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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신규 사진 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여행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이번 공모전은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고 반려인들의 자발적인 입소문 마케팅을 유도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태안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자 기획됐다.앞서 추진된 2025년 공모전에서는 총 134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1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의 반려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공모 주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태안 여행’ 이다.대한민국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태안군 관내에서 반려동물과 동반 여행 중 직접 촬영한 사진을 1인당 3점 이내로 출품할 수 있다.출품 대상지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관광지 및 체험활동지, 반려동물 놀이터로 한정된다.총 시상 규모는 350만원 상당으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5명 등 총 13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한다.이와 함께 본상 수상자를 포함해 출품 규격을 통과한 참가자 중 상위 30명에게는 응모작 사진을 활용해 특별 제작한 맞춤형 기념 굿즈를 제공할 계획이다.출품작은 1차 규격 및 펫티켓 준수 여부 심사를 거친 뒤, 외부 전문가 3인 이상이 참여하는 2차 본심사를 통해 적합성, 전달력, 독창성, 활용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된다.최종 수상작은 오는 12월 18일 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수상작은 태안군 공식 반려동물 관광 브랜드인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에 게시되며 향후 태안군의 대외 관광 홍보물 제작 및 박람회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활용된다.군 관계자는 “태안은 천혜의 해안 경관과 넓은 백사장,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인프라를 두루 갖춘 대표적인 힐링 여행지”며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태안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풍성한 시상 혜택과 맞춤형 굿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전국의 반려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를 희망하는 반려인은 11월 30일까지 신청서류와 함께 원본 사진을 공모전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참가 신청서 서식과 동반 가능 여행지 목록 등 세부 사항은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모전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국내 유일의 해안국립공원을 보유한 천혜의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국립공원공단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 머물고 싶은 명품 생태관광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태안군은 26일 윤희신 태안군수가 군 관계자들과 함께 태안읍 소재 국립공원공단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를 방문, 한창준 소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지역 관광 발전과 주민 생활 편익 증진을 위한 전방위적 상생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태안군 전체 면적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관내 해수욕장 대다수가 공원구역에 위치한 태안해안국립공원의 특성을 고려해, 군과 공단이 쌍방향 협력 채널을 공고히 다지고 당면한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윤 군수는 태안의 미래 관광 활성화와 주민 불편 해소를 골자로 한 주요 상생 과제를 전달하고 국립공원공단 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주요 협의 사항으로는 관광 활성화 및 인프라 개선 분야에서 △국립공원 내 지정해수욕장 편의시설 확충 협력 △100㎞에 달하는 8개 코스 태안해변길을 활용한 대규모 걷기대회 및 생태관광 프로그램 공동 유치 △관광 진흥을 위한 정부 공모사업 공동 대응 및 정례 정보 교류 등이 제시됐다.이와 함께 자연생태계 보전과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공원구역 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제사업 행위허가 절차의 신속 처리 및 공단 자체 예산 투입 검토, 군민 생활과 직결된 생활 밀착형 인허가의 전향적 검토 등 행정적 지원에 대해서도 뜻을 모았다.윤희신 태안군수는 “태안해안국립공원은 태안이 품은 가장 소중한 생태 자산이자 미래 지역발전을 이끌 핵심 동력”이라며 “군민의 일상 속 불편은 덜어내고 공원이 가진 무한한 가치는 지역 관광 발전의 촉매제로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국립공원공단과 긴밀한 원팀 상생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신용보증기금과 손잡고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에 나선다. 군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으로 판매한 뒤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손실금의 일부를 보상해 주는 내용의 ‘매출채권보험 보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신용보증기금과 체결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은 신용보증기금이 보상해주는 공적보험제도로 거래처 간 외상거래 부작용에 따른 경영 손실에 대비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본사 또는 주 사업장이 태안군에 위치한 제조업 영위 중소기업 또는 평균매출액 3000억원 미만 중견기업이다. 제조업 중 식료품 제조, 음료 제조, 담배 제조 업종은 제외된다. 기본적으로 신용보증기금이 보험료의 10%를 할인하며 할인된 보험료에서 충남도가 보험료의 50%, 태안군이 보험료의 20%를 추가 지원한다. 여기에 신한은행도 보험료의 20%까지 지원한다. 기업은 최대 90%의 매출채권보험료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보험료를 분할 납부하는 경우에는 지원되지 않는다. 태안군 지원 예산은 500만원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신청을 받아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번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사업에 관내 중소·중견기업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올해 신설된 미래에너지과를 필두로 화력발전소 대체 에너지 산업 발굴 및 군민 에너지복지 실현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24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미래에너지과 정례브리핑을 갖고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경제 악영향 최소화와 신재생에너지 산업으로의 전환, 도시가스 공급 확대 등 ‘미래 청정 에너지도시’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가 온실가스 및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추진 중인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에서는 2032년까지 태안화력발전소 1~6호기의 단계적 폐지가 예정돼 약 3천여명의 정주인구 감소 및 세수 축소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충청남도의 ‘정의로운 전환기금’ 25억원을 투입해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해양치유산업과 연계한 ‘K-마린 노르딕 워킹 프로그램 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는 등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앞으로도 △에너지전환 지역영향 분석 △고용안정 및 일자리 전환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기업유치 및 소상공인 지원 등 9개 유형의 사업 중 지역 상황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정의로운 전환기금의 효율적 운용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해상풍력단지 조성도 중요한 과제다. 군은 서해 앞바다에 발전량 1.96GW 규모의 5개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키로 하고 2021년 태안해상풍력을 시작으로 가의해상풍력, 서해해상풍력에 대한 발전사업 허가를 받았다. 2021년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 지원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43억 5천만원의 사업비도 확보했다.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선진지 견학과 주민설명회 등도 지속 추진 중이며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를 위한 ‘태안군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조례’도 지난해부터 추진해 오는 5월 군의회 심의를 앞두고 있다. 해상풍력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지정도 함께 추진된다. 이는 주민수용성 확보와 난개발 방지를 위한 것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다. 40MW 초과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지자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지정 시 정부 지원금을 받는다. 군은 지정을 위해 민관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주민 및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10월 산자부에 집적화단지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지정 시 확보되는 재원은 지역사회 및 주민 대상 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군은 오는 2027년까지 지방도 603호선 확포장 공사와 병행해 총 연장 10.5km의 도시가스 배관을 매설, 원북면 반계리에 도시가스를 공급할 계획이며 도시가스 공급 불가 지역에는 중규모·마을단위 LPG 배관망 구축 및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에 나서는 등 군민을 위한 에너지 복지 실현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김은배 미래에너지과장은 “석탄화력발전 감축 및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 등 정부 정책에 대한 신속한 대응으로 지역경기 침체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조례’ 제정과 ‘집적화단지’ 지정이 필수적인 만큼 반드시 이를 이뤄내 군민이 더 잘 사는 내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재봉 동아리 ‘쏘잉YOU’ 회원들이 태안군에 성금을 기탁하며 온정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쏘잉YOU 장길순 회장과 고경원 총무는 지난 23일 군청 군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70만원의 성금을 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최근 회원들이 직접 만든 앞치마와 옷 등을 바자회에서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전달한 것으로 회원들은 평소 특기를 살려 어린이 애착인형과 보온·보냉 가방, 마스크, 토시 등을 만들고 이를 주변과 나누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실천하며 군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장길순 회장은 “관내 다문화가정 및 취약가정에 작은 힘이 되고자 회원들이 열심히 바느질해 얻은 수익금을 군에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분들의 마음을 수선하는 재봉 동아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쏘잉YOU’는 태안군청 교육체육과 평생교육팀에 소속된 재봉 동아리로 7년 전 처음 구성됐으며 현재 10여명의 회원들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농가들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측정보시스템을 통한 적기 방제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곤충이나 빗물, 바람, 작업자, 묘목 등 다양한 경로로 전염되며 현재까지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치명적인 세균병이다. 궤양에 잠복해 겨울을 보낸 병원균이 사과·배 개화기에 화분매개 곤충에 의해 꽃으로 옮겨지며 시작되기에 개화기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 군에 따르면, 과수화상병 예측정보시스템은 농촌진흥청, 선문대학교, 에피넷가 함께 개발한 과수화상병 예측 모형 시스템으로 방제 적기 및 지역별 감염 위험도 등의 정보를 농가에 제공한다. 이 시스템을 활용해 방제한 결과 방제율 92.7%를 기록, 꽃 만개 후 2회 약제를 살포했던 기존 방법 대비 방제 효과가 크게 높아졌으며 농가가 현장에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기보다 최소 3일 빨리 꽃마름 증상을 예측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는 방제 적기를 당일 알리지 않고 하루 전에 알리도록 개선해 효율적인 방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농가에서는 방제 적기 알림 문자를 받고 24시간 내 약제를 살포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48시간 안에 약제를 뿌리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가에서는 농촌진흥청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제공하는 방제 적기 알림 문자 정보를 활용해 제때 방제해 주시기 바란다”며 “방제약제는 반드시 정량을 사용하고 다른 농약과 혼용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군청 대강당에서 부서장과 읍·면장 등 ‘산업안전 관리감독자’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안전보건교육은 중대산업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상 의무 사항을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법령에 따르면 관리감독자는 연간 오후 4시간 이상의 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군은 한국산업안전원 소속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해 △중대재해 사례를 통한 사고 예방 △관리감독자가 알아야 하는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및 안전보건체계 구축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관리감독자가 알아야 하는 내용을 동영상과 현장 사례 중심으로 쉽게 풀어 설명해 호평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대재해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위험성 평가, 작업환경 측정, 특수건강진단 등을 실시하고 사업장에 방문해 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보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통한 산업재해 예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못자리 적기 설치와 철저한 벼 종자소독을 당부하고 나섰다. 태안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벼에 발생하는 전염병인 키다리병·도열병·깨씨무늬병·벼잎선충 등은 종자를 통해 감염돼 쌀 품질 저하와 수량 감소의 원인이 되므로 철저한 종자소독이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올해의 경우 전년도 출수기 이후 비가 많이 내려 종자소독에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온탕소독은 60℃의 온탕소독기에 약 10분간 볍씨 소독 후 건져 찬물로 식히고 소독 및 침종하는 것으로 약제 소독과 병행할 경우 방제효과가 높아 농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볍씨발아기를 이용한 약제 침지소독의 경우 2배의 물에 희석배수에 맞게 살균제를 첨가하고 필요 시 살충제를 희석해 30℃에서 48시간 담가 소독하면 된다. 살균제와 살충제의 사용은 작물보호지침에 맞게 희석배수 및 사용시간을 준수해야 한다. 이와 관련, 군은 효과적인 소독을 위해 볍씨 온탕소독기를 태안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등에 비치하고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볍씨 온탕소독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최고 품질의 벼 생산은 건강한 묘 생산에서 시작되므로 철저한 종자소독이 필수적”이라며 “특히 올해의 경우 벼 보급종 중 삼광·친들·참드림 종자에 대해서는 소독 종자로 그 외 품종은 미소독 종자로 공급되니 벼 종자소독 요령을 준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장애인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관공서 ‘문턱 낮추기’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군은 지역 장애인들이 군청 등 관공서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총 사업비 8천만원을 들여 ‘무장애 건축물 시설 보완공사’를 진행해 최근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휠체어 진입로 기울기 조정 △장애인 주차장 도색 △점형블록 재시공 △장애인 화장실 손잡이 및 비상벨 시공 등이 주요 내용으로 사업 대상지는 군청을 비롯해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센터, 환경관리센터,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11개소다. 현재 신축 중인 원북면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에서 제외됐다. 군은 ‘태안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를 실시설계 과정에 참여시켜 사업의 실효성을 확보했으며 장애인의 입장에서 불편을 느낄 수 있는 물리적 장벽을 줄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대다수 건물들이 오래 전에 지어진 만큼 구조적인 한계가 있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장애인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사업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장애인 여러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업무를 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민속 5일장 개설을 준비 중인 태안군이 타 지자체의 성공 사례를 배우고 군 정책 접목 가능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군은 지난 22일 가세로 군수와 상인회장, 지역 상인 등 40여명이 충북 단양군 ‘구경 시장’과 강원도 정선군 ‘아리랑 시장’ 등 선진 사례지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상권 관계자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올해 태안군이 추진 중인 ‘민속전통 5일장’의 성공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역사회의 문화를 보존하고 생동감 넘치는 태안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동부·서부시장의 지리적 접점인 태안읍 ‘걷고 싶은 거리’에서 상반기 중 전통시장 5일장을 개장할 예정이다. 단양군 단양읍의 ‘구경 시장’은 116개소의 점포가 5858㎡ 면적에서 운영 중이며 장날은 매 1·6일이나 비장날에도 운영된다. 상권의 90%가 먹거리 점포인 먹거리 특화장터로 인근에 아쿠아리움과 스카이워크 등 레저시설이 풍부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시장으로 유명하다. 정선군 정선읍에 위치한 ‘아리랑 시장’은 9014㎡ 면적에 265개소의 상가 및 노점이 자리해 있으며 시장 상인회 주최로 매 2·7일마다 ‘정선 5일장 문화공연 행사’를 개최해 시장을 찾는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등 문화공연 특화시장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군은 이날 방문을 토대로 태안 5일장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구체적 방향 정립에 나서는 한편 새롭게 선보이는 5일장이 군민 및 관광객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시장 상인들과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걷고 싶은 거리’ 공간운영 특화전략을 마련하고 플리마켓과 공연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 제공 및 시설 개선 등 방문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태안 5일장을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가세로 군수는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여 태안지역 상인과 군민의 만족도를 함께 높일 수 있는 방안 마련에 나설 것”이라며 “역사와 문화의 공간이 될 태안 5일장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가족센터가 지난 20일 소원면에 위치한 천리포수목원에서 육아 품앗이 가구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체험의 시간을 마련했다. 태안군에 따르면, 이번 문화체험은 센터가 올해 추진 중인 ‘2024년 공동육아나눔터 돌봄 품앗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날 참여자들은 천리포수목원을 둘러보고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공동육아나눔터 돌봄 품앗이 프로그램은 양육자들 간 공동육아 지원이 주요 내용으로 공동육아는 품앗이를 통한 공동체 경험을 통해 아동들의 사회성 및 인성을 키우고 가정의 양육부담을 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센터는 핵가족화로 인해 약화된 가족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돌봄 공동체를 조성하고자 올해 13세 이하 자녀 및 부모 등 26개 가정을 대상으로 품앗이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센터 관계자는 “오는 9월에도 품앗이 가족들과 함께 인형극을 진행하는 등 가족간 특별한 체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양육 친화적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가세로 군수를 필두로 국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발품행정’에 돌입했다. 군에 따르면, 가세로 군수는 지난 18일 정부세종청사 내 환경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를 방문,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개발 등 각종 사업과 관련한 대 정부 국비확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내 주요 대형사업들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것으로 이날 가 군수는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증설 △국가지방관리 방조제 개·보수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개발 △만리포지구 연안정비 등 각종 사업의 추진을 위한 국비 총 104억 6천만원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다. 우선,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증설 건의 경우 학암포 및 고남지역 시설에 대해 총 사업비 106억여 원을 들여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사업이 추진되며 여름철 잦은 강우와 관광객 유입에 따른 하수 유입량 증가 및 농어촌지역 하수도 보급률 증가에 대응하고 효율적 수질보전을 도모할 수 있다. 국가지방관리 방조제 개·보수 사업은 관내 118개 방조제를 대상으로 올해부터 3년간 총 79억여 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추진 시 자연재해의 위험성이 낮아져 태안읍·소원면·이원면 지역 총 311ha의 면적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부터 5년간 추진되는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사업의 경우 원북면 황촌리 일대 간척지에 염분이 많아 농업용수로 활용이 어려워 지역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총 사업비 355억원이 소요되며 391ha 면적이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2030년까지 진행되는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개발 건은 체계적인 영토관리와 국가연안항 기능수행을 위해 총 478억원을 들여 항만개발이 진행되며 내년부터 4년간 총 88억원이 투입되는 만리포지구 연안정비의 경우 신규 사업 선정을 위한 군 차원의 노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국가의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국회와 정부를 수시로 찾아 적극적인 논의와 협의를 통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