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극심한 관절통이나 만성 질환으로 거동이 어려워 병원 문턱을 넘기 힘든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한의 방문진료’를 본격화하며 농어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의 방문진료는 퇴원 환자나 중증 만성 근골격계 질환, 뇌졸중 후유증 등으로 자력 이동이 불가능한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지키고 익숙한 자택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진료는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 원스톱 전담팀 형태로 운영된다.관내 한의원과 태안군 통합돌봄센터 전담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3인 1조를 이뤄 환자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진료팀은 대상자의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와 침상 환경을 면밀히 살핀 뒤, 침·뜸 등 전문 침구 치료와 맞춤형 재활 통증 관리 교육을 제공한다.이와 동시에 복지 전담인력이 주거환경 개선, 가사간병 연계 등 생활 전반의 복지 욕구를 함께 파악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보행 곤란으로 한의 진료가 시급한 통합돌봄 대상자가 발굴될 경우, 복잡한 행정 절차를 최소화하고 현장에 즉시 투입하는 선지원 체계를 가동해 의료 공백을 빈틈없이 메우고 있다.또한 군은 회당 경제적 이유로 진료를 기피하지 않도록 수만원에 달하는 방문진료 비용 중 군비 지원을 대폭 늘려, 동네 의원 외래 진료비 수준인 △의료급여 및 차상위 계층 1회 1000원 △건강보험 가입자 1회 6000원만 부담하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허리와 다리가 끊어질 듯 아파도 병원 갈 차편도 없고 걸을 수가 없어 매일 누워 눈물만 흘렸는데,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가 집 안방까지 찾아와 따뜻하게 손잡아주고 침을 놓아주니 다시 일어설 힘이 난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군 관계자는 “지리적 여건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어르신이 단 한 분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의료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민간 의료기관과의 끈끈한 연대를 바탕으로 발굴 즉시 선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은 일차의료 방문진료 협력기관을 지속 확대하는 등 보건·의료와 복지를 하나로 잇는 태안형 통합돌봄 모델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방문진료 신청 및 세부 상담은 태안군청 복지증진과 통합돌봄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신규 사진 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여행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이번 공모전은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고 반려인들의 자발적인 입소문 마케팅을 유도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태안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자 기획됐다.앞서 추진된 2025년 공모전에서는 총 134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1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의 반려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공모 주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태안 여행’ 이다.대한민국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태안군 관내에서 반려동물과 동반 여행 중 직접 촬영한 사진을 1인당 3점 이내로 출품할 수 있다.출품 대상지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관광지 및 체험활동지, 반려동물 놀이터로 한정된다.총 시상 규모는 350만원 상당으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5명 등 총 13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한다.이와 함께 본상 수상자를 포함해 출품 규격을 통과한 참가자 중 상위 30명에게는 응모작 사진을 활용해 특별 제작한 맞춤형 기념 굿즈를 제공할 계획이다.출품작은 1차 규격 및 펫티켓 준수 여부 심사를 거친 뒤, 외부 전문가 3인 이상이 참여하는 2차 본심사를 통해 적합성, 전달력, 독창성, 활용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된다.최종 수상작은 오는 12월 18일 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수상작은 태안군 공식 반려동물 관광 브랜드인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에 게시되며 향후 태안군의 대외 관광 홍보물 제작 및 박람회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활용된다.군 관계자는 “태안은 천혜의 해안 경관과 넓은 백사장,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인프라를 두루 갖춘 대표적인 힐링 여행지”며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태안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풍성한 시상 혜택과 맞춤형 굿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전국의 반려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를 희망하는 반려인은 11월 30일까지 신청서류와 함께 원본 사진을 공모전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참가 신청서 서식과 동반 가능 여행지 목록 등 세부 사항은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모전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태안군지부가 태안군에 성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태안군지부는 지난 17일 군청 군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군에 기탁했다. 이기용 지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군민들에 작은 정성을 전하고자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군민 모두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살피는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태안군지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17일 군청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보조금 지원 민간단체 종사자와 보조금 사업담당 공직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상반기 지방보조금 관리지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년도 지방보조금 예산과 관련해 부정수급을 근절하고 집행 시 유의점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군은 공공재정연구원 최두선 원장을 강사로 초청해 ‘지방보조금 지원 민간단체 부정수급 등 사례 교육’을 실시하고 군 예산팀장이 지방보조금 관리지침에 대한 교육에 나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지방보조금 관리지침 교육을 실시하는 등 보조금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지방보조금이 꼭 필요한 분야에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17일 군 교육문화센터 다목적강당에서 가세로 군수와 졸업생, 문해교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을 열고 9명의 중학과정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졸업생들의 학교생활을 담은 영상물 시청에 이어 표창패 및 졸업장 수여, 축사, 문해교사의 시 낭송, 학습자 송사와 졸업생 답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이날 졸업장을 받은 졸업생들은 2020년 3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3년간 교육을 받았으며 입학생 9명 전원이 졸업해 졸업률 100%를 기록했다. 만 75세의 송정숙 씨가 최고령 졸업자로 이름을 올려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 송정숙 씨는 “늦은 나이지만 배움엔 나이가 없다는 말에 힘을 얻어 교육에 참여하게 됐다”며 “졸업장에 새겨진 이름을 보니 지난 3년 간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군민들이 검정고시 없이 초등·중학 학력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정규교육의 기회를 놓친 군민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길을 열어주며 호응을 얻고 있다. 초등학력의 경우 2015년 초등학력 문해교육 프로그램이 첫 지정된 이래 지난해까지 총 84명이 학력인정을 받는 기쁨을 누린 바 있으며 중학학력 문해교육의 경우 지난 2019년 충남 지자체 중 태안군이 최초로 시작해 2021년 역사적인 첫 졸업생 15명을 배출하는 등 배움의 열기가 뜨겁다. 군 관계자는 “배움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학생들이 졸업의 결실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원하는 교육을 언제라도 받을 수 있도록 평생교육의 장을 더욱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쌀 소비촉진을 위한 지역 리더 양성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는 쌀 소비 저변 확대를 위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우리쌀 활용교육’을 실시키로 하고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찰떡 인절미 쿠키 만들기’와 ‘잼 쿠키 만들기’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3월 14일과 21일 두 차례 진행되며 교육 장소는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장이다. 교육비는 무료로 재료비 1만원을 부담하면 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군민은 모집기간 중 태안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 인원은 16명이며 지난해 해당 교육 미수강자 및 2019~2021년 퓨전떡반 교육 미수강자, 지난해 진저브레드 디저트 교육 미수강자 등이 우선순위로 선발된다. 군 관계자는 “우리쌀 활용교육은 쌀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지속적인 쌀 소비 촉진을 이끌어갈 지역 리더를 양성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실생활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이번 교육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충남도와 손잡고 취약계층에 난방비를 지원한다. 군은 이달 중 충남도 재해구호기금 2억 2140만원을 투입해 관내 맞춤형 급여 자격 보유가구 총 2097가구에 각 10만원의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난방비 지급은 이달 초 태안군이 예비비를 들여 자체적으로 진행한 취약계층 난방비 지급에 이은 충남도 차원의 지원으로 앞서 군은 겨울철 난방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2141가구에 선제적으로 각 10만원 상당의 태안사랑상품권을 지급한 바 있다. 충남도는 유래없는 한파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에너지 소외계층에 대한 특별 지원대책이 필요하다고 보고 도 재해구호기금 관리조례에 근거해 이번 지원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자는 올해 1월 31일 기준 맞춤형 급여 보유가구다. 난방비는 각 가구별 대표계좌로 입금되며 계좌 입금이 어려울 경우 태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군은 2월 24일 계좌입금 및 상품권 배부를 마무리할 예정이며 지급누락자에 대해서는 다음달 중 추가 지급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달 초 군 자체 지원에 이은 충남도의 난방비 지원으로 저소득층의 어려움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본다”며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 귀농·귀촌인들이 농한기를 맞아 지역 노년층을 대상으로 재능나눔에 나서고 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귀농귀촌정착협의회는 올해 관내 10개 마을 300여명의 농촌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양말목 공예를 통한 소품 만들기’ 봉사를 추진키로 하고 지난 14일 남면 달산2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양말목 공예는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해 냄비받침 등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한 생활 소품을 만드는 것으로 손뜨개질을 통해 노인들의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여가활동에도 좋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복미희 회장은 “귀농·귀촌인들이 지역민들에 먼저 다가가 한데 어우러지고 태안군민의 일원으로 함께 하고자 이번 재능나눔을 추진하게 됐다”며 “지역민 모두가 행복하고 화합하는 태안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1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박경찬 부군수 등 군 관계자와 태안군공무원노동조합 장문준 위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군-공무원노동조합 정기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노사협의회는 군과 조합 간 대화와 협력을 통해 군정발전과 조합원의 권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태안군공무원노동조합 간 단체협약’ 제10장에 근거해 추진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중요직무급 수당 시행과 직렬별 군수 간담회 추진, 구내식당 조리실 설비 개선, 원룸형 직원관사 운영 등 8건의 안건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으며 양측은 이날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실행 가능 여부 및 추진 방향을 결정해 추가적인 논의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오늘 노사협의회를 바탕으로 공직자들의 처우 개선과 불편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친절하고 신속한 대 군민 서비스에도 심혈을 기울여 모두가 만족하는 태안군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 우수한 농산물로 만든 증류주가 첫 미국 수출길에 오른다. 군은 남면에 위치한 한 농업회사법인이 태안산 참외를 이용해 제조한 증류주 ‘Chamoe Spirit’ 375㎖ 600병이 16일 미국 뉴욕으로 수출되는 경사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태안산 주류가 해외로 수출되는 것은 이번이 첫 번째 사례로 수출된 상품은 미국 뉴욕 시내 식당 6곳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수출액은 1200만원 가량으로 큰 규모는 아니지만 태안 특산주가 처음으로 해외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해당 증류주는 소주와 비슷한 도수로 참외의 달콤한 향이 입 안에 퍼져 감미롭고 깔끔하다는 특징이 있다. 미국에서는 다소 낯선 과일로 만들어져 현지 소비자들에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농업회사법인에서는 태안백주, 태안법주, 태안별주 등을 생산해 태안군 로컬푸드 직매장에 납품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부터는 네이버 스토어에 입점해 온라인에서도 주류를 판매하고 있다. 법인은 현지 반응에 따라 추가 수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참외 외에도 고구마 등 태안의 우수한 농산물을 활용한 지역 특산주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태안군도 지역 전통주의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그동안 농산물을 활용한 발효주 전문가 양성 등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태안명주 경연대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시도에 나서온 태안군은 올해도 이달 말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전통주 동호회원들을 대상으로 ‘전통주 가공 창업보육’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쌀을 활용한 이번 전통주 가공 교육은 변화하는 식문화에 대응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쌀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전통주 상품화의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우선적인 목표다. 군은 국내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해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하는 등 교육의 질 향상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며 전통주 외에도 다양한 상품개발을 위한 연구에 나서는 등 향후 지역 농가를 살리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 마련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의 기반산업인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 그리고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태안산 농·특산물과 가공제품들이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관내 외국인 주민들의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한국어 교육 추진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가족센터는 외국인 주민 8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울림 한국어 교실’을 운영키로 하고 대상자를 모집한 후 지난 13일부터 한 달여 간의 교육에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 문화의 기초인 한국어 교육을 통해 외국인들의 적응을 돕고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전문 강사가 교육생들을 직접 찾아가 강의를 실시한다. 소수정예 맞춤반으로 운영되며 한국어 교육 취업 관련 용어 정리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시험 대비 문제 풀이 등 다양한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저녁 시간을 활용한 수업 진행으로 평소 주간에 시간을 내기 어려웠던 외국인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의 한국어 기초 능력 향상과 취업기회 확대를 통해 지역 조기 정착을 돕고 생활 속 불편을 줄여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 선정에도 심혈을 기울였다”며 “외국인을 비롯한 모든 군민이 어우러져 안심하고 사는 태안군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국내 최대 규모의 드론 전문시설인 태안군UV랜드를 중심으로 ‘K-드론’의 선도 지자체로 거듭나고 있다. 태안군UV랜드는 남면 기업도시로 1133 일원 11만 5703㎡ 면적의 부지에 총 95억원을 들여 조성된 드론 등 무인기 전용시설이다. 지난해 3월 개관 후 12월까지 약 5300명의 방문객이 이곳을 찾았는데, 전국적으로 드론 인구가 아직 많지 않음을 감안하면 적지 않은 수치다. 태안군은 국민 누구나 손쉽게 드론을 구입할 수 있음에도 막상 드론 비행가능 구역이 제한적이어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보고 드론을 마음껏 띄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태안군UV랜드 건립에 뛰어들었다. 2020년 8월 착공해 이듬해 12월 준공했는데, 규모와 시설이 국내 최고수준이라는 평가다. 무인조종 멀티센터를 비롯해 400m 길이의 활주로 광장, 1만 6800㎡에 달하는 드론 교육장이 자리했으며 국제대회 규격의 드론 레이싱 서킷과 멀티콥터 이·착륙이 가능한 헬리패드 등이 조성돼 있다. 지난해 4월에는 태안군UV랜드가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드론 전문 교육기관으로 지정돼 공공기관 및 산업체 재직자 교육과 연계한 드론 교육 실시가 가능해졌으며 작년 연말까지 55명이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고 현재도 다양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태안군UV랜드가 위치한 남면 부남호 일대는 2021년 일찌감치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사전 비행승인 등의 규제가 면제되면서 태안군UV랜드의 활용성은 더욱 높아졌다. 준공 이후 주요 기관 및 기업들의 참여 문의도 줄을 이었는데, 지난해에만 전국 24개 기관·기업이 태안군UV랜드에서 연구 및 실증에 나섰다. 군 관계자는 “최고의 드론 인프라를 갖춘 태안군은 태안기업도시 조성 등 기업 친화적인 정책까지 펴고 있어 드론 산업에서 가장 앞서가는 지자체”며 “태안군 자체적으로도 이러한 환경을 적극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군은 2021년 10월 한서대와 손잡고 해안가의 쓰레기를 자동으로 탐색할 수 있는 ‘드론길’을 구축해 큰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드론 실시간 중계시스템을 구축해 각종 재난현장이나 교량, 고층 시설물 등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조치하는 등 드론 활용방안 모색에 나서고 있다. 또한, 지난해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대한민국 드론 UAM 박람회’에서는 국내 유수의 관련 기관·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자체는 전국 4곳만 초청받았는데, 여기에 태안군이 포함되면서 지역의 우수한 드론 인프라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군은 앞으로 태안군UV랜드를 중심으로 드론 산업의 전문성을 더욱 높이고 다양한 드론 관련 사업을 유치하는 등 미래 먹거리 육성에 더욱 힘을 쏟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드론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산업으로 농촌 일손부족 문제 해결과 실종자 수색, 기상관측 등 활용도가 높다”며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태안군UV랜드의 활성화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