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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극심한 관절통이나 만성 질환으로 거동이 어려워 병원 문턱을 넘기 힘든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한의 방문진료’를 본격화하며 농어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의 방문진료는 퇴원 환자나 중증 만성 근골격계 질환, 뇌졸중 후유증 등으로 자력 이동이 불가능한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지키고 익숙한 자택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진료는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 원스톱 전담팀 형태로 운영된다.관내 한의원과 태안군 통합돌봄센터 전담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3인 1조를 이뤄 환자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진료팀은 대상자의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와 침상 환경을 면밀히 살핀 뒤, 침·뜸 등 전문 침구 치료와 맞춤형 재활 통증 관리 교육을 제공한다.이와 동시에 복지 전담인력이 주거환경 개선, 가사간병 연계 등 생활 전반의 복지 욕구를 함께 파악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보행 곤란으로 한의 진료가 시급한 통합돌봄 대상자가 발굴될 경우, 복잡한 행정 절차를 최소화하고 현장에 즉시 투입하는 선지원 체계를 가동해 의료 공백을 빈틈없이 메우고 있다.또한 군은 회당 경제적 이유로 진료를 기피하지 않도록 수만원에 달하는 방문진료 비용 중 군비 지원을 대폭 늘려, 동네 의원 외래 진료비 수준인 △의료급여 및 차상위 계층 1회 1000원 △건강보험 가입자 1회 6000원만 부담하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허리와 다리가 끊어질 듯 아파도 병원 갈 차편도 없고 걸을 수가 없어 매일 누워 눈물만 흘렸는데,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가 집 안방까지 찾아와 따뜻하게 손잡아주고 침을 놓아주니 다시 일어설 힘이 난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군 관계자는 “지리적 여건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어르신이 단 한 분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의료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민간 의료기관과의 끈끈한 연대를 바탕으로 발굴 즉시 선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은 일차의료 방문진료 협력기관을 지속 확대하는 등 보건·의료와 복지를 하나로 잇는 태안형 통합돌봄 모델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방문진료 신청 및 세부 상담은 태안군청 복지증진과 통합돌봄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신규 사진 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여행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이번 공모전은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고 반려인들의 자발적인 입소문 마케팅을 유도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태안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자 기획됐다.앞서 추진된 2025년 공모전에서는 총 134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1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의 반려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공모 주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태안 여행’ 이다.대한민국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태안군 관내에서 반려동물과 동반 여행 중 직접 촬영한 사진을 1인당 3점 이내로 출품할 수 있다.출품 대상지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관광지 및 체험활동지, 반려동물 놀이터로 한정된다.총 시상 규모는 350만원 상당으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5명 등 총 13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한다.이와 함께 본상 수상자를 포함해 출품 규격을 통과한 참가자 중 상위 30명에게는 응모작 사진을 활용해 특별 제작한 맞춤형 기념 굿즈를 제공할 계획이다.출품작은 1차 규격 및 펫티켓 준수 여부 심사를 거친 뒤, 외부 전문가 3인 이상이 참여하는 2차 본심사를 통해 적합성, 전달력, 독창성, 활용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된다.최종 수상작은 오는 12월 18일 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수상작은 태안군 공식 반려동물 관광 브랜드인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에 게시되며 향후 태안군의 대외 관광 홍보물 제작 및 박람회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활용된다.군 관계자는 “태안은 천혜의 해안 경관과 넓은 백사장,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인프라를 두루 갖춘 대표적인 힐링 여행지”며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태안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풍성한 시상 혜택과 맞춤형 굿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전국의 반려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를 희망하는 반려인은 11월 30일까지 신청서류와 함께 원본 사진을 공모전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참가 신청서 서식과 동반 가능 여행지 목록 등 세부 사항은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모전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최근 전국적인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이 ‘1부서 1청년시책’ 발굴을 통해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선다. 군은 지난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형 청년친화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1부서 1청년시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의 새로운 미래 주역인 청년들의 태안군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일자리·주거·능력개발·문화·여가 등 청년의 삶 전반에 걸친 시책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전 부서를 대상으로 보고회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일자리 20건 주거 6건 교육 2건 복지·문화 25건 참여·권리 3건 등 총 56건의 청년시책이 보고됐으며 이중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제외한 신규 사업은 18건이다. 특히 청년의 군정 참여를 위한 ‘각종 위원회 청년 비율 향상 사업’ 1인가구의 안정을 위한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청년농업인 농지 임차료 지원’ 어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어촌창업스테이션 조성’ 및 ‘청년 귀어·귀촌 홈스테이’ 등 신규 사업들이 관심을 끌었다. 군은 신규 사업 18건을 포함한 56건의 시책에 대해 면밀한 검토를 거친 후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에 나서고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청년친화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보고회를 주재한 가세로 군수는 “청년이 주도하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시책을 발굴·추진할 것”이라며 “정부 및 충청남도 청년정책 방향과 군의 정책을 연계하고 청년뿐 아니라 유소년까지 수혜를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미래 청년세대가 태안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방안 마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국토교통부로부터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태안군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국토부 및 실증도시 지자체들과 공동협력에 나선다. 군은 지난 28일 세종시 국책연구단지 대회의실에서 박경찬 부군수 등 군 관계자와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관 및 첨단항공과장, 항공안전기술원 관계자, 실증도시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태안군을 비롯한 15개 지자체별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계획 발표에 이어 국토부-지자체 간 공동협력 협약식이 진행됐으며 실증도시 지자체 관계자들이 모여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국토부와 15개 실증도시는 이날 협약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하며 드론 실증도시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보 교류에 나설 예정이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은 지자체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해 국토부에 제안하면 산업용 드론 육성 및 활용 서비스 모델에 적합한 사업에 국비 지원을 받아 연구 및 실증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은 태안군을 비롯한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지자체 15곳을 선정·발표했으며 태안군은 총 사업비 7억원을 지원받아 올해 드론을 활용한 다각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해수욕장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도서지역 물자 교류 유연화 선박 화재, 산불 등 발생 시 조기 대응 체계 구축 안전한 드론 운용을 위한 종합관제시스템 구축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군은 ‘The 스마트하고 The 안전한 태안형 명품 드론도시 조성’을 목표로 군민 안전과 관광객 편의 증진에 나서는 한편 태안해양경찰서와 태안소방서 한서대학교 등 관계기관과도 협력해 전문성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군UV랜드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드론 선도 지자체로 나아가고 있는 태안군은 향후 드론 관련 인프라를 확충하고 다양한 관련 사업을 추진해나갈 것”이라며 “이번 드론 실증도시 선정을 계기로 태안군이 4차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2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지역주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간 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태안군 균형발전심의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균형발전위원회는 낙후된 읍·면 지역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특화사업을 발굴해 지역 간 고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의 균형발전 기본 방향 및 균형발전 사업 심의 등을 맡게 된다. 이날 균형발전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의 직무대리 규정을 심의 의결하고 해당 조례와 규정, 군 균형발전 사업 기본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앞으로 사업 대상지 선정 등 균형발전 사업에 대한 심의·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가세로 군수는 “인구감소와 양극화, 그리고 경기침체는 지역 불균형 발전에 기인한다”며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에 대해 효과적인 정책 사업을 추진해 불균형 발전 해소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이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특별한 사진전을 연다. 군은 3월 22일부터 오는 5월 7일까지 만리포 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유류피해 극복 사진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고 군민 및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사진전은 지난해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 목록 등재를 기념해 진행되는 것으로 2007년 기름유출 사고 당시 피해 현장과 자원봉사자들의 방제활동을 담은 사진 및 영상 60여 점이 전시된다. 사고 당시 피해상황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촬영물을 세심히 선별해 재난 극복의 현장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류피해극복기념관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로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이며 월요일이 공휴일 또는 대체공휴일인 경우 그 다음날 쉰다. 입장료는 무료다. 군은 오는 9월에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념 특별전을 개최키로 하는 등 태안군과 국민들의 ‘극복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제1종 박물관으로서 지역민에 소장자료를 공개해 서비스 강화를 도모하고 보다 많은 분들께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을 알리기 위해 이번 사진전을 기획했다”며 “재난 극복 과정과 123만 자원봉사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엿볼 수 있는 이번 사진전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념물은 2007년 태안에서 발생한 대형 유류유출 사고와 그 극복과정을 담은 22만 2129건의 기록물로 지난해 11월 삼국유사 및 내방가사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에 등재됐다. 현재 태안군과 충남도 등 19개 기관·개인이 소유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국내 풋살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국 최대 규모의 풋살 대회가 오는 7월 태안군에서 개최된다. 군은 지난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한국풋살연맹 김대길 회장, 태안군체육회 최재웅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 FK CUP 태안대회 협약식’을 갖고 태안 개최를 최종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태안군과 한국풋살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FK CUP은 국내 최상위 풋살리그인 FK리그 소속 팀들과 생활체육팀들이 함께 참여해 대결을 펼치는 국내 유일의 대회로 올해는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태안군민체육관과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FK리그 소속 14팀을 비롯해 생활체육 동호인 18팀, 여성부 8팀 등 총 40팀 1500여명이 참여하며 TV 스포츠 채널인 ‘SKY 스포츠’ 및 유튜브 중계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협약서에 따르면, 태안군과 한국풋살연맹은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대회 기간 중 선수 및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전국 규모의 풋살 대회를 태안군에서 유치하게 돼 기쁘다”며 “많은 분들이 태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방문객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안전과 교통 등 전 분야에서 적극적인 대비에 나서는 등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풋살은 축구와 유사한 구기종목으로 실내축구 또는 미니축구라고도 불린다. 11명이 뛰는 축구와 달리 5인제를 기본으로 하며 빠른 공수전환과 함께 화려한 개인기술을 볼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작지만 강한’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군은 지난 2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한국관광공사 김정아 대전충남지사장, 신형철 청산수목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 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달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가 지역 잠재 관광지 육성을 위해 추진한 ‘2023 대전충남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 공모’ 결과 청산수목원이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청산수목원은 7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관광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군과 한국관광공사 양측은 청산수목원 관련 관광자원 현황 분석 및 발전전략 수립, 관광마케팅 기반 구축을 위한 컨설팅 및 온·오프라인 마케팅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청산수목원의 인프라 등 관광환경을 개선하고 수목원 및 인근 관광지에 대한 관광지식정보시스템 등재를 서두르는 등 다각적인 행정적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태안군 남면에 위치한 청산수목원은 연간 20만명에 가까운 관광객이 방문하는 태안의 숨은 명소로 3500여 종의 식물과 미로숲, 밀레정원, 메타세쿼이아길, 카페 등을 갖추고 있다. 팜파스와 핑크뮬리가 장관을 이뤄 이미 SNS에서 ‘인생샷’ 명소로 유명세를 얻고 있으며 지난해 말에는 호주에서 알파카 10여 마리를 들여오는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다. 군은 청산수목원 인근에 몽산포·달산포 등 유명 해수욕장을 비롯해 안면도쥬라기공원, 캠핑장 등이 위치한데다 수산물도 풍부한 이점이 있어 연계 관광상품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관광객 유입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콘텐츠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청산수목원과 인근 관광지를 함께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관광기념품 개발과 시티투어 코스 운영, 팸투어 실시 등 다각적인 방안을 연구해 나갈 것”이라며 “태안만의 독특한 콘텐츠를 확보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실시해 지역 관광발전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적극적인 노력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 안흥항을 품은 아름다운 어촌마을인 근흥면 정죽5리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태안군은 26일 근흥면 정죽5리 마을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국비 10억 8300만원을 확보, 해당 지역에 대한 주택 정비 등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사업’은 취약지역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올해 전국의 도시지역 11곳과 농어촌 지역 80곳에 총 1360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군은 공모 선정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현 이장인 박광열 추진위원장과 함께 충남도에서 실시하는 실무포럼, 사전 컨설팅, 현장점검에 적극 참여하는 등 균형위 대면평가에 앞서 철저한 준비에 임해 이번 공모 선정의 기쁨을 안았다. 이달 말 현재 92가구 243명이 거주하고 있는 근흥면 정죽5리는 각종 주택의 79%가 노후화되고 슬레이트 지붕의 비율이 51%로 높은데다 65세 이상 고령화 주민이 52%에 달해 마을 환경 개선이 반드시 필요한 곳으로 손꼽힌다. 군은 사업 추진에 대한 마을 주민들의 의지가 높고 마을 인근에 안흥항 및 안흥진성 등 다양한 관광자원이 있어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노후화된 도로 정비와 방치 시설물 철거, 건물 리모델링 등을 진행해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문화·복지 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국비에 도·군비 및 자부담금을 더한 18억 4,300만원을 투입, 올해부터 2026년까지 생활위생안전 인프라 등 기반시설 정비 주택정비 마을환경정비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강화 등 4대 분야 14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정죽5리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높이고 삶의 질도 함께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6년까지 사업 추진에 철저를 기하고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잘 사는 태안군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장애인 보치아 선수들이 태안종합실내체육관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군은 지난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5회 충청남도지사배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가 전국 장애인 선수들의 열정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과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장애인보치아연맹 및 태안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중증장애인 전문 스포츠인 보치아의 보급 확대를 도모하고 우수 선수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개최됐다. 보치아는 공을 던져 표적구에 가까운 공의 점수를 합해 승패를 겨루는 패럴림픽 종목으로 뇌성마비 중증 장애인과 운동성 장애인만이 참가할 수 있다. 선수와 임원 및 보호자, 운영요원 등 약 240명이 이번 대회를 위해 태안을 찾았으며 24일 오후 5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 개인전 여자부 경기가 진행됐다. 이번 대회 출전을 위해 처음으로 태안을 방문했다는 한 선수는 “체육관 시설도 좋고 세세한 부분까지 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만족스러웠다”며 “태안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으니 앞으로도 힘들 때마다 태안을 다시 찾아 기를 받아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이번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는 지난해에도 태안군에서 개최된 바 있다. 군은 지난해 11월 제4회 대회를 무사히 치러낸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시설을 정비하고 지역 외식업·숙박업 관계자들을 만나 협조를 당부하는 등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호평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 생활체육 시설인 ‘반다비 국민체육센터’가 건립 예정에 있는 등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보치아선수권대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누구나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태안군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국내 최고의 ‘힐링 산책 명소’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이 ‘슬로시티’ 태안군에서 펼쳐진다. 군은 태안지역의 ‘서해랑길’ 11개 코스를 참여자들이 함께 걸으며 체험할 수 있는 ‘2023 서해랑길 원정대’ 50명을 모집키로 하고 4월 2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서해랑길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의 산책로를 이어 조성한 ‘코리아둘레길’ 중 서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길로 태안군에서는 남면 당암리에서 서산시 팔봉면 호리 구도항에 이르는 189km 11개 코스가 조성돼 있다. 지난 2007년 기름유출 피해 당시 방제길로 쓰였던 솔향기길을 비롯, 탁 트인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태배길과 해변길 등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태안의 걷기길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2023 서해랑길 원정대’는 4월 22일 첫 체험을 시작으로 11월 11일까지 총 11차례에 걸쳐 운영되며 11개 코스를 모두 완주하면 기념품 및 완주 증명서를 받을 수 있다. 각 코스는 짧게는 8.4km에서 길게는 22.3km에 이르며 소요시간은 코스별 4시간 30분에서 최대 7시간 가량 소요된다. 안전을 위해 등산 전문가가 동행하며 매회 당일 오전 태안군청 광장에서 집결해 버스를 타고 코스로 이동한다. 신체 건강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50명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단, 식사 및 간식, 식수 등은 직접 준비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국민은 태안군청 홈페이지 및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팩스 및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접수가 마무리된 후 참가자를 확정해 4월 7일까지 개별 통보할 예정”이라며 “자연과의 교감을 통한 힐링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원정대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전국적인 봄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이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뭄극복 대책 마련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가세로 군수는 2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읍·면장과의 소통의 날’ 행사에서 최근 가뭄 지속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각 부서별 철저한 가뭄대책 추진에 나설 것을 공직자들에 당부했다. 올해 1월부터 3월 27일 현재까지 태안지역의 누적 강수량은 38㎜로 예년 같은 기간 평균인 82.2㎜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최근 5년을 살펴봐도 비가 가장 많이 왔던 2020년 144㎜의 26%에 불과하고 가장 적었던 지난해의 61.7㎜보다도 적다. 태안지역 저수지 저수율의 경우 태안군 관리 저수지 평균 94%, 농어촌공사 관리 저수지 평균 97%로 아직은 양호하나 보령댐 저수율은 29.3%에 불과해 다음달 중 가뭄 ‘주의’ 단계 진입이 예상되는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가뭄대책 종합상황실을 구성해 운영하고 비상급수시설 관리실태 등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에 나서는 한편 밭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읍·면에 살수차를 지원하고 농업용수 확충을 위한 국·도비 확보에 힘쓰는 등 상황별 맞춤형 가뭄극복 대책 추진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관련부서 간 상호 업무분담 및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가뭄행동 요령을 홍보할 예정이며 가뭄 상황이 심각해질 경우 즉각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농어촌공사와 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업무공유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원간척지구 일원에서 진행 중인 ‘가뭄대비 배수로 및 담수호 준설 사업’과 ‘가뭄대비 취입보 설치 사업’ 등 지난해부터 선제적으로 추진 중인 각종 가뭄대비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에 힘쓰고 각 읍·면에서 보유 중인 양수기 등 가뭄장비를 철저히 관리하는 등 철저한 대비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무강우 일수가 지속됨에 따라 가뭄으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총력전을 펼칠 것”이라며 “군의 가용자원을 모두 활용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