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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극심한 관절통이나 만성 질환으로 거동이 어려워 병원 문턱을 넘기 힘든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한의 방문진료’를 본격화하며 농어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의 방문진료는 퇴원 환자나 중증 만성 근골격계 질환, 뇌졸중 후유증 등으로 자력 이동이 불가능한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지키고 익숙한 자택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진료는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 원스톱 전담팀 형태로 운영된다.관내 한의원과 태안군 통합돌봄센터 전담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3인 1조를 이뤄 환자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진료팀은 대상자의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와 침상 환경을 면밀히 살핀 뒤, 침·뜸 등 전문 침구 치료와 맞춤형 재활 통증 관리 교육을 제공한다.이와 동시에 복지 전담인력이 주거환경 개선, 가사간병 연계 등 생활 전반의 복지 욕구를 함께 파악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보행 곤란으로 한의 진료가 시급한 통합돌봄 대상자가 발굴될 경우, 복잡한 행정 절차를 최소화하고 현장에 즉시 투입하는 선지원 체계를 가동해 의료 공백을 빈틈없이 메우고 있다.또한 군은 회당 경제적 이유로 진료를 기피하지 않도록 수만원에 달하는 방문진료 비용 중 군비 지원을 대폭 늘려, 동네 의원 외래 진료비 수준인 △의료급여 및 차상위 계층 1회 1000원 △건강보험 가입자 1회 6000원만 부담하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허리와 다리가 끊어질 듯 아파도 병원 갈 차편도 없고 걸을 수가 없어 매일 누워 눈물만 흘렸는데,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가 집 안방까지 찾아와 따뜻하게 손잡아주고 침을 놓아주니 다시 일어설 힘이 난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군 관계자는 “지리적 여건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어르신이 단 한 분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의료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민간 의료기관과의 끈끈한 연대를 바탕으로 발굴 즉시 선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은 일차의료 방문진료 협력기관을 지속 확대하는 등 보건·의료와 복지를 하나로 잇는 태안형 통합돌봄 모델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방문진료 신청 및 세부 상담은 태안군청 복지증진과 통합돌봄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신규 사진 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여행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이번 공모전은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고 반려인들의 자발적인 입소문 마케팅을 유도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태안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자 기획됐다.앞서 추진된 2025년 공모전에서는 총 134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1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의 반려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공모 주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태안 여행’ 이다.대한민국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태안군 관내에서 반려동물과 동반 여행 중 직접 촬영한 사진을 1인당 3점 이내로 출품할 수 있다.출품 대상지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관광지 및 체험활동지, 반려동물 놀이터로 한정된다.총 시상 규모는 350만원 상당으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5명 등 총 13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한다.이와 함께 본상 수상자를 포함해 출품 규격을 통과한 참가자 중 상위 30명에게는 응모작 사진을 활용해 특별 제작한 맞춤형 기념 굿즈를 제공할 계획이다.출품작은 1차 규격 및 펫티켓 준수 여부 심사를 거친 뒤, 외부 전문가 3인 이상이 참여하는 2차 본심사를 통해 적합성, 전달력, 독창성, 활용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된다.최종 수상작은 오는 12월 18일 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수상작은 태안군 공식 반려동물 관광 브랜드인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에 게시되며 향후 태안군의 대외 관광 홍보물 제작 및 박람회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활용된다.군 관계자는 “태안은 천혜의 해안 경관과 넓은 백사장,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인프라를 두루 갖춘 대표적인 힐링 여행지”며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태안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풍성한 시상 혜택과 맞춤형 굿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전국의 반려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를 희망하는 반려인은 11월 30일까지 신청서류와 함께 원본 사진을 공모전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참가 신청서 서식과 동반 가능 여행지 목록 등 세부 사항은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모전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3월 31일 이원면 볏가리마을에서 관내 33개 마을 대표 및 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만들기협의회 총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립 1주년을 맞이한 마을만들기협의회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마을 간 동반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마을만들기협의회는 ‘농어촌 현장포럼’, ‘희망마을 선행사업’,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등 단계별 마을만들기 사업을 진행해온 마을들이 모여 구성한 것으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을 추구한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사업에 참여하는 다양한 주체들 간 파트너십 구축과 마을 사업에 대한 협력적 관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정석호 충남마을만들기지원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마을 자치 기반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관1리 손영철 이장도 볏가리마을 사례를 발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공동학습과 토론 등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한 마을만의 성장이 아닌 협력을 통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분기별로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며 “주민과 함께 발전하는 마을 분위기 조성을 위해 태안군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백산맥’과 ‘아리랑’의 저자 조정래 작가가 11일 태안을 찾아 강연을 펼친다. 태안군은 오는 11일 오후 2시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조정래 작가를 초청해 ‘2023년 1학기 충남태안시민대학 명사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올해 충남시민대학 개강에 앞서 군민들의 평생교육 참여를 독려하고 주민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이날 특강에서는 ‘태안에서 만나는 조정래 작가’라는 주제 아래 문학과 사회를 아우르는 강연과 작가와의 대화, 사인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1943년생인 조정래 작가는 1986년작 ‘태백산맥’으로 성옥문화상, 동국문학상, 단재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이후 아리랑, 한강, 정글만리, 풀꽃도 꽃이다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강은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입장 가능하며 군은 보다 많은 군민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평생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하고 군민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라며 관련 문의는 군 교육체육과 평생교육팀으로 해주시면 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 47년 간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묶여온 태안 안흥진성이 최근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의 전격적인 방문과 군민 서명운동 등으로 이슈의 중심에 섰다. 안흥진성 개방을 위해 총력전을 펼쳐온 태안군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태안군 근흥면에 위치한 안흥진성은 조선 선조 11년에 서해안 방어용으로 지어진 성벽 높이 3.5m, 둘레 1798m 규모의 석성이다.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데다 보존 상태도 양호해 2020년 11월 국가사적 제560호로 지정됐다. 그러나 이같은 안흥진성의 가치를 군민들은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있다. 1976년 정부가 안흥진성이 포함된 지역을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묶어서다. 안흥진성 동문과 성벽에서 붕괴 위험 요소가 발견됐음에도 태안군 및 문화재 전문가 등이 진입조차 못하는 상황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 군 관계자는 “총 1798m의 성벽 중 777m가 국방과학연구소 내에 있고 이곳은 철책이 쳐져 있어 들어갈 수 없다. 성벽에 균열이 생기는 등 문화유산에 대한 심각한 훼손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보수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군은 국가가 1970년대 안보 논리를 내세워 안흥진성 주변 토지에 대한 강제적 점유에 나선 만큼 군민 재산권 및 문화재적 가치 회복이 필요하다고 보고 가세로 군수를 필두로 관계기관을 꾸준히 방문해 군의 의지를 전달해왔다. 특히 가 군수는 올해 2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삼일절을 제외하고 하루도 빠짐 없이 군부대 및 국방과학연구소, 국민권익위원회와 면담을 갖기도 하는 등 안흥진성 개방에 큰 열의를 보이고 있다. 군민들도 나섰다. 2022년 12월부터 2월까지 진행된 안흥진성 개방 범군민 서명운동에 무려 1만 9554명이 동참하는 놀라운 기록을 남겼다. 이는 당초 목표치인 1만명의 두 배에 가까운 수치로 안흥진성 개방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안흥진성 개방을 위한 태안군과 군민들의 노력은 지난 3월 22일 작은 결실을 맺었다. 국민권익위원회 김태규 부위원장이 안흥진성을 전격 방문한 것. 이는 1만 9554명에 달하는 민원인단의 고충민원 신청에 따른 것으로 가 군수와 군민들은 이날 현장에서 안흥진성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의 당위성을 적극 알렸다. 국민권익위는 김 부위원장의 방문을 포함해 총 세 차례 현장을 찾고 태안군에 관련 추가 자료를 요청하는 등 문제 해결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태안군도 3월 31일 국민권익위를 찾아 앞으로의 계획을 협의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앞으로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안흥진성 개방을 위한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에 총력을 펼쳐 안흥진성을 군민에 조속히 돌려줄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안흥진성이 개방되면 훼손된 동문과 성벽을 보수해 역사·문화재적 가치를 회복하고 관광 탐방로 조성에도 나설 예정”이라며 “후손에 물려줘야 할 소중한 유산으로 지속적인 보존·관리가 필요한 만큼 군민의 오랜 염원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NH농협 서울본부 및 태안군지부 직원들이 태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베풀었다. 군에 따르면, 농협 서울본부 조은주 본부장과 태안군지부 김상식 지부장 등은 지난 30일 군청 군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갖고 고향사랑기부금 1600만원을 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농협 태안군지부에서 추진하는 ‘고향사랑 기부 농협직원 동행 릴레이 기부 행사’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서울·태안 농협 직원 총 148명이 이번 기부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조은주 본부장과 김상식 지부장은 “농협 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태안군에 기부금을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가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8개 읍·면 생활개선회원 4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으며 회원들은 지역 해수욕장 및 읍·면 소재지 등 취약지에서 총 6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환경정화와 함께 ‘내 나무 가꾸기’ 사업도 함께 추진해 총 440여 그루의 대추나무, 살구나무, 감나무 등을 각 가정에 심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환경정화에 참여한 태안읍 생활개선회 황숙희 회장은 “청정 태안 조성에 회원들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태안을 찾는 관광객들에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는 지난해에도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총 5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앞으로도 자살예방 공감확산 후원결연 기술전달 연찬회 불우이웃 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여성리더로서의 역할 수행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가 지역사회에서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라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태안군을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계기관·단체와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충청남도 주관 ‘2023년도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사업비 4억원을 확보했다. 군은 3월 30일 충남도 발표 결과 태안읍 어은2리와 장산2리가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 중 소규모 사업 공모에 나란히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은 농촌지역 마을의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마을 역량에 맞는 단계별 지원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농촌 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주민주도형 공동체 활동을 바탕으로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 등 사회적 문제에 근본적으로 대응하는 데 초점을 두고 추진된다. 태안읍 어은2리는 2013년부터 마을만들기를 위한 추진했으나 2018년 이후 중단의 아쉬움을 겪었던 곳으로 ‘다함께 배우고 키워나가는 어은동 마을’의 비전 아래 어은동 배움터 조성 어은동 공동사업단 운영 주민참여 마을 가꾸기 주민역량강화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태안읍 장산2리의 경우 마을만들기 사업 의지가 높은 젊은 귀농귀촌인에 마을 개발위원장 직책을 부여하는 등 원주민과 귀촌인 간 갈등 최소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주민 모두가 어우러지는 마을 조성을 목표로 주거개선 공방 설치 주거개선 사업단 양성 등의 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사업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진행되며 군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마을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해 행복한 태안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 공모 선정은 지역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주민 모두가 화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구증가 등 지속적인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은 2021년부터 시행됐으며 태안군은 2021년 태안읍 상옥2리, 2022년 태안읍 인평2리가 공모에 선정되는 등 매년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국비 확보를 위한 태안군의 발품행정이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3년 국가·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 사업’에 태안군 4개소가 선정돼 사업비 139억 8천만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선정된 방조제 및 사업비는 남면 ‘해낮이’ 9억 5천만원 이원면 ‘이원’ 97억 8천만원 이원면 ‘메구섬’ 5억원 이원면 ‘버퉁이’ 27억 5천만원이다. 군은 지난해 12월 공모 신청 이후 지난달 가세로 군수가 정부세종청사 내 기획재정부와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태안지역 내 방조제 개·보수 대상지 신규 지구 선정을 요청하는 등 대 정부 국비확보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태안군의 경우 방조제 118개소가 위치해 있어 태풍과 해일 등 재해로 인한 피해가 잦은 만큼, 이번 방조제 개보수 사업 추진 시 군민의 재산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사전 절차 이행에 이어 올해 말 사업을 발주해 2025년까지 개보수 사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군민 편의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발품행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은 올해 농촌개발 분야에서 연초 확정된 황촌저수지 신설 사업비 355억원과 이번 지방관리방조제 140억원 포함 총 49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또한, 5월초 발표 예정인 저수지 수질개선 사업에서 태안군의 이원호·도내저수지가 선정될 경우 총 13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어 올해 총 확보 사업비는 625억원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가세로 군수는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앞으로도 정부 및 국회를 수시로 찾아 적극적인 논의에 나설 것”이라며 “방조제 개보수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의 입장에서 최대한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14일부터 시행된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에 따라 그동안 입법 지연으로 감면받지 못한 지방세 환급에 돌입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에는 취득당시가액 12억원 이하 주택을 생애 최초로 구입하는 경우 연소득에 관계 없이 취득세를 최대 200만원 감면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지난해 말 종료된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한 차량 취득세 감면, 그리고 농어업인 등 융자 담보물 등기에 대한 등록면허세 감면 등 기존 특례 조항은 일몰 기한이 연장됐다. 특례 혜택은 2023년 1월 1일로 소급 적용되며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은 당초 정부 발표일인 2022년 6월 21일로 소급 적용된다. 개정 전 규정에 따라 이미 감면을 받은 납세자 중 감면액이 상향돼 환급이 발생하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도 직권으로 환급되며 감면대상자 해당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 납세자 감면 신청에 따라 지방세가 환급된다. 환급을 원하는 태안군청 홈페이지 내 ‘민원안내’-‘지방세 안내’-‘우리군 지방세 소식’에서 지방세 감면신청서와 지방세 환급신청서를 작성해 태안군청 재무과 세정팀을 방문하면 된다. 생애최초 감면 환급의 경우 가족관계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도 함께 지참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지방세 환급 대상자가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을 알지 못해 특례 지원이 지연되는 경우가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남면 몽산포항이 환경정비를 마치고 새롭게 탈바꿈했다. 군은 몽산포권역 거점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이달 중순부터 몽산포항 정비 사업에 돌입, 30일 준공하고 군민 및 관광객에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몽산포항 주차시설에 어구 등이 적치돼 관광객들이 주차에 어려움을 겪고 악취로 인한 민원이 제기돼온 데 따른 것으로 군은 몽산포항이 주꾸미 축제 개최지로 명성을 얻는 등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음에 따라 이번 환경정비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총 사업비 2억 6500만원이 투입됐으며 군은 총 9871㎡ 면적에 아스콘을 덧씌우고 차선 도색 및 과속방지턱 설치, 난간 및 스틸 그레이팅 설치 등을 진행했다. 특히 경관정비와 더불어 안전을 함께 고려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기초생활 기반 확충에도 노력하는 등 주민과 관광객의 입장을 모두 고려한 사업 추진에 나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사업은 몽산포권역 거점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군은 지난 2018년 해양수산부 주관 ‘2019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에 선정돼 총 9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올해까지 어구적치장 조성 주민쉼터 조성 진입로 개설 남면 시가지 활성화 야간경관 조성 등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몽산포 거점개발 사업 중 하나인 어구적치장 조성이 마무리 되는대로 어구를 적치장으로 옮기고 향후 야간경관 조성과 연계해 보안등과 조명등을 설치하는 등 ‘누구나 찾고 싶은’ 몽산포 개발에 나설 것”이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관내 사과·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개화 전 방제를 위한 준비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곤충이나 빗물, 바람, 작업자, 묘목 등 다양한 경로로 전염되며 현재까지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사과나무와 배나무 등 과수에 심각한 피해를 주며 한 번 발생하면 과원 전체를 매몰 처리해야 할 정도로 피해가 커 국가검역 병해충으로 분류·관리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배에는 꽃눈이 튼 직후 구리 성분이 들어있는 동제 화합물을 뿌려야 한다. 사과의 경우 꽃눈이 트고 녹색 잎이 펴지기 직전 석회보르도액을 뿌리며 석회보르도액이 아닌 다른 약제를 뿌릴 경우 해당 약제의 적용 시기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개화 전 방제 약제로 주요 사용되는 동제를 석회유황합제 등 다른 약제와 섞어 쓸 경우 작물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군은 관내 사과와 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공동방제용 약제 배부를 완료했다며 약제를 뿌린 뒤 발생할 수 있는 피해 예방을 위해 반드시 약제별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표준 희석배수를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화상병 약제 관련 자세한 정보는 농약안전정보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작업 시 농약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산업용 분진 마스크와 보안경, 방제복 등 보호구를 착용하고 고속분무기 및 동력분무기 등을 활용해 작업해야 한다”며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개화 전 약제 살포에 관내 과수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