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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극심한 관절통이나 만성 질환으로 거동이 어려워 병원 문턱을 넘기 힘든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한의 방문진료’를 본격화하며 농어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의 방문진료는 퇴원 환자나 중증 만성 근골격계 질환, 뇌졸중 후유증 등으로 자력 이동이 불가능한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지키고 익숙한 자택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진료는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 원스톱 전담팀 형태로 운영된다.관내 한의원과 태안군 통합돌봄센터 전담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3인 1조를 이뤄 환자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진료팀은 대상자의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와 침상 환경을 면밀히 살핀 뒤, 침·뜸 등 전문 침구 치료와 맞춤형 재활 통증 관리 교육을 제공한다.이와 동시에 복지 전담인력이 주거환경 개선, 가사간병 연계 등 생활 전반의 복지 욕구를 함께 파악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보행 곤란으로 한의 진료가 시급한 통합돌봄 대상자가 발굴될 경우, 복잡한 행정 절차를 최소화하고 현장에 즉시 투입하는 선지원 체계를 가동해 의료 공백을 빈틈없이 메우고 있다.또한 군은 회당 경제적 이유로 진료를 기피하지 않도록 수만원에 달하는 방문진료 비용 중 군비 지원을 대폭 늘려, 동네 의원 외래 진료비 수준인 △의료급여 및 차상위 계층 1회 1000원 △건강보험 가입자 1회 6000원만 부담하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허리와 다리가 끊어질 듯 아파도 병원 갈 차편도 없고 걸을 수가 없어 매일 누워 눈물만 흘렸는데,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가 집 안방까지 찾아와 따뜻하게 손잡아주고 침을 놓아주니 다시 일어설 힘이 난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군 관계자는 “지리적 여건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어르신이 단 한 분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의료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민간 의료기관과의 끈끈한 연대를 바탕으로 발굴 즉시 선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은 일차의료 방문진료 협력기관을 지속 확대하는 등 보건·의료와 복지를 하나로 잇는 태안형 통합돌봄 모델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방문진료 신청 및 세부 상담은 태안군청 복지증진과 통합돌봄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신규 사진 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여행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이번 공모전은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고 반려인들의 자발적인 입소문 마케팅을 유도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태안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자 기획됐다.앞서 추진된 2025년 공모전에서는 총 134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1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의 반려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공모 주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태안 여행’ 이다.대한민국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태안군 관내에서 반려동물과 동반 여행 중 직접 촬영한 사진을 1인당 3점 이내로 출품할 수 있다.출품 대상지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관광지 및 체험활동지, 반려동물 놀이터로 한정된다.총 시상 규모는 350만원 상당으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5명 등 총 13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한다.이와 함께 본상 수상자를 포함해 출품 규격을 통과한 참가자 중 상위 30명에게는 응모작 사진을 활용해 특별 제작한 맞춤형 기념 굿즈를 제공할 계획이다.출품작은 1차 규격 및 펫티켓 준수 여부 심사를 거친 뒤, 외부 전문가 3인 이상이 참여하는 2차 본심사를 통해 적합성, 전달력, 독창성, 활용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된다.최종 수상작은 오는 12월 18일 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수상작은 태안군 공식 반려동물 관광 브랜드인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에 게시되며 향후 태안군의 대외 관광 홍보물 제작 및 박람회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활용된다.군 관계자는 “태안은 천혜의 해안 경관과 넓은 백사장,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인프라를 두루 갖춘 대표적인 힐링 여행지”며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태안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풍성한 시상 혜택과 맞춤형 굿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전국의 반려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를 희망하는 반려인은 11월 30일까지 신청서류와 함께 원본 사진을 공모전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참가 신청서 서식과 동반 가능 여행지 목록 등 세부 사항은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모전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민 및 사회적 배려계층의 권익 보호를 위한 ‘소비자보호 사각지대 찾아가는 행사’가 지난 11일 태안 문화예술회관 및 군민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됐다. 태안군을 비롯해 한국소비자원과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가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고령자 등 사회 배려계층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한국석유관리원과 자생의료재단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해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 및 정보 제공 무상 한방 진료 가전제품 무상 점검 자동차 무상 점검 가짜 휘발유·경유 점검 등의 서비스를 진행했다. 또한,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과 ‘어린이 드론 체험’ 등 남녀노소 군민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다양한 콘텐츠가 함께 마련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행사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을 비롯한 군민들이 소비자로서 겪을 수 있는 각종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는 등 군민 권익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 군정발전위원회가 정부에 태안군 ‘해상풍력 마이스터 고등학교’ 설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 군정발전위원회 위원들은 지난 1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상반기 정기회의에서 해상풍력 전문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상풍력 마이스터고 설립 촉구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당연직위원장인 가세로 군수와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태안군이 대한민국 해상풍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마이스터고 설립을 통한 지역 인재 육성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마이스터고는 기술 분야의 전문가나 장인을 육성하기 위한 각종 교육과 훈련이 이뤄지는 특수목적 고등학교로 졸업 후 산업 현장에 바로 취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제10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따르면 국내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오는 2036년까지 30% 이상으로 확대되며 태안군도 화력발전 폐쇄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확대 기조에 발맞춰 1.86GW 규모의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할 계획이어서 마이스터고 설립이 최적의 대안이 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위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현재 태안에 3개의 고등학교가 있으나 학생 수 감소 등으로 존립 기반 자체가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라며 “위기 극복을 위한 대안으로 우수한 해상풍력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한다면 인구감소 문제 뿐만 아니라 지역 교육의 구조적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태안군 군정발전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태안 해상풍력 마이스터고 설립 지원 교육부의 태안 교육여건 개선 지원 계획 수립 전문기업 이전을 위한 지역업체-마이스터고 간 협업 시스템 구축 등을 촉구했다. 가세로 군수는 “시대의 흐름과 지역적 특성에 부합한다는 점에서 해상풍력 마이스터고 설립의 필요성은 매우 크다”며 “태안지역의 발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 군정발전위원회는 군민 간 소통 강화를 도모하고 주민의 뜻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조직으로 지난 2020년 최초 구성됐으며 각계각층의 군민 50명이 위원으로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 11일 정기회의에서는 공동위원장에 김원대 위원이 만장일치로 선출된 바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에서 통용되는 지역화폐인 ‘태안사랑상품권’ 사용처가 다음달부터 영세 소상공인 중심으로 재편된다. 군은 행정안전부의 ‘2023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종합지침’에 따라 6월 1일부터 연 매출액 30억원 초과 가맹점에서는 태안사랑상품권 취급이 제한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연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관내 가맹점 69개소에서는 다음달부터 정책수당을 제외한 일반 태안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총 2704개 가맹점의 2.5%에 이르는 수치로 일부 마트·주유소·병원·약국 등이 포함된다. 단, 농어민 수당과 전입 장려금 등 태안군에서 발행하는 이른바 ‘정책 발행’ 상품권은 연 매출액 30억원 초과 가맹점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군은 가맹점 및 이용자의 혼선을 막기 위해 ‘정책 발행’이 표기된 지류 상품권을 별도 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행안부 지침에 따라 모바일상품권의 개인 보유 한도도 다음달부터 2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이는 상품권을 대량 구매한 뒤 한 번에 고가의 물품을 구입하는 구매 행태를 막고 자금 순환 및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할인율 10% 및 개인 할인한도 30만원은 그대로 유지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 2월 통보된 행안부 지침이 이번에 본격 시행되면서 태안사랑상품권 사용처가 소상공인 중심으로 재편되게 됐다”며 “상품권 이용 시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지역 내 소비 진작 및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목적에 부합되도록 연 매출액 30억원 초과 가맹점을 제한하는 내용의 ‘2023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종합지침’을 전국 지자체에 통보한 바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민 삶의 질을 한 차원 높여 줄 환동공원 조성 사업이 마침내 마무리됐다. 군은 지난 10일 태안읍 남문리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동공원 조성 사업 준공식’을 갖고 새로이 조성된 휴식공간을 군민에 개방했다고 밝혔다. 태안읍 남문리 441-3번지 외 35필지에 조성된 환동공원은 6만 1544㎡ 면적에 주차장 16면과 어린이 놀이터 1개소, 짚라인 1개소, 정자 1개소, 배드민턴 경기장 2개소, 1100m 길이의 산책로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다. 군은 자연경관을 보호하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 및 정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민선7기 2년차인 2019년 2월 환동공원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총 75억원을 투입해 공원 조성에 돌입했으며 편입토지 보상과 실시계획 인가 등 제반 절차를 거쳐 2020년 6월 첫삽을 뜬 후 이날 뜻깊은 준공의 결실을 맺었다. 주민들도 깔끔하게 조성된 환동공원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준공식에 참석한 지역 주민 김모 씨는 “지난해 아파트로 집을 옮긴 후 산책할 곳이 마땅치 않아 아쉬웠는데 근처에 공원이 조성돼 다행”이라며 “앞으로 환동공원에서 자녀들과 함께 저녁시간마다 산책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민 배모 씨도 “최근 샘골 도시공원과 백화산 트리워크 및 구름다리, 환동공원 내 장산리 게이트볼장 등 휴식·여가공간이 늘어나 만족스럽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안히 쉴 수 있는 시설이 많이 조성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은 CCTV를 설치하고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시설 선정에 나서는 등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썼다며 환동공원 주변이 아파트 단지 등 주거지역으로서 많은 군민들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준공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환동공원 조성에 힘써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남문 근린공원과 샘골 어린이공원 등 주민 편의시설 조성에 만전을 기해 휴식과 감성이 가득한 품격있는 도시 태안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아카데미를 통해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군은 지난 9일 태안읍 송암리에 위치한 ‘태안군 먹거리 통합지원센터’에서 군 관계자와 교육생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원예심리지도사 2급 자격증 과정 개강식’을 갖고 8주간의 교육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원예소재를 기초로 인간의 심리상담을 통해 심신의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도와주는 원예심리지도사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농촌지역의 인력과 공동체를 발굴·육성하고 공유시설을 구축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교육생 15명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태안군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강의실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이론 및 실습 교육 후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필기시험이 실시된다. 주요 과정은 원예치료학 개론 노인 대상 원예치료 적용 기법 기초원예학 및 반려식물 재배법 도시농업과 치유정원의 이해와 치료적 접근 대상별 원예치료 적용기법 원예치료 프로그램 개발과 적용 원예치료 프로그램 작성법 원예치료 논문 작성법 등이다. 교육생들은 수료 후 네트워크를 구성해 관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되며 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군민 수요가 많은 자격증 및 전문가 과정을 추가로 개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사업비 70억원이 투입되는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이번 원예심리지도사 자격증 과정 포함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농촌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교육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 해양치유센터’와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건립을 추진 중인 태안군이 선진 해양관광 콘텐츠 완성을 위한 국내 벤치마킹에 나섰다. 군은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박용성 군의원 등 10여명이 강원도 양양군과 경기도 이천시·오산시를 방문, 해양치유 및 실내서핑 분야 관련 시설을 살피고 운영 노하우를 배우는 현장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지난 3월 프랑스 방문에 따른 후속조치로 군은 프랑스의 선진 시설을 접목하고 합리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운영사례를 수집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이틀간 종합 휴양 리조트 ‘설해원’ 독일식 온천 리조트 ‘테르메덴’ 실내서핑 및 잠수풀 시설 ‘TSN’을 방문했다. 특히 각 시설별 관계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하고 관련 협회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열어 태안군의 발전방향에 대한 구체적 의견을 나눴으며 9일 저녁 태안 복귀 직후 곧바로 참석자 간 종합강평을 실시하는 등 벤치마킹의 효과성 극대화를 위한 노력에 나서기도 했다. 군은 이번 현장견학을 토대로 향후 태안군이 국내 해양관광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콘텐츠 개발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비용과 유지관리, 고객만족도 등 다각적 측면에서 세밀하고 구체적인 접근에 나서 지역 환경에 맞는 합리적 대안을 마련, 태안의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 소프트웨어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군에서 추진 중인 태안 해양치유센터와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에 선진 콘텐츠를 도입하기 위해 3월 프랑스 방문에 이어 다시 한 번 벤치마킹에 나섰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해당 기관 간 협력 및 교류를 활성화하는 한편 시설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 해양치유센터는 피트·소금 등 태안의 치유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종합 시설로 총 사업비 340억원이 투입되며 남면 달산리 일원에 지하1층·지상2층, 연면적 8478㎡ 규모로 지어진다. 지난해 3월 착공했으며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개관할 예정이다.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의 경우 서해안 유일의 서핑 포인트로 알려진 만리포를 ‘서핑의 메카’로 본격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총 사업비 185억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소원면 의항리에 연면적 4322.93㎡, 건축면적 2326㎡의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을 건립한다. 군은 시설 콘텐츠 확보를 위해 지난 3월 초 프랑스 벤치마킹에 나서 현지 대표 해양치유 기업 ‘레 테름 마랭 드 생말로’와 업무협약을 맺고 생쥘르크화드뷔의 실내서핑 시설 ‘더 글라시 하우스’를 방문해 군정 접목 가능성을 살피는 등 미래 먹거리 구축 방안 모색에 나선 바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4-H연합회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뜻깊은 봉사활동에 나섰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태안군4-H연합회 회원 20여명은 지난 8일 태안읍 일원 거리에서 어버이날 및 가정의 달을 맞아 직접 준비한 카네이션 300송이를 지역 주민 및 독거노인에 달아주며 지역 청년농업인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웃에 온정을 전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이훈묵 회장은 “우리 고유의 미풍양속을 계승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자는 의미에서 카네이션 달아주기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4-H연합회 회원들은 미래 농업인 육성 지원 및 자연정화 활동 등 연중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웰빙 태안 건설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들이 미래 농촌을 이끌어갈 주역이 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전폭적인 지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범위가 확대된다. 군은 일상생활 속 재난 및 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고자 5월부터 군민안전보험 보장 범위를 기존 15종에서 17종으로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추가된 항목은 사회재난 사망 온열질환 진단비 등 2가지다. 사회재난 사망은 화재·붕괴·폭발·교통사고 등 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을 말하며 감염병으로 인한 사망은 보장대상에서 제외된다. 온열질환 진단비의 경우 열사병·일사병·열경련 등 온열질환 진단 확정을 받은 경우 지급된다. 태안군 군민안전보험은 군민이 각종 재난과 사고 등으로 피해를 입었을 때 보험금을 지급해주는 제도로 예기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이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최소한의 생활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군은 군민 안전을 위한 제도적 장치의 필요성을 절감해 지난 2016년부터 군민안전보험에 가입했으며 초기 7종이던 보장항목도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다. 구체적으로는 이달부터 추가되는 사회재난 사망 및 온열질환 진단비를 비롯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후유장해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 실버존 사고 치료비 담보 가스 상해사고 사망 등 다양한 항목을 지원하며 보장금액은 최대 2천만원이다. 태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군민은 별도의 보험가입 절차나 조건 및 가입비 없이 자동으로 보험 수익자가 되며 다른 지역으로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 보험료는 군이 전액 부담하고 개인이 별도 가입한 보험과 중복 보상도 가능하다. 태안군 외 지역에서 사고를 당한 경우라도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며 보험수익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보험기관에 청구서를 제출하면 피해조사 절차를 거친 후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전국에서 발생한 여러 상황들을 검토해 군민들이 보다 실질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항목을 구성했다”며 “재난 및 사고 예방을 제1원칙으로 두는 동시에 일상생활 속 다양한 피해를 입은 군민을 적극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강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 사업 추진에 나선다. 군은 올해 총 8천만원을 투입해 ‘2023 소상공인 점포 환경개선 사업’ 및 ‘2대 경영주 가업승계 지원’ 등 2개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오는 5월 2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점포 환경개선 사업’은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등 점포 환경을 개선해 소상공인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군은 올해 관내 소상공업체 10여 곳에 점포별 시설 개선비 최고 4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태안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지 6개월 이상 된 소상공인이다. 지원분야는 소규모 인테리어 개선 및 시스템 개선 등이다. ‘2대 경영주 가업승계 지원 사업’은 청년인구의 유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가업 승계를 희망하는 예비 창업가 최대 10명에 경영컨설팅 및 시설개선 비용 최고 400만원을 지급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지원대상은 태안군에 사업장 및 거주지를 둔 소상공인 중 동일 업종에서 2대 이상 대를 이어 10년 이상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는 자로 최종승계자의 사업자등록증 상 개업일이 2022년 5월 1일 이전이어야 하고 최종승계자의 나이는 만 18~50세여야 한다. 이상 2개 사업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지원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매출액 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5월 22일까지 태안군청 경제진흥과 경제정책팀을 방문하면 된다. 한편 소상공인 기준은 사업장 면적 99㎡ 미만 상시 근로자 수 5명 미만 연간 매출액 10억 미만이다. 단, 2023년 5월 1일 기준 휴·폐업 사업자, 무점포 사업자,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가맹점, 지방세 체납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와 경기불황 등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기 위해 힘쓰고 계신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해당되는 소상공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안정적 하수 관리를 위해 관내 공공하수처리시설 2개소를 동시 준공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군은 총 사업비 115억원을 들여 2020년부터 남면 청포대와 이원면 포지리에서 공공하수처리시설 조성에 나서 최근 준공하고 이달부터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62억원이 투입된 청포대 공공하수처리시설은 하루 220톤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으며 4.7km 길이의 하수관로가 설치됐다. 포지리 하수처리시설의 경우 53억원이 소요됐으며 하수관로 2.7km가 설치돼 하루 50톤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 별도의 개별하수처리시설 없이도 공공하수처리시설로 하수를 유입할 수 있게 돼 주민 거주환경 개선 및 안정적인 하수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남면 청포대 지역의 경우 인근 지역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당초 계획하수량보다 유입하수량이 많을 것으로 보고 기존 건축물 외 신규 건축물의 하수 유입 처리를 위해 유량조정조 공사를 추가로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준공된 2개소 외에도, 군은 현재 진행 중인 소원면 의항리 원북면 신두리 근흥면 안흥 등의 하수처리시설 건립 사업과 안면3처리분구 하수관로 확충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아울러 원북 학암포 고남 안면읍 황도 하수처리시설 증설과 고남면 만수동 원북면 구례포 안면읍 백사장 하수관로 확충, 태안읍 및 안면읍 노후하수관로 정비 2차 사업 등 현재 계획 중인 사업도 차질 없는 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공하수처리시설 준공으로 하수처리 구역이 확대되고 안정적 하수 관리가 가능해져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현재 진행 중인 사업과 예정된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태안의 청정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