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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신규 사진 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여행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이번 공모전은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고 반려인들의 자발적인 입소문 마케팅을 유도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태안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자 기획됐다.앞서 추진된 2025년 공모전에서는 총 134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1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의 반려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공모 주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태안 여행’ 이다.대한민국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태안군 관내에서 반려동물과 동반 여행 중 직접 촬영한 사진을 1인당 3점 이내로 출품할 수 있다.출품 대상지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관광지 및 체험활동지, 반려동물 놀이터로 한정된다.총 시상 규모는 350만원 상당으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5명 등 총 13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한다.이와 함께 본상 수상자를 포함해 출품 규격을 통과한 참가자 중 상위 30명에게는 응모작 사진을 활용해 특별 제작한 맞춤형 기념 굿즈를 제공할 계획이다.출품작은 1차 규격 및 펫티켓 준수 여부 심사를 거친 뒤, 외부 전문가 3인 이상이 참여하는 2차 본심사를 통해 적합성, 전달력, 독창성, 활용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된다.최종 수상작은 오는 12월 18일 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수상작은 태안군 공식 반려동물 관광 브랜드인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에 게시되며 향후 태안군의 대외 관광 홍보물 제작 및 박람회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활용된다.군 관계자는 “태안은 천혜의 해안 경관과 넓은 백사장,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인프라를 두루 갖춘 대표적인 힐링 여행지”며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태안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풍성한 시상 혜택과 맞춤형 굿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전국의 반려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를 희망하는 반려인은 11월 30일까지 신청서류와 함께 원본 사진을 공모전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참가 신청서 서식과 동반 가능 여행지 목록 등 세부 사항은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모전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국내 유일의 해안국립공원을 보유한 천혜의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국립공원공단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 머물고 싶은 명품 생태관광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태안군은 26일 윤희신 태안군수가 군 관계자들과 함께 태안읍 소재 국립공원공단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를 방문, 한창준 소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지역 관광 발전과 주민 생활 편익 증진을 위한 전방위적 상생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태안군 전체 면적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관내 해수욕장 대다수가 공원구역에 위치한 태안해안국립공원의 특성을 고려해, 군과 공단이 쌍방향 협력 채널을 공고히 다지고 당면한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윤 군수는 태안의 미래 관광 활성화와 주민 불편 해소를 골자로 한 주요 상생 과제를 전달하고 국립공원공단 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주요 협의 사항으로는 관광 활성화 및 인프라 개선 분야에서 △국립공원 내 지정해수욕장 편의시설 확충 협력 △100㎞에 달하는 8개 코스 태안해변길을 활용한 대규모 걷기대회 및 생태관광 프로그램 공동 유치 △관광 진흥을 위한 정부 공모사업 공동 대응 및 정례 정보 교류 등이 제시됐다.이와 함께 자연생태계 보전과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공원구역 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제사업 행위허가 절차의 신속 처리 및 공단 자체 예산 투입 검토, 군민 생활과 직결된 생활 밀착형 인허가의 전향적 검토 등 행정적 지원에 대해서도 뜻을 모았다.윤희신 태안군수는 “태안해안국립공원은 태안이 품은 가장 소중한 생태 자산이자 미래 지역발전을 이끌 핵심 동력”이라며 “군민의 일상 속 불편은 덜어내고 공원이 가진 무한한 가치는 지역 관광 발전의 촉매제로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국립공원공단과 긴밀한 원팀 상생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올해 태안군의 27개 해수욕장 개장일이 최종 확정됐다. 소원면 만리포 해수욕장은 6월 22일 그 외 26개 해수욕장은 7월 6일 일제 개장한다. 군은 최근 해수욕장협의회 개최를 통해 올해 태안지역 해수욕장 개장일을 확정짓고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소원면 만리포 해수욕장은 6월 22일부터 8월 18일까지 58일간 개장하며 만리포를 제외한 꽃지·몽산포 등 26개 해수욕장은 7월 6일부터 8월 18일까지 44일간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지난해와 같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만리포 해수욕장의 경우 8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에 돌입한다. 군은 관광객 중심의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여름군청·여름출장소·관광안내소 등을 내실있게 운영하고 안전사고 제로화 달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24시간 상황 유지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총 150명의 안전관리요원을 선발하고 유관기관 관계자 포함 하루 총 301명의 인력과 75대의 구조장비를 해수욕장 전역에 투입하는 한편 바가지요금 등 해수욕장 불만족 요인을 적극적으로 차단해 지속적인 관광객 유입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개장 전까지 각 해수욕장별 음수대와 세족대, 화장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이 완벽히 정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모두가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휴양관광지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피서객 만족도 높이기에 앞장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피서철 태안군 해수욕장 방문객 수는 160만여명으로 전년 대비 9% 증가했고 올해는 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태안을 방문하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각 분야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농업기술센터가 쌀 소비촉진을 주도하는 전문 리더 양성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한다. 태안군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는 5월 7일부터 2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센터 본관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다양한 우리쌀 활용 교육’을 추진키로 하고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지역 농업인 및 군민 총 16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쌀 소비 저변 확대를 위한 것으로 이론과 실습이 함께 진행되며 △모란꽃 쿠키 만들기 △복분자 무화과 스콘 만들기 △콩가루 샤브레 & 찰떡 인절미 쿠키 만들기 △글라사쥬 쌀 파운드 만들기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교육비는 무료로 교육 희망자는 접수기간 내 태안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태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쌀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지속적인 쌀 소비 촉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지역 리더를 양성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농업인 및 군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태안문화원 아트홀에서 민방위 1~2년차 대원들을 대상으로 ‘2024년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투철한 사명감과 국가관을 확립하고 각종 재난에 대비한 대비태세와 대처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것으로 3일간 대원 총 300여명이 참여했다. 군은 전문 강사를 초청해 △민방위 대원의 기본 소양 △방독면 착용법 △지진 및 화재 대응법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소화기 및 완강기 사용법 등 유사 시 활용할 수 있는 효과성 높은 교육을 펼쳐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대내외적 안보 및 재난환경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 안보를 실천하고 있는 향토의 역군인 민방위 대원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내 가족과 내 이웃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는 각오로 안보태세 확립에 적극 나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4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민방위 관련 사이버 교육을 진행하고 9월 보충교육 2회를 추가 실시키로 하는 등 민방위 대원이 빠짐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해 동문 개방의 결실을 맺은 충남 태안 안흥진성이 올해 국가유산 경관개선 사업지로 최종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태안군은 최근 문화재청이 발표한 ‘2024 국가유산 경관개선 사업’ 공모 결과 태안 안흥진성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용역비 2억원을 우선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국가유산 경관개선 사업은 국가유산과 주민 삶이 공존하는 정주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국가유산 주변 건축행위 제한 등 주민 규제 일변도의 정책에서 벗어나 주민과의 공존·상생을 통한 국가유산의 지속가능한 보호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안흥진성을 비롯해 남원읍성, 나주읍성, 완도 청해진 유적, 예천 회룡포 등 5곳이 선정됐으며 군은 이달 중 사업비를 교부받아 5월부터 안흥진성 경관개선 사업 가이드라인 마련에 돌입한 뒤 내년부터 2년간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안흥진성을 알릴 홍보관과 전시실을 조성하고 안내소와 화장실, 탐방로 및 안내판 등을 설치할 예정이며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해 상품전시관과 카페 등을 조성하고 포토존을 마련하는 등 안흥진성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 편의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사업 추진 시 문화재청으로부터 추가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며 군은 현재 진행 중인 안흥진성 동문 복원 사업과 함께 이번 경관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 안흥진성의 본 모습을 전 국민에게 알리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안흥진성 동문 복원과 성벽 일대 경관개선 사업이 함께 진행됨에 따라 안흥진성의 복원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흥진성과 주변지역 주민들이 공존하는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근흥면 정죽리에 위치한 안흥진성은 서해안 방어를 위한 조선시대 군사적 요충지로 역사적·경관적 가치가 큰 국가적 문화유산으로 손꼽히나, 군사정권 시기인 1976년 국방과학연구소가 안흥진성 동문 일원과 주변 토지를 강제 수용하면서 동문 포함 777m의 성벽이 연구소 내 편입돼 체계적 보존·관리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에 태안군이 가 군수를 필두로 군부대와 국방과학연구소 등 관계기관을 수시로 찾아 동문 개방을 위한 설득에 나서고 군민 1만 9544명이 안흥진성 및 백화산·삭선리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를 요청하는 집단민원을 국민권익위에 제기하면서 지난해 9월 강제 수용 47년 만에 개방 조정의 결실을 맺은 바 있다. 현재 개방지역 성벽에 대해 2025년 말까지 안흥진성 정비 및 동문 문루 복원 사업이 진행되는 등 안흥진성의 역사성 회복을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다문화 가족에 대한 지역 아동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등 주요 시설을 직접 찾아간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가족센터는 이달부터 11월까지 관내 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초등학교 등 22개 기관을 직접 방문해 아동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2024년 상호문화 이해교육’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의 통합을 도모하고 다양한 교육 및 체험을 통해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결혼이민자가 강사로서 직접 기관을 방문해 모국을 소개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2017년 ‘통통다문화 이해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작돼 12개소를 방문했으며 이후 △2018년 11개소 △2019년 24개소 △2020년 13개소 △2021년 16개소 △2022년 18개소 △2023년 13개소를 찾는 등 꾸준히 교육을 진행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는 베트남·일본·중국·태국 등 4개국 7명의 강사가 22개 기관을 찾아 아동들을 만나게 되며 지역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나라를 이해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서로 다른 문화의 다양성과 차이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긍정적인 감정과 태도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마음을 심어줘 아동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문화의 다양성에 대한 교육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통합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어린이들이 언어·의복·종교 등 문화의 다양성과 차이점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는 교육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방세 체납액의 징수율을 높이고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 군은 체납자에게 체납액과 기한 등 납부 정보를 종이고지서 대신 모바일로 제공하는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이달부터 연중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카카오 알림톡은 납세자가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에 체납정보를 발송하는 서비스로 종이고지서 대비 쉽고 편리하게 확인·납부할 수 있다. 또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친 후 본인만 열람할 수 있어 개인정보 유출 위험도 방지할 수 있으며 지면에 제약이 있는 고지서와 달리 다양한 정보 및 서비스를 납세자에게 안내할 수 있다. 아울러 전자송달 방식으로 이뤄짐에 따라 주소지와 실거주지 불일치 등으로 인한 미수령과 분실 등 우편 송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우편물 제작 및 발송 비용도 절감되는 등 장점이 크다는 평가다. 군은 1~3월 세부 추진계획 수립 및 시범 실시 기간을 거쳐 4월부터 본격 시행에 나섰으며 군민들의 반응이 좋을 경우 확대 시행도 검토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체납안내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체납정보를 확인·납부할 수 있어 납세자 편의를 높이고 체납액 징수율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봄 행락철을 맞아 익수 및 고립 등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에 돌입했다. 군은 태안해양경찰서와 합동으로 4~5월 두 달간 연안해역 안전시설물 전체에 대한 집중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안시설에서의 각종 사고 발생을 줄여 안전한 태안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점검 대상 시설물은 연안해역에 설치된 △안전표지판 270개 △인명구조함 148개 △유도등 12개 △연안안전지킴이 앱 안내판 53개 등 총 483개소다. 군은 안전시설물의 적정 설치 여부와 시설물 작동 및 파손 여부 등을 점검해 즉각적인 수리가 가능한 부분은 바로 조치하고 내구연한 도래 및 훼손 등에 따른 교체 및 장기 수선이 필요한 부분은 여름철 도래 전까지 조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설치가 필요한 안전시설물에 대한 소요 현황도 파악해 최대한 빠른 설치를 도모하고 여름철 관계기관과 월 1회 정기 합동 점검을 실시키로 하는 등 군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은 시설물 점검과 더불어 연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수욕장과 항포구 등 연안사고 빈번 지역 8개소에 총 1억 8천만원을 투입해 재난 예·경보 방송 시스템을 신규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악천후 시에도 상황 관제가 가능한 전천후·회전형 재난감시카메라 15대를 6월까지 11개소에 신규 설치하고 기존의 노후 재난감시카메라 39개소 100대도 같은 기간 교체·보수키로 하는 등 연안지역에서의 각종 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름 피서철 전까지 총력전을 펼친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날이 풀리면서 연안해역을 찾는 낚시객과 행락객이 점차 늘고 있어 관계기관과 함께 시설물 합동 점검을 진행 중”이라며 “연안지역의 경우 부식에 의한 시설물 훼손이 빈번한 만큼 신속하고 정밀한 점검을 통해 안전한 연안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올해 ‘민속전통 5일장 부활’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각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군은 17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경제진흥과 정례브리핑을 갖고 올해 5일장 부활을 비롯해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소상공인 점포 환경 개선 △태안사랑상품권 캐시백 확대 등을 통해 민생경제 살리기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선, 군은 지역사회의 문화를 보존하고 생동감 넘치는 태안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동부·서부시장의 지리적 접점인 태안읍 ‘걷고 싶은 거리’에서 상반기 중 전통시장 5일장을 개장할 예정이다. 5일장은 5일마다 열리는 전통방식의 시장으로 지역 상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작물과 수산물, 수공예품 등을 판매한다. 상인들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시책으로 3차례에 걸친 공식 간담회와 수차례 면담을 통해 충분한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현재 외부 전문가 컨설팅 용역이 진행 중이다. 군은 5일장 운영에 발맞춰 주변 시장 및 상가들을 대상으로 PB상품 개발과 상점 간 협업 기획상품 개발 등을 유도해 원도심 상권 모두가 공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상권의 중심인 전통시장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올해 3억 4900만원을 들여 전통시장 3개소에 대해 안전사고 예방 시설 보강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1월부터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동부시장 내 전기 등 시설개선 사업과 안면도 수산시장 우레탄 방수공사를 진행했으며 앞으로 △화재알람시설 설치 △폭염대비 쿨링포그 설치 △지하 저수조 보수 등을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점포 환경 개선 지원 사업의 경우 업체당 300만원 한도 내에서 소규모 인테리어 개선 및 CCTV, 키오스크 등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8천만원이 투입된다. 군은 5월 중 사업자 신청 접수에 돌입해 평가 및 선정을 완료한 뒤 6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며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인한 매출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사랑상품권 판매 증가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올해 상품권 338억원 판매를 목표로 잡고 지난해와 같은 50만원의 할인한도를 유지한다. 단,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지류형 한도는 30만원으로 낮췄으며 카드·모바일형 사용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카드발급기관에 수협을 추가했다. 여기에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결제액의 5%를 캐시백으로 추가 지원해 구입할인 10% 포함 총 15%의 할인혜택을 제공, 지역 소비 촉진에 앞장설 예정이다. 캐시백 행사를 통해 올해 착한가격업소 최대 1억원 및 전통시장 최대 10억원의 소비촉진 효과가 예상된다. 이밖에도, 군은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내년까지 현행 13개소에서 30개소로 늘리고 방역·물품·카드단말기 등 지원에 나서는 한편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해 홍보하는 등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박동규 경제진흥과장은 “태안지역 상인들이 웃으며 장사하고 군민들이 만족스럽게 물건을 살 수 있는 건강한 지역경제 만들기에 온 힘을 다할 것”이라며 “5일장 부활 등 올해 추진되는 각종 상권 활성화 사업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상습 침수피해 지역인 소원면 ‘신덕지구’에 대한 배수개선 사업을 마침내 마무리했다. 군은 지난 16일 소원면 영전리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국회의원 및 군의원, 관계기관장, 지역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덕지구 배수개선 사업 준공식’을 열고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알렸다. 2022년 착공해 2년 만에 준공했으며 총 사업비 43억 6천만원이 소요됐다. △유수지 1개소 설치 △배수로 4조 설치 △저지대 8ha 매립 등이 주요 내용으로 총 59.2ha 면적의 농경지가 이번 사업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덕지구 배수개선 사업은 신덕지구 내 농경지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신덕지구는 해안 저지대에 위치해 있어 만조시간 집중호우 시 상습적인 침수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호소해왔다. 이에 군은 농업인 등 주민들의 고통 해소를 위해 배수개선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관련 절차에 돌입했으며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전액 국비 사업인 배수개선 사업 대상지에 신덕지구가 선정되면서 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다. 이후 2020년 6월 세부설계 시행에 이어 2021년 9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사업시행 인가를 받은 후 2022년 4월 주민들의 기대 속에 착공에 돌입해 이날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 이번 사업으로 신덕지구 내 침수피해를 예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경지 이용률 증대와 영농환경 개선 및 농가 소득 증대가 기대되며 군은 하반기 사업지 내 유수지에 안전 가드레일을 설치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준공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이번 신덕지구 배수개선 사업의 준공이 있기까지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농촌지역의 발전과 농업인 불편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중국 산둥성에 위치한 자매도시 태안시와 손잡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협력 확대에 나선다. 군은 지난 15일 중국 태안시 후조씨이 부비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6명이 태안군을 방문해 양 도시 간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중국 태안시 관계자의 이번 방문은 자매도시 간 문화관광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지명이 같은 태안군과 태안시는 지난 1997년 4월 자매도시 결연을 맺은 이래 다양한 교류를 추진 중이며 지난해 8월에도 태안시 관계자가 태안군을 찾아 ‘우호교류협력 증진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후조씨이 부비서장 일행은 지난해 방문 당시 조성된 태안군립도서관 내 ‘문화의 코너’에서 ‘태안시 기념품 및 도서 기증식’을 진행했다. 문화의 코너는 지난해 태안시가 기증한 도서와 예술품 등 기념품을 전시한 공간으로 이날 추가 기증을 통해 양 도시 간 우의를 다졌다. 기증식 후 태안시 방문단은 태안군교육문화센터로 이동해 태안군 공직자 및 지역 관광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중국 태안시 관광사업 설명회’를 진행하며 관광분야에서의 협력을 도모하기도 했다. 태안군과 태안시 양측은 오는 2026년 안면도에서 개최될 예정인 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비롯해 양 도시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에 상호 참여하고 도시 간 여행 및 관광 활성화 등 실질적인 협력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가세로 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태안군을 방문해 주신 태안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태안시와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태안군이 ‘서해안의 중심’이자 세계로 뻗어나가는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시는 중국 산둥성 7762㎢ 면적에 약 560만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중국 5대 명산 중 하나인 태산과 더불어 조래산 국가삼림공원, 연화산 풍경구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유명 관광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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