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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극심한 관절통이나 만성 질환으로 거동이 어려워 병원 문턱을 넘기 힘든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한의 방문진료’를 본격화하며 농어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의 방문진료는 퇴원 환자나 중증 만성 근골격계 질환, 뇌졸중 후유증 등으로 자력 이동이 불가능한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지키고 익숙한 자택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진료는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 원스톱 전담팀 형태로 운영된다.관내 한의원과 태안군 통합돌봄센터 전담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3인 1조를 이뤄 환자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진료팀은 대상자의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와 침상 환경을 면밀히 살핀 뒤, 침·뜸 등 전문 침구 치료와 맞춤형 재활 통증 관리 교육을 제공한다.이와 동시에 복지 전담인력이 주거환경 개선, 가사간병 연계 등 생활 전반의 복지 욕구를 함께 파악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보행 곤란으로 한의 진료가 시급한 통합돌봄 대상자가 발굴될 경우, 복잡한 행정 절차를 최소화하고 현장에 즉시 투입하는 선지원 체계를 가동해 의료 공백을 빈틈없이 메우고 있다.또한 군은 회당 경제적 이유로 진료를 기피하지 않도록 수만원에 달하는 방문진료 비용 중 군비 지원을 대폭 늘려, 동네 의원 외래 진료비 수준인 △의료급여 및 차상위 계층 1회 1000원 △건강보험 가입자 1회 6000원만 부담하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허리와 다리가 끊어질 듯 아파도 병원 갈 차편도 없고 걸을 수가 없어 매일 누워 눈물만 흘렸는데,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가 집 안방까지 찾아와 따뜻하게 손잡아주고 침을 놓아주니 다시 일어설 힘이 난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군 관계자는 “지리적 여건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어르신이 단 한 분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의료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민간 의료기관과의 끈끈한 연대를 바탕으로 발굴 즉시 선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은 일차의료 방문진료 협력기관을 지속 확대하는 등 보건·의료와 복지를 하나로 잇는 태안형 통합돌봄 모델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방문진료 신청 및 세부 상담은 태안군청 복지증진과 통합돌봄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신규 사진 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여행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이번 공모전은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고 반려인들의 자발적인 입소문 마케팅을 유도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태안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자 기획됐다.앞서 추진된 2025년 공모전에서는 총 134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1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의 반려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공모 주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태안 여행’ 이다.대한민국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태안군 관내에서 반려동물과 동반 여행 중 직접 촬영한 사진을 1인당 3점 이내로 출품할 수 있다.출품 대상지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관광지 및 체험활동지, 반려동물 놀이터로 한정된다.총 시상 규모는 350만원 상당으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5명 등 총 13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한다.이와 함께 본상 수상자를 포함해 출품 규격을 통과한 참가자 중 상위 30명에게는 응모작 사진을 활용해 특별 제작한 맞춤형 기념 굿즈를 제공할 계획이다.출품작은 1차 규격 및 펫티켓 준수 여부 심사를 거친 뒤, 외부 전문가 3인 이상이 참여하는 2차 본심사를 통해 적합성, 전달력, 독창성, 활용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된다.최종 수상작은 오는 12월 18일 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수상작은 태안군 공식 반려동물 관광 브랜드인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에 게시되며 향후 태안군의 대외 관광 홍보물 제작 및 박람회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활용된다.군 관계자는 “태안은 천혜의 해안 경관과 넓은 백사장,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인프라를 두루 갖춘 대표적인 힐링 여행지”며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태안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풍성한 시상 혜택과 맞춤형 굿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전국의 반려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를 희망하는 반려인은 11월 30일까지 신청서류와 함께 원본 사진을 공모전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참가 신청서 서식과 동반 가능 여행지 목록 등 세부 사항은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모전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新 중년’의 활기찬 인생 2막을 돕기 위해 ‘2023년 은퇴 신중년 재취업 교육’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24일 태안읍에 위치한 장기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가세로 군수와 교육생 4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과정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교육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신중년 재취업 교육은 퇴직 후 재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나 현재 미취업 상태인 신중년을 위한 자격증 취득 교육이다. 지난해 처음 추진돼 총 32명이 자격증 취득 성과를 거두는 등 호응이 좋아 올해 다시 진행된다. 군은 올해 군비 2104만원을 들여 4월 25일부터 6월 7일까지 이론·실기·실습 각 80시간씩 총 240시간에 걸쳐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개별 수강료 68만원의 70%를 군이 지원함에 따라 교육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요양보호개론 요양보호 관련 기초지식 기본요양보호 각론 특수요양보호 각론 등 심도 있는 교육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 장소는 장기요양보호사교육원이다. 군은 이들의 관심분야를 적극 고려하고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등 효과성 제고에 중점을 뒀으며 신중년의 재취업 역량 강화 및 의지 함양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경기 불황과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중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하게 됐다”며 “맞춤형 전문교육을 통해 개인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이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더욱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제23회 태안군민대상 수상자로 지대진 박세근 이영직 씨 등 3명이 선정됐다. 군은 지난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심사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태안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사회봉사효행 부문에 지대진 씨, 지역개발농어민 부문에 박세근 씨, 교육문화체육 부문에 이영직 씨를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태안군민대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숨은 군민을 발굴해 그 공적을 기리는 상으로 2년마다 선정된다. 사회봉사효행 부문 수상자 지대진 씨는 전 태안모범운전자회 회장으로서 지역 교통안전을 위해 30여 년간 꾸준히 봉사활동을 전개했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지원하고 매년 7~8월 지역 노인 30여명을 대상으로 급식봉사에 나서는 등 주변 이웃을 위한 헌신에 앞장서왔다. 지역개발농어민 부문 박세근 씨는 2011년부터 근흥면 주민자치위원회원으로 활동하다 2014년부터 주민자치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각종 행사 주관에 앞장섰으며 특히 2017년 갈음이 해변가요제와 2018년 신진도 가요제, 2022년 제7회 한여름밤의 해변음악회 등 굵직한 행사를 도맡아 성공적으로 치러내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문화체육 부문 이영직 씨는 1981년 초등교사로 부임한 이래 42년간 지역 교육 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농어촌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자료 개발에 힘써 미래 인재 육성에 앞장섰으며 천리포수목원 생태탐사 전문가 과정을 이수하고 이를 교육에 접목하는 등 모범적인 교육자로서 큰 역할을 담당해왔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군민대상은 태안군을 대표하는 의미있는 상으로 올해 중 규모 있는 행사에서 수상자 세 분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이라며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분께 경의를 표하며 군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민대상은 1991년 첫 시상 이후 올해까지 총 39명을 수상자로 배출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민의 30년 숙원인 안면도 관광지 개발 사업이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태안군은 지난 21일 안면도 관광지 개발 사업지 4지구 내 관광숙박업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7월 토지매매계약 체결 이후 태안군에 처음 들어온 인·허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사업은 조선호텔앤리조트 등 8개사로 구성된 온더웨스트 컨소시엄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 1조 314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하1층·지상8층 규모의 골프빌리지 힐사이드빌리지 웰니스센터 등 총 340실 규모의 휴양콘도미니엄이 건설될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현재 1지구에서는 2026년 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 목표로 용역이 진행 중이며 2지구에서는 지난 2021년 착공한 나라키움정책연수원이 내년 3월 준공 목표로 현재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관광숙박업 사업계획 승인은 안면도 관광지 조성사업 3·4지구 추진 사업의 신호탄으로 향후 개발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해양산업국에서 용역 중인 ‘서해안 국제해양레저 관광벨트 구축 사업’과는 별개의 사업”이라며 “지난 1991년 관광지 지정 이후 32년 만에 본궤도에 진입할 수 있는 중차대한 시기인 만큼 태안군이 체류형 관광지의 메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면도 관광지 조성 사업은 안면읍 승언·중장·신야리 일원 2942㎢ 면적의 부지를 4개 지구으로 나눠 고품격 관광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민선7기 들어 기존 통합개발 방식 대신 분할개발이 가능토록 방식을 변경해 2021년 온더웨스트 컨소시엄이 3·4지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으며 국도77호선 개통과 더불어 향후 가로림만 교량 건설 및 고속도로 건설 등으로 접근성이 향상되면 안면도 관광지 개발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최근 모 개발업체의 광물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 건과 관련해 24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입장을 밝혔다. 기자회견에 나선 박경찬 부군수는 “H 업체가 태안군에 신청한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가 군의 지속적인 반려 등 적극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행정심판 패소로 최종 승인됐다”며 “군민의 의지와 배치되는 결과에 무거운 마음을 갖고 군민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태안군에 따르면, H 업체는 2006년 5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광업권을 취득한 후 지르코늄 광물 채취를 목적으로 태안군에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를 지속적으로 신청했으며 태안군은 관련 법규 및 지역주민 반대, 해양환경 파괴 우려를 이유로 계속해서 반려해왔다. 이후 2017년 태안군에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를 받는 조건으로 충청남도가 채굴계획을 조건부 인가했고 업체는 이를 바탕으로 2021년 2월 태안군에 재차 공유수면 허가를 신청했다. 이에 태안군은 부산물인 모래의 비중이 높다는 점과 환경파괴 우려 및 어업인·주민 반대를 이유로 그해 8·10월 두 차례 반려했다. 이에 대해 박 부군수는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 여부는 태안군이 자체 판단하는 사항으로 충남도의 채굴계획 조건부 인가가 허가의 절대조건이 아니라고 보고 반려했으며 또한 지르코늄 채취 목표량 달성을 위해서는 업체가 골재채취 허가량을 초과할 수밖에 없었고 이는 군민 뜻에 배치되는 사항”이라고 밝혔다. 해당 업체는 반려 처분에 불복하고 2021년 11월 행정심판을 제기했으며 충청남도행정심판위원회는 공유수면법에 주민동의 사항이 규정돼 있지 않고 골재채취 사업자 간 형평성이 저해된다는 사유로 지난해 2월 업체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따라 불가피하게 지난해 3월 허가 처분이 이뤄졌고 지난 21일에는 최종 절차인 실시계획 신고가 수리됐다. 박경찬 부군수는 “허가 신청 관련 일련의 과정에서 태안군은 어민 보호와 환경 파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이와 배치되는 행정심판 결과가 나와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아울러 “행정심판 재결로 부득이 허가했으나 군민 여러분께서 염려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채굴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거나 허가조건을 위반할 경우 허가 취소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허가 수익 100억여 원 중 50억원을 수산자원 조성 사업에 사용하는 등 어민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서 관심을 끌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 회원 20여명은 지난 21일 관내 독거노인 80가구를 직접 방문해 김·주스·떡·과일 등 총 2백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말벗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생명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것으로 회원들은 독거노인들에 전달할 쑥개떡을 직접 만드는 등 정성을 다한 봉사에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순영 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장은 “아직 지역사회에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이 많아 이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서고자 한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는 매년 환경정화 활동과 불우이웃 돕기 등 봉사에 나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독거노인 80명에 총 600여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치매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뜻깊은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군은 22일 태안종합운동장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민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애 희망을 나누다 - 2023년 한마음 치매극복 태안걷기 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예방에 좋은 ‘걷기’ 실천을 통해 치매 극복을 기원하고 치매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군 보건의료원이 주관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출발에 앞서 오전 9시부터 치매예방 체조를 실시하고 종합운동장 트랙을 돌며 몸을 푼 뒤 태안종합운동장-평천교차로를 왕복하는 5km 코스를 함께 걸으며 치매 예방의 의미를 되새겼다. 군은 반환점에서 생수를 제공하고 태안군치매안심센터 직원을 주요 지점에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에 대비했으며 태안지역 모범택시회 회원 등 자원봉사자들도 교통정리 등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다. 또한, 이날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태안종합운동장 내에 부스를 마련하고 치매 파트너 가입 및 치매상담콜센터·태안군치매안심센터 홍보 걷기 운동 권장 흡연 예방 및 금연 클리닉 홍보 자살예방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관심을 끌기도 했다. 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치매 친화적인 지역 환경 조성에 더욱 앞장서기로 하고 보건의료원을 중심으로 치매 예방 교육 및 홍보 등 다양한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치매는 환자나 가족 그리고 어르신들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군민 여러분들이 치매예방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안면도 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 실행위원 등 20여명이 지난 20일 세종시에 위치한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를 방문해 6만 2천여 군민들의 염원을 전달했다. 이번 견학은 산림자원연구소의 규모와 가치를 실행위원의 눈으로 직접 확인해 연구소 유치의 필요성을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한 것으로 실행위원들은 산림자원연구소 곳곳을 둘러보고 태안군의 군정 비전 및 정책 경향과의 대응 가능성 등을 살폈다. 추진위는 이날 산림자원연구소 방문을 시작으로 앞으로 본격적인 유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태안군도 지역의 새로운 발전 동력이 될 산림자원연구소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용복·성기명 회장은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가 안면도로 오면 서해안 국제 해양레저 관광벨트와 복합 치유산업의 발전, 그리고 안면도 관광지 개발의 완성이라는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지지를 바탕으로 유치 확정의 결실을 이룰 때까지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안면도 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는 공동위원장 3명과 고문 11명, 실행위원 19명, 본위원 61명 등 총 94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3월 3일 출범식을 갖고 유치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읍성 동문 문루 복원 공사를 추진 중인 태안군이 지난 21일 태안읍 남문리 공사 현장에서 안전한 복원 및 군민의 만복을 기원하는 상량식을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과 사회단체장, 태안읍 이장단협의회장, 지역 주민, 공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가세로 군수의 행사 취지 설명에 이어 고사, 상량문 올리기 등이 진행됐다. 상량식이란 공사 중인 목조 건물에 상량문을 올리는 의식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고사를 지낸 후 공사의 내력과 참여자 명단, 남아 있는 공사의 안전과 무사를 기원하는 축원 등을 문루 내 ‘뜬창방’에 올리며 복원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가세로 군수는 “민선7기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태안읍성 동문 및 문루 복원 공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상량식을 진행했다”며 “태안읍성의 정체성을 되찾고 후손들에게 훌륭한 역사·문화 유산을 돌려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읍성은 1417년 조선 태종의 명으로 축성된 읍성으로 일제강점기와 근현대 시기에 훼손됐으며 태안군은 총 43억 9천만원을 들여 동문·성벽·옹성·문루 복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태안읍성 복원 정비 사업에 나선 바 있다. 지난해 3월 태안읍성 동문 성곽 복원 공사를 시작해 올해 3월 마무리하고 곧바로 동문 문루 복원 공사에 돌입했으며 오는 6월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하고 완전히 복원된 태안읍성 동문 문루의 모습을 군민에 선보일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 20일 태안군 태안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장 및 군의원, 새마을 전·현직 지도자, 각급 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제창 53주년 제13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개최됐다. 이번 기념식은 새마을의 날을 맞아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감사패 수여와 가세로 군수 축사, 새마을노래 제창 및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념식 후 태안읍 인평리 ‘새마을 꽃동산’으로 이동해 애플대추 5그루를 심는 식수행사를 갖고 새마을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새마을지회 회원들도 이날 자체 마을 환경정화에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태안농업대학 수강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기계 작업 실습 교육에 나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임대사업소 실습장 등지에서 태안농업대학 농기계 과정 수강생 26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4시간씩 총 23회 농기계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농기계 안전 사용법부터 각 기종별 조작 및 관리법에 이르기까지 알차게 구성된 과정이다. 상반기에는 영농철 활용도가 높은 굴착기·트랙터·관리기 관련 취급 및 활용 교육을 5차례 진행하며 귀농 초보자와 여성 농업인도 스스로 농작업에 나설 수 있도록 집중 지도에 나서고 있다. 실습 교육에 참여한 한 지역 농업인은 “귀농인이라 농기계 작동법을 독학으로 배우려 해도 쉽지 않고 모든 장비를 다룰 기회도 없어 고민했는데, 직접 다양한 장비를 운전해 보고 전문 강사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은 하반기에는 소형 농기계 활용법 트랙터용 작업기 탈부착 교육 상하차 교육 3톤 미만 소형건설기계 면허증 취득과정 교육을 진행키로 하는 등 농업인들이 실제 작업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 교관들로 강사진을 편성하고 관내에서 농기계 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은 태안군 농기계 실습교육의 장점”이라며 “농업인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질 좋은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