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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소원면 의항2리 어촌계가 바다와 마을이 함께 일군 결실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나누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태안군은 22일 군수 집무실에서 군수를 비롯해 이충경 어촌계장, 이상규 마을이장, 강원식 어민회장, 강태창 어촌계 대의원, 김성제 새마을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기탁식을 갖고 성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의항2리 어촌계가 조성·운영 중인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의 성공적인 운영 수익으로 마련된 것으로 마을의 경제적 성과를 이웃사랑의 온정으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더욱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의항2리 어촌계는 그동안 바지락 어장 조성과 자연산 검정 굴 채취를 통해 어가 소득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으며 지난 2020년 54억 7000만원 규모의 어촌뉴딜 300 사업을 유치하며 지속 가능한 어촌 발전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아 왔다.특히 태안군의 새로운 해양레저 명소로 자리 잡은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공원의 결실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자는 어민들의 자발적인 뜻이 모여 성사됐다.이충경 어촌계장은 “바다낚시공원과 마을 사업이 안착할 수 있었던 것은 군의 아낌없는 지원과 군민들의 따뜻한 성원 덕분”이라며 “마을 공동체가 땀 흘려 얻은 소중한 결실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어촌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윤희신 군수는 “풍요로운 바다를 가꾸는 것을 넘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기까지 나눠주신 의항2리 어촌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귀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군민들을 위한 복지 증진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매회 행사 때마다 상품권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 잡은 태안군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올가을 다시 한번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태안군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표 소비 진작책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10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시작으로 관내 7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군민들에게 믿고 찾는 혜택으로 정평이 난 이번 행사는 ‘태안전통시장愛 사GO 돌려받GO 시장살리GO’를 부제로 내걸고 범정부 차원의 국가대표 소비 진작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전국적인 소비 진작 열기를 태안 골목상권으로 잇기 위해 대대적으로 펼쳐진다.그동안 명절과 축제 시즌마다 환급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입증해 온 태안군이 상인들과 군민들의 뜨거운 재추진 요청에 화답한 것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체결된 6개 기관 상생협약의 결실로 관내 대표 공기업인한국서부발전이 재원 9000만원 전액을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원한다.태안군은 군 예산 소요 없이 행사를 운영하면서도 관내에 최소 3억원 이상의 실질 소비를 유발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환급 방식은 행사 당일 해당 상권 내 참여점포에서 물품을 구매한 뒤, 결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찾으면 당일 소비액의 약 33%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즉시 돌려받는 구조다.환급 기준은 당일 합산 구매액 기준 △3만원 이상~6만원 미만은 1만원 △6만원 이상~9만원 미만은 2만원 △9만원 이상은 3만원이며 1인당 최대 3만원 한도로 환급받을 수 있다.개인 소비자만 참여 가능하며 법인·단체 결제 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인정 영수증은 신용카드 매출전표와 현금영수증 등 소비 사실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출력물이어야 하며 수기 작성 간이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단, 특성상 카드 단말기 보급이 어려운 11월 13일 태안 오일장에 한해서는 품목과 금액이 명시된 수기 간이영수증을 예외적으로 인정한다.릴레이 환급의 첫 출발지인 백화 골목형상점가에는 10월 24일 총 1500만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이 배정돼 집중적인 소비 붐 조성에 나선다.이어 △10월 31일 안면도수산시장 △11월 1일 백사장항 골목형상점가 △11월 6일 신진항 골목형상점가 △11월 13일 태안 오일장 및 태안 동부시장 △11월 14일 태안 서부시장까지 총 7개 권역 상권에서 행사가 순차 진행된다.각 시장별 배정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당일 환급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군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매번 입증된 효과를 거둬온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한국서부발전과의 든든한 상생협력 덕분에 올가을에도 변함없이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특히 국가적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맞물려 상권 활성화 시너지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침체된 골목상권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오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비롯한 관내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4-H연합회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중앙로 광장을 시작으로 구터미널과 서부시장, 신터미널 일원에서 카네이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태안군4-H연합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약 400개의 카네이션을 준비하고 거리 곳곳에서 어르신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편홍범 태안군4-H연합회 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4-H 정신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태안군4-H연합회는 청년농업인 단체로서 지역사회 봉사와 미래농업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들이 지역 농업과 공동체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9일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정서적 유대감 강화를 위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찾아 원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대화가 부족했던 가족들이 함께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러운 소통의 기회를 갖고 정서적으로 안정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자연 속 휴식을 선물하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에는 드림스타트 대상 가족 15가정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아동통합사례관리사 4명이 함께해 안전한 체험 활동을 지원했다.참가자들은 천연 이끼와 식물을 활용해 가족만의 공기정화 액자를 제작하는 활동과 키자니아 직업체험 부스에서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는 프로그램, 치유농업의 의미를 몸으로 익히는 마음 발견 치유농장 탐험 등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들은 자연 친화적 감수성을 기르고 직업 체험으로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었으며 가족이 함께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유대감을 키우는 계기도 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원예치유 체험이 학업과 일상에 지친 아동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회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보건의료원이 학령기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5월부터 7월까지 관내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학령기가 구강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결정적 시기임에도 관내 학생들의 치아우식증 등 구강질환 발생률이 높은 만큼 학교 현장에서의 조기 예방 교육 필요성이 커지면서 추진됐다.교육은 초등학교 15개교, 중학교 1개교 등 총 16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담당자와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등 3명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구강검진과 불소 도포, 점심식사 후 올바른 칫솔질 실천을 유도하는 맞춤형 칫솔질 교육, 치아우식증 예방 및 조기 관리를 위한 구강보건교육으로 구성된다.보건의료원은 학령기가 평생 구강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조기 예방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구강건강 수준을 높이고 자가 구강관리 능력을 키우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체계적인 방문 교육으로 학생들의 구강 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겠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군민의 평생 치아건강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친환경 농가의 초기 소득 감소분을 보전해 농업 확산에 기여하고자 5월 4일부터 2026년 친환경농업직접지불금 신청을 접수한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및 법인으로 전년 11월 1일부터 금년 10월 31일까지 친환경 인증이 유효해야 하며 농가당 최소 0.1헥타르에서 최대 30헥타르까지 신청할 수 있다.지급 기한은 무농약 3년, 유기 5년이다.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5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금년 신규 인증을 받은 벼 재배 필지는 8월과 9월 중 별도의 추가 접수 기간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지급 단가는 인증 단계, 품목에 따라 차등 적용돼 논은 헥타르당 최대 95만원, 밭은 최대 130만원, 과수는 최대 1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무농약 농가 중 유기전환기에 있는 필지는 유기 또는 유기지속 단가를 적용해 산정한다.군은 경영체 등록 정보와 지급 한도 초과 여부를 확인해 11월 중 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방침이며 벼 이외 품목 신청자는 6월 말까지 유효 인증서를 제출하고 이행 점검 기간 수칙을 충실히 준수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친환경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인증 유효 기간 등 지원 요건을 꼼꼼히 확인해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담당자-농정과 주무관 태안군 결혼이민자 자조모임, 요양원 어르신 대상 재능기부 - 5월 가정의 달 맞아 전통 무용 공연 및 수제 카네이션 꽃다발 전달 - - 이주여성 사회 참여 동기 부여 및 다문화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 - 태안군 베트남 결혼이민자 자조모임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태안군어르신돌봄센터를 찾아 직접 준비한 공연과 선물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베트남 결혼이민자 11명이 태안군가족센터 동아리 활동을 통해 습득한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지난 6일 어르신 38명과 함께 문화적 교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주요 활동으로는 베트남 전통 무용 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고 뜨개질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수제 카네이션 꽃다발을 전달하며 가정의 달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특히 어르신들과 함께 케이크를 장식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여자들은 지역 복지 서비스 수혜자에서 벗어나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의 주체로서 지역사회에 직접 기여하는 기회를 가졌다.군 관계자는 “이주여성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활동이 어르신들에게 기쁨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참여 기회를 발굴해 이주여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3월 4일 시작한 ‘그냥드림’ 사업이 2개월간 총 535명에게 먹거리·생필품을 지원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창구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군에 따르면, 시행 2개월간 535명이 서비스를 이용했고이 중 48명은 재방문으로 이어져, 사업이 단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이용으로 연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냥드림’은 사회적 편견 등으로 기존 복지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먹거리·생필품 꾸러미를 월 1회 2만원 한도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태안군 푸드뱅크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방문해 이용할 수 있다.단, 기존 푸드뱅크 이용자는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이용이 제한된다.군은 노인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감안해 직접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그냥드림’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매월 1회 8개 읍·면사무소를 순회하며 생필품 전달과 상담을 병행하고 운영 시간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다.군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방문 과정에서 위기 가구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복지 서비스로 연결하는 ‘선지원 후연계’ 구조를 함께 운영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기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그냥드림 사업은 먹거리 지원을 매개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내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빗물받이 점검과 풍수해·지진재해보험 홍보, 산사태 주민대피 훈련 지원 등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펼치며 민·관 협력 기반의 재난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4월 22일 근흥면 신진도리 일원에서 열린 산사태 위험지역 주민대피 훈련에는 방재단 15명이 참여해 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차량 탑승 지원과 대피소 이송을 담당하며 실질적인 현장 대응력을 점검했다.4월 29일에는 태안읍 동문리와 남문리 일원 상습 침수구간에서 풍수해·지진재해보험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리플릿 배부와 1대1 상담을 통해 보험 제도와 보장 내용, 보험료 지원 사항을 집중 안내했다.5월 1일부터 이틀간에는 관내 빗물받이 LED 시설물 설치 구간과 미설치 지역을 대상으로 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파손·오염 상태, 추가 설치 필요 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정비하고 후속 조치가 필요한 구간은 관리부서에 통보했다.가종석 단장은 “방재단은 평소 현장을 살피고 위험을 줄이는 생활 속 안전지킴이”며 “실질적인 활동으로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태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인구감소 위기 극복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투자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군은 지난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 보고회 및 사업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열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전략사업 발굴과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3월부터 각 부서가 발굴한 23개 과제가 공유됐으며 참석자들은 사업별 추진 방향과 연계 가능성, 향후 보완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제안된 주요 분야는 △청년 및 미래세대 정착 지원 △사계절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 △지역 맞춤형 의료·복합 플랫폼 조성 △야간 경관 및 상권 활성화 등으로 태안군의 지역 특성과 정책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들이 포함됐다.군은 발굴된 과제에 대해 향후 행정안전부와 충청남도의 전문 컨설팅을 거쳐 사업 타당성, 추진 논리, 성과지표 등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주민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사업을 선별하기 위해 주민 설문조사와 선호도 분석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투자 우선순위와 최종 사업을 확정할 방침이다.이날 함께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데이터 기반 지역문제 진단 방법과 투입 중심이 아닌 성과 중심의 지표 설정 방안 등이 다뤄졌다.군은 이를 통해 투자계획서의 완성도를 높이고 중앙정부 평가 방향에 부합하는 전략적 사업 구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태안군 관계자는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서는 공직자들의 기획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보고회와 교육을 시작으로 전문가 컨설팅과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태안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최적의 사업을 도출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4월 25일부터 5월 3일까지 매주 주말 태안군가족공감센터 야외광장에서 운영한 ‘가족공감 캠핑데이’ 가 총 30가구가 참여한 가운데 호응 속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따뜻한 봄철 도심 속 캠핑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참여 가족들에게 텐트와 의자, 이너시트, 그라운드 시트 등 캠핑에 필요한 물품을 무상으로 제공했다.이에 더해, 군은 센터 내 어린이놀이터와 어린이수영장, 실내암벽실 등 놀이시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에게 특히 호응을 얻었다.또한, 현장에서는 캠핑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폴라로이드 즉석 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화기 사용과 취사 행위를 제한하는 안전 수칙을 적용해 쾌적하고 안전한 행사 운영에 힘썼다.군은 향후 참여 가족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프로그램 성과를 분석하고 주민 요구에 부응하는 가족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가족공감센터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여가 지원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올해 공시대상 토지는 지난해보다 728필지 늘어난 총 22만 3091필지다.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1.21% 상승했으며 최고 지가는 태안읍 남문리 700-1번지 ㎡당 198만 8000원, 최저 지가는 근흥면 가의도리 산26번지 ㎡당 827원이다.군은 지난 1월부터 관내 전체 토지를 대상으로 개별 토지 특성 조사와 지가산정을 실시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는 절차를 통해 개별공시지가를 결정했다.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태안군청 홈페이지, 군청 지가상황실,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이의신청은 5월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나 군청 지가상황실,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군은 6월 25일까지 재조사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한편 군은 이의신청 기간 중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토지소유자가 전문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개별공시지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감정평가사 현장상담제’를 운영한다.토지소유자가 방문 또는 유선으로 상담을 요청하면 일정을 협의해 토지 가격 결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군민 편의 증진에 적극 힘쓸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결정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지방세 및 국세 등 각종 세금의 과세기준이 되는 만큼 토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꼼꼼히 살피시고 이의가 있을 경우 5월 29일 기한 내 반드시 이의신청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개별공시지가 결정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지가상황실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관내 청년 1인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 해 ‘슬기로운 싱글라이프 나를 위한 요리’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최근 급증하는 1인가구의 정서적 고립 문제를 해소하고 청년층의 고립감과 우울감을 완화해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태안군가족센터 주관으로 기획됐다.지원 대상은 태안군에 거주 중인 20대에서 30대 사이의 청년 1인가구 11명이며 센터는 참여자들의 집중도 높은 실습을 위해 소규모 정예 인원으로 대상자를 확정해 운영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공유주방을 활용한 요리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단순 조리 교육을 넘어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심리적 지지를 얻는 소통의 장을 제공한다.교육은 태안군가족센터 내 공유주방에서 주 1회씩 총 4회기에 걸쳐 5월 21일까지 이어지며 1인가구가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간편하고 건강한 요리법을 전수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한편 태안군가족센터는 2025년에도 집단상담, 캠핑, 볼링, 밀프랩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1인가구의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심리적 안정과 자립 역량강화에 기여한 바 있다.군 관계자는 “청년 1인가구가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삶을 경험하며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1인가구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