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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신규 사진 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여행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이번 공모전은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고 반려인들의 자발적인 입소문 마케팅을 유도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태안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자 기획됐다.앞서 추진된 2025년 공모전에서는 총 134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1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의 반려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공모 주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태안 여행’ 이다.대한민국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태안군 관내에서 반려동물과 동반 여행 중 직접 촬영한 사진을 1인당 3점 이내로 출품할 수 있다.출품 대상지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관광지 및 체험활동지, 반려동물 놀이터로 한정된다.총 시상 규모는 350만원 상당으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5명 등 총 13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한다.이와 함께 본상 수상자를 포함해 출품 규격을 통과한 참가자 중 상위 30명에게는 응모작 사진을 활용해 특별 제작한 맞춤형 기념 굿즈를 제공할 계획이다.출품작은 1차 규격 및 펫티켓 준수 여부 심사를 거친 뒤, 외부 전문가 3인 이상이 참여하는 2차 본심사를 통해 적합성, 전달력, 독창성, 활용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된다.최종 수상작은 오는 12월 18일 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수상작은 태안군 공식 반려동물 관광 브랜드인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에 게시되며 향후 태안군의 대외 관광 홍보물 제작 및 박람회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활용된다.군 관계자는 “태안은 천혜의 해안 경관과 넓은 백사장,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인프라를 두루 갖춘 대표적인 힐링 여행지”며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태안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풍성한 시상 혜택과 맞춤형 굿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전국의 반려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를 희망하는 반려인은 11월 30일까지 신청서류와 함께 원본 사진을 공모전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참가 신청서 서식과 동반 가능 여행지 목록 등 세부 사항은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모전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국내 유일의 해안국립공원을 보유한 천혜의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국립공원공단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 머물고 싶은 명품 생태관광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태안군은 26일 윤희신 태안군수가 군 관계자들과 함께 태안읍 소재 국립공원공단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를 방문, 한창준 소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지역 관광 발전과 주민 생활 편익 증진을 위한 전방위적 상생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태안군 전체 면적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관내 해수욕장 대다수가 공원구역에 위치한 태안해안국립공원의 특성을 고려해, 군과 공단이 쌍방향 협력 채널을 공고히 다지고 당면한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윤 군수는 태안의 미래 관광 활성화와 주민 불편 해소를 골자로 한 주요 상생 과제를 전달하고 국립공원공단 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주요 협의 사항으로는 관광 활성화 및 인프라 개선 분야에서 △국립공원 내 지정해수욕장 편의시설 확충 협력 △100㎞에 달하는 8개 코스 태안해변길을 활용한 대규모 걷기대회 및 생태관광 프로그램 공동 유치 △관광 진흥을 위한 정부 공모사업 공동 대응 및 정례 정보 교류 등이 제시됐다.이와 함께 자연생태계 보전과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공원구역 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제사업 행위허가 절차의 신속 처리 및 공단 자체 예산 투입 검토, 군민 생활과 직결된 생활 밀착형 인허가의 전향적 검토 등 행정적 지원에 대해서도 뜻을 모았다.윤희신 태안군수는 “태안해안국립공원은 태안이 품은 가장 소중한 생태 자산이자 미래 지역발전을 이끌 핵심 동력”이라며 “군민의 일상 속 불편은 덜어내고 공원이 가진 무한한 가치는 지역 관광 발전의 촉매제로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국립공원공단과 긴밀한 원팀 상생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8개 읍·면 주민들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한다. 군은 8개 읍·면 이장과 생활업종 종사자 등 주민 총 874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키로 하고 15일 근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세로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역의 사정을 잘 아는 주민들을 중심으로 지역보호체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위촉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15일 진행된 근흥면 위촉식에서는 주민 총 104명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됐으며 이어 △16일 이원면 △17일 고남면, 안면읍 △18일 남면 △23일 태안읍 △24일 원북면 △26일 소원면 순으로 읍·면별 위촉이 진행된다. 874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를 비롯해 생활업종 종사자, 마을 이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노인회장, 경로당 회원, 주민자치회 위원, 전 공무원, 자원봉사단 등 다양한 주민들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이들은 임기 중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발굴하고 상담 및 각종 지원 서비스 연계 등의 역할을 맡게 되며 군은 위촉식에서 위기가구 발굴·제보 요령 등 역할수행 관련 교육을 함께 진행하는 등 이들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위촉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올해 하반기 전문강사를 초청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역량교육을 실시하는 등 이들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태안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름다운 은빛 모래를 자랑하는 충남 태안 안면도의 백사장항이 ‘어촌뉴딜300 사업’을 마침내 마무리짓고 황금빛 미래를 힘차게 열었다. 군은 지난 15일 안면읍 백사장항에서 가세로 군수와 어촌어항공단 관계자, 국회의원 및 도·군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준공식을 겸한 ‘백사장항 어촌뉴딜300 사업 한마음 대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로 지어진 다목적 어민회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경과보고와 감사패 수여, 주민대표의 기념사와 가세로 군수 등 주요 내빈들의 축사에 이어 사업의 마무리를 알리는 테이프 커팅이 진행됐다. 백사장항은 지난 2019년 12월 어촌뉴딜300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곳으로 2021년 가의도북항과 가경주항에 이은 태안군의 세 번째 준공지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지난 2019년부터 어촌마을의 혁신성장을 주도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밀착형 생활 사회간접자본 사업으로 사업 선정 시 국비 70%가 지원된다. 태안군에서는 백사장항을 비롯한 10개소가 대상지로 선정돼 총 사업비 751억여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으며 이번 백사장항 사업에는 총 65억 1600만원이 투입됐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으로 450㎡ 규모의 어구창고 및 건조장을 조성해 어민들의 어업 편의성을 높였으며 부잔교 2곳을 교체하고 500㎡ 면적의 다목적 어민회관을 조성해 주민 화합을 도모했다. 또한, 해안산책로의 경관 가로등을 조성하고 가로정비 및 간판 정비에 나서는 한편 해양폐기물 집하장을 새로 만들고 총 3000㎡ 규모의 해양 생태공원을 조성하는 등 주민 친화적 공간 조성에 힘을 쏟았다. 군은 백사장항과 함께 2019년 어촌뉴딜300 사업지로 선정된 소원면 개목항도 다음달 중 준공을 앞두고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나머지 어촌뉴딜300 사업지에 대해서도 차질 없는 사업 추진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백사장항 어촌뉴딜300 사업은 어촌마을의 미래상을 보여주는 자랑스러운 걸작”이라며 “사업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참여해 주신 백사장항 주민 여러분들을 비롯해 힘써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 남은 사업들의 완벽한 마무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청소년수련관 소속 ‘태안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역 청소년들의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한 주말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3일 청소년수련관 운동장에서 청소년 60명과 가족, 강사 등 총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분기 주말체험 행사를 열고 ‘드론 및 4족 보행 로봇 교육·체험’과 ‘어우렁더우렁 명랑 운동회’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차산업 기술 교육 및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미래 핵심역량을 높이고 서로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오전 체험행사와 오후 운동회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 체험행사에서는 첨단기술안전점검협회 회장 조한광 교수 및 교관이 참여해 안전교육 및 드론 이·착륙 시범, 건물 점검 시범, 드론 단체사진 촬영 등을 진행했으며 4족 보행 로봇과 함께 하는 달리기, 댄스 등의 시간도 마련돼 관심을 끌었다. 이어 오후 진행된 운동회에서는 △공 전달하기 △태산 넘기 △사다리 달리기 △도넛 굴리기 △낙하산 달리기 △볼풀공 농구 △풍선 터트리기 △줄다리기 △계주 등이 진행돼 청소년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군 관계자는 “활력 넘치는 계절 봄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주고 싶어 이번 주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태안군청소년수련관에 위치해 있으며 매주 월~금 오후 4시 30분부터 7시 10분까지 보충수업·학습지원·전문체험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급식과 차량운행 등도 지원된다.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현재 초등 4~6학년 및 중등 1~2학년 참여자를 상시 모집 중이다.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은 태안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다문화가정의 유대감 및 소통 강화를 위한 이중언어 교실을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가족센터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센터 내 ‘가족놀터’에서 관내 다문화가정 23가구를 대상으로 ‘엄마와 함께 하는 이중언어교실’을 운영키로 하고 지난 13일 첫 수업에 돌입했다. 이번 이중언어 교실은 부모와 자녀 간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다문화가정의 강점을 살려 자긍심과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부모·자녀 간 관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중언어는 한국어와 베트남어로 관내 다문화가족 총 328가구 중 베트남 결혼이민자가 147명에 달하는 점을 고려해 베트남어 수업이 진행된다. 당초 8가정을 대상으로 운영키로 했으나 신청기간 내 무려 23가정이 몰려 이번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센터는 최대한 많은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녹아들 수 있도록 탈락가구 없이 23가정 모두 참여시키기로 하고 분반을 통해 효율적인 교육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수업은 10월까지 총 20회 실시되며 결혼이민자 출신 강사가 직접 수업을 진행한다. 아울러 교육생들 간 자조모임도 구성돼 언어 복습 및 다양한 정보 교류가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정의 일상생활 속 자연스러운 이중언어 소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결혼이민자가 고향의 언어를 잊지 않도록 돕고 자녀들의 언어 역량을 키워 지역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교육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태안에서 활동하는 청년 예술단체 ㈜5락발전소가 올해 청년 예술가 등을 대상으로 지역살이 프로그램 및 청년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태안군은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5락발전소 주관 아래 △지역살이 프로그램 ‘무제한 예술’ △충남 청년 네트워크 프로그램 ‘오락발전 투나잇’을 각각 운영키로 하고 이달 중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무제한 예술’은 다양한 분야의 청년 예술가들이 2주간의 태안살이를 통해 각자의 예술적 역량을 선보이고 소통의 시간을 갖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현재 6기까지 진행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오락발전소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협업·창작·기획·전시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오락협업’부터 태안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에서 영감을 얻는 ‘오락투어’, 서핑·플로깅 등을 체험하는 ‘오락체험’, 멘토들과의 소통을 통해 예술역량을 강화하는 ‘오락강연’ 등이 마련된다. 참여 대상은 예술 공동체를 꿈꾸는 전국의 18~45세 청년으로 음악·미술·문학·사진·영상 등 예술 분야 관계자는 물론 축제·공연·전시·SNS전문가 등 문화예술 기획자도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 기간 중 숙박과 식사도 지원된다. 7기는 4월 29일부터 5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영화 ‘워낭소리’ 음악감독을 맡았던 작곡가 허훈 감독과 부산국제예술가곡축제 예술 총감독 베이스바리톤 조규희 교수가 함께 한다. 4월 19~20일 이틀간 참가자를 모집하며 서류 심사와 온라인 면접을 거쳐 최종 12인이 선발된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프로필 촬영 △2024 무제한 예술 컴필레이션 앨범 참여 아티스트 선정 △제2회 태안 국제 대자연 환경예술축제 ‘무궁무진’ 공연팀 선정 등의 기회도 제공된다. ‘오락발전 투나잇’은 청년들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상생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소통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3기가 마무리됐다. 4기는 4월 19~20일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지역 내 청년 기업 운영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 안건들의 해결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본인들의 사업 모델을 소개하고 서로간의 협력 모델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신규 사업모델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18~45세 충남권 소재 청년 기업, 로컬 크리에이터, 청년 예술가로 모집 인원은 13명이며 신청 기간은 4월 18일까지다. 1박2일간 진행되며 숙박 및 식사가 지원된다. 이상 두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을 원하는 청년 예술인 등은 5락발전소 인스타그램 프로필 내 구글폼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5락발전소는 케이인디음악협회, 한국문화예술네트워크, 국제예술대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예술활동을 꿈꾸는 청년 예술가 및 기획자들을 모집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실험하는 예술인 공동체다. 충남 태안군 원북면에서 활동 중이며 지역 활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해 도시민들을 직접 찾아간다. 군은 자체 귀농·귀촌 사업을 홍보하고 도시민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4 스마트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태안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귀농·귀촌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NH농협과 연합뉴스가 공동 주최한다. 군은 3일간 상담 부스를 마련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청년 및 도시민에 태안군의 정책을 알리는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태안의 대표 농산물 및 가공품 전시와 더불어 주요 관광지 및 청년 정책 홍보 등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오는 5월 진행 예정인 ‘태안군 귀농학교 1기’를 적극 홍보해 귀농·귀촌을 꿈꾸는 예비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도울 예정이며 올해 추가적으로 예정된 세 차례의 귀농귀촌 박람회에도 적극 참여키로 결정하는 등 도시민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태안에서 밝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상황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안정적인 귀농 정착을 유도해 인구 유입을 통한 농촌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귀농인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신규 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귀농인 현장중심 영농교육 △귀농귀촌 멘토링 현장교육 △태안군 귀농학교 △귀농귀촌 동행멘토 육성교육 운영 등 귀농·귀촌인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난해 귀농귀촌 유치지원 성과평가에서 전국 2위, 도내 1위를 기록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회가 지난 11일 의장실에서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군의회는 지난 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재옥 부의장을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하고 재정 · 회계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박용성 의원 및 민간위원 5명을 결산검사 위원으로 선정해 결산검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결산검사는 집행기관인 태안군이 지난 회계연도의 모든 세입 · 세출 예산의 집행실적을 수치화한 결산서를 군의회에 제출하기 전 회계검사를 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20일간의 회계검사를 거쳐 작성된 검사 의견서는 향후 예산편성과 재정 운영의 근거자료로 활용된다. 해당 검사 의견서는 추후 의회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6월 예정된 제1차 정례회에 ‘2023회계연도 결산안’으로 상정되어 의회의 승인 절차를 받게 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 신경철 의장은 “지난 1년간 태안군의 예산이 사업목적에 맞게 적절하게 집행되었는지 꼼꼼하게 살펴봐 주시기 바라며 건전재정의 확립과 발전적 예산집행 방향 제시를 위해 철저한 검사와 분석에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바란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가 12일 군민체육관에서 가족화합 전진대회를 열고 후계농업인 가족 간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최근 침체된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농업인들의 사기 진작 및 유대감 형성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가세로 군수 및 군의장을 비롯해 회원 및 가족,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표창패·감사패 수여 및 축사에 이어 읍면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 등이 화려하게 펼쳐졌으며 읍면 윷놀이와 신발 던지기, 양궁 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육행사가 마련돼 참가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지역 발전의 근간이 되는 농업 발전에 힘써오신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실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지원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농업발전을 선도하는 농촌지도자태안군연합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농업직업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농촌지도자회 회원 총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업용 소형 건설기계 조종 면허취득 과정’과 ‘농업 생활용접 과정’ 교육을 진행했다. 8~9일 계룡시 서부직업전문학교에서 진행된 농업용 소형 건설기계 조종 면허취득 과정에서는 굴착기 기본 작동원리와 안전운행, 기계조작 운전실습 교육 등이 진행됐으며 교육생 16명 전원이 100% 소형건설기계 굴착기 조종사 면허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근 농작업에 3톤 미만 소형 건설기계 활용이 일반화되고 있는 만큼 이번 자격증 취득으로 회원들의 농기계 활용도를 높이고 농업기술센터의 임대 농기계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센터 내에서 진행된 농업 생활용접 과정의 경우 교육생 17명을 대상으로 11~12일 이틀간 용접기술의 이론, 안전관리, 용접기술 실습 등의 교육이 이뤄졌다. 이번 교육은 용접 초보자 및 평소 용접을 접하지 못한 농업인들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농업인들의 농기계 수리 및 작업 능률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직업역량강화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알리고 농촌지도자회의 역량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올해 취업자 수 3만 9100명 달성과 고용률 76%를 목표로 일자리 정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최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2024년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발표하고 올해 지속적인 일자리 대책 추진을 통해 군민 생활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일자리대책 세부계획 발표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른 것으로 지역일자리 공시제란 지방자치단체가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수립해 지역주민에게 공시하는 지역일자리 창출 정책 중 하나다. 세부계획에 따르면, 군은 올해 △신산업 육성 및 기업 유치 △군민 밀착형 일자리 창출 △원스톱 서비스 구축 △돌봄 환경 개선 △농어촌 생활환경 개선 및 관광산업 육성 등 5대 핵심전략에 따른 고효율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한 태안군의 지역 일자리 예산은 385억 8600만원으로 이중 국비는 74억 7500만원, 지방비는 311억 1100만원이다. 군은 지난해 50세 이상 군민 비율이 64.4%를 기록하는 등 고령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 올해 취업자 수 3만 9100명 달성과 고용률 76%를 목표로 전 부서가 고용률 증대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에 나설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연령 및 대상자 맞춤형 일자리 발굴 △소상공인지원센터 신설 △지역관광 전담조직 육성 △어촌뉴딜 및 일반농산어촌 사업 추진 △공공분야 재정지원 일자리 창출 등 각종 시책 추진을 통해 군민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특히 내년 정식 개관 예정인 해양치유센터를 비롯해 청년친화도시 조성과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우수 일자리 및 가족친화 인프라 구축이 결실을 앞두고 있는 만큼 ‘희망과 내일을 선물하는 신 해양도시 태안’ 조성을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인구 유입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핵심 과제”며 “태안군의 일자리 대책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군민이 살기 좋은 태안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