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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극심한 관절통이나 만성 질환으로 거동이 어려워 병원 문턱을 넘기 힘든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한의 방문진료’를 본격화하며 농어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의 방문진료는 퇴원 환자나 중증 만성 근골격계 질환, 뇌졸중 후유증 등으로 자력 이동이 불가능한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지키고 익숙한 자택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진료는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 원스톱 전담팀 형태로 운영된다.관내 한의원과 태안군 통합돌봄센터 전담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3인 1조를 이뤄 환자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진료팀은 대상자의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와 침상 환경을 면밀히 살핀 뒤, 침·뜸 등 전문 침구 치료와 맞춤형 재활 통증 관리 교육을 제공한다.이와 동시에 복지 전담인력이 주거환경 개선, 가사간병 연계 등 생활 전반의 복지 욕구를 함께 파악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보행 곤란으로 한의 진료가 시급한 통합돌봄 대상자가 발굴될 경우, 복잡한 행정 절차를 최소화하고 현장에 즉시 투입하는 선지원 체계를 가동해 의료 공백을 빈틈없이 메우고 있다.또한 군은 회당 경제적 이유로 진료를 기피하지 않도록 수만원에 달하는 방문진료 비용 중 군비 지원을 대폭 늘려, 동네 의원 외래 진료비 수준인 △의료급여 및 차상위 계층 1회 1000원 △건강보험 가입자 1회 6000원만 부담하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허리와 다리가 끊어질 듯 아파도 병원 갈 차편도 없고 걸을 수가 없어 매일 누워 눈물만 흘렸는데,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가 집 안방까지 찾아와 따뜻하게 손잡아주고 침을 놓아주니 다시 일어설 힘이 난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군 관계자는 “지리적 여건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어르신이 단 한 분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의료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민간 의료기관과의 끈끈한 연대를 바탕으로 발굴 즉시 선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은 일차의료 방문진료 협력기관을 지속 확대하는 등 보건·의료와 복지를 하나로 잇는 태안형 통합돌봄 모델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방문진료 신청 및 세부 상담은 태안군청 복지증진과 통합돌봄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신규 사진 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여행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이번 공모전은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고 반려인들의 자발적인 입소문 마케팅을 유도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태안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자 기획됐다.앞서 추진된 2025년 공모전에서는 총 134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1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의 반려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공모 주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태안 여행’ 이다.대한민국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태안군 관내에서 반려동물과 동반 여행 중 직접 촬영한 사진을 1인당 3점 이내로 출품할 수 있다.출품 대상지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관광지 및 체험활동지, 반려동물 놀이터로 한정된다.총 시상 규모는 350만원 상당으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5명 등 총 13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한다.이와 함께 본상 수상자를 포함해 출품 규격을 통과한 참가자 중 상위 30명에게는 응모작 사진을 활용해 특별 제작한 맞춤형 기념 굿즈를 제공할 계획이다.출품작은 1차 규격 및 펫티켓 준수 여부 심사를 거친 뒤, 외부 전문가 3인 이상이 참여하는 2차 본심사를 통해 적합성, 전달력, 독창성, 활용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된다.최종 수상작은 오는 12월 18일 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수상작은 태안군 공식 반려동물 관광 브랜드인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에 게시되며 향후 태안군의 대외 관광 홍보물 제작 및 박람회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활용된다.군 관계자는 “태안은 천혜의 해안 경관과 넓은 백사장,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인프라를 두루 갖춘 대표적인 힐링 여행지”며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태안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풍성한 시상 혜택과 맞춤형 굿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전국의 반려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를 희망하는 반려인은 11월 30일까지 신청서류와 함께 원본 사진을 공모전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참가 신청서 서식과 동반 가능 여행지 목록 등 세부 사항은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모전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4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61일간 각종 재난 발생이 우려되는 관내 주요 시설 117개소를 대상으로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공기관과 주민 개개인이 함께 생활 속 안전을 진단하고 각종 위험요인을 개선해 나가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15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사회적 안전운동의 성격도 띠고 있어 그 중요성이 매우 높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급경사지 19개소 어린이 놀이시설 7개소 공동주택 8개소 숲속 야영장 8개소 낚시어선 39개소 어촌 체험마을 5개소 하수도 10개소 전통시장 3개소 주민신청제 3개소 등 총 117개소에서 진행된다. 군은 최근 경기도에서 발생한 인도 붕괴사고와 관련, 관내 오래된 육교나 교각 등을 점검 대상에 추가해 면밀히 살필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토목·건축·전기·가스·소방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에 나서며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정밀 안전진단과 보수·보강에 나서는 등 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군민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집중안전점검 추진 기간 중 각 가정 및 다중이용시설에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해 군민들이 직접 자율점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안전신문고를 운영해 생활 속 위험요소에 대한 신고를 독려하는 등 군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자율안전점검 문화 활성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과 관련해 군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한 홍보를 강화하고 전광판과 포스터, 현수막을 활용하는 등 적극적인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보여주기식 점검이 아닌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을 실시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국화축제지로 인기를 얻고 있는 원북면 옥파 이종일 선생 생가지 일대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화테마파크’ 조성을 준비한다. 군은 지난 1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원, 용역사 관계자, 자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종일 선생 생가지 국화테마파크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태안 국화테마파크 조성 사업의 첫 발걸음을 뗐다. 국화테마파크 조성은 이종일 선생 생가지 일원에서 열리는 태안국화축제의 규모를 키우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민선8기 가세로 군수 공약 중 하나다. 옥파 이종일 생가는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의 일원이자 1898년 순한글 일간지 ‘제국신문’을 창간한 독립운동가 이종일 선생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매년 가을 생가지 일대에서 국화축제가 개최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군은 디스퀘어를 수행업체로 정하고 이날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국화테마파크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는 국화정원과 온실원 및 국화카페 등을 갖춘 ‘국화테마정원’, 실내·외 재배공간을 갖춘 ‘국화재배단지’, 오토캠핑이 가능한 ‘국화휴양캠핑장’, 생가지 주변 일호저수지와 생태연지를 활용한 ‘수변테마공원’ 등의 조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군은 향후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구체적 계획을 수립한 후 재원 마련과 토지 매입 등 제반 절차를 거쳐 이르면 오는 2026년경 국화테마파크 조성을 마무리 짓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 서북부권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도입해 지역 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며 “지역 내 역사·문화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태안 북부권 일대가 전국적인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완연한 봄을 맞아 태안동학농민혁명기념관에서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태안군은 오는 8월 27일까지 태안동학농민혁명기념관 2층 휴게공간에서 ‘나라사랑 바람개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하고 4월 12일부터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태극기 모양의 바람개비를 만드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3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 나라사랑의 마음을 일깨우는 즐거운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 및 관람객은 휴관일인 월요일만 제외하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태안동학농민혁명기념관을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나라사랑 바람개비 만들기를 비롯해 앞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흥미를 유도할 것”이라며 “체험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동학농민혁명기념관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1년 10월 충남 최초로 문을 연 태안동학농민혁명기념관은 연면적 1586㎡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상설전시실과 휴게공간, 야외 공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동학농민혁명 관련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유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립중앙도서관이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동화작가 강연과 종이가방 만들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립중앙도서관은 4월 18일 오후 6시 30분 도서관 4층 1강의실에서 ‘예술가가 사랑한 아름다운 유럽 도시’ 저자 김향금 동화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 ‘예술가가 사랑한 도시, 예술가가 남긴 흔적을 찾아 떠나는 예술기행’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강연에는 성인 및 어린이 동반 가족 20여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전화 및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책표지 가방 만들기 체험행사의 경우 4월 15일 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어린이자료실 이용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아동들이 좋아하는 동화책 표지가 인쇄된 종이로 가방을 만드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태안군립중앙도서관은 12일부터 22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책’과 ‘도서관’ 관련 도서 30권을 전시하는 등 군민들이 도서관에 친밀감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군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코자 한다”며 “오는 18일 진행되는 동화작가 강연에도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립중앙도서관은 봄을 맞아 4월부터 5월까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생 180여명을 대상으로 총 8차례에 걸쳐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키로 하는 등 ‘친근한 도서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계속해 나가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안면도수산시장에서 제철 수산물과 함께 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태안군에 따르면, 안면도수산시장은 4월 12일부터 5월 31일까지 제철 수산물 판매 행사를 진행하고 행사기간 중 4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시장 내에서 버스킹 공연과 각종 체험행사 등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2일부터 5월 7일까지 안면읍 꽃지 해수욕장 인근에서 열리는 ‘2023년 태안세계튤립꽃박람회’를 맞아 관광객의 전통시장 방문을 유도하고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기간 중 안면도수산시장을 찾으면 제철 수산물 등을 가장 신선하게 맛볼 수 있다. 특히 주말 이벤트의 경우 4월 15일부터 5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며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도 열린다. 각종 공연을 비롯해 키다리 요술풍선 이벤트와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꽃과 바다의 도시 태안의 매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계절 봄을 맞아 안면도수산시장을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아름다운 꽃과 자연, 그리고 싱싱한 수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지난해 3월 안면도수산시장 인근 3052㎡ 면적에 총 21억여 원을 들여 44면의 주차장을 조성하는 한편 2021년 ‘문화관광형 시장’ 선정을 계기로 지난해까지 벽화 조성 상인 아카데미 운영 주말 문화마당 등 환경 개선 및 시장 정체성 강화 사업을 추진하며 수산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백산맥’과 ‘아리랑’의 저자 조정래 작가가 지난 11일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태안에서 만나는 조정래 작가’를 주제로 강연에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강은 올해 충남시민대학 개강에 앞서 군민들의 평생교육 참여를 독려하고 주민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이날 태안여고 학생 145명을 비롯한 군민 600여명이 참석했으며 특강 이후 작가와의 대화 및 사인회가 진행됐다. 1943년생인 조정래 작가는 1986년작 ‘태백산맥’으로 성옥문화상, 동국문학상, 단재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이후 아리랑, 한강, 정글만리, 풀꽃도 꽃이다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자살 고위험 시기인 봄철을 맞아 충청남도와 손잡고 ‘2023년 생명사랑 캠페인’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보건의료원은 이달부터 5월까지 2개월 간 ‘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고민 말고 연락주세요’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다양한 자살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생명사랑 존중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캠페인 기간 중 온라인 생명사랑 퀴즈 자살 고위험군 집중 관리 포스터 등 홍보물 게시 등을 진행한다. 특히 태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사례관리 대상자 중 자살 고위험군 37명에 대해 주 1회 이상 전화상담을 실시하는 등 집중관리에 나서고 유동인구가 많은 곳과 공동주택 지역 등을 찾아 집중적인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봄철은 자살 고위험 시기로 군민 모두가 국가와 지자체로부터 도움을 받을 권리가 있다는 메시지를 집중 홍보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등과 협력해 생명사랑 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학교급식 모니터링에 나선다. 군은 지난 11일 태안읍에 위치한 태안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학부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태안군 학교급식지원센터 학부모 건강먹거리 지킴이단 위촉식’을 갖고 총 28명의 단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학부모 건강먹거리 지킴이단은 학교급식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를 직접 학교급식 정책에 참여토록 함으로써 급식 정책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날 신규 위촉된 28명의 지킴이단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학교급식 전반에 대한 정책 제언과 모니터링 및 평가, 식생활 교육, 만족도 조사 참여 등을 실시하며 식재료 조달과정 관찰과 생산현장 체험 등의 활동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모니터링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자체협의를 통해 학부모들이 주체적으로 임원진 선발 등 조직 운영에 나서는 한편 태안군 및 교육청과 합동으로 식재료 공급업체 점검을 실시하고 생산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모니터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학부모들이 학교급식 운영의 실질적인 주체로 기능하게 돼 건강한 학교급식 제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학업에 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올해 전년 대비 4% 증가한 34억 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 76개교 학생 5873명에 학교급식 식품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수산물을 식재료로 공급해 지역 농어가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국내에서 가장 늦게 열리는 벚꽃 행사 중 하나인 태안군 이원면 가재산 벚꽃 축제가 많은 군민 및 관광객들의 발걸음 속에 아름다운 ‘벚꽃 엔딩’을 맞이하고 있다. 군은 지난 8일 이원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9일간의 ‘제13회 이원면 가재산 벚꽃길 걷기행사’에 돌입했다. 이는 당초 계획보다 일주일 당겨진 것으로 올해는 날이 따뜻해 개화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일정을 조정했다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태안반도 이원청년회와 마을 주민, 그리고 태안군은 행사기간 중 벚꽃길을 수놓을 조명을 설치하고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행사가 시작된 지난 주말 이틀간 900여명이 이곳을 찾아 봄날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가재산 벚꽃은 대외적으로 크게 알려지지 않은 숨은 벚꽃 명소로 바닷바람의 영향으로 개화시기가 상대적으로 늦는 특징이 있어 매년 4월 중순마다 막바지 벚꽃의 향연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행사가 열리는 가재산은 가재를 닮았다고 해 독특한 이름이 붙었다. 산 높이가 195m로 낮아 오르기에 어렵지 않고 정상에서 바라보는 서해 가로림만의 아름다운 경관이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아침 저녁마다 피어오르는 아지랑이가 수풀과 어우러져 독특한 풍경을 선사하며 특히 2km 길이의 가로수길에 수백여 그루의 벚나무가 심어져 있어 매년 4월마다 형언할 수 없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다만, 올해는 이같은 벚꽃을 오래 보지는 못할 전망이다. 가재산 벚꽃 행사는 16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나, 행사기간 중 비가 내리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예상보다 일찍 꽃이 지고 있기 때문이다. 군은 벚꽃행사 종료 후에도 많은 관광객들에 가재산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도록 마을 주민들과 함께 산책로 가꾸기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솔향기길과 만대항, 꾸지나무골 해수욕장 등 지역 내 다양한 관광자원을 연계해 이원면이 힐링여행의 최적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가재산 벚꽃 행사는 이원청년회와 주민들이 지역에 대한 애향심으로 시작한 의미 있는 축제”며 “가재산을 찾는 분들이 점차 늘어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다양한 시도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민선8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국·도비 등 재원 마련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각 부서장 등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4년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대상 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선8기 광개토 대사업 및 현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에 따르면 내년도 정부예산확보 목표액은 2094억원이며 재원별로는 국비 1601억원 및 도비 493억원이다. 대상 사업은 국도 77호선 4차로 확장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사업 모항항 국가어항 개발 사업 장애인가족 힐링센터 건립 해양치유센터 조성 사업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만리포 해양레저 관광기반 조성 등 105건으로 이중 신규 사업은 37건이다. 군은 이날 보고회를 통해 그 동안의 중앙부처 방문활동 결과 및 반영상황 등을 점검했으며 기획재정부 심의 이전까지 관계 중앙부처를 적극 방문해 최대한 많은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계속사업의 2024년 반영을 위해 확보된 사업비는 조속히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정부와 충남도 등 상급기관의 공약사항 및 역점 업무와 군의 시책을 연계하고 민선8기 공약사항 및 군정 이슈 사업의 실현방안을 마련하는 등 각 부서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 사업의 지속적인 발굴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군은 인적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부서장 중심의 예산 확보 활동에 나서고 오는 6월 기재부 심의 이전까지 사전행정절차 등을 마무리하는 한편 국고보조 사업 연결 컨설팅을 적극 활용해 재원 확보방안 미정 사업에 대한 대비에 나서는 등 철저한 대응에 나선다는 각오다. 보고회를 주재한 가세로 군수는 “민선 8기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서는 재원 마련을 위한 체계적인 준비와 검토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며 “지속적인 중앙부처 방문활동 등을 통해 내년도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 확보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