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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신규 사진 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여행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이번 공모전은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고 반려인들의 자발적인 입소문 마케팅을 유도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태안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자 기획됐다.앞서 추진된 2025년 공모전에서는 총 134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1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의 반려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공모 주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태안 여행’ 이다.대한민국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태안군 관내에서 반려동물과 동반 여행 중 직접 촬영한 사진을 1인당 3점 이내로 출품할 수 있다.출품 대상지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관광지 및 체험활동지, 반려동물 놀이터로 한정된다.총 시상 규모는 350만원 상당으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5명 등 총 13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한다.이와 함께 본상 수상자를 포함해 출품 규격을 통과한 참가자 중 상위 30명에게는 응모작 사진을 활용해 특별 제작한 맞춤형 기념 굿즈를 제공할 계획이다.출품작은 1차 규격 및 펫티켓 준수 여부 심사를 거친 뒤, 외부 전문가 3인 이상이 참여하는 2차 본심사를 통해 적합성, 전달력, 독창성, 활용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된다.최종 수상작은 오는 12월 18일 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수상작은 태안군 공식 반려동물 관광 브랜드인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에 게시되며 향후 태안군의 대외 관광 홍보물 제작 및 박람회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활용된다.군 관계자는 “태안은 천혜의 해안 경관과 넓은 백사장,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인프라를 두루 갖춘 대표적인 힐링 여행지”며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태안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풍성한 시상 혜택과 맞춤형 굿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전국의 반려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를 희망하는 반려인은 11월 30일까지 신청서류와 함께 원본 사진을 공모전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참가 신청서 서식과 동반 가능 여행지 목록 등 세부 사항은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모전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국내 유일의 해안국립공원을 보유한 천혜의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국립공원공단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 머물고 싶은 명품 생태관광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태안군은 26일 윤희신 태안군수가 군 관계자들과 함께 태안읍 소재 국립공원공단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를 방문, 한창준 소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지역 관광 발전과 주민 생활 편익 증진을 위한 전방위적 상생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태안군 전체 면적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관내 해수욕장 대다수가 공원구역에 위치한 태안해안국립공원의 특성을 고려해, 군과 공단이 쌍방향 협력 채널을 공고히 다지고 당면한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윤 군수는 태안의 미래 관광 활성화와 주민 불편 해소를 골자로 한 주요 상생 과제를 전달하고 국립공원공단 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주요 협의 사항으로는 관광 활성화 및 인프라 개선 분야에서 △국립공원 내 지정해수욕장 편의시설 확충 협력 △100㎞에 달하는 8개 코스 태안해변길을 활용한 대규모 걷기대회 및 생태관광 프로그램 공동 유치 △관광 진흥을 위한 정부 공모사업 공동 대응 및 정례 정보 교류 등이 제시됐다.이와 함께 자연생태계 보전과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공원구역 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제사업 행위허가 절차의 신속 처리 및 공단 자체 예산 투입 검토, 군민 생활과 직결된 생활 밀착형 인허가의 전향적 검토 등 행정적 지원에 대해서도 뜻을 모았다.윤희신 태안군수는 “태안해안국립공원은 태안이 품은 가장 소중한 생태 자산이자 미래 지역발전을 이끌 핵심 동력”이라며 “군민의 일상 속 불편은 덜어내고 공원이 가진 무한한 가치는 지역 관광 발전의 촉매제로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국립공원공단과 긴밀한 원팀 상생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내 조손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 취약·위기 가정의 갈등 해결을 위해 가정 방문 상담을 진행한다. 군은 올해 관내 한부모·조손·다문화 등 취약 가정의 자녀 양육자 및 자녀 10가구를 선정, 이달부터 12월까지 가정별 10회씩 총 100회에 걸쳐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상담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가족센터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태안군가족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방문 상담은 가족관계 향상을 돕고 가정별 문제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센터는 원거리 거주민의 지리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2022년부터 방문 상담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이달부터 센터 상담사와 외부 상담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가족 내 갈등 해결 방법 △의사소통 방법 △대화 기법 △감정 조절 교육 등 맞춤형 부모교육 및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계기관 간 연계 사례 회의를 통해 대상자별 맞춤형 개입 및 지원을 실시하고 대상자의 욕구를 파악해 적절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는 등 효과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생업으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취약가정이 많아 ‘찾아가는 가족센터 상담소’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며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늘리고 보다 적극적인 상담을 통해 각 가정별 상황에 맞는 개입을 도모하는 등 방문상담의 효과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립중앙도서관이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동화작가 강연과 전통 민화 족자 만들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립중앙도서관은 4월 16일 오후 6시 30분 도서관 4층 다목적실에서 ‘어린이를 위한 인공지능’, ‘해녀의 딸, 달리다’ 등의 저자 이현서 동화작가를 초청해 ‘AI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메타버스에서 챗GPT에 이르는 인공지능의 발전과 이에 따른 미래 변화상을 흥미롭게 배울 수 있는 시간으로 성인 및 어린이 동반 가족 30여명이 참여할 수 있다. 전화 및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전통 민화 족자 만들기 체험행사도 4월 13일 오후 2시부터 도서관 4층 다목적실에서 어린이자료실 이용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소박하지만 익살스런 전통 민화에 대해 알아보고 족자를 직접 만드는 과정을 통해 아동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태안군립중앙도서관은 12일부터 27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챗GPT △인공지능 △메타버스 △딥러닝 관련 도서 30권을 전시하는 등 군민들이 도서관에 친밀감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군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코자 한다”며 “오는 16일 진행되는 동화작가 강연에도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90세 생일을 맞은 노인에 건강보조물품을 지원하는 충남 태안군의 ‘우리마을 참 어르신 지원 사업’이 주민들의 호응 속에 지역 대표 경로효친 시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태안군은 올해 1월 첫 사업 시행 이래 지난달 말까지 3개월 간 90세 생일을 맞아 물품을 지원받은 노인 수가 총 69명에 달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태안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노년층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이들의 건강한 노후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노인복지법’ 제4조 및 ‘태안군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7조에 근거해 추진된다. 대상자는 태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90세 생일자다. 물품은 온열찜질기, 안마기, 발마사지기, 족욕기, 온수매트, 이불세트 등 30만원 상당의 제품 중 대상자가 선택할 수 있다. 신청 시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되며 대리 신청할 경우 신청인 신분증과 도장, 대리인 신분증, 증명서 위임장 등을 지참하면 된다. 지난달 90세 생일을 맞아 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이불세트를 받았다는 한 노인은 “나이가 들수록 사회적으로 소외되는 것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90년 살았다고 군에서 선물을 주니 그동안 살아온 인생에 작은 위안을 받는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우리마을 참 어르신 지원 사업’의 올해 예상 대상자는 총 252명이다. 올해 1월 집계 당시 259명이었으나 3개월 만에 7명이 줄었다. 노인들의 건강 악화로 대상자가 줄어들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사업 담당자는 “장수 어르신이 걸어온 90년의 길을 군민과 함께 되돌아보고자 우리마을 참 어르신 지원 사업을 마련했고 지난 3개월 간 생일을 맞이한 어르신과 기쁨을 함께 나눴다”며 “올해 대상자인 252분 모두가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한 생일을 맞이하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사업에 대상자 전원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는 한편 지역 노년층이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가세로 군수는 “경료효친의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지난해 어르신 영양더하기 사업에 이어 이번 우리마을 참 어르신 지원 사업을 마련해 시행 중이다”며 “그동안 지역 발전에 힘써오신 장수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군민 여러분들과 함께 더 나은 태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가족센터가 지역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 제공에 앞장선다. 태안군에 따르면, 센터는 4월 4일부터 6월 13일까지 약 두 달간 센터 창의융합실에서 관내 초등학생 및 중학생 총 18명을 대상으로 ‘꿈꾸는 웹툰 작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숨어 있는 재능을 찾아 성장의 발판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센터는 웹툰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위해 ‘이모티콘 제작반’과 ‘웹툰 제작반’을 마련, 각 10회에 걸쳐 교육을 추진 중이다. 특히 △이모티콘을 활용한 간판 및 캐릭터 만들기 △GIF 파일 제작 △웹툰 캐릭터 컬러링 작업 △웹툰 배경 채색 및 텍스트 입력 등 웹툰 및 이모티콘 제작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성취감과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아동·청소년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다양한 직업에 대해 단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실제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추가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어린이와 청소년 등 관내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안전교육에 돌입했다. 군은 이달부터 두 달간 총 20회에 걸쳐 관내 어린이집과 초·중·고등학교 학생 총 80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찾아가는 안전 취약계층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안전의식 고취에 앞장서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불시에 찾아오는 긴급상황에 대한 군민들의 대처능력을 높이고 일상에서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태안해양경찰서 및 태안소방서와의 협업을 통해 이론·실습교육을 펼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안전사고 동영상 교육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이물 폐쇄 시 대응방법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물놀이 안전 등 실생활에서 꼭 알아야 할 필수 지식 및 재난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 중이다. 특히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자율안전점검’ 및 ‘안전충남훈련’을 이번 교육과 연계하고 영아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효과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안전 취약계층이 일상 속 안전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계기관을 찾아 교육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서는 추상적 내용에서 벗어나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이번 안전교육 외에도 하반기 △안전뮤지컬 공연 등 재난안전체험 한마당 △안전 골든벨 퀴즈대회 등 각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안전한 태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안면읍 코리아플라워파크 ‘2024년 세계 튤립꽃박람회’ 개막에 앞서 지난 8일 충남도 및 경찰·소방·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여명과 함께 행사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사전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9일에는 부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는 등 안전 태안 조성을 위해 교육과 점검 등 각 분야에서 철저한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올해 지역 어업인 삶의 터전인 ‘패류어장’의 생산성 증대를 위한 체계적인 노력에 나선다. 군은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도비 포함 총 사업비 1억 5천만원을 투입, 근흥면 마금리 마금어촌계에서 ‘2024년 패류어장 재생 시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패류어장 재생 시범 사업은 노후 어장 재생을 통해 바지락 등 패류 수확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달 발표된 충남도 공모에서 마금어촌계가 1위로 선정됨에 따라 도비 36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4월 현재 225명의 어촌계원이 228ha 면적에서 바지락 수확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마금어촌계는 어촌 고령화 및 소멸에 대응하고자 계원 등 주민 주도로 체계적 어장관리 체계를 확립한 곳으로 어민들의 높은 의지를 바탕으로 지난 2020년부터 4년간 이곳에서 자율관리 육성 사업이 추진되기도 했다. 군은 다음달부터 마금어촌계에서 모래 살포 등 서식환경 개선 및 각종 장비 도입에 나서는 한편 약 20톤에 달하는 바지락 종패를 살포하는 등 패류어장 재생 및 생산량 증대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에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패류 채취의 경우 어선·양식어업과 달리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고 자본 부담도 적어 진입 장벽이 낮은 만큼, 수확량이 늘어날 경우 신규 어업인 유입을 통한 어촌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태안지역 어촌계의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각종 공모 사업 참여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을 대표하는 수산물 꽃게가 지난달부터 첫 수확에 돌입해 지역 상권이 들썩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태안 근흥면 신진도항에서는 지난달 첫 수확 이후 최근 하루 약 8~10톤의 꽃게가 출하되며 활기찬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최근 수온이 크게 높아지면서 지난달 중순 첫 수확 대비 수확량이 크게 늘었다. 이에 따라 가격도 전년 대비 낮아져 신진도항 기준 위판가가 8일 현재 1kg당 △대 3만 3000원 △중 2만 9000원 △소 2만원 선이다. 태안 꽃게는 육질이 단단하고 속이 꽉 차 있으며 특유의 담백한 맛이 그대로 살아있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과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 관계자는 “태안 꽃게는 콜레스테롤 저하와 체내 중금속 배출에도 효과적이며 꽃게찜이나 꽃게탕, 꽃게장 등 요리법도 다양하다”며 “태안에 오셔서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꽃게의 향연을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농가의 원활한 퇴비 확보를 위해 축산농가와 일반농가 간 연결 창구 개설에 나섰다. 군은 올해 축산농가에서 발생되는 양질의 가축분뇨 퇴비를 필요 농가에 적기 공급해줄 수 있는 ‘가축분뇨 퇴비살포 연결체’ 구축 사업을 추진, 관련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가축분뇨 퇴비살포 연결체란 가축분뇨 처리가 필요한 축산농가와 퇴비 공급이 필요한 경종농가 간 연결망이다. 태안지역의 경우 경종농가의 비중이 높아 상시적인 퇴비 확보가 필요함에도 불구, 그동안 별도 창구 없이 개인 간 정보 공유가 이뤄져 농가들이 불편을 호소해온 바 있다. 군은 상시적인 퇴비 확보와 가축분뇨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서는 별도 창구 개설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사업 추진에 나섰으며 이로써 경종농가의 화학비료 사용량 감소 및 영농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축산농가와 경종농가의 데이터 수집을 통해 지역별·시기별 수요량 및 공급량을 파악할 수 있으며 군의 관리 아래 충분한 부숙 기간을 거친 분뇨를 외부로 반출함에 따라 악취 등 민원 발생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축분뇨 반출이 필요하거나 퇴비가 필요한 농가는 군 농정과와 각 읍·면 산업팀을 방문하면 된다. 단, 가축분뇨 반출 농가의 경우 반출 전 부숙도 검사를 먼저 받아야 하니 유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가축분뇨 퇴비살포 연결체 구축을 통해 축산농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농가에도 경제적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농업인들이 창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안전도시 태안’ 구축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안전관리 자문단’을 구성·운영한다. 군은 지난 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자문위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안전관리 자문단 위촉식’을 갖고 총 11명의 위원을 신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분야별 기술사 이상의 민간 전문가들의 전문성을 활용해 안전관리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토목 4명 △전기 2명 △가스 2명 △안전 1명 △건축 1명 △소방 1명 등 6개 분야에 대한 위촉이 이뤄졌다. 군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75조 및 ‘태안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조례’ 제19조에 따라 지난 2월 자문위원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심의를 거쳐 대학 교수와 건축사, 한국전기안전공사·한국가스안전공사·한국승강기안전공단·국토안전관리원 관계자 등 다양한 전문가를 위촉했다. 이들은 향후 2년간 △건축물, 교량 등 특정 관리 대상 시설 안전 점검 △특정 관리 대상 시설의 안전대책 및 등급 조정 △주민이 점검을 의뢰한 시설의 현장 안전 점검 및 상담 △안전 점검의 날 등 관련 행사의 상담 및 점검 등과 관련해 기술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관내 주요 시설 190개소를 대상으로 ‘2024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이 진행되는 만큼, 자문위원들이 현장 점검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촉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최근 전국적으로 각종 재난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재난관리의 전문성을 기하기 위해 안전관리 자문단을 위촉하게 됐다”며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비롯한 각종 안전시책을 세심히 추진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이달부터 관내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취·창업에 필요한 컴퓨터 활용 기초교육을 실시한다. 군은 결혼이민자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수요일 총 15회에 걸쳐 태안군가족센터 창의융합실에서 교육생 9명을 대상으로 ‘쉽게 배우는 컴퓨터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태안군가족센터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들의 컴퓨터 이용 능력을 높여 사회인으로서의 주체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취업 등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한글문서 작성 △인터넷 검색 △컴퓨터 프로그램 활용 등 실습 위주 교육이 진행된다. 군은 컴퓨터 관련 전문강사를 초청, 결혼이민자들이 실생활에서 컴퓨터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반복 학습을 통한 세심한 지도에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정보화시대에 컴퓨터를 활용한 정보 습득 및 활용이 필수적인 만큼 결혼이민자들을 위한 교육의 필요성을 느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들이 태안군민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