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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신규 사진 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여행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이번 공모전은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고 반려인들의 자발적인 입소문 마케팅을 유도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태안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자 기획됐다.앞서 추진된 2025년 공모전에서는 총 134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1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의 반려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공모 주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태안 여행’ 이다.대한민국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태안군 관내에서 반려동물과 동반 여행 중 직접 촬영한 사진을 1인당 3점 이내로 출품할 수 있다.출품 대상지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관광지 및 체험활동지, 반려동물 놀이터로 한정된다.총 시상 규모는 350만원 상당으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5명 등 총 13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한다.이와 함께 본상 수상자를 포함해 출품 규격을 통과한 참가자 중 상위 30명에게는 응모작 사진을 활용해 특별 제작한 맞춤형 기념 굿즈를 제공할 계획이다.출품작은 1차 규격 및 펫티켓 준수 여부 심사를 거친 뒤, 외부 전문가 3인 이상이 참여하는 2차 본심사를 통해 적합성, 전달력, 독창성, 활용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된다.최종 수상작은 오는 12월 18일 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수상작은 태안군 공식 반려동물 관광 브랜드인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에 게시되며 향후 태안군의 대외 관광 홍보물 제작 및 박람회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활용된다.군 관계자는 “태안은 천혜의 해안 경관과 넓은 백사장,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인프라를 두루 갖춘 대표적인 힐링 여행지”며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태안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풍성한 시상 혜택과 맞춤형 굿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전국의 반려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를 희망하는 반려인은 11월 30일까지 신청서류와 함께 원본 사진을 공모전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참가 신청서 서식과 동반 가능 여행지 목록 등 세부 사항은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모전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국내 유일의 해안국립공원을 보유한 천혜의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국립공원공단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 머물고 싶은 명품 생태관광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태안군은 26일 윤희신 태안군수가 군 관계자들과 함께 태안읍 소재 국립공원공단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를 방문, 한창준 소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지역 관광 발전과 주민 생활 편익 증진을 위한 전방위적 상생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태안군 전체 면적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관내 해수욕장 대다수가 공원구역에 위치한 태안해안국립공원의 특성을 고려해, 군과 공단이 쌍방향 협력 채널을 공고히 다지고 당면한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윤 군수는 태안의 미래 관광 활성화와 주민 불편 해소를 골자로 한 주요 상생 과제를 전달하고 국립공원공단 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주요 협의 사항으로는 관광 활성화 및 인프라 개선 분야에서 △국립공원 내 지정해수욕장 편의시설 확충 협력 △100㎞에 달하는 8개 코스 태안해변길을 활용한 대규모 걷기대회 및 생태관광 프로그램 공동 유치 △관광 진흥을 위한 정부 공모사업 공동 대응 및 정례 정보 교류 등이 제시됐다.이와 함께 자연생태계 보전과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공원구역 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제사업 행위허가 절차의 신속 처리 및 공단 자체 예산 투입 검토, 군민 생활과 직결된 생활 밀착형 인허가의 전향적 검토 등 행정적 지원에 대해서도 뜻을 모았다.윤희신 태안군수는 “태안해안국립공원은 태안이 품은 가장 소중한 생태 자산이자 미래 지역발전을 이끌 핵심 동력”이라며 “군민의 일상 속 불편은 덜어내고 공원이 가진 무한한 가치는 지역 관광 발전의 촉매제로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국립공원공단과 긴밀한 원팀 상생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산림 인접지역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주택용 간이수막 설비를 설치해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2월부터 두 달간 산림에 인접해 거주하는 기초수급자와 장애인 등 취약가구 3곳에 총 900만원을 들여 산불 예방 목적의 간이수막 설비를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책은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 등 화재 발생이 증가하면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군은 태안소방서의 협조로 직접적인 산불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취약가구 3개소를 선정한 후 봄 행락철 도래 전 설치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간이수막 설비는 강한 수압으로 물을 분사해 주변에 수막을 형성함으로써 산불 예방에 도움을 주는 시설이다.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막고 주민 대피시간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작동법도 간단해 기계 작동에 익숙지 않은 노인들도 쉽게 조작할 수 있으며 작동 시 2천 리터 이상의 물을 사방으로 분사함에 따라 건조한 시기에 미리 물을 뿌려둘 경우 산불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이수막 설비 설치 사업이 대상자 및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음에 따라 향후 산불 취약가구에 대한 조사를 추가로 진행해 점차 지원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충청남도 주관 ‘2024년도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사업비 6억원을 확보했다. 군은 최근 충청남도 발표 결과 △태안읍 어은1리 △태안읍 반곡2리 △소원면 시목1리 등 총 3개소가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 중 소규모 사업 공모에 나란히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은 농촌지역 마을의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마을 역량에 맞는 단계별 지원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농촌 마을을 조성하고자 추진된다. 주민주도형 공동체 활동을 바탕으로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 등 사회적 문제에 근본적으로 대응하는 데 초점을 둔다. 우선, 태안읍 어은1리는 2017년부터 마을만들기 활동을 시작해 2020년 마을 법인을 구성하고 법인 소득을 바탕으로 각종 사업을 진행했던 곳으로 마을 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의지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이번 공모 선정을 바탕으로 ‘청정 환경 속에 주민 화합을 이루어 나가는 탄동마을’이라는 비전을 내세우고 △탄동마을 행복사업단 육성 △주민이 함께 마을 경관 만들기 △어르신 행복 돌보미 △행복마을 소식지 제작 △행복마을 문화교육 및 성과공유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태안읍 반곡2리의 경우 태안 공동체통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 마을대학과 마을 동아리 지원 사업을 통해 마을공동체의 소통·단합을 위한 문화예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느르물 풍물단’을 조직해 활동 중인 곳으로 주민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일 밤 풍물, 고고장구, 웃음 치유 등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을 받고 있다. 주민들은 ‘신명 나는 행복 문화 마을 반곡2리’라는 비전 아래 △느르물 문화예술단 결성·운영 △주민참여 마을 경관 가꾸기 △함께 만드는 느르물 문화예술축제 △문화예술동아리 양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끝으로 소원면 시목1리는 마을 청년영농조합법인과 마을 내 시목초등학교가 작년부터 ‘효도 꽃 나눔 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지역으로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육묘장을 중심으로 ‘싱그러움이 꽃피는 행복한 시목마을’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시목마을 행복 나눔 공동체 육성 △시목마을 이야기교실 운영 △웃음꽃 나눔 작은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민들과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들 사업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진행되며 군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마을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민들의 역량을 높여 행복한 태안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단계적 마을만들기 활동을 통해 역량을 쌓아 온 마을들이 이번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며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가꾸는 마을공동체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며 군에서도 인구증가 등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은 2021년부터 시행됐으며 태안군은 △2021년 태안읍 상옥2리 △2022년 태안읍 인평2리 △2023년 태안읍 어은2리, 장산2리가 선정되는 등 매년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불편 해소에 나선다. 군은 영농철인 4월부터 6월까지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휴일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히고 농업인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휴일 근무는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부족으로 인한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영농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4월부터 본소, 남부지소, 북부지소, 중부지소 등 4개소에서 토·일 및 공휴일까지 운영한다.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임대사업소 방문 및 전화, 인터넷, 스마트농기계 앱 등을 이용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군은 사전 예약 제도를 운영해 농업인들이 적기 영농을 추진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휴일 농기계 임대가 영농 편의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로 문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태안군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82종 982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총 7530건의 임대 실적을 거두는 등 농업인 어려움 해소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움직임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3일 군청사 내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행정안전실장과 안전총괄과장 등 관련 부서 관계자와 태안소방서·태안경찰서·태안해양경찰서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분야별 과제 실행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추진단 구성 이후 첫 모임으로 참석자들은 이날 △6대 분야별 안전시책 확대 추진 및 발굴 △안전교육 △분야별 협조체계 구축 등 지역안전지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하는 지역안전지수는 안전에 관한 각종 통계를 활용해 각 지자체별 안전역량을 1~5등급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에 대한 평가가 진행된다. 태안군의 경우 2월 발표된 2023년도 평가에서 화재분야와 감염병 분야에서 2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으며 교통 등급에서도 전년 대비 1단계 상승한 3등급을 기록했다. 특히 화재분야의 경우 2등급 상승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달 충청남도 지역안전지수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소방교부세 1억원을 받기도 했다. 군은 올해 분기별 회의를 개최해 각 기관별 시책 공유와 개선 과제 발굴 및 대책 마련에 나서는 한편 △안전뮤지컬 공연 등 재난안전체험 한마당 △안전 퀴즈대회 △청소년 안전체험교실 등 각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등 단순한 수치 향상이 아닌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태안’을 목표로 총력전을 펼치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해 군과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노력과 협업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 실행 추진단을 구성하게 됐다”며 “하늘 아래 가장 안전한 태안을 조성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태안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부담 없이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관광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심을 끌고 있다. 태안군은 5~6월 중 최대 한 달간 태안에서 체류형 여행을 즐기는 ‘2024 태안 한달살이’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하고 4월 5일부터 19일까지 국민들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체류형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자는 최소 7일에서 최대 30일까지 태안에 머물며 자유 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숙박비, 부대비, 체험활동비, 여행자보험비 등 지원 범위 내에서 경비를 지원받게 된다. 5~6월 중 원하는 시기 및 기간을 정할 수 있으며 여행 중 △충청남도 관광홈페이지 여행 후기 작성 △여행 관련 콘텐츠 SNS 게시 △만족도 조사 등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여행 종료 후 15일 내에 결과보고서와 증빙자료 등을 군에 제출하면 실비를 정산받는다. 신청 대상은 충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국민이며 총 70팀 내외가 선정된다. 신청을 원하는 국민은 온라인 폼에 접속해 접수하면 되며 군 공식 블로그 또는 군 홈페이지 내 공고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담당자 메일로 제출해도 된다. 군은 △지원동기 △여행계획 △홍보계획 등 선정 기준에 따라 참여자를 최종 확정한 후 4월 30일까지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별 자유여행을 지원하는 것으로 숙박 예약과 체험활동 예약 등 준비는 참가자 본인이 해야 하며 비용 정산 시 간이영수증과 수기영수증 등은 인정되지 않으니 유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최북단 이원면에서 최남단 고남면에 이르기까지 곳곳에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특색 있는 관광자원이 풍부한 태안의 매력을 최대한 선보이기 위해 이번 한 달 살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올해 안정적인 세수 확보를 바탕으로 납세자 중심의 선진 세무행정 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3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재무과 정례브리핑을 갖고 올해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에 따른 안정적 세입 확보와 차세대 지방세정보시스템 구축 등 여건 변화를 바탕으로 납세자를 위한 편의 제공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선, 군은 태안군을 비롯한 화력발전 소재 지자체의 노력으로 2021년 지방세법이 개정돼 올해 1월 1일부터 화력발전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 세율이 기존 kWh당 0.3원에서 0.6원으로 두 배 인상되는 결실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태안군의 연도별 지역자원시설세 징수액은 △2020년 62억 4500만원 △2021년 65억2500만원 △2022년 60억 8500만원 △2023년 57억 8000만원이었으나, 올해는 세율 인상으로 징수액이 123억 18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대내외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세입예산이 확보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는 평가로 군은 앞으로도 지역자원시설세의 탄력세율 적용 확대 등 세입 증대를 위한 지속적인 움직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선진 세무행정 체제 구축에도 앞장선다. 군은 지난 2월 13일 ‘차세대 지방세정보시스템’이 전국적으로 개통됨에 따라 ‘간편 전자신고 납부’ 및 ‘24시간 맞춤형 상담’ 등 납세자 편의가 혁신적으로 개선됐다고 밝혔다. 또한, 지자체별로 분산된 납세자 정보를 통합관리할 수 있게 되면서 전국 지방세 정보를 공동 활용하는 등 지능형 업무환경이 제공됨에 따라 신속한 민원응대와 더불어 업무 효율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군은 납세자가 놓치기 쉬운 취득세 감면사항 등을 기존 우편발송과 별도로 모바일 알림서비스를 통해 사전 고지하고 ‘카카오 알림톡’을 통한 체납 고지·납부 서비스를 시행하는 등 납세자 중심의 세무행정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나설 계획이다. 가기영 재무과장은 “세입 확보 및 서비스 증진과 더불어 그동안 수기로 처리하던 세외수입 환급금 지급 업무를 올해부터 전산화하는 등 업무환경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군민 여러분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납세자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업무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장애인 보치아 선수들이 태안종합실내체육관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태안군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6회 충청남도지사배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가 전국 장애인 선수들의 열정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중증장애인 전문 스포츠인 보치아의 보급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과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충청남도장애인보치아연맹, 태안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했다. 국내 보치아 여자선수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보치아 세부종목 중 여자 개인전만 진행됐으며 장애 정도에 따라 BC1~5 등급으로 나뉘어 경기가 치러졌다. 충남도를 비롯해 전국에서 모인 선수·임원·보호자 등 약 270명이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 종목별 금메달은 △부산광역시 홍승희 △충청남도 정소영 △충청남도 최예진 △충청남도 김유빈 △서울특별시 김현경 선수가 차지했다. 충남 선수단의 활약이 빛난 가운데, 태안군에서도 김옥선 선수가 출전해 BC5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충남의 선전에 힘을 보탰다. 패럴림픽 종목 중 하나인 보치아는 공을 던져 표적구에 가까운 공의 점수를 합해 승패를 겨루는 경기로 뇌성마비 중증 장애인과 운동성 장애인만이 참가할 수 있는 종목이다. 지난 2022년부터 3년 연속 대회를 개최한 태안군은 지난해 ‘전국 보치아 선수권대회’와 ’전국 보치아 슈퍼리그’ 포함 총 5차례의 보치아 대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시설을 정비하고 지역 외식업·숙박업 관계자들을 만나 협조를 당부하는 등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도와 호평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대회 관계자 및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비롯한 군민 누구나 불편 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시설 건립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5월 어린이날과 청소년의 달을 맞아 태안군에서 관내 11개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특별한 행사가 마련된다. 태안군은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11개 기관·단체 대표자 및 실무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태안 어린이&청소년 축제 추진단 업무협약식’을 열고 ‘제102회 어린이날’ 및 ‘2024 청소년의 달’ 행사의 통합 개최를 최종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태안군을 비롯해 △태안반도 태안청년회 △‘자안심’태안군추진본부 △태안교육지원청 △태안경찰서 △태안소방서 △태안군자원봉사센터 △태안학부모회장연합회 △태안군자율방범연합대 △태안군어린이집연합회 △태안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참여했다. 이들 기관·단체는 최근 전국적인 유·아동 인구 감소로 어린이날 행사와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가 참여 군민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고 올해 축제의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각 수행단체가 통합·공동으로 행사를 개최키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르면, 통합 축제 명칭은 ‘2024 태안 어린이&청소년 축제’로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태안군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태안반도태안청년회와 자녀안심하고학교보내기운동태안군추진본부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행사장에는 먹거리, 체험, 홍보, 다문화체험 등 다양한 주제를 갖춘 부스 약 40개가 설치되며 초대가수 공연과 ‘청소년 끼 페스티벌’ 행사, 놀이마당 등 어린이·청소년·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될 예정이다. 군은 그동안 분산 개최됐던 두 행사가 올해 통합돼 대규모로 치러짐에 따라 약 1500여명의 군민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보고 교통 및 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미래의 주역인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두 행사가 일원화돼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11개 기관·단체가 머리를 맞대고 철저한 준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주민 중심의 마을 발전을 위해 ‘마을 동아리’를 육성한다. 군은 3월 11일부터 3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태안읍 삭선1리 △근흥면 용신1리 및 정죽2리 △소원면 신덕3리 △원북면 이곡1리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주민 총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태안군 창안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창안학교는 마을 주민들이 동아리를 만들어 소규모 마을만들기 사업의 주체로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군은 ‘찾아가는 마을학교’ 대상지로 선정된 5개 마을을 찾아 △동아리 및 소규모 마을만들기 사업의 이해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동아리 회계·정산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마을별 2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열기를 더했으며 군은 전문 퍼실리테이터를 초청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각 마을별 2회씩 총 6시간의 교육을 진행해 공동체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군은 향후 창안학교 참여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 동아리 육성 지원 사업을 추진, 주민들이 각종 사업과 주민활동 등을 통해 마을을 직접 가꾸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마을 동아리 조직이 육성되면 지역 내 현실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적기에 추진할 수 있고 주민자치도 활성화되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효과성 높은 교육을 마련해 마을 공동체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축산농가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조사료 생산단지 조성에 나선다. 군은 원북면·이원면 소재 이원간척지 내 ‘타작물 재배 의무 농지’ 중 일부인 10ha를 조사료 생산단지로 조성키로 하고 관련 절차를 거쳐 올해 시범사업에 나설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최근 조사료 생산기반 악화로 농가지출이 늘고 저품질 조사료가 급여되는 등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현재 관내 축산농가 중 사료작물 생산농가는 전체의 15%로 자급률이 40%에 불과하며 이마저도 대부분 볏짚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군은 양질의 조사료 생산을 위해 이원간척지 내 휴경농지 중 일부를 조사료 생산단지로 조성키로 하고 올해 2월부터 한국농어촌공사 및 참여 희망 농업인들과 지속적인 협의에 나서왔다. 또한, 새만금간척지 조사료 단지 조성 경험이 있는 국립식량과학원에 기술지도를 요청하고 생산필지 정비, 토양분석 및 염도 관리, 종자확보에 나서는 등 군과 농업인의 의지를 바탕으로 기술적 완성도를 높여 철저한 사업 추진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생산단지 조성에는 올해 총 7000만원이 소요되며 조사료에 적합한 총체벼, 피, 이탈리안그라스 등이 재배된다. 5월부터 재배작물의 파종과 비료살포 등 지속적 생육 관리에 나서 10월 수확을 마무리하고 시범사업 추진 평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이원간척지 조사료 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현재 10ha인 생산면적을 추후 100ha까지 확대키로 하는 등 대규모 집적화단지 조성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겨우 내년도 국·도비 공모 사업을 참여를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유휴 간척지를 활용해 축산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이번 시범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