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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 보건의료원이 지역주민의 신체 유연성 향상과 근력 강화, 활기찬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하반기 주민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기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관절튼튼 근육탄탄 운동교실 △은빛 라인댄스 운동교실과 더불어, 청장년층의 신체 균형과 건강 증진을 위해 새롭게 신설된 △맵시나는 요가교실 등 총 3개 과정이다.모든 프로그램은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 1층 다목적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체계적인 운동 지도와 사전·사후 인바디 체성분 측정 및 건강 상담이 함께 제공된다.신규 개설된 맵시나는 요가교실은 20대부터 50대 지역주민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9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전 10시에 운영되며 요가 기본 자세, 전신 스트레칭, 하체 근력 강화 동작 등을 다룬다.모집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1일까지다.6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관절튼튼 근육탄탄 운동교실은 9월 7일부터 12월 1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에 운영되며 림프 마사지, 단계별 관절 스트레칭, 음악 율동 등으로 구성된다.모집은 8월 18일부터 9월 4일까지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마찬가지로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의 은빛 라인댄스 운동교실은 9월 2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에 운영된다.경쾌한 음악에 맞춰 기본 스텝과 작품을 배우며 낙상 예방과 인지기능 향상 효과를 도모한다.모집 기간은 8월 18일부터 9월 1일까지며 정원은 25명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안면읍·고남면 주민은 모집 기간 내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군 관계자는 “기존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의 호응에 힘입어 청장년층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요가교실을 새롭게 신설했다”며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 건강생활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마늘·양파 등 주요 작물의 본격적인 파종기를 맞아 농경지 내 올바른 퇴비 및 부산물비료 사용을 당부하며 불법 퇴비 반입 차단과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군에 따르면 최근 일부 농경지에서 심한 악취를 유발하거나 출처가 불분명한 비료가 반입·살포돼 주민 생활 불편 민원과 이웃 간 갈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특히 공급업체나 물질 종류를 확인하지 않고 사용할 경우, 추후 문제가 발생해도 공급자를 특정하지 못해 행정 조치나 농가 피해 구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군은 외부에서 퇴비나 부산물비료를 들여올 때 농가 스스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농업인은 비료 수령 전 △행정기관 신고 유무 △공급업체명 및 연락처 △운반 차량번호 △거래명세서 △비료 등록 여부 △반입일 및 공급량 등을 반드시 확인하고 관련 서류를 보관해야 한다.특히 “무료로 주겠다”라는 말만 믿고 출처나 성분을 알 수 없는 물질을 농경지에 반입하는 행위는 엄격히 자제해야 한다.이와 함께 비료관리법에 따른 올바른 보관 및 살포 기준 준수도 함께 당부했다.용기에 담긴 비료는 지면에서 10cm 이상 높이의 구조물 위에 올려 천막을 덮어 보관해야 하며 포장되지 않은 비료 역시 바닥과 상부에 덮개를 설치해 관리해야 한다.아울러 연간 비료 살포량은 1000㎡당 3750kg 이하로 제한되며 살포 직후에는 신속히 땅을 갈아엎는 경운 작업을 실시해야 악취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군은 우선 농가와 업체를 대상으로 계도 활동을 펼치되, 악취 유발 미부숙 퇴비 살포 등 위법 사항이 확인되거나 고의·반복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태안경찰서와 협조해 고발 조치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공급자가 특정되지 않더라도 읍·면장이 현장에서 즉시 시료를 채취해 부숙도 검사를 의뢰한 뒤 수사를 요청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내 농지에 어떤 물질이 들어오는지 스스로 확인하는 작은 실천이 농가 자신을 보호하고 청정 태안을 지키는 출발점”이라며 “대부분의 농업인이 적법하게 영농에 종사하는 만큼 올바른 퇴비 사용 문화 정착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주민 피해를 주는 명백한 위법 행위는 관계기관과 협조해 강력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농협중앙회 태안군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태안군은 지난 4일 군청 집무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이동수 지부장, 홍성훈 회원지원단장, 박미영 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150만원 상당의 떡국떡 100박스를 전달받았다.농협태안군지부는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떡국떡 등을 기탁하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층과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동수 지부장은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과 함께 훈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중앙회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고물가 등 어려운 여건 속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올해 63억 8천만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2026년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해 53 종 88개 세부사업을 시행한다.총사업비는 63억 8056만원이며 생산기반 구축과 조사료 생산 확대 등 4 대 과제를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된다.먼저 한·육우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인공수정료와 혈통등록비 등을 지원한다.특히 500 두 규모의 ‘경매우 스트레스 예방백신 ’지원을 통해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돕고 DNA 친자감별을 시행해 한우 개량의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조사료 생산 확대에는 36억 2천여만원을 투입해 양질의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사일리지 제조비와 사료작물 재배용 비료 등을 지원해 사료 가격 상승으로 고통받는 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돕고 축산업의 자생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쾌적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도 강화한다.악취저감제 7 톤을 공급해 관련 민원을 예방하고 축사 환기시설 57 대를 지원해 가축 폐사를 방지한다.아울러 재해보험 가입비 지원을 통해 화재나 질병 등 예기치 못한 피해에도 대비한다.군은 사업별 수요와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며 선정 결과와 평가표를 공개하는 등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인다.특히 영세농을 우선 지원해 축산 지원 사각지대를 없애고 농가 체감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사업 신청은 2월 25일까지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접수한다.군은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고 사업별 일정에 맞춰 신속히 예산을 집행해 농가 경영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 축산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공정한 선정과 투명한 집행을 통해 소외되는 농가 없이 모두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위더스제약 2026 태안 설날장사 씨름대회 ’를 개최한다.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태안군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32개 팀 291명의 선수가 참가해 모래판 위 최강자를 가린다.군은 민족 전통 경기인 씨름을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대회는 12일 예선을 시작으로 13일 여자부 개인전 및 단체전 결정전이 열린다.14일 소백장사, 15일 개회식 및 태백장사, 16일 금강장사, 17일 한라장사 결정전이 이어지며 대회 마지막 날인 18일 백두장사 결정전이 펼쳐진다.박진감 넘치는 경기는 KBS 1TV 와 KBS N SPORTS 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군은 많은 주민이 씨름의 묘미를 즐길 수 있도록 가로등 현수기와 전광판 등을 활용해 대회 일정을 대대적으로 홍보한다.방문객 편의를 위해 대회 기간인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셔틀버스가 운행된다.노선은 태안공영버스터미널을 출발해 다이소 앞, 우체국사거리, 이석민 피자 등을 거쳐 종합실내체육관까지 8개 정류장을 경유한다.셔틀버스는 터미널 출발 기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총 15회 운행한다.군은 관람객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편리하게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교통 안내 및 주차 관리 인력을 집중 배치할 방침이다.아울러 군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시행한다.모래판 조성과 시설 정비를 마무리하고 숙박 및 요식업소 위생 점검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군은 이번 대회를 ‘2026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고 방문객 2천만 시대를 여는 마중물로 삼을 계획이다.또한, 태안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명절 특수 등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씨름 강군 태안의 위상을 널리 알릴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태안의 활기찬 모습을 다시 한번 전국에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그동안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관람객들이 즐겁게 머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한국농어촌공사 태안지부 유치에 성공하며 1만 6천여 농업인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고 지역 농정서비스의 새 장을 열었다.군은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 태안지소’가 2026년 1월 1일 자로 ‘태안지부’로 공식 승격됐다고 밝혔다.이로써 농업용수 관리 등 제한적 기능만 수행하던 조직이 농지은행 업무 전반을 처리하는 종합 행정 기관으로 확대된다.태안지부는 인력 확보와 전산시스템 정비 등 준비 기간을 거쳐 오는 4월부터 농지임대·수탁 등 농지은행 사업을 본격 개시한다.공사는 지부 운영을 통해 농지 연금과 경영 회생 등 맞춤형 농정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할 방침이다.이번 지부 승격은 2021년부터 시작된 태안군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다.군은 그동안 농어촌공사 본사와 충남본부를 수차례 방문해 태안의 높은 농지은행 수요와 원거리 이동 불편을 피력하며 지부 설립의 타당성을 인정받았다.농지법상 개인 간 임대차가 제한돼 합법적인 농지 임대를 위해서는 반드시 농지은행을 거쳐야 한다.태안 농민들은 계약서 작성 등 단순 민원도 서산까지 방문해야 했으나, 이제 태안에서 모든 절차를 마칠 수 있게 됐다.군은 태안보다 경지면적이 적은 타 지자체의 지부 운영 사례를 근거로 설립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이번 승격을 통해 지역 간 농정서비스 형평성 문제도 해소하게 됐다.아울러 군은 지부의 안정적 운영과 농업인 편의 향상을 위해 공사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신규 창업농과 귀농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고자 농지 지원 정보 공유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구상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태안지부 승격은 농업인들의 오랜 바람이 정책으로 실현된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한국농어촌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짓고 살기 좋은 농어촌 태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민생 경제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총 3억 5천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군은 2025년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및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물가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한 민생 안정 대책들이 실질적인 경제 활력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소비쿠폰 분야 성과로 1억원을 확보했다.군은 지난해 추석 서부발전과 협력해 전통시장 6개소에서 1억 5천만원 규모의 환급행사를 열었으며 5억원 이상의 경제 유발 효과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분야에서도 2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군은 가맹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점가를 2개소 확대하고 캐시백 지원을 4천만원까지 증액했다.그 결과 가맹점이 전년 대비 130% 증가한 3454개소까지 늘어났다.이번 성과는 부여군, 아산시 등과 함께 도내 상위권 실적을 거둔 결과다.군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유지하고 사용처를 대폭 확대함으로써 지역 내 자금 유출을 막고 소비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다졌다.확보된 3억 5천만원의 특별교부세는 향후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사업에 재투자될 예정이다.군은 소상공인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 등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정책을 더욱 강화해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군민들과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우수 지자체 선정이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며 “앞으로도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리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민생 대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독립운동가 옥파 이종일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생가지를 지역 대표 역사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종합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군은 2일 원북면 반계리 옥파 이종일 기념관 앞 광장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원, 관련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종일 생가지 주변 종합정비사업’의 준공식을 개최했다.행사는 경과보고와 유공자 감사패 수여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테이프 커팅식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준공식 후 새롭게 단장된 한옥기념관과 신축 종합안내소를 시찰하며 이종일 선생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추진돼 총사업비 52억 8600만원이 투입됐다.군은 생가지 주변을 역사와 문화, 휴식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해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선생의 삶과 정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주요 시설로는 연면적 140㎡ 규모의 종합안내소를 신축해 휴게실과 장애인 편의시설 등 관람객 전용 공간을 대폭 확충했다.또한 108㎡ 규모의 기념관 내부 전시물을 새롭게 제작·설치해 이종일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깊이 있게 전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기념관에는 선생의 업적과 태안의 독립운동사를 소개하는 상설 전시와 함께 ‘독립선언서 녹음 체험’등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됐다.체험 결과물을 SNS에 바로 업로드할 수 있도록 구성해 젊은 층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군은 이번 준공을 통해 생가지가 단순한 유적지를 넘어 군민과 관광객들이 역사를 배우고 휴식할 수 있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 정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이종일 선생은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한 분으로 제국신문을 창간하고 한글 보급에 앞장서는 등 평생을 독립운동에 헌신한 인물이다.군은 생가지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콘텐츠 보강에 주력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애국애족 정신이 깃든 공간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태안의 자긍심을 높이고 관광객 2천만 시대를 앞당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실버케어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맞춤형 복지 도시 조성과 신중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군은 1월 31일 태안군 산림조합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 관계자, 한서대 RISE센터장, 수료생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돌봄 실버케어 전문인력 심화과정’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충남 RISE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4년과 25년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됐다.군은 기초 역량을 갖춘 인원들이 실전형 핵심 정예 인력으로 거듭나도록 심화 커리큘럼을 제공했다.교육 내용은 노인 심리 이해부터 놀이치료, 노래강사, 라인댄스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특히 인공지능 활용법과 강의안 작성 등 강사로서의 자립을 돕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이 큰 호응을 얻었다.수료생 전원은 과정 이수와 함께 라인댄스지도사, 노래강사, 뇌운동지도사 등 전문 자격증을 추가로 취득했다.이들은 기존에 취득한 전문 자격에 이번 심화 역량을 더해 지역 복지 현장에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운영하게 된다.군은 수료생들이 요양보호센터, 재가센터, 지역자활센터 등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태안일자리센터를 통해 취업 알선에 나선다.이를 통해 신중년의 지속 가능한 경제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구상이다.군 관계자는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준비한 이번 과정이 신중년의 새로운 도전과 노인 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수료생들이 현장에서 전문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아동들의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펀한 해양치유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캠프는 괴산군 아동센터와 연계한 중원대학교 체험학습단 등 총 85명이 참여했다.군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쿠아 엑서사이즈와 인피니티풀 물놀이, 해변길 걷기 등이 진행됐다.또한 태안 소금과 토탄수 등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마린 솔트·미스트 만들기 체험은 참여 아동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캠프에 참여한 아동들은 “스트레스가 풀리고 즐거웠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대다수가 별점 5점 만점을 부여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특히 활동 과정에서 정서적 안정과 집중도 향상 등 유의미한 변화가 관찰됐다.군은 중원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민·관·학 상생 모델의 가능성을 입증했다.향후 지역 대학 및 기관과 연계한 수익형 모델을 강화해 해양치유 산업의 자립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군은 향후 아동·청소년 대상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이용객 특성 기반 콘텐츠 개발을 통해 해양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치유 체험 모델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즐거움 속에서 자연스러운 회복이 이뤄지는 태안만의 해양치유 모델을 정착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치유 프로그램을 확산해 해양치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안흥진성의 위용을 되찾고 고려 시대부터 이어온 해상 교류의 역사를 재현하며 ‘역사 문화 도시’로서의 정체성 강화에 나섰다.군은 1월 30일 근흥면에 위치한 안흥진성에서 가세로 군수와 토지반환 범군민회, 마을 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과 함께 제승루와 안흥지관의 복원을 기념하며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날 현판식이 열린 안흥진성은 1583년에 축조된 성벽 높이 3.5∼4.5m, 둘레 1798m 규모의 돌성으로 서해안 방어를 위한 요충지였다.이후 구한말 폐성되며 오랜 기간 자취를 감췄으나,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20년 11월 국가사적 제560호로 지정됐다.안흥진성의 주요 시설인 제승루는 1352년 안흥에 침입한 왜적선을 김휘남이 격침시키고 포획한 승전 기념으로 세운 누각이다.건축면적 108.06㎡ 규모로 복원된 이곳은 사방을 아우르는 장엄한 풍광과 함께 호국의 상징으로 태안의 역사와 얼을 바로 세울 전망이다.이와 함께 재현된 안흥지관은 1077년 세워진 사신 숙소로 건축면적 134㎡ 규모의 단아하고 격조 높은 외관을 갖췄다.단순 복원을 넘어 태안이 과거 국제 해상 교류의 핵심이었음을 보여주는 역사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군은 이번 복원이 안흥진성의 역사적 실체를 눈으로 확인하고 태안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아울러 안흥진성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방문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2027년까지 한중교류체험관을 건립하고 이후 안흥진성과 연계한 역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 국민이 즐겨 찾는 문화 관광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제승루와 안흥지관 복원은 옛 선조들의 가르침을 이어받아 후세에 전하는 숭고한 사업”이라며 “안흥진성의 완전한 복원에 총력을 다해 태안의 정체성을 세우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수렵인연합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하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군은 29일 군청 부군수 집무실에서 태안군수렵인연합회 이석준 회장과 정형일 상임부회장, 김홍기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이번 기탁식에서 연합회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특히 연합회는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어, 지역 사회에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감동을 더하고 있다.2015년 설립된 연합회는 5개 단체 64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군과 2016년 업무협약을 맺고 유해야생동물 구제 활동과 야생동물 구조·보호, 환경보전 운동 등 지역 안전과 생태계 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이석준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성금이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 활동과 야생동물 보호 등 공익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