 질문에서 특수교육과 유아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고려한 교육장 인사와 주요 보직 인사의 다양성 확대를 주문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첫 날인 9월 1일 농업용수 고갈 및 농업 기반시설 노후화 민원 현장을 전격 방문했다.당초 참고인 출석에 불응한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들을 현장으로 불러내 대면 감사를 벌이며 실태 파악과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건설정책과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명노봉 의원이 제기한 농업용수 부족 및 경지정리 구간 내 노후 기반시설로 인한 농민 피해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긴급 추진됐다.건설도시위원회는 당초 정확한 현황 파악과 책임 있는 답변을 듣기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의 ‘행정사무감사장 참고인 출석’을 요청했으나, 공사 측의 불응으로 무산됐다.이에 위원회는 곧바로 민원 현장을 찾아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2명을 비롯해 아산시 건설교통국장, 건설정책과장 등 소관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농업용수 공급 실태와 시설 노후 상태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특히 위원들은 한국농어촌공사 소유 토지와 관리 구간의 농업기반시설이 노후되면서 농업 용수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이로 인해 농민들의 피해가 누적되고 있는 점을 강하게 질타했다.현장 방문을 제안한 명노봉 의원은 “한국농어촌공사 측이 감사장 참고인 출석에는 불응했으나, 농민들이 겪는 용수 부족은 한시가 급한 사안이기에 직접 현장으로 불러 실태를 확인했다”며 “공사 관리 구간의 낙후된 기반시설로 농민 피해가 커지는 만큼, 한국농어촌공사는 타성에서 벗어나 주도적이고 책임감 있게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강미 부위원장은 “매년 반복되는 농업용수 부족 문제는 농가 생계와 직결된 생존의 문제”며 “매번 임시방편인 응급복구에 그칠 것이 아니라 아산시와 한국농어촌공사가 긴밀히 협력해 노후 기반시설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확보할 항구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홍순철 의원 역시 “경지정리 농지의 노후 기반시설로 인해 현장 농민들이 느끼는 소외감과 불편이 매우 크다”며 “한국농어촌공사는 이번 점검에서 전달된 농민들의 목소리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조속히 시설 개보수 계획을 수립하라”고 요구했다.전준범 위원장은 “농민들의 생존권이 걸린 기반시설 문제는 기관 간 책임을 따질 사안이 아니다”며 “시 행정과 한국농어촌공사가 유기적으로 소통해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건설도시위원회도 이번 점검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감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는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농업용수 부족 문제와 노후 기반시설에 대해 관계 기관의 책임 있는 조치와 항구적인 개선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촉구해 나갈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영유아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 천안·아산지사와 어린이집 전기 안전진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어린이집별 자부담으로 실시하였던 전기안전 진단을 금년부터 시 지원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일괄 실시하며 관내 어린이집 중 가정어린이집 및 공동주택 관리동에 입주해 있는 어린이집 246개소가 해당된다. 전기안전 진단은 매년 1회 실시하며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안전진단 실시 후 아산시에서 전기안전 진단 수수료를 일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영유아 보육시설의 안전을 위해 매년 전기안전 진단을 실시해야 했지만 시와 한국전기안전공사와의 업무 협약으로 한결 수월하게 무료로 전기안전 진단을 받을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김정자 아동보육과장은 “전기는 일상생활과 밀접해 있어 사고 발생 시 대형 사고로 큰 피해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영유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여성복지과는 청렴문화 구축과 확산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청렴 챌린지’를 실시한다. ‘청렴 챌린지’란 매달 청렴직원 1인이 자신만의 청렴 메시지를 선정해 전 직원이 공유하는 것으로 선정된 챌린저가 다음 사람을 지명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청렴 챌린지 1호는 여성복지과 통합조사팀 새내기 직원인 노용운, 임희경 주무관으로 릴레이의 시작을 알렸으며 ‘청렴하고 당당한 당신 신뢰받는 아산시청’라는 메시지로 청렴 챌린지에 참여했다. 두 주무관은 2022년 1월 임용된 신규 공직자로 챌린지 첫 주자로 선정되면서 청렴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임을 배우면서 앞으로 직면하게 될 다양한 민원 업무에 대해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같이 청렴하고 공정한 자세로 업무에 임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분자 여성복지과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덕목으로 매년 청렴도 향상을 위해 부서 시책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여성복지과 직원들이 올바른 공직관을 확립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이바지 할 것 “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에 따르면 정겨운 농촌환경 마을을 조성하고 관광객 방문을 위해 도고면 신언리 벽화마을 일원 등 총 5개소 벽화 유지 보수에 대해 지난18일 사업을 마무리하고 색다른 볼거리와 쾌적한 동네길로 탈바꿈시켰다고 24일 밝혔다. 도고면 신언리 138-6번지 일원에 위치한 벽화마을은 2016년 우리동네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어 도고 코미디홀과 인접해 지역주민들과 관광객 왕래가 많은 길목에 위치해 볼거리를 제공했으나, 오랜기간으로 탈색과 노후로 도시환경 저해 요인으로 변했었다. 이에 기존에 있는 벽화 4개소에 대한 보수와 코미디홀과 인접한 벽화 1개소에 기존 벽화와 어우러지는 70년대 시장과 농촌에 걸 맞는 벽화를 새롭게 조성해 지역 주민 및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밝고 정겨운 분위기의 벽화마을로 변모시킨 것이다. 시 관계자는 “벽화마을 유지관리 사업을 통해 도고면 신언리 벽화마을 일대 미관을 향상함으로써 산뜻하고 방문객들 및 지역 주민이 만족하는 동네길로 조성되어 기쁘다“며 ” 앞으로도 관내 지역 실정에 맞는 벽화 조성과 보수를 통해 새로운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토요일까지 연장 운영하는 등 농업인 영농지원을 위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농업기계 임대사업은 적은 비용으로 비싼 농업기계를 이용할 수 있어 농민들의 일손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사업으로 이번 운영일 확대로 농업인들이 적기 영농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89종 587대의 농업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9개 관내 농협에 위탁 운영 중인 135종 291대를 포함해 총 224종 878대를 활용해 임대 사업을 운영 중이다. 2022년 5월 현재 약 2376 농가에 3401대의 농업기계를 임대했으며 지난해 7367 농가에 1만653대를 임대해 약 53억원 상당의 농가 농업기계 구입 비용 절감 효과를 유발하는 등 농업인들의 영농편의 증진에 크게 이바지하는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임대사업 확대 운영을 위해 임대사업 관련 예산을 전년 대비 약 43% 증액한 11억원을 편성했다. 또, 운송 수단이 없는 중·소 농가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3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맞춤형 임대 농업기계 배송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한편 아산시는 영농현장에서의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농업기계 안전교육과 소형건설기계 조종사 면허취득 교육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는 등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또,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농업기계 수리에 든 부품 대금을 농가당 5기종 35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 추진 중에 있다. 2022년 5월 현재 약 768농가에 954건 1억4천만원을 지원해 농가에는 수리비 부담 경감을, 지역 농업기계 수리점에는 경영 활성화를 도모해 농업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우리 농촌은 고령화와 일손 부족 등으로 농업기계에 대한 수요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며 “적은 비용으로 비싼 농업기계를 이용할 수 있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으로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아산시 농업발전과 농업인 복지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3일 충남일자리진흥원에서 ‘경제발전전략 제4차 전문가 컨설팅 회의’를 열고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안정 방안을 모색했다. 김영명 도 경제실장과 관계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과제 보고 발제, 안건 설명, 자문·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선 ‘충남형 특화기업 일자리 청년 연결 사업’을 과제로 선정해 논의했고 관련 분야 전문가 의견을 청취했다. 발제자로 나선 나동만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센터장은 청년 일자리 관련 정부 정책 및 사업 동향, 대표 사업 등을 소개하고 사업 주체 간의 유기적인 연계와 체계적인 성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사업의 성공 요인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인적 자원 개발을 위해서는 ‘산업’과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보완 관계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대상 사업의 청년 중도 포기율을 낮추는 방안을 모색했으며 앞으로 정책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민·관 협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영명 실장은 “신규 사업 발굴과 더불어 이미 시행 중인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 역시 중요한 과제”며 “고용 안정과 중도 포기율을 줄이기 위해서는 업무 적응도 향상과 인적 자원 개발을 위한 노동계·지방정부·산업계 등 민·관 협력 강화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최를 50여 일 앞두고 코로나19 엔데믹의 영향으로 관람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주차장 및 폭염 차단시설, 화장실 등 기반시설 추가 조성에 나섰다. 시는 당초 기본계획에 따라 박람회장 내 주차장 8870면을 확보했으나, 박람회 관람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도비 3억2000만원을 지원받아 3개소에 임시주차장 2635면을 추가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에 5월 중 토지감정평가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6월에 임대차계약 및 공사를 착공해 7월초까지 모든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완료 시 주차장 총 1만1505면이 확보돼 관람객의 주차 편의를 증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원활한 교통대책 마련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충남도 및 충남도경, 보령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3차례에 걸쳐 교통대책 실무협의회를 갖고 박람회장 접근단계별 교통정보 제공방안과 교통관리 인력배치계획, 운영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 아울러 오는 26일 박람회 교통통제 및 주차운영 관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박람회 기간 중 박람회장 일원 및 주요 교차로의 교통통제와 주차장 관리 방안에 대해 전문가 및 관계부서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박람회 기간이 혹서기임을 감안해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머드광장 내 박람회장 진입구간 및 박람회장 대기열 구간에 그늘막 등의 폭염 차단시설을 설치 준비 중에 있으며 사업비 6천만원을 투입해 이동식 화장실 13개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리 인력을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다. 고효열 시장 권한대행은 “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서해안권 최초의 해양 관련 국제박람회인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들이 불편 없이 즐기고 갈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코로나19가 정점을 지나 감소 추세에 돌입함에 따라 일상회복을 위한 단계별 대응 계획을 수립했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코로나19 발생 상황 별로 이행기, 안착기, 재유행기 등으로 구분해 일반의료 체계 전환 및 재유행 대비 방역체계 재가동 계획으로 안정적 일상회복을 준비한다. 먼저, 이행기에는 확진자 수 감소 등 추세에 따라 병상 축소 및 일반 의료체계로의 전환을 위한 대면진료 활성화, 제2급 감염병으로 하향조정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안착기에는 요양병원·시설의 감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기동전담반 운영을 활성화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우울증상에 대응해 충남형 도민 마음치유 힐링캠프, 온라인 심리지원앱 보급 등 도민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다중이용시설 등에서의 생활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9월 이후 우려되는 재유행기에는 행정·의료·역학 인력이 필요 시 즉시 투입·대응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응급병상은 최대 1383병상, 소아·분만·투석 등 특수병상 131병상 등을 신속하게 확보해 대비토록 조치했으며 재택치료관리의료기관 최대 58곳을 재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또 60세 이상 고위험군 등 4차 예방접종을 독려해 현재 34.8%인 4차 접종률을 9월말까지 65%까지 높이는 등 방역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필영 도지사 권한대행은 “도의 방역과 의료 대응 계획 만큼 중요한 것은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며 “새로운 일상회복의 그날까지 실내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수칙 준수를 생활화하는 등 도민의 힘을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23일 도의회 사무처장실에서 제11대 의회 마무리 및 제12대 의회 개원 준비를 위한 종합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제11대 의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제12대 의회의 출범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의회는 개원에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미비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원활한 의회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총무·의사·홍보·입법정책·예산정책담당관실과 각 상임위원회는 이날 세부계획 수립 및 추진상황을 보고했다. 부서별 업무 분담 및 협조사항을 협의하고 관련 업무 추진에 따른 재원 확보 현황 등을 점검했다. 사무처는 제11대 의회 마무리와 관련해선 개원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의정백서 및 의정활동 결산서 발간 등을 통해 제11대 의회의 의정활동을 결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12대 의회 개원 준비를 위해서는 회의장 및 시스템 환경개선과 사무실 비품 정리 등을 통해 쾌적한 의정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당선인 의정설명회 및 초선의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또한 본회의장 전자회의 시스템 추가 구축 및 의회 홈페이지 정비 등을 통해 제12대 의회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각 상임위원회도 제11대 의회 결산 및 주요 안건을 꼼꼼히 처리하고 그동안의 문제점을 분석해 의회 운영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찬배 사무처장은 “6·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무처 전직원이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지고 있다”며 “제11대 의회 성과를 잘 마무리하는 동시에 제12대 의회가 산뜻하게 출범할 수 있도록 재정적·행정적 뒷받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구상 서산시장 권한대행이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지난 2주간의 성과와 앞으로 추진할 사업들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40여명의 국·실·과장이 참석했다. 성과로는 2년 연속 충남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우수’ 산단 내 가정용 하수처리요금 1억2천만원 규모 감면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항목 143종 확대 서산시 가족센터 ‘제15회 세계인의 날’ 기념 국무총리 표창 수상 등을 들었다. 이어 구 권한대행은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구 권한대행은 “예산과 정책은 시기가 중요한 만큼 목표 설정은 물론 앞으로 추진 계획에 맞게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정부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면서 “예산 확보에만 그치지 않고 예산 집행에 있어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차질 없이 진행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행정은 현안 사항 해결 및 민원 적극 대응 등 현재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도 미래를 위한 준비도 함께 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진 행정을 위해 국내외 트렌드를 파악하고 앞으로의 산업·관광·농업 전략 등도 함께 마련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끝으로 구 권한대행은 “올해 중순이 되어가고 있는데 적당한 긴장감을 가지고 신체적으로도 조직적으로도 건강하게 업무에 임해 달라”며 끝맺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다음달 1일 실시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인 수는 전체 212만 3959명의 84.89%인 180만 3096명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제7회 지방선거의 선거인수 174만 413명보다 6만 2683명 증가한 수치이다. 성별로는 남성 92만 69명, 여성 88만 3027명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3만 7042명 더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18-19세 3만 9418명, 20대 23만 5081명, 30대 25만 6388명, 40대 32만 7471명, 50대 34만 1686명, 60대 30만 4857명, 70대 이상 29만 8195명이다. 지역별로는 천안시가 54만 802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청양군이 2만 7932명으로 가장 적었다. 천안시에 이어서는 아산시 26만 8765명, 서산시 14만 8744명, 당진시 14만 8명, 논산시 9만 9942명, 공주시 9만 1847명, 보령시 8만 6264명, 홍성군 8만 4260명, 예산군 6만 9069명, 부여군 5만 7322명, 태안군 5만 5435명, 서천군 4만 5864명, 금산군 4만 4747명, 계룡시 3만 4875명 순이었다. 이번 선거인명부는 명부작성과 명부열람 및 이의신청, 명부누락자 구제기간을 거쳐 20일 최종 확정됐다. 지난 14일 확정된 도내 거소투표 신고인 수는 3160명이다. 확정된 선거인명부 열람은 다음달 1일 선거일까지이며 시간제한 없이 시군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선거인명부, 등재번호 및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