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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 대상을 장애인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개인별 필요에 따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이번 대상 확대를 통해 기존 노인 중심이었던 통합돌봄의 지원 범위를 65세 미만의 심한 장애인까지 넓혀, 장애로 인해 의료·요양·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민도 지역사회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장애인 대상자는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 가운데 의료·요양·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장기요양등급 여부와 관계없이 본인, 가족 또는 후견인이 신청할 수 있다.신청이 접수되면 국민연금공단의 종합판정 조사를 거쳐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돌봄 필요도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한다.이후 필요한 서비스를 관련 기관과 연계해 제공하고 서비스 이용 상황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계룡시는 보건·의료, 건강관리, 주거, 일상돌봄 등 4개 분야 30여 개 서비스를 기반으로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할 계획이다.주요 서비스로는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장애아동 발달재활서비스 △주거환경 개선 △일상생활돌봄 지원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등이 있다.사업 신청과 상담은 주소지 관할 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방문뿐만 아니라 우편 또는 팩스를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서비스에 따라 일부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이응우 계룡시장은 “의료와 요양,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도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며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통합적인 서비스를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계룡시청 가족돌봄과 또는 국민연금공단 서대전지사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한 혈관 관리를 돕기 위해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레드서클’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는 표현으로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고 평소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계룡시보건소는 캠페인 기간 동안 ‘자기혈관 숫자알기 인증샷 챌린지’ 와 ‘찾아가는 레드서클 존’을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혈관 건강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찾아가는 레드서클 존’은 계룡시 노인복지관, 계룡시청, 계룡역 등에서 운영하며 현장을 찾은 시민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과 1:1건강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노인복지관과 대한노인회 계룡시지회에서는 전문 강사가 참여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도 진행한다.교육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과 예방·관리 방법 등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을 돌아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캠페인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보건소 방문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프랑스 베르사유에 거주하는 청소년과 학부모 26명을 대상으로 계룡시병영체험관 밀리터리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베르사유 소재 한국문화협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에게 대한민국 국방수도 계룡시의 특색 있는 병영체험과 안보·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의 군 문화를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아카데미에는 프랑스 중·고등학생 13명과 학부모 13명 등 총 26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계룡시병영체험관에 숙박하며 병영식사와 점호 등 기본적인 병영생활을 체험하고 계룡대 영내투어와 사격·서바이벌 체험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군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또한 국군도수체조와 전투식량 체험을 비롯해 군용차량 탑승, 통나무 건너기, 암벽 오르기 등 유격훈련을 체험했으며 가상 모의전투와 VR 체험, 아케이드 체험, 실감형 미래전투 등 체험형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일정을 소화했다.이와 함께 김장생 사계고택 등 지역의 주요 명소를 찾아 한국의 전통문화와 역사도 함께 경험하며 계룡의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체험에 참가한 프랑스 여성 판사 아스톨피 헬렌 씨는 “프랑스에서 한국 드라마를 통해 한국군에 대해 막연한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실제 대한민국을 방문해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사격과 서바이벌 등 다양한 군 체험을 해보니 한국의 병영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이응우 이사장은 “프랑스 베르사유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계룡에서의 특별한 병영체험을 통해 대한민국의 안보와 군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룡시만의 차별화된 밀리터리 콘텐츠를 활용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충남 계룡시 일원에서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를 개최하며 축제 기간에도 사격·서바이벌 등 다양한 병영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응우 시장 주재로 부시장과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부서별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전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충무계획을 바탕으로 전시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을지연습 기간 중 추진되는 각종 연습과 과제의 준비상황을 확인했다.특히 실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비상상황에 대비해 부서 간 협조체계와 상황별 대응절차를 살펴보고 연습 과정에서 도출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사전에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비상소집을 비롯해 △최초상황보고회의, △전시 주요 현안과제, △실제훈련 등 주요 연습과제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각 부서가 맡은 임무를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사항을 꼼꼼히 확인했다.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군·경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국가 차원의 비상대비 훈련이다.비상사태 발생 시 행정기관의 대응능력을 높이고 전시 임무 수행절차를 숙달하는 한편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토·보완하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 을지연습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며 계룡시는 전 부서가 참여해 비상소집, 최초상황보고회의, 전시 주요 현안과제, 실제훈련 등 다양한 연습을 진행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준비상황 보고회에서 확인된 미비사항과 개선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부서별 임무와 역할을 다시 한번 점검해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비상대비태세를 갖춰나갈 계획이다.이응우 시장은 “계룡시는 육·해·공군본부 등 주요 군 기관이 위치한 국방도시로서 국가안보와 비상대비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최근 국제정세의 불안정성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어느 때보다 철저한 비상대비태세가 요구된다”고 말했다.이어 “을지연습을 통해 각 부서의 임무와 역할을 다시 한번 꼼꼼히 확인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11일 계룡복합문화센터 1층 로비에서 발달장애인 학습자들이 직접 만든 커피와 음료, 디저트를 시민들과 나누는 장애인 평생교육 배움나눔 행사 ‘행카 오감디저트 드립 드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 학습자들이 평생교육을 통해 익힌 바리스타 기술과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사회참여 경험을 넓히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를 주관한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은 커피 바리스타 2급 자격과정을 운영했으며 이번 행사에는 교육에 참여한 발달장애인 학습자 12명이 직접 참여해 그동안 배운 바리스타 기술을 선보였다.학습자들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직접 만든 핸드드립 커피와 음료, 수제 초콜릿 등을 전달하며 평생교육을 통해 쌓은 실력을 선보였다.특히 애플망고 에이드와 핸드드립 커피에는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 캐릭터인 ‘행수’모양의 얼음을 더해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또한 학습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료와 디저트는 엄사면사무소, 보훈회관, 엄사도서관, 관제센터 등 지역 공공기관에도 전달됐다.단순히 교육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습의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평생교육’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발달장애인 학습자들은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지역사회 역시 장애인의 평생학습과 사회참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 학습자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것을 지역사회와 직접 나누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평생교육을 통해 새로운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2023년부터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커피 바리스타 기초·심화과정 등 다양한 교육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참여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지역 내 학교와 유관기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마을회관 등과 연계해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한 홍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특히 광복절을 앞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 가로기를 게양해 도심 곳곳에서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각 가정과 기업체, 단체에서도 광복절 당일인 8월 1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태극기를 게양해 줄 것을 당부했다.태극기는 국기법에 따라 24시간 게양할 수 있으며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은 대문이나 베란다 등에 게양하면 된다.다만 비나 바람 등으로 태극기가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기상 상황이 나아진 뒤 게양할 수 있다.시는 시민들의 태극기 달기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태극기 달기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가정이나 사업장 등에 태극기를 게양한 후 사진을 촬영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계룡시청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연중 ‘가정용 노후 태극기 교환행사’도 운영하고 있다.오래되거나 훼손된 태극기를 가지고 있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새 태극기로 교환받을 수 있다.국가유공자에게는 유공자증을 제시할 경우 가정용 태극기를 무료로 배부한다.이응우 계룡시장은 “광복절은 우리 민족이 주권을 되찾은 뜻깊은 날인 만큼, 태극기 달기를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지난 8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6 Yes 계룡 전국 청소년 가요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가요제는 전국 청소년들에게 음악적 재능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 청소년 간 문화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번 가요제에는 전국에서 총 104팀이 참가했으며 예심을 거쳐 선발된 18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보컬과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으며 관객들도 청소년들의 꿈과 끼가 담긴 공연에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본선 경연과 함께 진행된 축하공연에서는 개그맨 손헌수의 진행으로 초대가수 한해와 케이시가 무대에 올라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경연 결과 대상은 세종예술고등학교 밴드 ‘멜로디라인’ 이 차지했다.이와 함께 최우수상, 우수상, 인기상, Yes 계룡 뉴스타상 등 총 10팀을 선정해 시상하며 참가자들의 음악적 도전과 성장을 격려했다.특히 이번 가요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관객 앞에서 펼치고 서로의 음악을 공유하는 문화예술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청소년들에게 뜻깊은 경험과 추억을 선사했다.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모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무대에서 보여준 도전과 열정이 앞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계룡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 여름방학 V-School’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올바른 반려문화를 이해하고 생명존중과 책임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청소년 여름방학 V-School은 최근 청소년 자원봉사 참여율 감소와 반려문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가를 반영해 기획됐다.또한 참신한 프로그램으로 2026년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와 계룡시의 예산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반려동물 관련 진로 탐색, 수제 간식·장난감 만들기, 동물보호센터 유기견 돌봄 봉사활동 등이 운영됐다.참가 학생들은 반려동물과의 올바른 교감 방법과 펫티켓을 배우고 생명존중과 배려·책임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모집 정원 15명에 90여명이 지원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며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반려문화를 배우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지난 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계룡시 자체평가위원회는 신일호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대학교수와 연구위원 등 민간 전문가 및 당연직 위원을 포함한 총 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 주요업무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해 행정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2027년도 주요업무 자체평가 운영계획 △2026년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선정 등 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2027년도 주요업무 자체평가에서는 부서 고유지표 평가에 ‘도전성’항목을 새롭게 반영해 적극적인 목표 설정을 유도하고 기존 본청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하던 정성평가를 면·동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단순한 목표 달성 여부를 넘어 업무의 난이도와 적극성까지 함께 평가해 조직 전반의 성과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2026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는 다수 시민의 권리·의무와 관련된 정책, 총사업비 5억원 이상 공사, 1억원 이상 연구·용역 등 총 21건을 선정했다.신일호 부시장은 “자체평가위원회는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성과관리와 공정한 평가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정책 추진 과정과 담당자를 공개하는 정책실명제를 통해 주요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시민의 알 권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온열질환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시 보건소는 오는 9월 30일까지 질병관리청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온열질환 응급감시체계를 운영하며 관내 응급의료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특히 재난의료 핫라인과 의료기관 비상연락망을 상시 운영해 온열질환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고 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또한 발생 상황은 시민안전과와 즉시 공유해 재난안전문자 발송 등 시민 대상 홍보와 안전관리도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이 건강취약계층과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건강수칙과 응급상황 대처요령을 안내하고 폭염 예방물품을 지원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정신건강복지센터와 치매안심센터에서도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안부 확인, 냉방공간 이용 안내 등 맞춤형 건강관리를 실시하며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시 관계자는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야외근로자는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낮 2시부터 5시까지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온열질환을 예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부터 21일까지 17일간 계룡시 일원에서 개최를 목표로 유치를 추진 중인 국제행사다.K-군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세계 각국의 군문화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군문화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것을 비전으로 하고 있다.엑스포에서는 주제별 전시관 운영을 비롯해 군악·의장 공연, 군 장비 전시, 군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이번 이벤트는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엑스포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고 성공적인 국제행사 유치와 개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역에 관계없이 엑스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인당 응모 횟수에는 제한이 없지만 중복 수상은 불가능하다.참여 방법은 계룡시 공식 SNS를 팔로우한 뒤 인증 화면을 캡처하고 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한국어와 영어를 섞어 20자 이내로 작성한 후 네이버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이응우 계룡시장은 “이번 이벤트는 시민들이 직접 엑스포의 가치와 비전을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참여의 장이 될 것”이라며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유치와 개최를 위해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내부 심사와 추첨을 거쳐 선정된 참가자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며 우수작으로 선정된 주제어는 향후 엑스포 홍보 콘텐츠 제작과 국제행사 유치 용역 수행기관에 전달돼 공식 주제어 선정 과정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관내 최초 수소충전소가 오는 10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수소충전소는 신도안면 정장리 6-3번지 일원에 조성됐으며 민관 합작 특수목적법인 수소에너지네트워크가 운영한다.총사업비 50억원이 투입됐으며 승용차와 버스 등 모든 수소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상용 충전기 2기를 갖췄다.충전소는 시간당 50kg의 수소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로 승용차 기준 하루 약 50 60대를 충전할 수 있다.승용차는 차량 1대당 약 5 6분이면 충전이 가능하며 버스 충전도 가능해 친환경 대중교통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계룡시 수소전기차 이용자들은 관내 충전 시설이 없어 대전과 논산 등 인근 지역 충전소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계룡시 최초 수소충전소 운영으로 충전 접근성이 크게 향상됨에 따라 시민들의 이용 편의는 물론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이응우 계룡시장은 “계룡시 최초 수소충전소 운영은 시민들의 친환경 자동차 이용 편의를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과 수소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이 체감하는 탄소중립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계룡시에는 2026년 7월말 기준 수소 승용차 61대가 등록돼 있으며 시는 이번 충전 인프라 구축을 계기로 친환경 자동차 보급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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