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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극심한 관절통이나 만성 질환으로 거동이 어려워 병원 문턱을 넘기 힘든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한의 방문진료’를 본격화하며 농어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의 방문진료는 퇴원 환자나 중증 만성 근골격계 질환, 뇌졸중 후유증 등으로 자력 이동이 불가능한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지키고 익숙한 자택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진료는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 원스톱 전담팀 형태로 운영된다.관내 한의원과 태안군 통합돌봄센터 전담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3인 1조를 이뤄 환자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진료팀은 대상자의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와 침상 환경을 면밀히 살핀 뒤, 침·뜸 등 전문 침구 치료와 맞춤형 재활 통증 관리 교육을 제공한다.이와 동시에 복지 전담인력이 주거환경 개선, 가사간병 연계 등 생활 전반의 복지 욕구를 함께 파악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보행 곤란으로 한의 진료가 시급한 통합돌봄 대상자가 발굴될 경우, 복잡한 행정 절차를 최소화하고 현장에 즉시 투입하는 선지원 체계를 가동해 의료 공백을 빈틈없이 메우고 있다.또한 군은 회당 경제적 이유로 진료를 기피하지 않도록 수만원에 달하는 방문진료 비용 중 군비 지원을 대폭 늘려, 동네 의원 외래 진료비 수준인 △의료급여 및 차상위 계층 1회 1000원 △건강보험 가입자 1회 6000원만 부담하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허리와 다리가 끊어질 듯 아파도 병원 갈 차편도 없고 걸을 수가 없어 매일 누워 눈물만 흘렸는데,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가 집 안방까지 찾아와 따뜻하게 손잡아주고 침을 놓아주니 다시 일어설 힘이 난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군 관계자는 “지리적 여건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어르신이 단 한 분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의료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민간 의료기관과의 끈끈한 연대를 바탕으로 발굴 즉시 선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은 일차의료 방문진료 협력기관을 지속 확대하는 등 보건·의료와 복지를 하나로 잇는 태안형 통합돌봄 모델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방문진료 신청 및 세부 상담은 태안군청 복지증진과 통합돌봄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신규 사진 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여행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이번 공모전은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고 반려인들의 자발적인 입소문 마케팅을 유도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태안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자 기획됐다.앞서 추진된 2025년 공모전에서는 총 134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1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의 반려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공모 주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태안 여행’ 이다.대한민국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태안군 관내에서 반려동물과 동반 여행 중 직접 촬영한 사진을 1인당 3점 이내로 출품할 수 있다.출품 대상지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관광지 및 체험활동지, 반려동물 놀이터로 한정된다.총 시상 규모는 350만원 상당으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5명 등 총 13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한다.이와 함께 본상 수상자를 포함해 출품 규격을 통과한 참가자 중 상위 30명에게는 응모작 사진을 활용해 특별 제작한 맞춤형 기념 굿즈를 제공할 계획이다.출품작은 1차 규격 및 펫티켓 준수 여부 심사를 거친 뒤, 외부 전문가 3인 이상이 참여하는 2차 본심사를 통해 적합성, 전달력, 독창성, 활용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된다.최종 수상작은 오는 12월 18일 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수상작은 태안군 공식 반려동물 관광 브랜드인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에 게시되며 향후 태안군의 대외 관광 홍보물 제작 및 박람회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활용된다.군 관계자는 “태안은 천혜의 해안 경관과 넓은 백사장,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인프라를 두루 갖춘 대표적인 힐링 여행지”며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태안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풍성한 시상 혜택과 맞춤형 굿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전국의 반려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를 희망하는 반려인은 11월 30일까지 신청서류와 함께 원본 사진을 공모전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참가 신청서 서식과 동반 가능 여행지 목록 등 세부 사항은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모전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14일 태안읍에 위치한 태안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강의실에서 박경찬 부군수 등 군 관계자와 수료생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공동체리더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올해 첫 번째 실시된 역량강화교육인 ‘정원관리사 자격증 취득과정’으로 지역 공동체리더 및 주민 총 43명이 이날 수료의 기쁨을 안았다. 공동체리더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교육은 공동체 리더와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군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을 아름답게 가꿀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원관리사 과정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총 10차례에 걸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내실을 다졌으며 정원의 설계 및 시공 수목식재와 화단관리 이끼정원 도우아트 만들기 관수, 배수관리 및 월동관리 전정, 시비, 병충해 관리 잔디밭 관리 소나무 분재 만들기 정원수 전지 실습 등 알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관내 수목원과 정원, 일반 주택 등 경관이 잘 관리된 장소를 교육생들이 직접 방문해 실습에 나서는 등 전문적 역량을 키우기 위한 질 높은 교육이 실시돼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네트워크를 형성해 매월 봉사활동을 실시키로 하는 등 태안군의 경관관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정원관리사 과정은 관광의 메카인 태안군의 경관관리를 위한 것으로 주민 선호도가 높은 교육 중 하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전문적 역량을 강화하고 공동체의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 대표 축제로 손꼽히는 ‘태안 모래조각 페스티벌’의 올해 개최지가 연포 해수욕장으로 최종 결정됐다. 군은 개최지 공모에 참여한 연포 신두리 꽃지 삼봉·기지포를 대상으로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개최지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심사를 진행한 결과 근흥면 연포 해수욕장이 적합성, 주민 참여도, 관광활성화 등 평가항목 전반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올해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모래조각 페스티벌 개최지를 공모를 통해 선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군은 축제 시 밀물·썰물의 영향을 적게 받아 모래조각 작품을 장기간 보존할 수 있는 공간 확보가 필요하다고 보고 주민들의 참여 의지 등도 함께 살피기 위해 이번 공모를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태안 모래조각 페스티벌은 전문작가들의 모래조각 전시와 아마추어 작가들의 조각 경연을 비롯해 모래를 활용한 각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로 매년 여름 개최된다. 남면 몽산포 해수욕장에서 개최되다 2016년 제14회 축제부터 원북면 신두리 해수욕장으로 자리를 옮겨 지난해까지 개최됐으며 올해는 근흥면을 대표하는 연포 해수욕장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하게 됐다. 연포 해수욕장은 서해에서는 드물게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활처럼 휜 백사장이 장관을 이뤄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태안의 대표 해수욕장 중 하나다. 군은 관련단체 등과의 협의를 통해 축제 세부 방향 및 내용을 확정지은 후 6~7월 중 연포에서의 첫 모래조각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 모래조각 페스티벌은 모래조각 뿐만 아니라 태안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만끽할 수 있는 태안의 대표 축제”며 “연포 해수욕장 조직위 및 모래조각 전문가·기관과의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한 최고의 축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올해 수산종자 매입방류 사업 등 49개 수산관련 사업에 233억원을 투입한다. 군은 지역 기반산업인 수산업의 발전과 어민들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수산정책 수산산업 어업지도 수산자원 수산기술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어장환경 및 안정적인 수산물 공급기반 구축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수산정책 분야에서는 어업인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5억 2900만원을 들여 ‘어선어업 정책보험료 지원’에 나서고 ‘충청남도 어민 수당’도 함께 지원된다. 아울러 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복지증진을 위한 어업인 복지회관 조성과 연안어선 감척사업도 시행된다. 수산산업 분야에서는 17억원을 들여 ‘친환경 에너지 보급 사업’에 나서고 ‘해삼 서식환경 조성 사업’과 ‘종자배양장 육성지원 사업’ 등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축제식 및 종묘양식장 고수온 대응 지원 사업’을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는 등 어업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어업지도 분야에서는 ‘친환경 에너지 절감장비 보급 사업’을 비롯해 ‘생분해성 어구 보급 사업’과 ‘해삼양식장 도난 방지용 감시 카메라 지원 사업’ 등이 추진된다. 수산자원 분야의 경우 어족자원 조성을 위해 ‘수산종자 매입방류 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지난해 공모에 선정된 ‘근소만 갯벌식생 복원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까지 순차적으로 150억원을 들여 염생식물 군락지 및 친수테크시설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올해 꽃게 산란·서식장 조성에 10억원, 주꾸미 산란장 조성에 5억원 등 총 15억원을 투입하는 등 군 대표 수산물인 꽃게·주꾸미 자원량 확대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수산기술 분야에서는 ‘수산물 산지가공 시설 건립’과 ‘수산물 위판장 현대화 사업’, ‘수산식품 가공설비 지원 사업’을 비롯해 신규사업으로 ‘수산물 처리·저장 시설 지원’, 수산물 직거래 해외 및 국내 택배비 지원‘에 나서는 등 다각적인 노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천혜의 수산자원을 보유한 태안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수산시책을 발굴하는 등 어업인의 소득 강화에 앞장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업인 삶의 질 향상을 통해 활력 넘치는 어촌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의 탄력세율 적용 확대를 위해 충남도 및 관련 지자체와 함께 공동 대응에 나선다. 군은 1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태안군 박경찬 부군수를 비롯해 충청남도·보령시·당진시·서천군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탄력세율 추진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의 탄력세율 적용을 위해 도내 화력발전 소재 지자체가 함께 힘을 모아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회의에서는 하반기 의원발의 입법 추진을 위한 단계적 절차 논의 한국지방세연구원과의 연구용역 협의사항 전달 타 지자체와의 연대방안 논의 등의 안건이 다뤄졌다. 군에 따르면, 지역자원시설세의 경우 지자체가 조례로 50% 내에서 세율을 가감하는 탄력세율이 허용되나, 예외적으로 화력발전 및 원자력발전 과세에 대해서는 탄력세율이 적용되지 않아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화력발전은 다량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로 인근 주민들의 피해가 막심함에도 원자력 등 타 발전원 대비 표준세율이 낮아 환경개선 사업 등 늘어나는 재정수요 충족에 어려움이 있어왔다. 이에 지난 2021년 12월,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율을 kWh당 0.3원에서 0.6원으로 인상하는 지방세법 개정이 이뤄져 내년 1월 시행 예정이나, 당초 태안군 등 화력발전 소재 지자체들이 요구한 kWh당 1~2원 인상에는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어서 탄력세율 적용 확대의 필요성이 매우 크다는 것이 군의 입장이다. 태안군 등 도내 4개 지자체와 충남도는 지난해 7월 T/F팀을 구성하고 타당성 연구 공동 참여 중앙정부 건의 국회 연대방문 화력 소재 전국자치단체 공동대응 기반 마련 등 적극적인 방안 모색에 나서고 있다. 이들 지자체들은 지방세법 개정과 관련해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하고 탄력세율 적용 관련 세부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한국지방세연구원 연구용역 완료 전까지 T/F팀의 역할을 논의하는 등 대응논리 개발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건강권과 환경권 보장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의 탄력세율 적용을 위해 관계 지자체들과 힘을 모아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읍성 동문 및 문루 복원 사업을 추진 중인 태안군이 동문 문루의 새 이름 찾기를 위한 공모전을 연다. 군은 태안읍성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상징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문루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3월 15일부터 28일까지 군민들을 대상으로 ‘태안읍성 동문 문루 명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태안읍성은 충청남도 기념물 제195호로 조선 태종 17년에 축조된 읍성이다. 근현대 시기에 훼손돼 동측 성벽 일부만 남아있는 상태로 방치돼 왔으나 태안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한 태안읍성 복원정비 사업으로 점차 새로운 모습을 되찾아 가고 있다. 문루란 성문 위에 지어진 누각으로 일종의 초소 역할을 수행한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남문 문루의 경우 화남문이라는 명칭이 존재하나 동문 문루는 문헌 등 자료가 남아있지 않아 새로운 이름을 공모한다고 설명했다. 태안군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최우수·우수·장려 각 1명씩 총 3명에 태안사랑상품권이 수여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군 홈페이지 내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송부하면 된다. 군 문화예술과를 직접 방문해 제출해도 된다. 1인당 1건의 명칭만 제출할 수 있으며 동일 명칭이 중복 접수된 경우 먼저 접수된 건만 인정된다. 군은 중복 검토와 1차 선호도 조사, 2차 최종심사를 거쳐 4월 28일 수상작을 선정, 군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서해연안 및 충청도 지역 내 조선시대 읍성 중 가장 오래된 태안읍성을 상징하고 태안지역의 정체성을 반영한 명칭을 선정할 것”이라며 “태안읍성 동문 문루의 새 이름을 찾는 이번 공모전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민선7기부터 태안읍성 복원정비 사업에 뛰어든 태안군은 충청남도 문화재위원회 승인 등 제반 절차를 거쳐 지난해부터 복원 공사에 돌입해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문루 복원공사도 태안읍성 복원이 마무리되는 대로 착공에 나설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난 10일 프랑스의 실내서핑 기관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가세로 군수 등 태안군 프랑스 방문단 일행은 이날 프랑스 서부의 항구도시인 생쥘르크화드뷔의 실내서핑 시설 ‘더 글라시 하우스’를 방문해 군정 접목 가능성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만리포 해수욕장 일원에 건립되는 실내서핑 시설인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착공을 앞두고 선진 시설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이국적인 풍경과 넓은 해변으로 ‘만리포니아’라는 별칭이 붙은 ‘서핑 스폿’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올해 안전교육센터 건립을 위한 첫삽을 뜰 예정이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실내서핑 시설로 손꼽히는 ‘더 글라시 하우스’는 낭트에서 차로 8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파고와 수온을 바다와 90%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하는 시티웨이브 방식으로 안전하면서도 실감나는 서핑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서핑과 보디보딩, 롱보딩, 스킴보딩, 보디서핑, 패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고 식사와 필라테스, 마사지 등의 서비스도 제공돼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날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태안군 방문단은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을 둘러보며 세세한 부분까지 살피는 등 알찬 시간을 보냈으며 군은 프랑스의 선진 시설과 콘텐츠를 접목해 국내 최고 수준의 실내서핑 시설을 세우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서해안 유일의 서핑 포인트로 알려진 만리포가 국내 서핑의 중심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수요자의 입맛에 맞는 각종 시설 건립에 힘쓰고 수난사고 예방 및 해양레저관광 저변 확대에도 나서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이곳의 실내서핑 시설 운영 노하우를 군정에 접목해 만리포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를 만리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 것”이라며 “만리포를 찾는 관광객 및 주민들이 모두 만족하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소형 전기 노면청소차를 구입해 10일부터 운영에 나선다. 골목길 등 좁은 도로까지 청소가 가능해 ‘청정 태안’ 조성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군은 총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소형 전기 노면청소차 2대를 구입, 유동인구가 많은 태안읍 소로 및 주택가 일대를 중심으로 도로변 먼지 제거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당 청소차는 적재용량 240ℓ로 배터리와 브러시, 살수장치, 필터 등을 갖추고 있다. 차량 폭이 120cm에 불과해 일반 차량 운행이 어려운 좁은 길도 출입할 수 있고 전기차로서 소음이 적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군은 일반 대형 노면청소차의 경우 청소를 위한 서행 운행으로 차량통행에 지장을 주는데다 많은 군민이 거주하는 주택가 골목길 주변은 운행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고 보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소형 전기 노면청소차 구입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소형 전기 노면청소차는 10일부터 곧바로 현장에 투입돼 태안읍 골목길 및 주택가를 중심으로 노면 청소에 나서게 되며 군은 전담 운전원을 배치하고 상시 청소체계를 구축하는 등 청결한 가로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군 담당자는 “이번 소형 전기 노면청소차 구입으로 태안 곳곳의 미세먼지와 담배꽁초 등 각종 쓰레기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거리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힘써 군민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과수화상병 전염원 사전제거 집중기간’을 맞아, 농가를 대상으로 병원균 잠복처 제거와 과원 관리수칙 준수 등을 당부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나무 등 과수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는 세균병으로 병에 걸리면 잎·꽃·가지·줄기 등의 조직이 마치 불에 탄 것처럼 말라 죽는다. 한 번 발생하면 과원 전체를 매몰 처리해야 할 정도로 피해가 커 국가검역 병해충으로 분류·관리되고 있다. 곤충이나 빗물, 바람, 작업자, 묘목 등 다양한 경로로 전염되며 현재까지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예방만이 유일한 해결법이다. 과수화상병 궤양의 경우 줄기가 검게 변하고 병반부의 수피가 함몰되는 특징이 있는데 이는 갈색 궤양형태와 돌기가 발생되는 부란병, 그리고 나무의 수액 유출과 곰팡이 오염으로 줄기가 검게 보이는 증상과는 구분된다.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서는 전정 시 농작업 도구와 작업복을 70% 알코올 또는 락스 20배 희석액에 소독 화상병 유사궤양 증상 가지 40~70cm 아래 절단 후 약제 도포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의 미발생 과원 출입 금지 발생지역 잔재물 이동 금지 및 폐기 과수화상병 예찰 강화 등이 필요하다. 군은 겨울철의 경우 병원체가 궤양부위에 국한되거나 활성도가 낮아 효과적으로 전염원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농가에서 과원 내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 발견 시 임의로 의심 가지나 과실 등을 다른 곳으로 이동시키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며 “의심 가지를 즉시 제거한 후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물팀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해안권 유일의 해양치유센터를 건립 중인 태안군이 프랑스의 대표 해양치유 기업 ‘레 테름 마랭 드 생말로’와 업무협약을 맺고 해양치유 산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군은 지난 9일 프랑스 북서부에 위치한 항구도시 생말로 내 ’그랑 오텔 데 테름’ 호텔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세르주 롤릭’ 창업주 겸 회장, ‘올리비에 롤릭’ 총괄디렉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치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양치유 선진국인 프랑스의 관련 기술 및 노하우를 태안에 접목하고 보다 발전적인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가 군수 등 태안군 방문단은 해양치유의 전문성을 높이고 해외 선진국의 해양치유 기술을 습득하고자 지난 6일 현대 해양치유의 발상지인 프랑스로 출국한 바 있다. 이날 태안군과 협약을 체결한 프랑스의 해양치유 기업 ‘레 테름 마랭 드 생말로’는 1963년 동명의 해양치유센터를 건립·운영하고 1987년에는 수압을 이용한 치료시설인 ‘아쿠아토닉 풀’ 및 스파 시설을 도입해 인기를 끌며 프랑스의 대표 해양치유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센터 내에 455개의 개인치료실과 100개의 치료욕실, 6개의 수영장을 갖추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양자원을 재료로 한 친환경 화장품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레 테름 마랭 드 생말로’는 향후 기술적 협력 및 노하우 전수를 위한 파트너십 연구를 태안군과 함께 진행하게 되며 군은 이를 바탕으로 해양치유 산업의 체계성과 전문성을 극대화해 2024년 남면 달산리에 준공될 해양치유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태안군은 훼손되지 않은 생태환경과 피트·소금·갯벌 등 천연자원을 두루 갖추고 있고 국제 슬로시티 인증도 받은 여가와 치유의 도시로서 해양치유 산업의 최적지가 될 것”이라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 간 협력과 교류가 더욱 활성화돼 태안 해양치유 산업이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청년들의 사회적 안전망 확보를 위해 현역 군복무자를 대상으로 상해보험을 지원한다. 군은 지역 청년이 군복무 중 사고를 당했을 경우 당사자와 가족의 심리적·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현실적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보고 태안군에 주소지를 둔 군 입영 청년 전원에 대한 단체상해보험에 가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책은 지역 청년들이 안심하고 국토방위 의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군복무 시작과 동시에 자동 가입돼 별도 절차가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다. 대상자는 현역·상근예비역·의경·해경·의무소방원 등이며 직업군인 등은 제외된다. 군복무 중 상해로 인한 사망이나 후유장해, 질병사망 등의 피해를 입었을 경우 최대 5천만원까지 보장된다. 또한, 상해·질병으로 인한 입원 골절·화상 진단금 수술비 뇌출혈 진단금 급성심근경색 진단금 외상성 절단 진단비 군복무 중 중증장해 진단비 정신질환 진단비 등도 보장된다. 휴가나 외출 시 피해를 입어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타 보험에 가입돼 있어도 중복보장이 가능하다. 보험금 청구 시에는 군복무자가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작성해 보험사에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입대한 지역 청년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가족의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상해보험 가입에 나서게 됐다”며 “하반기에 보험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