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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극심한 관절통이나 만성 질환으로 거동이 어려워 병원 문턱을 넘기 힘든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한의 방문진료’를 본격화하며 농어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의 방문진료는 퇴원 환자나 중증 만성 근골격계 질환, 뇌졸중 후유증 등으로 자력 이동이 불가능한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지키고 익숙한 자택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진료는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 원스톱 전담팀 형태로 운영된다.관내 한의원과 태안군 통합돌봄센터 전담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3인 1조를 이뤄 환자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진료팀은 대상자의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와 침상 환경을 면밀히 살핀 뒤, 침·뜸 등 전문 침구 치료와 맞춤형 재활 통증 관리 교육을 제공한다.이와 동시에 복지 전담인력이 주거환경 개선, 가사간병 연계 등 생활 전반의 복지 욕구를 함께 파악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보행 곤란으로 한의 진료가 시급한 통합돌봄 대상자가 발굴될 경우, 복잡한 행정 절차를 최소화하고 현장에 즉시 투입하는 선지원 체계를 가동해 의료 공백을 빈틈없이 메우고 있다.또한 군은 회당 경제적 이유로 진료를 기피하지 않도록 수만원에 달하는 방문진료 비용 중 군비 지원을 대폭 늘려, 동네 의원 외래 진료비 수준인 △의료급여 및 차상위 계층 1회 1000원 △건강보험 가입자 1회 6000원만 부담하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허리와 다리가 끊어질 듯 아파도 병원 갈 차편도 없고 걸을 수가 없어 매일 누워 눈물만 흘렸는데,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가 집 안방까지 찾아와 따뜻하게 손잡아주고 침을 놓아주니 다시 일어설 힘이 난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군 관계자는 “지리적 여건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어르신이 단 한 분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의료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민간 의료기관과의 끈끈한 연대를 바탕으로 발굴 즉시 선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은 일차의료 방문진료 협력기관을 지속 확대하는 등 보건·의료와 복지를 하나로 잇는 태안형 통합돌봄 모델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방문진료 신청 및 세부 상담은 태안군청 복지증진과 통합돌봄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신규 사진 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여행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이번 공모전은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고 반려인들의 자발적인 입소문 마케팅을 유도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태안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자 기획됐다.앞서 추진된 2025년 공모전에서는 총 134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1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의 반려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공모 주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태안 여행’ 이다.대한민국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태안군 관내에서 반려동물과 동반 여행 중 직접 촬영한 사진을 1인당 3점 이내로 출품할 수 있다.출품 대상지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관광지 및 체험활동지, 반려동물 놀이터로 한정된다.총 시상 규모는 350만원 상당으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5명 등 총 13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한다.이와 함께 본상 수상자를 포함해 출품 규격을 통과한 참가자 중 상위 30명에게는 응모작 사진을 활용해 특별 제작한 맞춤형 기념 굿즈를 제공할 계획이다.출품작은 1차 규격 및 펫티켓 준수 여부 심사를 거친 뒤, 외부 전문가 3인 이상이 참여하는 2차 본심사를 통해 적합성, 전달력, 독창성, 활용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된다.최종 수상작은 오는 12월 18일 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수상작은 태안군 공식 반려동물 관광 브랜드인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에 게시되며 향후 태안군의 대외 관광 홍보물 제작 및 박람회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활용된다.군 관계자는 “태안은 천혜의 해안 경관과 넓은 백사장,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인프라를 두루 갖춘 대표적인 힐링 여행지”며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태안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풍성한 시상 혜택과 맞춤형 굿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전국의 반려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를 희망하는 반려인은 11월 30일까지 신청서류와 함께 원본 사진을 공모전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참가 신청서 서식과 동반 가능 여행지 목록 등 세부 사항은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모전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태안군 혁신대학’이 수강생 347명의 참여 속에 2023년 상반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군은 오는 6월 30일까지 4개월 간 군 교육문화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실버인지놀이 지도사 등 21개 과정의 ‘2023년 상반기 태안군 혁신대학’을 운영키로 하고 지난 21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태안군 혁신대학’은 배움을 통한 행복한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의 학습역량을 높여 지속가능한 평생학습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전 군민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혁신대학은 자격증·전문가 양성과정과 교양·취미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실버인지놀이 지도사 과정을 비롯해 타로심리상담사 컴퓨터 활용능력 바리스타 1·2급 일상생활 일본어 인물화·수채화·문인화 한글서예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군은 군민이 원하는 프로그램이나 미래지향적인 평생교육 인기 프로그램을 교육 과정으로 추가하는 등 군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에 나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군민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양질의 평생교육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 발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성공적인 취업준비 및 근로능력 향상을 도모해 군민 전문성 강화에 나서고 다양한 취미 과정을 병행 운영해 군민 여가 활용을 도울 것”이라며 “군민들이 가진 배움의 열정을 최대한 충족시킬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태안군 혁신대학에서 상·하반기 두 차례 교육을 진행했으며 ‘실무컴퓨터’와 ‘바리스타 과정’ 등 49개 과정에서 총 395명의 군민이 수료의 기쁨을 안았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농촌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태안군 농어촌체험관광연구회 회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창조관에서 응급처치 안전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응급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지역의 체험농장에서 인명사고 등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대한적십자사 관계자가 강사로 나서 응급처치 원리 및 필요성 심폐소생술 방법 상처 및 골절 처치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농촌체험 관광이 활성화됨에 따라 농가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이번 교육을 실시했다”며 “향후 체험관광의 서비스 품질 개선을 도모하는 등 농가소득 향상 및 농촌관광 활성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부모와 자녀 간 친밀도 제고와 양육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3월부터 ‘2023년 공동육아나눔터’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올해 태안군가족센터 주관으로 태안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어린이 발레 등 총 7개의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동체 활동 활성화 및 지역 아동들의 사회성 발달을 도모하고 부모 간 교류를 증진시키기 위한 것으로 태안지역에 거주하는 부모와 자녀 총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간 162회에 걸쳐 프로그램별 전문 강사가 교육을 진행하며 그림책 요리 놀이터 A·B 언플러그드 코딩 A·B 찾아가는 어린이 발레 어린이 발레 A·B 등의 교육이 추진된다. 어린이 발레를 제외한 나머지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프로그램별 별도 신청기간에 군청 홈페이지 및 태안군가족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가장 먼저 ‘어린이 발레’가 3월부터 시작되며 해당 프로그램 신청 기한은 2월 27일까지다. 정원 초과 시 어린이 발레는 추첨으로 선발되고 그 외 프로그램은 자녀돌봄 품앗이 참여 가정 맞벌이, 한부모, 다문화가정 신규 가정 순으로 우선 선정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양육자들 간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놀이법을 배울 수 있어 자녀들의 사회성 향상과 정서 발달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대상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고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전국적인 인구 감소에 따른 학생 수 감소 문제의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관내 교육 관계자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군은 지난 2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19개 초등학교장, 태안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교육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현장 중심의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군 인구이동 현황 공유 저출산 대응 지원 사업 안내 교육 관계자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군에 따르면, 2022년 말 기준 태안군의 인구는 6만 1335명으로 10년 전인 2012년 6만 3436명 대비 3.3% 감소했으나 세대 수는 오히려 16.9% 늘어나는 등 1인 가구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인구 감소 추세 속에서도 태안읍의 인구는 2012년 2만 7361명에서 지난해 2만 9241명으로 오히려 늘어나 태안읍으로의 인구 집중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며 초고령화가 진행됨에 따라 19세 이하 인구도 10년 전 17%에서 지난해 11%로 급감하는 등 학생 수 감소가 현실화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군과 교육지원청 간 협업체계 구축, 돌봄 및 행복교육지구 운영 현실화, 태안만의 특성화 교육 발굴 등 다양한 대책을 논의했으며 군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태안군 실정에 맞는 사업 추진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신생아 출산장려금 지원 첫만남 이용권 지급 아동수당 지급 영유아 양육비 지급 행복키움수당 지급 방과 후 아카데미 운영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입학준비금 지원 교복구입비 지원 등 현재 추진 중인 다양한 저출생 대응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인구감소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지역 균형발전 및 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유인책을 마련, 태안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도시미관 개선 및 보행자 안전을 위한 지중화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지난해 10월 첫삽을 뜬 태안읍 동백로 지중화 사업이 올해 상반기 중 마무리될 예정이라며 준공 이후 타 구간에 대한 지중화 사업에 곧바로 돌입하는 등 도로교통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지중화 사업은 한전주 및 통신케이블을 땅 속에 매립하는 것으로 도시미관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키고 날씨 등에 의한 단전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으며 군은 그동안 1차 사업 터미널 일원 구간) 2차 사업을 각각 마무리한 바 있다. 현재 추진 중인 3차 사업은 지난 2020년 태안군과 한국전력공사 및 통신사 대표 간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총 사업비 70억원이 투입되며 군은 2021년 부담금을 납부하고 2022년 8월 주민설명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한 뒤 10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이달 현재 배전선로 및 통신선로 매설이 완료된 상태로 군은 매설구간에 임시포장을 해 차량 및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준공 전까지 매주 두 차례씩 도로·보도에 대한 청소를 실시하고 보도 설치구간엔 LED 가로등 및 자전거 도로를 설치하는 등 주민과 차량의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며 도로복구 포장을 끝으로 올해 상반기 중 사업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군은 이번 3차 사업 준공 후 곧바로 올해 하반기부터 ‘십자로사거리-공덕사 삼거리’에 대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하고 내년에도 경이정길과 중앙로 구간에 대한 지중화사업을 검토하는 등 지속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도로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지중화 사업과 더불어 태안우체국 앞 교차로 개선도 병행 추진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실시계획 인가 후 대전지방우정청과 협의해 용지를 확보해 올해 하반기부터 사업에 나설 예정”이라며 “도심기능 강화 및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전력을 다해 군민 행복시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태안지역 농어업인들의 대의기구가 될 ‘농어업회의소’ 설립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 농어업회의소 설립 추진단은 지난 21일 군 농업기술센터 창조관에서 가세로 군수 및 군의장, 충남 농어업회의소 회장,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농어업회의소 설립 설명회’를 갖고 농어업회의소의 비전 및 역할을 군민에 알렸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개회사 및 축사에 이어 한국농어촌복지연구원 정명채 이사장이 ‘농어업회의소의 비전 및 역할’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논산시 농어업회의소 이택현 사무국장도 논산시 농어업회의소의 운영 사례를 참석자들에 소개해 관심을 끌었다. 농어업회의소는 농어업계의 권익을 대변하는 민간 자율기구이자 공적 대의기구로 충청남도 및 당진시·아산시·논산시·홍성군·예산군·부여군·금산군을 비롯해 전국 26개 지자체에서 설립돼 현재 운영 중이다. 농어업회의소 설립 시 농어업인 자치조직으로서 농어업을 대표하는 대의기구 역할을 하며 농어업 관련 각종 위원회 기능을 포괄해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지난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를 통해 ‘농어업회의소 설립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2021년 8월에는 군청에서 가세로 군수와 관내 농어업인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농어업회의소 설립추진단 발족식’을 갖고 총 41명의 추진단을 구성해 회의소 설립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바 있다. 태안군 농어업회의소 설립추진단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회원 모집 및 주요 인사 교섭 활동에 나서고 내부 운영체계를 수립한 후 창립총회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태안군도 향후 농어업회의소 설립 시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행정적 뒷받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농어업회의소가 설립되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 민·관 합치를 통해 농어촌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농어업회의소가 창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시설물 등에 대한 안전 점검에 돌입한다. 군은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관내 집중관리 지정 시설물 20개소에 대해 ‘집중관리 대상 시설물 안전 점검’을 추진키로 하고 2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사전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안전점검은 해빙기 지반 동결과 융해 현상이 반복되면서 붕괴로 인한 안전사고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데 따른 것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재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실시된다. 관내 건설 현장, 옹벽, 급경사지 등 위험 시설을 비롯해 균열·변위·침하·슬라이딩·탈락·노후화 등의 위험이 있는 시설물이 대상으로 군은 급경사지 19개소와 옹벽 1개소 등 20개소를 대상지로 정하고 관련 부서 및 전문가와 함께 3월 한 달간 합동 점검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해빙기 관련 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재난상황실 및 소방서 상황실 등과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해 수시로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기온상승과 강우 등 위험요인 증가 시 예찰 및 응급조치를 실시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에 둔 점검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신속한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중대한 사항의 경우 정밀 안전진단 및 보수·보강에 나서는 등 군민의 생명보호 및 재산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침하 등으로 붕괴의 위험이 항상 내재돼 있어, 군에서는 사업장 및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점검으로 ‘재난안전 선도 도시’ 건설에 앞장서고자 한다”며 “주민들께서도 집과 주변에 위험한 곳은 없는지 스스로 확인하는 등 안전관리에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관내 주요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군은 지난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한국서부발전 박형덕 사장, 태안신문사 이재인 사장, NH농협 태안군지부 김상식 지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 기부UP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올해부터 실시된 고향사랑기부제와 관련, 군민 복리증진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성공적인 모금활동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서에 따르면, 태안군·한국서부발전·태안신문사·NH농협 태안군지부 등 4개 기관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UP’ 달성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한국서부발전는 에너지 발전사와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안내에 나서고 태안신문사는 구독자·향우회·동문회 등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 아울러 NH농협 태안군지부의 경우 태안군과 기부자 및 답례품 제공자를 연결하는 통합지원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가 늘어나 지역 복지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국민이 태안군에 기부금을 기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전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세로 군수는 “고향사랑 기부제를 통해 모인 기금은 관내 복지사업 등에 활용되는 만큼 그 가치가 매우 크다”며 “모두가 잘 사는 태안군 조성을 위해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과 기금 조성 활성화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 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하고 자신의 고향이나 원하는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로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가 세액공제 및 답례품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기부급액의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고 10만원을 넘어가면 16.5%의 세액공제를 받게 되며 기부금을 받은 지자체는 기부금액 30% 이내의 특산품이나 지역상품권을 답례품으로 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우리 이원면민들이 다 죽은 후에 교량이 건설되면 무슨 소용입니까? 우리도 병원 편히 다니고 사람답게 한 번 살아보고 싶을 뿐이다”태안군 이원면 주민들이 충남도 및 정부에 이원-대산 간 가로림만 해상교량의 조속한 건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사업의 직접적 영향을 받는 지역 주민들이 처음으로 공식적인 목소리를 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평가다. 군 및 이원면에 따르면, 이원면 주민들은 이원-대산 간 교량 건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도모코자 지난 17일 이원면 종합복지회관에서 이원면 사회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이원-대산 간 연육교 건설 유치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유치 추진위원회는 이원-대산 간 교량 건설을 위해서는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 가세로 군수와의 면담을 시작으로 전 면민 서명운동을 전개한 후 건의서와 서명부를 충청남도 및 중앙정부에 전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학재 공동위원장은 “1960년대까지만 해도 8천 명에 달했던 이원면 인구는 올해 2천여명으로 줄었고 그중 65세 이상이 50%에 달하는 등 소멸 위기에 놓여 있다”며 “이원-대산 간 해상교량은 쇠퇴해가는 이원면을 다시 살릴 새로운 희망”이라고 말했다. 김원대 공동위원장도 “2019년 해당 사업이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반영됐으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는 반영되지 않아 면민들이 실의에 빠져있다”며 “교량 건설로 서해안 지도가 바뀐다고 거창하게들 얘기하지만 우린 그런 것은 모른다. 단지 자식들이 고향에 편하게 오고 면민들이 병원에 빨리 갈 수 있는 삶을 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원-대산 간 교량건설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면민들의 뜻을 모아 가로림만 교량건설의 당위성을 적극 알리는 한편 태안군의 광개토 대사업 추진에도 적극 협력해 가로림만 해상교량의 조속한 건설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에 적극 동참해주신 이원면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군과 면민의 강한 추진 의지를 바탕으로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로림만 교량 건설은 바다로 막힌 태안군 이원면 내리 만대항과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해상교량 2.65km와 접속도로 2.96km, 총 연장 5.61km를 건설하는 것이 골자다. 추진 시 총 사업비 3113억원이 전액 국비로 투입되나 비용편익분석 결과가 기획재정부 기준보다 낮아 현재로서는 사업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다. 가세로 군수는 “국민 삶의 질 향상 및 국토 균형개발과 연관된 사업을 단순 경제논리로 판단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가세로 태안군수가 부남호 일원에서 추진 중인 ‘수상태양광 발전 사업’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가 군수는 2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부남호 수상태양광 발전 사업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수상태양광 발전 사업에 대한 허가 출원 사업자의 사업 철회와 충남도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해당 사업은 부남호 약 236만 8900㎡ 면적에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시설을 건설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사업자가 산업통상자원부에 발전허가를 출원했다. 서산시 관할구역이지만 동일 수역에 속해 있어 태안지역 부남호의 수질 악영향 및 이에 따른 환경피해도 군민에 전가된다. 특히 부남호는 현재 태양광이 설치되지 않았음에도 주변 생활 오수가 유입되면서 수질이 6등급으로 매우 나빠 관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수역으로 알려져 있다. 태양광이 설치될 경우 수생식물 및 어류 등에 악영향을 주고 녹조 발생, 관광형 기업도시에 대한 이미지 손상 등이 우려된다는 것이 가 군수의 설명이다. 아울러 서산시 주민들도 간월호 및 AB지구 농지 전체의 발전소 잠식 우려와 생태관광지역 보존 필요성 등으로 난색을 표하는 등 주민 수용성이 없어 서산시에서도 반대 의견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날 가 군수는 “2020년 12월 17일 태안·서산 지역 어민과 태안군·서산시·충남도가 체결한 ‘부남호 역간척 추진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상기해야 한다”며 “본 사업의 중단을 위해 즉각적인 특단의 조치를 반드시 취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연안 담수호 생태계 복원 국가사업화’ 정책토론회에서 현 김태흠 도지사가 언급한 ‘생태복원시대 생명의 공간 부남호’ 발언과도 대치된다며 충남도에서 더욱 진중한 접근과 고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6만여 군민들이 부남호 주변 공간에 대한 생태적 개발 및 보존을 위해 2007년 상경집회를 갖는 등 갖은 노력을 기울여 온 끝에 문체부로부터 ‘태안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조성을 승인받아 최근 군민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군민의 뜻을 저버리지 말아달라고 힘주어 말했다. 가세로 군수는 “사업구역이 행정구역상 서산시에 속하지만 우리지역과 연접한 곳으로 특히 우리 관할의 수역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부남호 수상태양광 발전 사업은 태안군의 동의와 지역 주민의 허락 없이는 그 어떤 결과도 도출될 수 없음을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최근 태안군의회 김진권 의원의 일방적인 군정 폄하에 대해 태안군 부서장들이 합동 성명서를 발표하고 유감의 뜻을 표했다. 부서장들은 이번 성명서 발표가 태안군의회와는 무관한 김 의원 개인에 대한 견해임을 전제한 뒤 ”김 의원은 열심히 일하는 1천여 공직자를 대상으로 직위를 악용해 5분 발언을 통한 군정 비방과 고압적 언행을 일삼고 있다“며 ”김 의원의 반성과 전향적 태도 변화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김 의원은 군의원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보다는 민의를 대변한다는 미명 하에 군정 흠집내기에 몰두하고 있으며 군수 공약사업이나 군 역점사업에 대해서는 특별한 이유 없이 예산 편성 자체를 막고 지방의회의 예산안 심의 의결권을 무기로 ‘두고 보자’는 식의 협박성 발언을 하고 있다. 특히 군민 수혜적 예산도 군수 공약과 연계되면 무조건적 반대로 일관해 계획을 입안하는 공직자에 큰 부담을 안기고 있다며 의원의 무리한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의회를 무시하는 태도다’, ‘덤빈다’ 등의 표현을 쓰며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태안군의회의 인사권 독립이 이뤄졌음에도 의회 직원의 무리한 승진을 요구하고 난색을 표하는 행정지원과장에게 전 공직자의 인사기록 카드를 요구하는 한편 본인의 말을 안 듣는다는 취지로 ‘변호인을 사서라도 행정지원과장에 법적인 조치를 하겠다’고 표현하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보이고 있다. 이밖에도, 군정 및 지난 제8대 태안군의회를 폄훼할 목적의 의정활동 자료를 집중적으로 요구하고 지난해에는 음주 후 군청 사무실을 돌며 고압적 태도를 취하는 등 몰상식한 행위를 이어가고 있다며 군정을 호도하고 군민에 군정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행태는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서장들은 ”날선 비방과 폭압적 언행을 멈추고 진정한 군정과 의정의 동반자로 새로운 협력적 관계 형성에 협력해 주실 것을 김진권 의원에게 정중히 당부드린다“며 ”김 의원의 사과 및 전향적 태도변화가 없을 경우 부서장들도 법률적 범위 내에서 의지를 한데 모아 강력히 대처히 나가겠다“고 천명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