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극심한 관절통이나 만성 질환으로 거동이 어려워 병원 문턱을 넘기 힘든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한의 방문진료’를 본격화하며 농어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의 방문진료는 퇴원 환자나 중증 만성 근골격계 질환, 뇌졸중 후유증 등으로 자력 이동이 불가능한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지키고 익숙한 자택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진료는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 원스톱 전담팀 형태로 운영된다.관내 한의원과 태안군 통합돌봄센터 전담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3인 1조를 이뤄 환자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진료팀은 대상자의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와 침상 환경을 면밀히 살핀 뒤, 침·뜸 등 전문 침구 치료와 맞춤형 재활 통증 관리 교육을 제공한다.이와 동시에 복지 전담인력이 주거환경 개선, 가사간병 연계 등 생활 전반의 복지 욕구를 함께 파악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보행 곤란으로 한의 진료가 시급한 통합돌봄 대상자가 발굴될 경우, 복잡한 행정 절차를 최소화하고 현장에 즉시 투입하는 선지원 체계를 가동해 의료 공백을 빈틈없이 메우고 있다.또한 군은 회당 경제적 이유로 진료를 기피하지 않도록 수만원에 달하는 방문진료 비용 중 군비 지원을 대폭 늘려, 동네 의원 외래 진료비 수준인 △의료급여 및 차상위 계층 1회 1000원 △건강보험 가입자 1회 6000원만 부담하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허리와 다리가 끊어질 듯 아파도 병원 갈 차편도 없고 걸을 수가 없어 매일 누워 눈물만 흘렸는데,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가 집 안방까지 찾아와 따뜻하게 손잡아주고 침을 놓아주니 다시 일어설 힘이 난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군 관계자는 “지리적 여건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어르신이 단 한 분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의료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민간 의료기관과의 끈끈한 연대를 바탕으로 발굴 즉시 선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은 일차의료 방문진료 협력기관을 지속 확대하는 등 보건·의료와 복지를 하나로 잇는 태안형 통합돌봄 모델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방문진료 신청 및 세부 상담은 태안군청 복지증진과 통합돌봄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신규 사진 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여행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이번 공모전은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고 반려인들의 자발적인 입소문 마케팅을 유도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태안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자 기획됐다.앞서 추진된 2025년 공모전에서는 총 134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1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의 반려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공모 주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태안 여행’ 이다.대한민국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태안군 관내에서 반려동물과 동반 여행 중 직접 촬영한 사진을 1인당 3점 이내로 출품할 수 있다.출품 대상지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관광지 및 체험활동지, 반려동물 놀이터로 한정된다.총 시상 규모는 350만원 상당으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5명 등 총 13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한다.이와 함께 본상 수상자를 포함해 출품 규격을 통과한 참가자 중 상위 30명에게는 응모작 사진을 활용해 특별 제작한 맞춤형 기념 굿즈를 제공할 계획이다.출품작은 1차 규격 및 펫티켓 준수 여부 심사를 거친 뒤, 외부 전문가 3인 이상이 참여하는 2차 본심사를 통해 적합성, 전달력, 독창성, 활용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된다.최종 수상작은 오는 12월 18일 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수상작은 태안군 공식 반려동물 관광 브랜드인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에 게시되며 향후 태안군의 대외 관광 홍보물 제작 및 박람회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활용된다.군 관계자는 “태안은 천혜의 해안 경관과 넓은 백사장,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인프라를 두루 갖춘 대표적인 힐링 여행지”며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태안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풍성한 시상 혜택과 맞춤형 굿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전국의 반려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를 희망하는 반려인은 11월 30일까지 신청서류와 함께 원본 사진을 공모전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참가 신청서 서식과 동반 가능 여행지 목록 등 세부 사항은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모전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해발 250m의 두 봉우리 사이에서 아름다운 산과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구름다리가 충남 태안군 백화산에 들어섰다. 군은 24일 태안읍에 위치한 백화산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백화산 구름다리 개통식’을 열고 태안군의 새로운 명물이 될 구름다리의 웅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백화산 구름다리는 백화산 정상 아래 두 개의 큰 바위 봉우리인 ‘봉봉대’를 잇는 보도 현수교다. 2021년 7월 첫삽을 떴으며 총 사업비 24억 4700만원이 투입됐다. 해발 250m, 지상 19m 높이에 지어졌으며 폭 1.5m에 총 길이가 74m에 달해 동시에 570명을 수용할 수 있다. 특히 바다에 접한 태안군의 특성을 적극 활용해 탁 트인 가로림만과 백화산 자락을 모두 조망할 수 있는 위치에 지어져 다른 어떤 곳에서도 만나볼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는 것이 태안군의 설명이다. 군 관계자는 “봉우리를 잇는 구름다리의 특성상 타 지역에 비해 규모는 크지 않지만 교량 위에서 바라보는 전망은 전국 최고 수준이라 자부한다”며 “중장비 진입이 힘든 여건에서 공사가 진행돼 어려움이 많았으나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현수교의 구조적 안전성 확보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군은 교량 양 끝에 전망대 쉼터를 조성해 관광객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했으며 추후 부대시설 설치 등 주변 정비도 조속히 진행키로 하는 등 백화산 구름다리가 태안군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개통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백화산 구름다리가 조성되기까지 많은 노력을 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오랫동안 기다려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천하태안을 포근하게 감싸는 명산 백화산에 자리한 구름다리가 산의 상서로운 기운을 받아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원북면에 거주하는 김낙표·허길자 씨 부부가 장학금 기탁을 위해 다시 한 번 태안군청을 찾았다. 군에 따르면, 김낙표·허길자 씨는 지난 23일 군청 군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장학금 1천만원을 태안군사랑장학회에 전달했다. 과거 학업을 제대로 이어가지 못한 아쉬움을 후배들이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50여년 전 장학금 기탁을 결심했다는 이들 부부는 형편상의 이유로 한동안 이루지 못했던 기탁의 꿈을 2018년부터 실현해 오고 있으며 이날까지 네 차례에 걸쳐 총 4천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김낙표·허길자 씨는 “과거 우리 세대의 안타까움을 지금의 학생들이 겪지 않고 원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작은 꿈이 있어 올해도 태안군청을 찾았다”며 “미래의 태안을 짊어질 지역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한국서부발전이 ‘취약계층 에너지 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태안군에 5억 5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23일 군청 군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박형덕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에너지효율개선 농어촌상생협력기금’ 5억원과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금 5천만원을 군에 전달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박형덕 사장은 “태안에 뿌리내린 기업으로서 군민 여러분께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 태안군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태안군민과 함께 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서부발전은 지난달 태안군보건의료원에 ‘응급의료 운영기금’ 7억원을 전달하고 지난해에는 저소득층 등을 위한 성금 1억원을 기탁하는 등 매년 태안지역 주민들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며 군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주민자치 활성화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23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8개 읍·면 주민자치위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 읍·면 주민자치위원의 상호 교류를 도모하고 마을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공갈등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충청대학교 산업경영과 나명찬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주민자치 이해·역할 및 공공갈등 해결’을 주제로 강의에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주민이 주도하는 실질적인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서는 주민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고 보고 이번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며 “주민자치위원들이 주민 행복증진에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소속 공직자의 창의적 행정과 긍정적 마인드 함양을 위한 특별 교육에 나섰다. 군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안면읍 소재 ‘아일랜드 리솜’에서 최근 3년간 임용된 공직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직 활성화를 통해 군정의 새로운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공직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미래 비전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군정 정책 추진 및 지역 발전을 위한 마인드를 갖추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보고 공직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군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이틀간 멋진 행정을 위한 창의력 과정 민원서비스 마인드 제고 공직자의 기본자세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가세로 군수도 직접 강사로 나서 해상풍력 등 신산업 육성의 필요성을 알리고 청렴한 공직자의 기본자세를 강조하는 등 군정발전에 대한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군정 업무에 대한 공유와 소통으로 군정이 새롭게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군민을 위한 변화를 도모하고 한층 향상된 업무 자세로 주민과 소통하며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새마을금고가 태안군사랑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새마을금고 정성구 이사장은 23일 군청 군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태안새마을금고는 지난 2016년부터 이번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총 3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에 앞장서며 군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정성구 이사장은 “태안지역의 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직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에 적극 동참하는 태안새마을금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액화석유가스 누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올해 ‘LPG 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총 사업비 2억 7500만원을 투입, 사고에 취약한 LPG 고무호스 배관을 금속 배관으로 교체하는 시설개선 사업에 나서기로 하고 3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주택에 설치된 액화석유가스 사용 시설은 2030년 12월 31일까지 금속 배관으로 교체해야 하며 시설 개선을 하지 않을 경우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태안군의 올해 사업 규모는 1천 가구로 충남에서 가장 큰 규모다. 태안군 소재 주택에서 LPG용 고무호스를 사용하고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장소는 가구 소재지의 읍·면사무소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가구당 시설개선비 27만 5천 원 중 본인부담금 5만원을 제외한 22만 5천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가스 누출로 인한 사고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조속한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며 “해당되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신청을 부탁드리고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157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시설 개선 사업을 펼치는 등 적극적인 안전대책 추진에 나서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해안권 유일의 해양치유연구 협력지자체인 태안군이 내년 해양치유센터 준공을 앞두고 해양치유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군은 지난 22일 군 교육문화센터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교육대상자 28명과 강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치유 전문인력 개강식’을 열고 3개월 간의 해양치유 전문가 양성 교육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양질의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확보해 해양치유센터의 성공적인 출범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오는 6월까지 해양노르딕워킹 마린아트 테라피 마린힐링 테라피 등 3개 과정에 대한 전문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7개 과정에 대한 전문교육을 실시한 바 있는 태안군은 올해 기존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과정별 40~80시간의 심화교육을 진행, 치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가 수준의 인력을 배출하겠다는 방침이다. 경력 15년 이상의 전문강사가 강의에 나서 집중 교육 및 평가를 실시하며 교육생들은 수료 후 민간협회의 전문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군은 향후 해양치유 프로그램 진행 시 수료생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강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태안군은 훼손되지 않은 생태환경과 피트·소금·갯벌 등 해양치유자원을 두루 갖추고 있고 국제 슬로시티 인증을 받은 여가와 치유의 도시”며 “대한민국 해양치유 산업의 거점이 될 태안군의 해양치유 전문인력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교육과정에 성실히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가세로 군수는 태안 해양치유 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달 초 현대 해양치유의 발상지인 프랑스를 방문, 해양치유 기업인 ‘레 테름 마랭 드 생말로’와 해양치유 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묶인 태안 백화산과 안흥진성 등을 군민 품으로 돌려주기 위한 태안군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해당 지역을 직접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군은 지난 22일 국민권익위원회 김태규 부위원장이 직접 태안을 찾아 주요 민원지역인 안흥진성, 백화산, 태안읍 삭선리의 군사시설을 살펴보고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을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의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10일 태안군개발위원회 최근웅 위원장 등 군민 1만 9554명이 국민권익위에 제출한 고충민원 신청에 따른 것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안흥진성 등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를 위한 태안군과 군민들의 노력을 국민권익위에서도 알게 되고 큰 관심을 가지면서 이번 방문이 성사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날 김 부위원장과 가세로 군수는 군부대 및 문화재청 등 관련기관 관계자와 민원인 대표 등 30여명과 함께 백화산 군부대, 삭선리 군부대, 안흥진성을 차례로 찾아 현장을 둘러봤으며 이후 근흥면사무소에서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군에 따르면, 안흥진성의 경우 정부가 군사독재 시절인 1976년 강제 토지수용을 통해 주변 토지를 부당하게 점유해왔으며 안흥진성 성벽 전체의 43%에 달하는 777m가 철책으로 막혀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동문 및 성벽 붕괴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백화산은 태안의 진산으로서 국내 최초의 관음도량인 국보 태안마애삼존불, 태을암 등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하나 지난 60여년 간 군사시설로 인해 군민들이 백화산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있으며 백화산성 성벽의 40%가 군부대 내에 위치해 관리가 어렵고 차량 통행으로 마애삼존불의 훼손도 우려되고 있다. 아울러 공군부대가 위치한 태안읍 삭선리의 경우 1950년대 미군 주둔을 시작으로 약 70여년 간 토지주 및 경작인들의 재산권 피해가 계속돼 왔으며 보호구역 규제로 인해 인근 농공단지 및 선박특화단지 등 투자유치 확산에 한계가 있고 산업·관광·주거단지 개발에도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태안군은 지역 발전과 군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서는 이들 지역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그동안 적극적인 노력에 나서왔으며 가세로 군수가 직접 주요 기관을 찾아 군의 입장을 알리고 군민들도 범군민 서명운동에 나서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가세로 군수는 “안흥진성 및 백화산 개방을 위해 1만 9554명이 서명운동에 동참한 만큼,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를 바라는 군민들의 오랜 열망을 결코 가벼이 여길 수 없다”며 “직접 현장을 찾아주신 국민권익위원회 김태규 부위원장님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태안군민의 염원이 헛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권익위는 민원이 접수됨에 따라 이날 현장방문과 의견 청취 등 일련의 조사를 거쳐 처리방향을 결정하고 필요한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올 한해 마을별 맞춤형 종합지도 제작 등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혁신적 토지행정 추진에 앞장선다. 군은 22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민원봉사과 정례브리핑을 갖고 토지 관련 민원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마을별 맞춤형 종합지도 제작을 비롯해 구 토지대장 한글화 디지털 구축 지적측량 1회 방문 서비스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조상 땅 찾기’ 민원 서비스 등 다양한 시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선, 마을별 맞춤형 종합지도 제작 사업은 관내 188개 행정리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이장 등 마을지도자들이 마을별 기초도면의 부재로 기초행정 업무 추진에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총 사업비 5670만원을 투입, 오는 11월까지 마을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마을별 롤 블라인드 형식의 종합지도 총 188부를 제작해 각 마을회관 등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을 지도자들의 업무 편의와 더불어 귀농·귀촌 정보 공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 토지대장 한글화 디지털 구축 사업의 경우 일제강점기에 일본어 및 한자로 만들어진 기존의 토지대장을 한글화해 부동산 행정정보 서비스의 기반을 마련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올해부터 2년간 2억 9757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군은 올해 6만 6000면과 내년 9만 9320면 등 총 16만 5320면의 토지대장에 대한 한글화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마무리하고 일재 잔재 청산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호평을 받고 있는 지적측량 1회 방문 서비스도 계속 추진된다. 이는 민원인이 지적측량 접수 후 지적공부 정리에 이르기까지 군청을 수차례 방문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적측량 접수 시 공부정리 신청까지 사전에 일괄 신청을 받고 진행상황을 문자로 안내하는 등 불편이 없도록 조치하고 있다. 이밖에도, 군은 귀농어업인 및 귀촌인을 대상으로 지난해 7183만 4600원에 달하는 수수료 감면의 성과를 거둔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시책과, 지난해 1798필지 228만 6761㎡의 토지를 돌려준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올해도 지속 추진하는 등 군민의 입장에 선 토지행정 서비스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군은 앞으로도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해 민원인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는 한편 각종 수혜적 시책 발굴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가기영 민원봉사과장은 “민원실을 찾는 군민 여러분께 소소한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또 실천할 것”이라며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