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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소원면 의항2리 어촌계가 바다와 마을이 함께 일군 결실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나누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태안군은 22일 군수 집무실에서 군수를 비롯해 이충경 어촌계장, 이상규 마을이장, 강원식 어민회장, 강태창 어촌계 대의원, 김성제 새마을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기탁식을 갖고 성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의항2리 어촌계가 조성·운영 중인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의 성공적인 운영 수익으로 마련된 것으로 마을의 경제적 성과를 이웃사랑의 온정으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더욱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의항2리 어촌계는 그동안 바지락 어장 조성과 자연산 검정 굴 채취를 통해 어가 소득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으며 지난 2020년 54억 7000만원 규모의 어촌뉴딜 300 사업을 유치하며 지속 가능한 어촌 발전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아 왔다.특히 태안군의 새로운 해양레저 명소로 자리 잡은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공원의 결실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자는 어민들의 자발적인 뜻이 모여 성사됐다.이충경 어촌계장은 “바다낚시공원과 마을 사업이 안착할 수 있었던 것은 군의 아낌없는 지원과 군민들의 따뜻한 성원 덕분”이라며 “마을 공동체가 땀 흘려 얻은 소중한 결실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어촌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윤희신 군수는 “풍요로운 바다를 가꾸는 것을 넘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기까지 나눠주신 의항2리 어촌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귀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군민들을 위한 복지 증진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매회 행사 때마다 상품권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 잡은 태안군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올가을 다시 한번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태안군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표 소비 진작책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10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시작으로 관내 7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군민들에게 믿고 찾는 혜택으로 정평이 난 이번 행사는 ‘태안전통시장愛 사GO 돌려받GO 시장살리GO’를 부제로 내걸고 범정부 차원의 국가대표 소비 진작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전국적인 소비 진작 열기를 태안 골목상권으로 잇기 위해 대대적으로 펼쳐진다.그동안 명절과 축제 시즌마다 환급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입증해 온 태안군이 상인들과 군민들의 뜨거운 재추진 요청에 화답한 것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체결된 6개 기관 상생협약의 결실로 관내 대표 공기업인한국서부발전이 재원 9000만원 전액을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원한다.태안군은 군 예산 소요 없이 행사를 운영하면서도 관내에 최소 3억원 이상의 실질 소비를 유발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환급 방식은 행사 당일 해당 상권 내 참여점포에서 물품을 구매한 뒤, 결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찾으면 당일 소비액의 약 33%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즉시 돌려받는 구조다.환급 기준은 당일 합산 구매액 기준 △3만원 이상~6만원 미만은 1만원 △6만원 이상~9만원 미만은 2만원 △9만원 이상은 3만원이며 1인당 최대 3만원 한도로 환급받을 수 있다.개인 소비자만 참여 가능하며 법인·단체 결제 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인정 영수증은 신용카드 매출전표와 현금영수증 등 소비 사실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출력물이어야 하며 수기 작성 간이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단, 특성상 카드 단말기 보급이 어려운 11월 13일 태안 오일장에 한해서는 품목과 금액이 명시된 수기 간이영수증을 예외적으로 인정한다.릴레이 환급의 첫 출발지인 백화 골목형상점가에는 10월 24일 총 1500만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이 배정돼 집중적인 소비 붐 조성에 나선다.이어 △10월 31일 안면도수산시장 △11월 1일 백사장항 골목형상점가 △11월 6일 신진항 골목형상점가 △11월 13일 태안 오일장 및 태안 동부시장 △11월 14일 태안 서부시장까지 총 7개 권역 상권에서 행사가 순차 진행된다.각 시장별 배정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당일 환급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군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매번 입증된 효과를 거둬온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한국서부발전과의 든든한 상생협력 덕분에 올가을에도 변함없이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특히 국가적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맞물려 상권 활성화 시너지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침체된 골목상권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오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비롯한 관내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 근소만 소원 해역이 지난 3년간의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청정어장으로 새롭게 거듭났다.지난 2023년 해양수산부 주관 ‘청정어장 재생사업’ 공모 선정 이후, 군은 2025년까지 3년 동안 총 50억원을 투입해 약 1000ha 해역을 대상으로 어장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군은 과밀·노후화로 생산성이 저하된 근소만 바지락 어장과 주변 해역에서 폐합성수지와 폐패각류 약 1천 톤을 수거·처리하고 저질 경운과 평탄화 작업, 모래 살포 등을 실시해 어장 저질 안정화와 치패 정착률 향상에 주력했다.사업 결과 갯벌건강도 등급과 어장환경평가지수는 기존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상승했으며 바지락 개체 수는 사업 전 1㎡당 평균 20개체에서 사업 후 81개체로 4배 이상 증가하는 등 어장 환경 지표가 눈에 띄게 개선됐다.이와 함께 어업인 역량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추진하며 변화된 어장 환경에 맞춘 자생력 확보를 지원해왔다.군은 이번 소원 해역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현재 소원면 해역에 한정된 청정어장 재생사업을 근흥면 해역까지 확대해 근소만 전역의 어장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생산 기반 확충에 나설 방침이다.사업대상지의한 어촌계장은 “사업 이후 어장 환경이 한층 나아지고 바지락 자원량도 회복되는 모습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근소만 전역으로 사업이 확대돼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어장 조성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보조사업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보탬e 전용계좌 및 전용카드 개설 금융기관을 확대하고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보탬e 전용 계좌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과 연동돼 예산 집행부터 정산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하는 핵심 장치로 모든 보조금은 계좌와 연결된 전용카드로만 사용해야 하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인다.이번 협약으로 태안군 보조사업자는 기존 NH농협은행에서만 개설 가능했던 전용계좌를 수산업협동조합에서도 개설할 수 있게 되며 0.5%의 우대 금리와 타행이체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군은 이번 협약이 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을 넓혀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기존 금고보다 높은 전용계좌 협약 금리를 통해 군의 추가 세입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보조사업자들이 보다 편리한 환경에서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 지방보조금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개막을 앞두고 본격적인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단순한 행사 준비를 넘어 군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역 총력 대응 체계가 빠르게 구축되면서 태안 전역이 하나의 박람회장으로 변모하고 있다.태안군과 범군민지원협의회는 13일 태안군 일원에서 민관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군내 공중화장실 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원예치유박람회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공공시설의 쾌적성과 도시 이미지를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군 전역 100개소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이날 사업에는 협의회 운영위원회 홍보·원예분과를 중심으로 30여명이 참여해 태안읍을 시작으로 7개 읍·면 전역에 분산 배치되어 일제히 설치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생화 화분과 꽃말 액자, 방향제 설치, 박람회 홍보 포스터 부착 등으로 생활 공간 속 ‘원예치유’요소를 적극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군내 공중 화장실 입구에는 가로형 생화 화분 2개와 화장실내에는 꽃말 액자 4~5점, 방향제 2~4개가 설치되며 입구에는 1천 장 규모의 홍보 포스터도 함께 부착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위생·안전·친환경 요소를 동시에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의회는 노후화된 공중화장실의 문제를 개선하고 관광객 증가에 따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청결·환기 강화, 조명 개선, 친환경 설비 도입 등 종합적인 개선 방향을 설정했다.범군민지원협의회의 활동은 지난 2025년 4월 구성 방침 수립 이후 약 1년간 단계적으로 추진돼 왔다.초기에는 지역 사회단체와 기관 중심의 조직 기반 구축에 집중해 발기인대회와 출범식을 통해 400여명 규모의 협의체를 구성했다.이후 숙박, 외식, 교통, 홍보, 자원봉사 등 10개 핵심 분야별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며 실질적인 운영 체계를 갖췄다.특히 ‘관 주도’ 가 아닌 ‘군민 참여형 구조’ 가 이번 박람회 준비 과정의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힌다.읍·면별 사회단체장과 지역 인사들이 중심이 되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현장 운영까지 직접 맡는 방식으로 추진되면서 실행력과 지속성을 동시에 확보했다.홍보 전략 역시 단계별로 체계화됐다.2025년 하반기에는 옥외 광고판 설치와 1만 부 규모 홍보물 제작 등 인프라 구축에 집중했고 2026년 초에는 마을회관과 상가 등을 중심으로 400여 개소에 펼침막을 설치하는 ‘생활 밀착형 홍보’를 전개했다.이어 3월부터는 태안군과 함께 주요 도로 현수기 700여 개 설치와 수도권 전광판 광고 등을 통해 전국 단위 인지도 확산에 나섰다.이어 ‘수용태세 구축 단계’로 숙박·외식업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읍·면 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 릴레이 다짐대회와 친절 교육이 이어지고 있다.지금까지 약 2400여명이 참여해 관광객 응대 역량을 끌어올리고 있다.협의회는 ‘태안 전역 박람회장’ 이라는 전략 아래 도시 환경 전반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공중화장실 환경개선 사업을 비롯해 가로 화단 조성, 불법 광고물 정비, 친절 캠페인 등이 동시에 추진되며 도시 이미지 개선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군과 협의회는 “국제행사는 행정만으로 완성할 수 없는 만큼 군민 참여가 가장 중요한 성공 요인”이라며 “이번 공중화장실 개선 사업 역시 작은 변화이지만 방문객에게는 태안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지금까지의 준비가 과정이었다면 이제는 완성도를 높이는 단계”며 “개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원예와 치유를 결합한 미래형 산업 모델을 제시하는 국제 행사로 관광·농업·에너지 산업과 연계한 지역 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박람회는 민·관 협력의 시험대이자 태안의 도시 브랜드를 새롭게 정의할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맞춤형 교육 서비스로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균형 있는 평생학습 문화 조성을 위해 13일부터 ‘2026년 우리동네 배움터’상반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우리동네 배움터는 성인 학습자 7명 이상이 모여 희망하는 강좌를 신청하면 전문 강사가 마을회관이나 공공 학습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강의를 진행하는 배달학습 형태로 운영되며 상시 학습 인원이 5인 이상 유지되어야 한다.사업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추진되며 상반기 배움터는 지난 3월 모집과 심사를 거쳐 4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운영하고 하반기는 7월 중 모집을 시작해 8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문화예술과 시민참여, 학력보완, 성인기초, 직업능력 향상, 인문교양 등 6개 분야로 마련되며 공예·서예·사진·요가 같은 취미 강좌부터 기초문해, 컴퓨터 기초, SNS 마케팅, 외국어 회화 등 실생활과 직결된 맞춤형 학습 과정까지 폭넓게 운영된다.군은 올해 상·하반기 각 19개소 내외, 총 37개소 이내 배움터를 선정해 강좌별 최대 12회차 강의료를 지원하며 생활권 중심의 평생교육 서비스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한편 군은 지난해 우리동네 배움터 33개 강좌를 운영해 340명이 참여하고 이 중 297명이 수료하면서 87.4%의 수료율을 기록했으며 올해도 군민 학습 접근성 향상과 균형 있는 평생학습 문화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군민 수요 맞춤 프로그램을 생활권에서 제공해 접근성을 높이고 시내권 학습 집중을 완화하겠다”며 “모든 군민이 소외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균형 있는 평생학습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태안군가족센터를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2026년 온세대 힐링 프로그램 ‘온 세대가 잇는 하루’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아동부터 노년층까지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고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기 위해 추진된다.태안군가족센터는 오는 4월 9일부터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회기에 걸쳐 가족놀터와 다채움실, 공감식탁 등에서 전 세대 10가정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교육 과정은 신체놀이를 시작으로 우리가족 식탁 허브화분을 만드는 원예테라피와 휘낭시애 만들기 베이커리 활동으로 구성돼 세대 간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돕는다.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가족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 수행하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고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활동을 통해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1차 태안군 환대문화마을 조성 추진협의회’를 개최해 이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마을별 환대문화 조성 사업 실무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이번 사업은 태안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2026 새이웃 관계기반 마을별 환대문화 조성 및 정착사업’ 으로 오는 10월까지 관내 8개 읍 면에서 관계안내인 양성과 이주민 멘토링 등을 추진한다.이날 협의회에는 가세로 군수와 변영민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원희 자원봉사센터장 등 위원 25명이 참석해 사업 설명을 듣고 마을별 환대문화 조성을 위한 실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논의 사항은 마을 특색을 반영한 환대문화 조성과 이주민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계안내인을 통해 이주민의 초기 정착 어려움을 덜고 마을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환대문화마을 조성은 앞으로 3년간 지속 추진될 예정이며 군은 지역사회 내 포용적 분위기 확산을 통해 이주민의 안정적 정착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주민이 태안에 잘 정착하려면 마을 주민들의 따뜻한 환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안내인 중심의 촘촘한 연결망을 구축해 모든 이웃이 화합하며 살아갈 수 있는 마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4월 8일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위기청소년 맞춤형 지원 안건을 심의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안전망 강화와 보호체계 마련을 논의했다.본 위원회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위기청소년 보호 정책을 심의하는 기구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심의위원회를 열어 대상 청소년에 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했다.위원회는 이날 2026년 제1차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심의를 진행했으며 경제적 어려움이나 가족 해체 등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방안을 심의했다.특히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보호 강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필수 연계기관 간 협력을 활성화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공유했다.또한, 청소년복지 활성화를 위한 2026년도 주요 청소년 사업 내용을 위원들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실효성 있는 청소년 지원 행정 구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군은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위기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생활비와 의료비 등을 신속히 지원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실태 점검과 운영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위기청소년들이 적기에 필요한 도움을 받아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것이 위원회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보호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2026 태안 방문의 해’ 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특별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군은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안을 찾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 총 100팀을 대상으로 1박 이상 체류형 여행객 미션투어 프로그램인 ‘펫니스 태안 미션투어’를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과 함께 태안을 여행하면서 정해진 미션을 수행하면 관내 사용 지출 영수증 합산액 20만원 이상 확인 시 팀당 최대 10만원의 사후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단, 관내 숙박시설 이용은 필수이며 당일 여행객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며 경비 지출액 중 숙박비는 최대 8만원까지 인정되고 주류 및 가전제품 등 구입비용은 환급되지 않는다.신청은 4월 15일부터 ‘한달살러’홈페이지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되며 결과는 신청 내용 확인과 선정 절차를 거쳐 개별 통보받게 되고 숙박 미예약 및 연락 두절 등인 경우에는 취소된다.참가자는 반려동물 동반 가능 관광지 1개소 이상 방문 반려동물 동반 가능 숙소 및 카페, 체험공간 등 2개소 이상 방문 필수 해시태그와 반려동물 사진 또는 영상이 포함된 여행 후기 온라인 게시 등 3개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미션을 완료한 참가자는 여행 완료 후 7일 이내에 경비 신청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금을 수령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2026 태안 방문의 해’ 와 ’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맞아 반려동물 동반 신규 재방문 여행객을 유치하고자 이번 미션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아름다운 꽃과 바다의 도시 태안에서 반려동물과 행복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4년 하반기부터 2025년까지 최근 2개년 ‘펫니스태안 미션투어’를 운영한 결과 총 1212명의 신청자 중 461명이 지원 대상으로 확정됐으며 총 지원금 대비 3.4배에 달하는 1억 5535만원의 관내 지출액을 기록하는 등 반려동물 여행객 유치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평생학습 체계를 강화하고 군민들의 배움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읍면 평생학습센터’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군은 4월 6일부터 7월까지 태안읍을 제외한 관내 7개 읍면의 평생학습센터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17개의 정기 강좌를 개설하며 학습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인문교양과 문화예술 및 직업능력향상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군은 읍면당 약 2~3개의 강좌를 운영하고 평생학습매니저를 배치해 수강생 모집부터 교육 운영까지 행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교육은 6일 소원면에서 개강한 ‘전통연희 몸짓 치유’를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다이어트 댄스 건반교실 펜드로잉 밴드필라테스 성인발레 바리스타 스마트폰 AI교실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삶의 활력을 선물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주민 목소리를 담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배움의 문턱을 낮추겠다”며 “평생학습센터가 지역 공동체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군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청소년 AI 성장 발달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 인재 육성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관내 초등학교 4,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반 생체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해 청소년기의 신체 변화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균형 있는 성장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군은 지난 2월부터 학교별 사업 안내 및 수요 조사를 진행했으며 4월 3일과 29일 참가를 희망한 6개 학교 학생 430여명을 대상으로 태안군청소년수련관 및 각 학교에서 체성분 측정 등 신체측정을 진행할 계획이다.참여 학생과 보호자에게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체측정 결과와 동일 연령 비교 데이터, 성장예측 등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며 태안읍 외 소재 학교에는 45인승 버스 등을 지원해 측정 참여를 위한 이동 편의도 높일 방침이다.측정 이후 6월 10일부터 8월 14일까지 찾아가는 프로그램 이동체험 프로그램 강의교육 프로그램 등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별도로 보급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군은 9월 2차 신체측정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사업 효과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군과 교육지원청, 학교 등과 공유해 향후 사업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과학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지역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체계적인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