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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 보건의료원이 지역주민의 신체 유연성 향상과 근력 강화, 활기찬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하반기 주민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기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관절튼튼 근육탄탄 운동교실 △은빛 라인댄스 운동교실과 더불어, 청장년층의 신체 균형과 건강 증진을 위해 새롭게 신설된 △맵시나는 요가교실 등 총 3개 과정이다.모든 프로그램은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 1층 다목적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체계적인 운동 지도와 사전·사후 인바디 체성분 측정 및 건강 상담이 함께 제공된다.신규 개설된 맵시나는 요가교실은 20대부터 50대 지역주민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9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전 10시에 운영되며 요가 기본 자세, 전신 스트레칭, 하체 근력 강화 동작 등을 다룬다.모집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1일까지다.6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관절튼튼 근육탄탄 운동교실은 9월 7일부터 12월 1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에 운영되며 림프 마사지, 단계별 관절 스트레칭, 음악 율동 등으로 구성된다.모집은 8월 18일부터 9월 4일까지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마찬가지로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의 은빛 라인댄스 운동교실은 9월 2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에 운영된다.경쾌한 음악에 맞춰 기본 스텝과 작품을 배우며 낙상 예방과 인지기능 향상 효과를 도모한다.모집 기간은 8월 18일부터 9월 1일까지며 정원은 25명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안면읍·고남면 주민은 모집 기간 내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군 관계자는 “기존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의 호응에 힘입어 청장년층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요가교실을 새롭게 신설했다”며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 건강생활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마늘·양파 등 주요 작물의 본격적인 파종기를 맞아 농경지 내 올바른 퇴비 및 부산물비료 사용을 당부하며 불법 퇴비 반입 차단과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군에 따르면 최근 일부 농경지에서 심한 악취를 유발하거나 출처가 불분명한 비료가 반입·살포돼 주민 생활 불편 민원과 이웃 간 갈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특히 공급업체나 물질 종류를 확인하지 않고 사용할 경우, 추후 문제가 발생해도 공급자를 특정하지 못해 행정 조치나 농가 피해 구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군은 외부에서 퇴비나 부산물비료를 들여올 때 농가 스스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농업인은 비료 수령 전 △행정기관 신고 유무 △공급업체명 및 연락처 △운반 차량번호 △거래명세서 △비료 등록 여부 △반입일 및 공급량 등을 반드시 확인하고 관련 서류를 보관해야 한다.특히 “무료로 주겠다”라는 말만 믿고 출처나 성분을 알 수 없는 물질을 농경지에 반입하는 행위는 엄격히 자제해야 한다.이와 함께 비료관리법에 따른 올바른 보관 및 살포 기준 준수도 함께 당부했다.용기에 담긴 비료는 지면에서 10cm 이상 높이의 구조물 위에 올려 천막을 덮어 보관해야 하며 포장되지 않은 비료 역시 바닥과 상부에 덮개를 설치해 관리해야 한다.아울러 연간 비료 살포량은 1000㎡당 3750kg 이하로 제한되며 살포 직후에는 신속히 땅을 갈아엎는 경운 작업을 실시해야 악취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군은 우선 농가와 업체를 대상으로 계도 활동을 펼치되, 악취 유발 미부숙 퇴비 살포 등 위법 사항이 확인되거나 고의·반복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태안경찰서와 협조해 고발 조치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공급자가 특정되지 않더라도 읍·면장이 현장에서 즉시 시료를 채취해 부숙도 검사를 의뢰한 뒤 수사를 요청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내 농지에 어떤 물질이 들어오는지 스스로 확인하는 작은 실천이 농가 자신을 보호하고 청정 태안을 지키는 출발점”이라며 “대부분의 농업인이 적법하게 영농에 종사하는 만큼 올바른 퇴비 사용 문화 정착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주민 피해를 주는 명백한 위법 행위는 관계기관과 협조해 강력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어르신들의 역량을 활용해 지역 사회의 안전을 강화하고 고품질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유관기관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군은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태안경찰서 태안해양경찰서 태안시니어클럽과 함께 지역 치안과 연안 안전을 지켜줄 ‘태안안전지킴이’사업단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태안안전지킴이’는 치안과 연안 안전을 결합한 올해 신규 노인일자리 사업이다.총 5억 5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선발된 66명의 어르신이 지역 안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치안지킴이는 방범 순찰과 범죄 예방 홍보를 맡고 연안지킴이는 항·포구와 갯벌 등 해역 순찰 및 시설물 점검을 전담한다.어르신들의 숙련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군은 사업 총괄과 예산을 지원하며 경찰과 해경은 활동지 제공 및 직무 교육을 담당한다.수행기관인 시니어클럽은 참여자 선발과 안전관리 전반을 맡아 기관 간 자원을 공유하며 사업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경찰 관계자는 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열리는 올해, 안전지킴이 활동을 관광객 안내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향후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군은 이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한편 군은 올해 6년 연속 충남도 내 최다인 5753명의 노인일자리를 확보했다.어르신들의 소득 향상을 돕고 동료 간 안부를 확인하는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해 사회적 고립 예방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태안안전지킴이는 노인 일자리가 지역 안전이라는 공익적 가치로 환원되는 모범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정서적 고립과 소통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가정을 위해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는 밀착형 방문상담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군은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태안군 가족센터 내방이 어려운 통합가정 10가구를 대상으로 전문 상담사와 통번역사가 함께 가정을 방문하는 ‘2026년 찾아가는 방문상담’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가족 간 관계 단절로 인한 정서적 고립 문제가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상담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실질적인 가족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상담은 가정별 상황에 맞춰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된다.초기에는 상담 안내와 규칙을 정하고 현재 겪는 어려움을 경청하는 등 대상자와의 두터운 신뢰를 형성해 안정적인 상담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한다.이후 푸드테라피와 반려식물 돌봄, 가족 케이크 만들기 등 오감을 활용한 활동을 병행한다.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 긍정적인 대화법을 익히는 실질적인 관계 개선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상담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문 상담사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을 위한 통번역사가 동행한다.언어 장벽 없는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누구나 소외됨 없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도록 세심하게 지원할 방침이다.센터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한 공개 모집과 더불어 내부 사례 관리 및 외부 기관 추천을 통해 참여 가구를 적극 발굴해 상담을 진행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족 내 소통 활성화와 사회적 고립감 완화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건강한 가족 공동체 태안'을 조성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방문상담은 상담실을 넘어 가정이라는 가장 안전한 공간에서 관계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정서적 위기를 겪는 가정이 다시 연결되고 건강한 가족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들의 고등학교 학력 취득 지원을 위해 ‘2026년 고등 검정고시 준비반’을 운영하기로 하고 이를 이끌어갈 유능한 강사와 학습자를 함께 모집한다.강사 모집은 이달 2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국어, 영어, 수학 등 7개 과목 전문가 7명 내외를 선발한다.중등학교 정교사 자격증 소지자를 우선선발하며 군 평생교육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학습자 모집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다.고등 학력 취득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군 평생교육팀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수업은 2월 23일부터 매주 화·목·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된다.군은 학습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강사료는 물론 교재와 문구류 등 학습에 필요한 비용 전액을 군비로 무료 지원할 방침이다.군은 연 2회 시행되는 시험 일정에 맞춰 기초 학습부터 기출문제 풀이까지 체계적인 맞춤형 수업을 제공한다.학습 수준에 따라 합격 가능성이 높은 과목을 우선 선택하게 하는 등 전략적인 시스템으로 학습 성취감을 높인다.한편 군은 초등·중학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문해교육’6개 과정을 다음달부터 운영하고 마을 대표가 신청하면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문해교실’16개소도 함께 시행하는 등 소외 없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교육체육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유능한 강사의 열정과 군민의 배움에 대한 의지가 만나 새로운 희망을 만드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검정고시와 문해교실을 통해 인생의 2막을 준비하는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부서장, 읍면장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방문 건의사항 처리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민원 해결에 나섰다.이번 보고회는 ‘2026년 읍면방문’시 접수된 군민 건의사항을 살펴보고 주민 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항을 조속히 처리하기 위한 것으로 총괄 보고와 부서별 검토 및 처리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군은 건의사항 성격에 따라 주관 부서를 지정하고 응급조치가 필요한 사안은 현장 확인 후 즉시 조치에 나선다.특히 사업비 미확보로 추진이 어려운 건은 다가오는 추경예산에 우선 반영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올해 접수된 건의는 총 410건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분야별로는 생활불편 개선 173건, SOC 확충 151건 등이 주를 이뤘다.이는 읍면방문이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태안의 핵심 소통 창구로 확고히 정착했음을 보여준다.부서별 정밀 검토 결과, 추진 가능 사업은 전체의 83%인 341건이며 다중 부서가 연관된 복합 민원 해결을 위해 부서 간 경계를 허문 공동 대응 체계를 가동하는 등 수용률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연차별 계획을 수립해 지속 관리하고 수용이 어려운 사항은 건의자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하고 친절하게 안내한다.단순 답변을 넘어 끝까지 책임지는 소통 행정을 구현할 예정이다.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도 다수 제기됐다.안흥진성 관광자원 개발과 고남 저수지 활용 복합 공간 조성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부서별로 실현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조치가 군민들의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발전의 실질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투영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모두가 체감하는 ‘더 잘사는 태안’을 실현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접수된 410건의 건의사항 중 단 한 건도 소홀히 취급하지 않고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주민들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신속한 해결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2026년 맞춤형 가족상담 서비스’를 연중 본격 추진한다.군은 생애주기별 다양한 갈등 상황을 경험 중인 가족의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한 상담 프로그램을 태안군 가족센터에서 제공한다.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상담은 부부·부모자녀·가족 갈등 등 일상적 문제부터 취약·위기가정의 심리적 어려움까지 폭넓게 지원한다.상담 서비스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한다.센터 내방 상담뿐만 아니라 지리적·여건상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 상담과 전화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상담 서비스의 문턱을 낮출 계획이다.특히 상담 초기에는 MMPI-2, TCI 등 심리검사를 활용해 내담자 특성을 체계적으로 파악한다.이를 바탕으로 기본 12회기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전문가 평가를 통해 필요시 회기 연장 등 개입의 효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2023년 718명에서 시작된 가족상담 서비스는 매년 이용자가 꾸준히 늘어 지난해 878건에 달하는 실적을 거뒀다.군은 올해 상담 목표를 900명으로 상향 조정하고 서비스를 운영해 나간다.이번 사업으로 군은 가족 구성원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와 가족의 자생적 회복력을 높일 전망이다.군은 촘촘한 심리 안전망을 구축해 지역 사회 전반의 가족 복지 증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가족상담 운영은 단순한 문제해결을 넘어, 가족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모든 가족이 언제든지 문을 두드릴 수 있는 상담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안전한 육묘를 위해 벼 종자 발아율 검사를 지원한다.군은 지난해 침수와 고온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자가 채종 종자의 발아율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농가의 육묘 실패를 사전에 방지해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자 선제적인 종자 검사 지원에 나선다.센터에 따르면, 종자는 발아율이 85% 이상일 때만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하므로 자가 채종 종자를 활용하는 농가는 반드시 사전에 검사를 받아야 한다.센터는 이를 통해 부적합한 종자 사용으로 인한 초기 영농 손실을 차단할 계획이다.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벼 종자 500g을 봉투에 담아 인적사항과 품종을 기재한 후 센터 식량작물팀에 제출하면 된다.정확한 결과를 위해 4회 반복 실험을 거치므로 최소 7~10일의 기간이 소요된다.군은 이번 지원이 지역 농가의 육묘 실패를 예방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농업 현장의 고충을 살피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술 지원을 강화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발아율 검사는 한 해 농사의 성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현장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겨울방학을 맞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활기찬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한 겨울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군은 지난 21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경기도 고양시 원마운트 스노우파크에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눈 위에서 즐기는 겨울 하루’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방학 중 건전한 여가 문화 향유를 돕고자 기획됐다.프로그램에는 초등부 27명 중·고등부 32명 등 총 59명의 청소년이 참가했다.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썰매와 아이스링크 체험으로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사회성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즐겼다.겨울철 특화 스포츠를 통해 신체적 강인함을 기르는 것은 물론, 계절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으며 참가 학생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군은 안전한 운영을 위해 45인승 전용 버스를 임차하고 참가자 전원에 대한 활동배상책임보험을 가입했다.지난 7일에는 지도사들이 직접 현장을 답사해 시설 환경과 이동 경로를 사전 점검하는 등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청소년들의 생활 리듬을 유지하고 신체 자극을 통한 활동성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군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계절별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겨울 스포츠를 안전하게 체험하며 활기찬 방학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전담할 ‘태안형 안전전문감시원’양성에 성공하며 현장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군은 지난 22일 태안문화원에서 가세로 군수와 태안발전본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안전전문감시원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교육과정을 마친 40명에게 수료증을 전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급증한 산업현장 내 전문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 주민을 전문가로 양성해 실질적인 채용까지 연결하는 실무 중심의 일자리 사업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군은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비를 절반씩 분담해 추진 중이다.지난해까지 123명이 수료하고 100여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번 상반기에도 40명의 교육생이 열정적인 노력 끝에 수료증을 받게 됐다.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4일간 총 24시간의 강도 높은 훈련으로 진행됐다.신호수, 유도원, 화재 및 밀폐감시원 등 현장에서 즉시 투입 가능한 5개 전문 과목을 다뤘다.이에 더해, 군은 수료생을 대상으로 취업 알선과 일자리 정보 제공 등 집중적인 사후 관리에 나선다.특히 태안발전본부 내 건설 현장에 안전 인력으로 우선 채용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군은 이번 사업이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원을, 기업에는 숙련된 인력을 제공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민·관 협력 안전망을 바탕으로 지역 고용 안정과 안전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인력들이 산업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2026년 본격적인 군정 운영을 앞두고 태안군 발전 전략과 핵심과제들을 점검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나선다.군은 지난 2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부군수,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회 ’를 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과 태안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부서별 세부 전략을 점검했다.주요 과제를 살펴보면, 군은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과 태안 ~ 서산 고속도로 국가계획 반영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의 기틀을 다진다.민선 8 기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광개토 대사업의 완성을 통해 태안 반도의 지역적 한계를 넘어 대도약의 기반을 다녀나갈 계획이다.이어서 ‘2026 태안 방문의 해 ’를 맞아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 개발과 수용태세 개선에 나서 2000만 방문객 유치에 군정 역량을 모은다.오는 4월 개최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 운영과 작년 11월 개관한 해양치유센터 고도화로 세계적인 해양치유 관광도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질 예정이다.이와 함께 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지역 소멸 극복을 위한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과 대체 산업단지 조성 등 체계적인 대응 체계 구축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더불어 11 조 6천억원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 조성을 본격화한다.금년 말 태안해상풍력 발전단지가 착공에 들어갈 계획으로 해상풍력을 통해 화력발전소 폐쇄 위기를 미래 성장의 기회로 반전시킬 구상이다.특히 △ 만리포니아 안전교육센터 △ 만리포 워케이션센터 △ 해양안전드론센터 △ 제 2 농공단지 △ 원북 다채움체육센터 등 대형 사업들을 금년 내 차질 없이 완공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또한, 농어업 분야에는 전년 대비 12% 증액된 1537억원을 투입해 지속 가능한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판로 다각화와 맞춤형 지원 강화를 통해 생산 안정과 유통 혁신을 꾀하며 농어민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아울러 ‘아이더드림 수당 ’을 통한 양육 부담 경감과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추진 등 주민 체감형 복지 행정을 대폭 강화해 살기 좋은 태안을 조성하겠다는 각오다.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는 민선 8 기의 결실을 맺고 태안의 미래를 준비하는 전 분야의 사업을 종합 점검한 자리 ”며 “올 한해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부과하고 납부 홍보에 나섰다.군은,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3만 679건, 총 3억 3500만원의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부과하고 다음달 2일까지 전국 금융기관 등을 통해 납부받는다고 말했다.등록면허세 는 '지방세법 '에 따라 과세기준일 현재 면허를 보유한 개인 또는 법인이 납부 대상이며 영업·사업·행위와 관련한 각종 인·허가 및 신고에 따른 면허가 과세 대상이다.세액은 면허 종류에 따라 △ 1 종 2만7000원 △ 2 종 1만8000원 △ 3 종 1만2000원 △ 4 종 9000원 △ 5 종 4500원이 차등 부과된다.납세자는 본인의 고지서에 명시된 종별 세액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특히 지난해 12월 면허를 받아 세금을 냈더라도 올해 1월 정기분을 별도로 납부해야 한다.다만 2026년 1월 25일까지 폐업 신고를 완료했거나 1년 이상 휴업 중인 업종의 면허는 부과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세액의 3% 에 해당하는 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된다.군은 납기 말 시스템 혼잡을 대비해 가급적 기한 만료 전 자진 납부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ATM 기나 ARS, 위택스 등을 통해 방문 없이 편리하게 가능하다.가상계좌와 인터넷뱅킹을 활용하면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간편하게 세금을 낼 수 있다.군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는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성실한 납부를 협조드린다”며 “납기 말 혼잡이 예상되니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가급적 기한 내에 자진 납부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