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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 보건의료원이 지역주민의 신체 유연성 향상과 근력 강화, 활기찬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하반기 주민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기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관절튼튼 근육탄탄 운동교실 △은빛 라인댄스 운동교실과 더불어, 청장년층의 신체 균형과 건강 증진을 위해 새롭게 신설된 △맵시나는 요가교실 등 총 3개 과정이다.모든 프로그램은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 1층 다목적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체계적인 운동 지도와 사전·사후 인바디 체성분 측정 및 건강 상담이 함께 제공된다.신규 개설된 맵시나는 요가교실은 20대부터 50대 지역주민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9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전 10시에 운영되며 요가 기본 자세, 전신 스트레칭, 하체 근력 강화 동작 등을 다룬다.모집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1일까지다.6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관절튼튼 근육탄탄 운동교실은 9월 7일부터 12월 1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에 운영되며 림프 마사지, 단계별 관절 스트레칭, 음악 율동 등으로 구성된다.모집은 8월 18일부터 9월 4일까지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마찬가지로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의 은빛 라인댄스 운동교실은 9월 2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에 운영된다.경쾌한 음악에 맞춰 기본 스텝과 작품을 배우며 낙상 예방과 인지기능 향상 효과를 도모한다.모집 기간은 8월 18일부터 9월 1일까지며 정원은 25명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안면읍·고남면 주민은 모집 기간 내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군 관계자는 “기존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의 호응에 힘입어 청장년층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요가교실을 새롭게 신설했다”며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 건강생활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마늘·양파 등 주요 작물의 본격적인 파종기를 맞아 농경지 내 올바른 퇴비 및 부산물비료 사용을 당부하며 불법 퇴비 반입 차단과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군에 따르면 최근 일부 농경지에서 심한 악취를 유발하거나 출처가 불분명한 비료가 반입·살포돼 주민 생활 불편 민원과 이웃 간 갈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특히 공급업체나 물질 종류를 확인하지 않고 사용할 경우, 추후 문제가 발생해도 공급자를 특정하지 못해 행정 조치나 농가 피해 구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군은 외부에서 퇴비나 부산물비료를 들여올 때 농가 스스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농업인은 비료 수령 전 △행정기관 신고 유무 △공급업체명 및 연락처 △운반 차량번호 △거래명세서 △비료 등록 여부 △반입일 및 공급량 등을 반드시 확인하고 관련 서류를 보관해야 한다.특히 “무료로 주겠다”라는 말만 믿고 출처나 성분을 알 수 없는 물질을 농경지에 반입하는 행위는 엄격히 자제해야 한다.이와 함께 비료관리법에 따른 올바른 보관 및 살포 기준 준수도 함께 당부했다.용기에 담긴 비료는 지면에서 10cm 이상 높이의 구조물 위에 올려 천막을 덮어 보관해야 하며 포장되지 않은 비료 역시 바닥과 상부에 덮개를 설치해 관리해야 한다.아울러 연간 비료 살포량은 1000㎡당 3750kg 이하로 제한되며 살포 직후에는 신속히 땅을 갈아엎는 경운 작업을 실시해야 악취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군은 우선 농가와 업체를 대상으로 계도 활동을 펼치되, 악취 유발 미부숙 퇴비 살포 등 위법 사항이 확인되거나 고의·반복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태안경찰서와 협조해 고발 조치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공급자가 특정되지 않더라도 읍·면장이 현장에서 즉시 시료를 채취해 부숙도 검사를 의뢰한 뒤 수사를 요청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내 농지에 어떤 물질이 들어오는지 스스로 확인하는 작은 실천이 농가 자신을 보호하고 청정 태안을 지키는 출발점”이라며 “대부분의 농업인이 적법하게 영농에 종사하는 만큼 올바른 퇴비 사용 문화 정착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주민 피해를 주는 명백한 위법 행위는 관계기관과 협조해 강력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각계각층의 군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논의하고자 개최한 ‘태안발전 100인 토론회’가 군민들의 열띤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군은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토론회에 총 211명의 군민이 참여했다며 군민의 소중한 의견이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조치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안의 비상을 위해 군민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군민과 함께 하는 열린행정을 구현해 태안의 새로운 변화와 성숙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17일 87명과 18일 124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자유원탁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언의 효율적인 청취를 위해 귀농·귀촌·귀어인과 전 군민 등 참석대상별 토론을 진행했으며 사전 주제 선정 없이 군민들이 군정 전 영역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군민들의 열기도 뜨거웠다. 토론회에 참석한 군민들은 “딱딱한 자리가 아닐까 걱정했는데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해 만족스럽다”, “군민의 목소리를 내고 싶어 열심히 준비했는데 많이 반영되길 바란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이틀간 열린 토론회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 해수욕장 등 관광자원 홍보 강화 농촌 인력부족 해소 대중교통 활성화 특화 먹거리 개발 해안도로 조성 의료서비스 개선 등 군정 전 영역을 아우르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군은 토론회에서 제시된 군민들의 의견을 모아 부서별 검토를 거쳐 민선8기 정책에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며 각 참여자의 제안에 대한 검토결과 및 앞으로의 처리계획 등을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토론회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군민과 권한 및 책임을 공유하는 다양한 거버넌스를 구축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정책을 펼쳐나가고자 한다”며 “토론회에 협조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민선8기 소통을 강화하고 소중한 의견이 정책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겨울을 앞두고 충남 태안군에 지역 기관·단체들의 기탁이 이어지며 군민들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먼저, 태안군산림조합은 지난 17일 태안읍 산림조합 사무실 앞에서 가세로 태안군수와 최우평 조합장, 김순희 산사랑부녀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김치 1천 포기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조합 내 산사랑부녀회가 주축이 돼 이뤄진 것으로 이번 기탁을 위해 회원들이 직접 김치를 담가 의미를 더했으며 군은 기탁받은 김치를 관내 경로당에 전달할 예정이다. 같은날 서산수협 태안어촌계협의회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17일 동문예식장에서 가세로 군수와 이성원 고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태안어촌계협의회장 이·취임식을 맞아 실시됐으며 신임 최장열 어촌계장은 주변 이웃과 함께 하는 어촌계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NH농협중앙회 태안군지부도 이날 농협 군지부 대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조합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김치 50상자 및 쌀 20포를 전달했다. NH농협 태안군지부는 평소 지역 주민을 위한 성금 및 장학금 기탁에 힘써 군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김상식 지부장은 이번 기탁이 어려운 이웃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겨울을 앞두고 지역사랑의 마음 전달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모든 군민이 어려움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군 차원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총 4회에 걸쳐 이원면 사창1리와 포지3리, 근흥면 안기1리, 원북면 동해1리 등 4개 마을에서 ‘찾아가는 마을단위 융화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이 지역민과 융화돼 마을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 8월에도 근흥면 마금리 등 6개 마을을 찾아 융화교육에 나선 바 있다. 참여자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과 대화를 통해 융화의 중요성을 알아가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귀농·귀촌인에 대한 선입견을 벗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었으며 주민들이 서로 어우러질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융화교육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간 갈등 해소를 위한 해법을 찾고 화합 방안을 강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과 마을 융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찾아가는 마을단위 융화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2019년 9개 마을, 2021년 11개 마을, 2022년 10개 마을 등 총 30개 마을을 방문했으며 총 1090명이 참여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손잡고 지역사회 인공지능 분야 실증체계 구축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군은 지난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이윤근 ETRI 인공지능연구소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인공지능 분야 실증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공지능 기술과 인프라 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기술 실증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사업기획과 사업수주, 업무협력 등 유기적 협력체계 마련을 통한 획기적 지역발전이 기대된다. 협약서에 따르면, ETRI는 휴먼케어 로봇 기술을 태안군 사회서비스 분야에 적용하고 자율주행차 기술의 태안군 내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구축 및 서비스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해상풍력과 에너지 ICT 등 양 기관의 관심분야에 대한 기술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수행에도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국책 연구기관인 ETRI의 선진 기술이 태안군 인공지능융합산업진흥원의 연구과제와 융합돼 지역주민에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부분을 공동으로 연구해 국책연구기관과 기초지자체 간 성공적인 상생모델이 될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향후 태안군이 대한민국 인공지능 기반 구축의 산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아동학대 예방의 날’ 및 ‘아동학대 예방주간’을 맞아 범군민적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16일 태안읍 일원에서 부군수 등 군 관계자를 비롯해 태안경찰서 태안교육지원청, 학부모연합회,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모범운전자회, 어린이집연합회, 여성단체협의회 등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 총 1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를 미연에 방지하고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참석자들은 태안중학교에서 집결해 태안읍 중앙로 일대를 돌며 아동 인권보호 의식 확산을 위한 거리 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환경 조성 및 권리 증진 도모를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캠페인을 계기로 아동 보호체계에 대한 근본적 성찰 및 대책 마련에 우리 사회가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가 겹경사를 맞았다. 군은 지난 16일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제2회 충청남도품목농업인연구회 전진대회’에서 태안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소속 ‘태안군고추연구회’가 우수연구회 부문 대상을 차지하고 ‘태안군사과배연구회’ 가택현 회장이 사과분야 농업기술명인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충남농업기술원 및 충남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가 주관하는 충남품목농업인연구회 전진대회는 충남 15개 시·군 농업인들이 농업기술 명인 우수연구회 우수 농·특산물 품평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대회다. 먼저, 태안군고추연구회는 기후변화에 대비한 신기술 및 친환경 농업 보급에 앞장서고 친환경 고추의 비가림시설 환경개선과 기술보급으로 생리장해를 줄여 상품성을 15%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노지고추의 안정적 생산을 위한 부직포막 덮기 재배시설을 설치해 정식시기를 앞당겨 수량을 150% 늘리는 등 고품질 고추 생산으로 농가 소득향상 및 수출 증대에 큰 역할을 담당해 우수연구회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태안군사과배연구회의 가택현 회장도 이날 전진대회에서 충남 최고 농업인에게 수여하는 ‘농업기술명인’으로 선정돼 기쁨을 더했다. 가택현 회장은 36년째 사과 과수원을 운영하면서 명품사과 생산과 농촌 융·복합 산업 육성에 힘쓴 노력을 인정받아 명인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이상기상에 대비한 미세살수·방풍시설 기술 보급과 클로렐라 실증시험 등을 확대 보급하는 등 지역 사과농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 이번 가택현 회장의 명인 선정으로 태안군은 지난 2018년부터 4년 연속 명인을 배출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품목농업인연구회가 그동안의 노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성과를 거두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술 보급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전국 장애인 선수들이 대거 참여하는 보치아선수권대회가 충남 태안에서 막을 올린다. 태안군은 오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제4회 충청남도지사배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가 열린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과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장애인보치아연맹 및 태안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중증장애인 전문 스포츠인 보치아의 보급 확대를 도모하고 우수 선수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개최된다. 선수와 임원 등 총 240명이 태안을 방문해 25일 오후 5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열전에 돌입하며 모든 경기는 태안종합실내체육관 내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군은 태안을 찾은 선수단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시설을 정비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는 등 대회가 차질 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은 오는 2024년까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 생활체육 시설인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키로 하는 등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패럴림픽 종목 중 하나인 보치아는 공을 던져 표적구에 가까운 공의 점수를 합해 승패를 겨루는 경기로 뇌성마비 중증 장애인과 운동성 장애인만이 참가할 수 있는 종목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가세로 태안군수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태안군 조성을 위해 ‘재난안전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가 군수는 16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단기간 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AI 기반 스마트 안전시스템 구축 대형 행사 및 축제 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 연석회의 개최 지역 민간자원을 활용한 재난안전 시스템 구축 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재난안전 선도도시 선언은 10월 29일 전 국민에 충격과 슬픔을 안긴 ‘이태원 참사’를 비롯해 2014년 발생한 ‘세월호 참사’, 2007년 태안에서 발생한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오염사고’ 등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대형 사고의 발생을 사전 차단하고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기 위한 것이다. 가 군수는 “이태원 참사의 참상을 지켜보며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우리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반드시 지킬 수 있는 ‘대한민국 최초의 재난위험 청정도시’를 만들어야겠다는 의지를 다졌다”며 이번 선언의 의미를 강조했다. 특히 “과거 유류오염사고로 막대한 환경적 손실과 경제적 고충을 겪으면서 재난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절절히 실감한 경험도 갖고 있다”며 “이번 선언은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과감한 투자와 실행을 담보하는 군민과의 약속”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가 군수는 현장의 위급상황을 수집하는 AI 기반의 스마트 안전시스템을 구축, 재난 취약시설인 공공화장실과 인적 드문 골목 등에 사람의 목소리를 인식하는 ‘안전 비상벨’을 설치하고 경찰·소방·CCTV 관제센터 등에 즉각 통보하는 예·경보 시스템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500명 이상이 참여하는 축제 및 행사에 반드시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 합동 사전 안전점검 연석회의를 개최해 안전상의 문제를 사전에 발견하고 행사 추진과정에서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관리에 허점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장·반장·지도자 등 지역 내 민간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선제적 재난예측과 후속조치를 강화하는 태안군만의 재난안전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자연적·사회적 재난을 별도 구분 없이 용이하게 관리할 수 있는 태안군 통합 관리계획 연구용역을 발주해 ‘지역 맞춤형 안전관리 매뉴얼’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재난으로부터 군민을 안전하게 수호하는 것이 군정의 가장 중요한 책무이자 소명”이라고 밝힌 가세로 군수는 “사소한 부주의와 무관심 속에서 아직 대형사고의 위험성이 항시 도사리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오늘 태안군 재난안전 선도도시 선언을 통해 군민 모두가 안전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보다 튼튼한 태안군 재난안전 시스템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어린이와 노인 등 관내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 추진에 나섰다. 군은 지난 15일 소원면에 위치한 시목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 및 교직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연계 안전취약계층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이태원 참사를 통해 생활 속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된 데 따른 것으로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생활 및 교통안전 관련 안전수칙을 알리고자 태안교육지원청 주관 안전한국훈련과 연계돼 실시됐다. 군은 국민다안전교육협회 신현경 전임강사를 초청해 실내 안전사고 사례 및 예방법 화재예방 및 대피요령 보행자 안전수칙 횡단보도 이용방법 교통표지판 이해 등을 교육하고 안전용품을 지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연말까지 관내 어린이 및 노인 시설을 방문해 안전문화 운동 홍보에 나서는 등 취약계층의 안전의식 고취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관내 어린이와 노인 등 취약계층이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계기관을 찾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안전한 태안군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 대표과제 성과보고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군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 15일 예산군 청소년수련관 비전홀에서 열린 성과보고대회에서 농어촌 특성을 반영한 활동 중심의 가족관계 향상 프로그램 ‘다문화 고부 열정- 사랑한다 행복하자’를 대표과제로 발표해 위와 같은 성과를 거뒀다. 충남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충남지역 다문화 사업 대표과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관련 전문가와 컨설팅 위원이 사업계획 운영 성과 등의 항목을 평가했으며 발표의 충실성과 완성도 및 호응도를 점수로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렸다. 태안군의 대표과제인 ‘다문화 고부 열정’은 다문화가정 내 고부간의 소통을 통해 상호간 문화적 이해를 돕고자 올해 센터가 추진한 사업이다. 센터는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가족 간 내적자원 활성화와 긍정 정서 증진을 통한 가족의 행복감 향상에 중점을 뒀으며 고부간 강점 이해 및 긍정성 발견, 자녀와의 긍정적 대화 등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지난 2020년 추진한 다문화 고부 열정 사업이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에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태안군의 다문화가족 프로그램이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지난 2020년 대상 수상과 2021년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거두며 다문화가족 프로그램 우수 지자체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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