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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극심한 관절통이나 만성 질환으로 거동이 어려워 병원 문턱을 넘기 힘든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한의 방문진료’를 본격화하며 농어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의 방문진료는 퇴원 환자나 중증 만성 근골격계 질환, 뇌졸중 후유증 등으로 자력 이동이 불가능한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지키고 익숙한 자택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진료는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 원스톱 전담팀 형태로 운영된다.관내 한의원과 태안군 통합돌봄센터 전담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3인 1조를 이뤄 환자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진료팀은 대상자의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와 침상 환경을 면밀히 살핀 뒤, 침·뜸 등 전문 침구 치료와 맞춤형 재활 통증 관리 교육을 제공한다.이와 동시에 복지 전담인력이 주거환경 개선, 가사간병 연계 등 생활 전반의 복지 욕구를 함께 파악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보행 곤란으로 한의 진료가 시급한 통합돌봄 대상자가 발굴될 경우, 복잡한 행정 절차를 최소화하고 현장에 즉시 투입하는 선지원 체계를 가동해 의료 공백을 빈틈없이 메우고 있다.또한 군은 회당 경제적 이유로 진료를 기피하지 않도록 수만원에 달하는 방문진료 비용 중 군비 지원을 대폭 늘려, 동네 의원 외래 진료비 수준인 △의료급여 및 차상위 계층 1회 1000원 △건강보험 가입자 1회 6000원만 부담하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허리와 다리가 끊어질 듯 아파도 병원 갈 차편도 없고 걸을 수가 없어 매일 누워 눈물만 흘렸는데,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가 집 안방까지 찾아와 따뜻하게 손잡아주고 침을 놓아주니 다시 일어설 힘이 난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군 관계자는 “지리적 여건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어르신이 단 한 분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의료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민간 의료기관과의 끈끈한 연대를 바탕으로 발굴 즉시 선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은 일차의료 방문진료 협력기관을 지속 확대하는 등 보건·의료와 복지를 하나로 잇는 태안형 통합돌봄 모델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방문진료 신청 및 세부 상담은 태안군청 복지증진과 통합돌봄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신규 사진 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여행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이번 공모전은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고 반려인들의 자발적인 입소문 마케팅을 유도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태안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자 기획됐다.앞서 추진된 2025년 공모전에서는 총 134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1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의 반려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공모 주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태안 여행’ 이다.대한민국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태안군 관내에서 반려동물과 동반 여행 중 직접 촬영한 사진을 1인당 3점 이내로 출품할 수 있다.출품 대상지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관광지 및 체험활동지, 반려동물 놀이터로 한정된다.총 시상 규모는 350만원 상당으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5명 등 총 13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한다.이와 함께 본상 수상자를 포함해 출품 규격을 통과한 참가자 중 상위 30명에게는 응모작 사진을 활용해 특별 제작한 맞춤형 기념 굿즈를 제공할 계획이다.출품작은 1차 규격 및 펫티켓 준수 여부 심사를 거친 뒤, 외부 전문가 3인 이상이 참여하는 2차 본심사를 통해 적합성, 전달력, 독창성, 활용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된다.최종 수상작은 오는 12월 18일 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수상작은 태안군 공식 반려동물 관광 브랜드인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에 게시되며 향후 태안군의 대외 관광 홍보물 제작 및 박람회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활용된다.군 관계자는 “태안은 천혜의 해안 경관과 넓은 백사장,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인프라를 두루 갖춘 대표적인 힐링 여행지”며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태안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풍성한 시상 혜택과 맞춤형 굿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전국의 반려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를 희망하는 반려인은 11월 30일까지 신청서류와 함께 원본 사진을 공모전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참가 신청서 서식과 동반 가능 여행지 목록 등 세부 사항은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모전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물 절약에 대한 군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자발적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7일과 10일 충남도와 함께 ‘가뭄극복을 위한 물 절약 실천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에 나선 군 상하수도센터 및 충청남도 공무원 등 20여명은 태안읍 터미널 일대 식당과 카페 등을 찾아 샤워시간 절반으로 줄이기 양변기 수조에 벽돌 넣기 주방에서 물을 받아 설거지하기 양치컵 사용하기 세탁물은 모아 한 번에 빨래하기 등을 홍보하며 가뭄극복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보령댐 저수율은 지난 5~6일 내린 단비에도 불구하고 현재 28% 수준으로 아직 관심단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달 9일부터 금강 도수로 가동을 통해 하루 최대 11만 5천 톤의 하천수가 보령댐에 공급되고 있는 상황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민이 1년간 사용하는 수돗물은 약 1080만 톤으로 이중 10%만 아껴 써도 안면읍에서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을 절약할 수 있다”며 “물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일상에서 절약하는 습관을 생활화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리더인 마을 이장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10일 군 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8개 읍·면 마을 이장 9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이장단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인재개발원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지방자치의 효율적인 운영 및 갈등해결 방안을 도모하고 이장의 업무능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전문 강사를 초청해 국·도정 및 시책의 이해 지방자치와 이·통장의 역할 이·통장 소통 리더십 등을 주제로 강의에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마을 리더인 이장들의 능력을 높이고 주민자치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장을 중심으로 한 풀뿌리 민주주의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농가들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측정보시스템을 통한 적기 방제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곤충이나 빗물, 바람, 작업자, 묘목 등 다양한 경로로 전염되며 현재까지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상황이다. 궤양에 잠복해 겨울을 보낸 병원균이 사과·배 개화기에 화분매개 곤충에 의해 꽃으로 옮겨지며 시작하기 때문에 개화기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 군에 따르면, 과수화상병 예측시스템은 농촌진흥청, 선문대학교, 에피넷가 함께 개발한 과수화상병 예측 모형 시스템으로 농가에 방제 적기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해 이 시스템을 활용해 방제한 결과 방제율 92.7%를 기록, 꽃 만개 후 2회 약제를 살포했던 기존 방법 대비 방제 효과가 크게 높아졌으며 농가가 현장에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기보다 최소 3일 빨리 꽃마름 증상을 예측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과수화상병 예측정보시스템을 개선해 기상정보 활용 지점을 지난해 전국 1197개 지점보다 대폭 늘어난 1400개 지점으로 확대함에 따라 기상 예측치의 정밀도가 높아졌다. 또한, 방제 적기를 당일 알렸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하루 전에 알리도록 개선해 효율적인 방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농가에서는 방제 적기 알림 문자를 받고 24시간 내 약제를 살포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48시간 안에 약제를 뿌리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가에서는 농촌진흥청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제공하는 방제 적기 알림 문자 정보를 활용해 제때 방제해 주시기 바란다”며 “방제약제는 반드시 정량을 사용하고 다른 농약과 혼용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4~6월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맞아 집중적인 체납액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 군은 이월 체납액 징수를 위해 상반기 중 체납 고지서 및 안내문 일제 발송에 나서고 합동 징수반 구성 및 고액 체납자 행정제재에 나서는 등 철저한 조치에 나설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이월 체납액은 전년도 38억 4800만원 대비 6.5% 감소한 35억 9700만원이며 체납 건수는 2만 9189건이다. 체납 금액별로는 1백만원 미만이 2만 2439건으로 가장 많고 1천만원 이상 체납도 293건에 달하며 세목별로 살펴보면 자동차세 체납이 33%인 11억 9500만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군은 이월 체납액의 41.1%인 14억 7900만원을 상반기 징수목표액으로 정하고 6개반 26명의 ‘지방세 체납액 합동 징수반’을 구성해 이달부터 3개월 간 운영에 돌입한다. 특히 가장 비중이 큰 자동차세 체납액의 징수를 위해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에 나설 예정이며 1~2회 체납자에 대해서는 영치 예고를 통해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3회 이상 체납자의 경우 번호판 영치시스템을 활용해 적극적인 영치활동을 전개한다. 아울러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전국 금융재산 조사에 나서고 압류재산 공매처분과 함께 명단공개 및 출국금지 요청 등의 조치를 시행하는 등 행정제재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납부 의지가 있는 영세기업 및 서민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액 분납 등의 조치를 시행하고 자동차 번호판 영치 시 생계유지가 곤란한 경우 번호판을 일시 반환하는 등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에도 나설 것”이라며 “지방 세수 확보와 형평 과세 실현을 위해 군민 모두가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자원봉사센터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2023년 스케일업 프로젝트’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10일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군자원봉사센터는 주민 우울증 해소를 위한 ‘안전마을 조성 사업’ 계획이 좋은 평가를 받아 이번 공모에 선정되는 기쁨을 안았다. 사회문제 해결형 자원봉사 지원 사업인 ‘스케일업 프로젝트’는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주도 자원봉사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공모에 전국 245개 자원봉사센터 중 태안군자원봉사센터를 포함한 10개 센터가 선정의 영광을 안았으며 특히 군단위 지자체 소속 센터로는 전국에서 태안군이 유일하다. 태안군자원봉사센터는 ‘마을을 잇다’라는 주제로 오는 5월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주민주도적 안전마을 조성 사업에 나서며 대상 마을은 태안읍 반곡1리와 평천5리다. 구체적으로는 주민 우울검사 주민리더 양성교육 마을 음악방송 주민 멘토링 이웃119 시스템 구축 태양광 전등 설치 이웃사랑 반찬나눔 봉사 주민 환경정화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 주민 모두가 자원봉사자로서 사회문제 해결에 나서는 등 효과성이 클 것으로 보고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는 입장이며 태안군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마을단위 자원봉사활동을 더욱 활성화시켜 마을 공동체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며 “행복한 태안군을 만들 수 있도록 군에서도 주민과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불편 해소에 나선다. 군은 영농철인 4월부터 6월까지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휴일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히고 농업인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휴일 근무는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부족으로 인한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영농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에는 본소만 토요일에 운영해왔으나 이달부터 본소, 남부지소, 북부지소, 중부지소 등 4개소 모두 토·일 및 공휴일까지 운영한다. 태안군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45종 885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7406건의 임대 실적을 거두는 등 농업인 어려움 해소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임대사업소 방문 및 전화, 인터넷, 스마트농기계앱 등을 이용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군은 사전 예약 제도를 운영해 농업인들이 적기 영농을 추진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휴일 농기계 임대가 영농 편의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로 문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 3달간 총 9282만 8천 원의 기부금을 조성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고향사랑기부제 1분기 성과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며 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태안군 등 소규모 지자체에 고향사랑기부제가 향후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첫 3개월 간 태안군에 총 824건의 고향사랑기부금이 전달됐으며 1인 평균 기부액은 11만 2천 원이다. 기부자의 연령대는 10대 0.1%, 20~30대 31%, 40~50대 65%, 60대 이상 3.9%로 세제혜택을 볼 수 있는 직장인 기부자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별로는 서울·경기 48%, 충청·대전 29%, 인천 8%, 경남 5%, 그 외 지역 10%로 전국적으로 다양한 기부가 이뤄지고 있는데, 이는 한국서부발전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과 향우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고 군은 설명했다. 답례품 선호도를 살펴보면, 지역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는 태안사랑상품권이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지역 특산품으로는 감태, 대하, 사과즙, 우럭포 등이 인기를 끌었다. 또한, 태안군 출신 재경 최상석 향우회장이 500만원을 기탁해 제1호 고액기부자가 됐으며 재 안산 김종일 향우회장이 2호 고액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군은 최근 저출산과 고령화 추세가 계속되면서 태안군을 비롯한 소규모 지자체가 큰 위기를 겪을 것으로 보고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서왔다. 가세로 군수가 직접 기부에 참여하고 대도시 광고판과 지하철 스크린도어를 통한 홍보 이벤트를 기획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특히 지난 2월 20일에는 태안군, 한국서부발전, 태안신문사, NH농협 태안군지부 등 4개 기관이 모여 고향사랑 기부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기도 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서부발전은 임직원과 전력그룹사, 협력사 등에 태안군 기부 참여를 독려하는 등 지역상생 실천에 나서왔으며 그 결과 비 태안권 직원 450명이 군 전체 기부액의 60%에 달하는 4825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태안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태안신문사도 지역 출신의 출향인사와 각 학교 동문회 등 직접적인 홍보가 어려운 곳에서 집중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으며 NH농협 태안군지부도 고향사랑기부제 릴레이 캠페인을 펼쳐 현재까지 임직원 140여명이 16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군은 기부금액이 일정금액 이상 모일 경우 기부자와 군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키로 하고 기부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부금 1억원 및 1000번째 참여자 발굴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도 제고에도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타 시군에 비해 기부금이 많다고 볼 수는 없는 만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및 안내를 실시하고 태안을 찾는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도 진행할 것”이라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열악한 지방재정 확충의 돌파구가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가 지난 7일 군민체육관에서 가족화합 전진대회를 열고 후계농업인 가족 간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최근 침체된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농업인들의 사기 진작 및 유대감 형성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과 회원 및 가족, 군민 등 450여명이 참석했다. 우리가락연구회의 풍물공연으로 막을 연 이날 행사에서는 표창패·감사패 수여 및 축사에 이어 농업인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체육행사 등이 펼쳐져 참가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지역 발전의 근간이 되는 농업 발전에 힘써오신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실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지원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해양수산부의 ‘2023년도 청정어장 재생 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50억원을 확보했다. 군은 6일 해양수산부의 사업 대상지 선정 발표 결과 태안군 근소만 소원권역과 창원시 진동만 등 2개소가 선정됐다며 향후 어장 환경정화를 통한 어업 생산량 증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청정어장 재생 사업은 육상에서 쓰레기가 떠밀려 오거나 장기간의 양식으로 오염 퇴적물이 누적돼 개별어장의 정화활동만으로는 환경 개선을 하기 힘든 만 단위 해역을 정화해 수산물의 지속적인 생산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대상지로 선정된 근소만 소원권역은 바닷물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고 체류기간이 긴 반폐쇄성을 띠고 있어 어업인 및 전문가들로부터 사업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군은 올해 하반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한 후 내년 연말까지 청정어장 재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는 어장 및 공유수면의 오염퇴적물 수거·처리 밀집 어장 재조정 해양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어업인 역량강화 등을 진행한다. 해당 지역은 양식장이 밀집돼 있어 이번 사업이 시행될 경우 수산물 생산성 향상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되며 군은 청정어장 특화상품 개발 등 어가소득 확대 사업도 함께 진행해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1월 해양수산부의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신규 조성지 공모’에 근소만이 선정돼 2026년까지 꽃게 산란·서식장이 조성되는 만큼, 이번 청정어장 재생사업과도 시너지 효과를 내 근소만 일대가 미래 수산자원의 보고가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어족자원 증가로 인한 어업인 소득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근소만 근흥권역에 대해서도 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후 공모 준비에 나서는 등 앞으로도 어장 환경개선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농업용수 수질개선을 위한 태안군의 국비 확보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군은 태안읍 도내저수지와 이원면 이원담수호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업용수 수질개선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태안군은 국비 140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51억 2천만원을 확보했으며 2개 지구의 수질개선 사업이 마무리되면 총 1419ha의 농경지가 혜택을 보게 된다. 군은 도내저수지에 인공습지와 부댐, 침강지 각 1개소를 설치하고 이원담수호에는 내수제방, 인공습지, 침강지 각 2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자연정화공법을 사용해 환경 친화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도내저수지와 이원담수호는 간척사업 준공 등의 이유로 염도가 높아지는 등 수질이 크게 악화된 상황으로 농업용수로 활용하기 어려운데다 매년 극심한 가뭄까지 겪고 있는 곳이다. 해당 지역은 모두 현재 수질 5등급으로 ‘나쁨’ 등급에 해당되나, 사업이 마무리되면 농업용수 수질환경 기준에 적합한 4등급으로 개선돼 농업인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성과는 적극적인 발품행정의 결과로 태안군은 가세로 군수가 농촌개발사업비 확보를 위해 정부세종청사 내 기획재정부와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국비 확보전에 나서는 등 그동안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다. 군은 올해 하반기부터 곧바로 기본조사에 착수해 2026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며 적극적인 국비확보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는 만큼 수시로 정부 부처 등 관계기관을 찾아 각종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논의와 협의를 통해 예산 확보에 나설 것”이라며 “특히 이번 사업의 경우 해당지역 농업인들이 그동안 큰 어려움을 겪고 있던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