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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소원면 의항2리 어촌계가 바다와 마을이 함께 일군 결실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나누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태안군은 22일 군수 집무실에서 군수를 비롯해 이충경 어촌계장, 이상규 마을이장, 강원식 어민회장, 강태창 어촌계 대의원, 김성제 새마을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기탁식을 갖고 성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의항2리 어촌계가 조성·운영 중인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의 성공적인 운영 수익으로 마련된 것으로 마을의 경제적 성과를 이웃사랑의 온정으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더욱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의항2리 어촌계는 그동안 바지락 어장 조성과 자연산 검정 굴 채취를 통해 어가 소득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으며 지난 2020년 54억 7000만원 규모의 어촌뉴딜 300 사업을 유치하며 지속 가능한 어촌 발전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아 왔다.특히 태안군의 새로운 해양레저 명소로 자리 잡은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공원의 결실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자는 어민들의 자발적인 뜻이 모여 성사됐다.이충경 어촌계장은 “바다낚시공원과 마을 사업이 안착할 수 있었던 것은 군의 아낌없는 지원과 군민들의 따뜻한 성원 덕분”이라며 “마을 공동체가 땀 흘려 얻은 소중한 결실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어촌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윤희신 군수는 “풍요로운 바다를 가꾸는 것을 넘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기까지 나눠주신 의항2리 어촌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귀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군민들을 위한 복지 증진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매회 행사 때마다 상품권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 잡은 태안군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올가을 다시 한번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태안군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표 소비 진작책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10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시작으로 관내 7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군민들에게 믿고 찾는 혜택으로 정평이 난 이번 행사는 ‘태안전통시장愛 사GO 돌려받GO 시장살리GO’를 부제로 내걸고 범정부 차원의 국가대표 소비 진작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전국적인 소비 진작 열기를 태안 골목상권으로 잇기 위해 대대적으로 펼쳐진다.그동안 명절과 축제 시즌마다 환급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입증해 온 태안군이 상인들과 군민들의 뜨거운 재추진 요청에 화답한 것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체결된 6개 기관 상생협약의 결실로 관내 대표 공기업인한국서부발전이 재원 9000만원 전액을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원한다.태안군은 군 예산 소요 없이 행사를 운영하면서도 관내에 최소 3억원 이상의 실질 소비를 유발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환급 방식은 행사 당일 해당 상권 내 참여점포에서 물품을 구매한 뒤, 결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찾으면 당일 소비액의 약 33%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즉시 돌려받는 구조다.환급 기준은 당일 합산 구매액 기준 △3만원 이상~6만원 미만은 1만원 △6만원 이상~9만원 미만은 2만원 △9만원 이상은 3만원이며 1인당 최대 3만원 한도로 환급받을 수 있다.개인 소비자만 참여 가능하며 법인·단체 결제 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인정 영수증은 신용카드 매출전표와 현금영수증 등 소비 사실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출력물이어야 하며 수기 작성 간이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단, 특성상 카드 단말기 보급이 어려운 11월 13일 태안 오일장에 한해서는 품목과 금액이 명시된 수기 간이영수증을 예외적으로 인정한다.릴레이 환급의 첫 출발지인 백화 골목형상점가에는 10월 24일 총 1500만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이 배정돼 집중적인 소비 붐 조성에 나선다.이어 △10월 31일 안면도수산시장 △11월 1일 백사장항 골목형상점가 △11월 6일 신진항 골목형상점가 △11월 13일 태안 오일장 및 태안 동부시장 △11월 14일 태안 서부시장까지 총 7개 권역 상권에서 행사가 순차 진행된다.각 시장별 배정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당일 환급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군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매번 입증된 효과를 거둬온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한국서부발전과의 든든한 상생협력 덕분에 올가을에도 변함없이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특히 국가적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맞물려 상권 활성화 시너지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침체된 골목상권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오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비롯한 관내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간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태안동부시장, 태안서부시장, 신진항 골목형상점가, 안면도수산시장 등 4개소에서 진행되며 행사 참여점포에서 국산·원양산 수산물을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환급은 구매액의 30%를 1인당 2만원 한도로 지급하며 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받을 수 있다.환급을 원하는 고객은 행사 참여점포에서 국산·원양산 수산물을 구입한 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각 시장 내 고객쉼터 환급소를 방문하면 된다.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현장에서 바로 지급받을 수 있다.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물가 속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군은 앞으로도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지속 추진하고 전통시장과 연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어업인 소득 증대를 함께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고물가로 장보기 부담이 큰 요즘, 태안의 싱싱한 수산물을 구입하고 상품권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며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어업인과 상인들에게도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 보건의료원이 영유아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운영해 온 ‘방탄치아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관내 어린이집 11개소와 유치원 2개소 등 13개 기관의 영유아 4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담당자와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한서대학교 치위생학과 학생 등 11명이 투입됐다.주요 내용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구강보건교육과 함께, 불소도포 및 불소용액 배부를 통한 치아우식증 예방 서비스 제공으로 구성돼 영유아들의 구강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구강보건교육에 흡연예방교육을 더해, 영유아기부터 흡연의 유해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컬러링북 등 눈높이에 맞춘 자료를 활용해 구강건강과 건강한 생활습관의 기초를 함께 다지는 선제적 예방 교육으로 운영됐다.태안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매년 관내 어린이집·유치원과 연계해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콘텐츠도 꾸준히 발굴해 영유아 구강건강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익히고 불소도포로 충치를 예방하는 것이 평생 치아건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영유아들이 건강한 치아를 지킬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군민들이 단돈 1000원으로 최신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6월 3일부터 태안작은 영화관에서 관람료 할인 서비스를 운영한다.군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태안작은 영화관이 최종 선정돼 총 2658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입장권 4430매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지원 금액은 입장권 1매당 최대 6000원으로 기존 일반 7000원·청소년 6000원·경로·장애인 5000원이던 관람료가 권종 구분 없이 본인 부담금 1000원으로 동일하게 적용된다.할인 혜택은 현장 발권과 온라인 예매 모두 가능하며 부정 예매와 사재기를 막기 위해 온라인 예매는 1인당 최대 2매로 제한된다.현장 발권은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은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문화생활을 즐기며 여가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침체됐던 지역 영화관에 다시 활기가 돌면서 지역 문화 인프라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단돈 1000원으로 부담 없이 최신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많은 군민들이 태안작은 영화관에서 영화를 즐기며 여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오는 7월 1일부터 어선 구명조끼 착용이 전면 의무화된다며 어업인의 주의를 당부했다.이번 조치는 어선안전조업법 제24조 개정에 따른 것으로 그동안 태풍·풍랑 특보나 예비특보 발효 중에만 적용되던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기상특보와 승선인원에 관계없이 상시 착용으로 확대된다.개정 법령에 따라 어선에 승선하는 사람은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을 경우 기상 상황이나 함께 탄 인원에 관계없이 안전한 조업과 항행을 위해 구명조끼 또는 구명의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이는 갑판 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전복 등 각종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착용 의무 대상에는 조업에 종사하는 어업인뿐 아니라 갑판에 오르는 모든 승선자가 포함된다.이를 위반할 경우 위반 횟수에 따라 과태료가 차등 부과되며 △1차 위반 시 90만원, △2차 위반 시 150만원, △3차 위반 시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군은 제도 시행에 앞서 어업인을 대상으로 개정 내용을 적극 안내하고 선지도 후단속 원칙에 따라 자율적인 착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계도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구명조끼 착용은 해상 안전사고로부터 어업인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수칙”이라며 “법 시행 전까지 충분한 안내를 통해 모든 어업인이 자연스럽게 구명조끼를 착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태안군가족센터를 통해 6월 30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18세 대한민국 국적 자녀 중 교육 급여를 받지 않는 아동·청소년이며 출생 연도 기준으로는 2008년생부터 2019년생까지 해당한다.지원금은 NH 농협 카드 포인트로 연 1회 지급되며 학교급별로 초등학생 4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60만원으로 교재 구매·독서실 이용 등 교육활동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고 11월 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한다.신청을 원하는 가정은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건강보험 자격 확인서를 태안군가족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단, 결혼이민자가 한국 국적을 취득해 출신국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결혼이민자 기본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하며 이혼 또는 사별 등으로 다문화가족 여부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혼인관계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군은 신청기간 동안 태안군가족센터와 함께 지원 대상 가정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제출 서류 준비와 신청 절차 안내 등 맞춤형 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습 기회를 놓치지 않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 2025년 10월 생활인구가 78만명을 넘어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체류인구배수와 체류인구 카드사용액 비중이 충남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28일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2025년 4 4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서 10월 생활인구가 78만 5811명, 체류인구가 72만 377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등록 인구 대비 외부 체류인구 규모를 나타내는 체류인구배수 기준 11.7배에 달하는 수치다.이번 산정 결과에 따르면, 태안군은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생활인구 5위·체류인구 4위를 기록했으며 충남 인구감소지역 중에서는 체류인구배수 1위를 차지했다.4분기 전체로는 월평균 생활인구 52만 4991명, 월평균 체류인구 46만 3188명, 분기 체류인구배수 7.5배를 기록했으며 특히 10월은 2025년 월별 생활인구 산정 결과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생활인구는 73만 3269명에서 78만 5811명으로 5만 2542명, 체류인구는 67만 782명에서 72만 3775명으로 5만 2993명 각각 늘어, 10월 기준 생활인구와 체류인구 모두 전년보다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4분기 태안군의 체류인구 카드사용액 비중은 39.7%로 인구감소지역 평균과 충남 평균을 모두 상회했으며 충남 인구감소지역 중 가장 높았다.이는 외부 체류인구 증가가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이어지면서 음식점·카페·숙박시설 등 관광 관련 업종의 소비 유입과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군은 10월 생활인구 증가 배경으로 선선한 날씨에 따른 해안 산책, 태안해안국립공원 탐방, 트레킹·캠핑·낙조 감상 등 가을철 해안·자연관광 수요와 어울림 마라톤 등 행사 방문수요가 맞물린 점을 꼽았다.이에 따라 군은 계절별 관광수요와 지역행사, 숙박·음식점 등 지역상권을 연계해 방문객의 체류시간과 지역 내 소비를 늘릴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태안의 가을 관광 경쟁력과 지역상권 연계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며 “방문이 숙박·음식·체험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콘텐츠와 지역상권 연계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친환경 농업 활성화와 농가 영농비 경감을 위해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6월부터 접수하고 있다.신청 기간은 농업e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6월 1일부터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통한 방문 신청이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이며 비료 공급은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신청서상 공급희망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이뤄진다.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로 부산물비료를 농산물 생산에 사용하는 자이며 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공급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 및 자원화를 촉진하고 토양 지력 증진과 환경 보전을 도모해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육성하고자 매년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지원 비료는 유기질비료, 부숙유기질비료 총 5종이며 비료 종류 및 등급에 따라 20kg 포대당 1300원에서 최대 16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농업인이 본격적인 영농에 앞서 미리 비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신청 접수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지속적인 유기질비료 지원으로 환경친화농업을 정착하고 고품질의 안전농산물 생산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유기·유실 동물 발생을 방지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5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반려견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있다.동물보호법에 따라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이외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은 의무적으로 동물등록을 해야 하며 등록된 반려견이라도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에는 반드시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군은 현행법상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이번 반려견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 내 자진 등록하면 면제된다고 밝혔다.태안군의 누적 동물등록 건수는 4232마리에 이르지만 여전히 미등록 반려견이 적지 않은 가운데, 군내 유기동물 발생은 지난해 576마리, 올해는 4월 말까지 213마리에 달하며 대부분이 등록되지 않아 주인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군은 반려인의 등록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사업 기간 중 관내 동물병원 4곳에서 신청하는 보호자에게 마리당 3만원의 시술비를 지원, 1만원의 자부담만으로 반려견 내장형 마이크로칩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군은 이번 자진신고기간 동안 각 읍·면 이장회의를 통해 등록제도를 안내하고 마을 방송 및 군 홈페이지 게시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동물등록은 반려견을 잃어버렸을 때 가족의 품으로 안전하게 돌아오게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자 반려인의 법적 의무”며 “미등록으로 인한 과태료 처분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이번 지원 기간 내에 꼭 동물등록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 가족공감센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30일 마술과 비눗방울 공연으로 꾸민 참여형 문화공연 ‘매직 버블룬 파티’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가족공감센터 1층 상상계단 앞에서 진행됐으며 동일 공연을 1·2회차로 나눠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 등 총 120명이 함께했다.공연은 마술 퍼포먼스와 풍선아트를 결합한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매직벌룬쇼 60분과 비눗방울을 활용한 버블쇼 40분으로 구성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군은 비눗방울 공연 특성상 바닥에 물기가 생겨 미끄럼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체험형 요소를 제외하고 관람 중심으로 공연을 구성했으며 안전요원 배치와 공연 전·후 시설물 점검을 병행하는 등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 썼다.또한 군은 이번 행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문화공연을 즐기는 기회가 됐을 뿐 아니라, 가족공감센터 방문객 유입과 시설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가족공감센터를 찾는 분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 2025년 10월 생활인구가 78만명을 넘어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체류인구배수와 체류인구 카드사용액 비중이 충남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28일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2025년 4 4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서 10월 생활인구가 78만 5811명, 체류인구가 72만 377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등록 인구 대비 외부 체류인구 규모를 나타내는 체류인구배수 기준 11.7배에 달하는 수치다.이번 산정 결과에 따르면, 태안군은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생활인구 5 위·체류인구 4 위를 기록했으며 충남 인구감소지역 중에서는 체류인구배수 1 위를 차지했다.4분기 전체로는 월평균 생활인구 52만 4991명, 월평균 체류인구 46만 3188명, 분기 체류인구배수 7.5배를 기록했으며 특히 10월은 2025년 월별 생활인구 산정 결과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생활인구는 73만 3269명에서 78만 5811명으로 5만 2542명, 체류인구는 67만 782명에서 72만 3775명으로 5만 2993명 각각 늘어, 10월 기준 생활인구와 체류인구 모두 전년보다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4분기 태안군의 체류인구 카드사용액 비중은 39.7% 로 인구감소지역 평균과 충남 평균을 모두 상회했으며 충남 인구감소지역 중 가장 높았다.이는 외부 체류인구 증가가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이어지면서 음식점·카페·숙박시설 등 관광 관련 업종의 소비 유입과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군은 10월 생활인구 증가 배경으로 선선한 날씨에 따른 해안 산책, 태안해안국립공원 탐방, 트레킹·캠핑·낙조 감상 등 가을철 해안·자연관광 수요와 어울림 마라톤 등 행사 방문수요가 맞물린 점을 꼽았다.이에 따라 군은 계절별 관광수요와 지역행사, 숙박·음식점 등 지역상권을 연계해 방문객의 체류시간과 지역 내 소비를 늘릴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이번 결과는 태안의 가을 관광 경쟁력과 지역상권 연계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며“방문이 숙박·음식·체험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콘텐츠와 지역상권 연계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