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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대한민국 유기농업의 중심지이자 저탄소·유기농업특구인 홍성군이 지난 6일 ‘2025년 지역특화발전특구 운영성과 평가’에서 우수특구로 선정되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172개 지역특구를 대상으로 추진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지자체의 지원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로 △1차 서면평가 △2차 전문가 대면평가 △3차 대국민평가 등 3단계 평가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홍성군의 유기농업은 1976년 홍동면 풀무학교에서 유기농업 교육이 처음 실시되며 그 뿌리를 내렸고 1994년 문당마을에서 전국 최초 오리농법이 도입하면서 본격적으로 유기농업 실천이 확산되기 시작했다.이러한 꾸준한 노력의 결실로 2014년 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로 지정됐고 2024년에는 ‘저탄소·유기농업특구’로 재지정되며 현재까지 유기농업의 메카이자 지속가능한 농업의 선도지역으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홍성군은 △친환경농업 기반 조성 및 확대 △저탄소 농업 실천을 통한 탄소중립 기여 △유기농 관광·체험 활성화 △청년농업인 육성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특히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과 농업인이 함께 농촌 환경을 지키고 생태 보전 활동을 실천했다.또한 친환경농업기반구축 사업을 통해 시설·장비 현대화 및 공동 영농작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주민과 농업인,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체계 구축이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농업인과 행정, 유관기관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저탄소·유기농업특구의 성과를 더욱 발전시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유기농 도시, 지속가능한 농업의 선도 모델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혁신특구 ON 행사’에 참가해 저탄소·유기농업특구 전시관을 운영해 특구의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특구 상품 전시 및 홍보를 통해 홍성 유기농업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렸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달 30일부터 나흘간 진행된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총 45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행사를 도운 것으로 집계됐다.축제기간 자원봉사자들은 클린하우스 안내, 생분해봉투 배부 등을 통해 깨끗한 축제장 운영을 위해 노력했으며 도보 안내, 교통정리 및 안내를 통해 관람객의 차량 질서 유지에 힘썼다.또한 체험부스 운영 보조, 주무대 객석 등을 관리하며 원활한 축제 진행을 도왔다.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13일 봉사자 모집을 시작으로 현장 직무 교육과 배치 운영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축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과 동시 개최된 유기농페스타, 평생학습한마당 행사에도 봉사자를 배치해 행사를 도왔다.참여 봉사자들에게는 한돈협회 후원 무료시식권과 홍성사랑상품권을 제공해 활동을 측면 지원했다.축제장 내 자원봉사자 운영본부를 총괄한 방은희 센터장은 "관람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이야말로 축제의 꽃이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노력을 통해 페스티벌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었다”며 “450명의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6일까지 10일간 ‘홍성군 치유쉼터’에서 제24회 홍성사랑국화축제 후속 기획전시 ‘치유쉼터 국화향기 전시’를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홍성사랑국화축제의 여운을 치유쉼터 공간으로 옮겨 전시문화 향유의 기회 연장과 치유쉼터 홍보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진행된다.국화 전시와 더불어 고위험직군 대상 식물 치유프로그램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내실있는 기획전을 운영할 예정이다.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입장은 누구나 가능하며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치유쉼터 공간 이곳저곳에서 국화 분재작 100여 점 이상과 소국 500여 점, 야생화 30여 점 등을 관람할 수 있다.야외쉼터 공간에는 억새풀 50여 점과 국화 조형작들로 조성된 포토존까지 마련되어 있어 국화 활용도를 높였다.치유농업 담당자에 따르면 “홍성군 치유쉼터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휴식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더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도 연계해 군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지역 활력 공간으로도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하기도 했다.한편 전시기간 중 1일은 홍성군 경찰관·소방관 대상으로 다육식물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 ‘핑거플랜트’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으로 전시와 어우러진 치유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안정 등의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홍성군 광천읍에서 청년 로컬살이 프로젝트 ‘에피소드 광천살이 – 필름편 IV’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촬영을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광천의 골목과 시장을 걸으며 사진과 영상으로 지역의 일상을 기록하고 각자의 시선으로 광천을 재발견하는 4박 5일간의 체류형 로컬 프로그램이다.이번 4기 ‘필름편’은 “같은 취향의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시선으로 광천을 기록하는 여정”이라는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참가자들은 100년 전통의 광천문화시장과 골목길을 중심으로 낡은 간판과 오래된 전파사, 그리고 따뜻한 사람들의 모습을 카메라와 영상으로 담게 된다.또한 출사, 토크, 사진 공유회를 통해 서로의 시선을 교류하며 지역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도 마련된다.참여자 모집은 오는 12일까지이며 신청은 인스타그램 @episode_gwangcheon 프로필의 링크트리를 통해 가능하다.선정 결과는 13일 프로그램은 17일부터 21일까지 광천 일대에서 진행된다.사진, 영상, 기록을 사랑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문화도시센터 최용석 센터장은 “이번 필름편은 참여자들이 자신만의 취향과 시선으로 광천을 바라보며 기록을 통해 지역과 자신을 잇는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그들의 감성과 카메라가 담아낼 광천의 풍경이 또 하나의 로컬 기록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에피소드 광천살이’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홍자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지역살이 프로젝트로 사회적협동조합 온어스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남도, 홍성군, 홍주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갈산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주민자치회 사무실에서 각 분과장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8일 백야 둘레길 걷기대회 및 주민총회를 앞두고 주민이 함께하는 행사 준비를 위해 최종 점검에 나섰다.이번에 처음으로 개최하는 백야 둘레길 걷기대회는 백야 김좌진 장군 생가지 주차장에서 출발해 호명 학교 터와 갈산 전통시장을 거쳐 김좌진 장군 생가지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다.이번 주민총회는 많은 지역 주민이 참여해 지역 현안을 함께 발굴하고 다양한 의제를 공론화한 후 투표를 통해 보다 더 나은 갈산면의 미래와 행복을 찾아 나가는 방향으로 준비해 나가는 것에 초점이 모아졌다.또한, 일부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임으로써 주민들에게 흥겨운 한마당 잔치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주민자치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기도 했다.이기한 갈산면주민자치회장은 “백야 둘레길 걷기대회와 주민총회를 통해 그동안의 바쁜 농촌 일손을 잠시나마 내려놓고 면민 모두가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주민자치회 활동에 많은 참여를 당부하기도 했다.한편 백야 둘레길 코스는 갈산면의 역사를 품고 있는 소중한 길로서 단순한 걷기를 넘어 우리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해 본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방정복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총 29명이 참석해 하반기 협의체 운영현황을 공유하고 겨울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했으며. 연말을 맞아 △사랑의 난방유 지원사업 △사랑의 꾸러미 나눔사업을 추진했다.이은희 결성면장은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님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행복한 결성면을 만들어가기 위해 행정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방정복 민간위원장은 “올해도 협의체 위원들의 정성과 참여 덕분에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고 함께 돕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한편 ‘사랑의 난방유 지원사업’은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난방유를 지원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사업이며 ‘사랑의 꾸러미 나눔사업’은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오는 10일부터 기 운영중인 마중버스의 연장운행을 통해 내포신도시⇒ 갈산고 통학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4월에 광천지역 3개의 고등학교 운행에 이은 두 번째 지역 확대 운영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지원과 통학시간 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내포⇒갈산고 통학 고등학생의 경우 직행 노선버스가 없어 환승 후 이용 및 장시간 소요 등 불편한 통학 여건에도 불구하고 학생 수가 적어 직행 노선버스 신설이나 별도의 한정면허 통학버스 운행 등 대안 마련이 쉽지 않았다.이에 홍성군은 지역 버스업체인 홍주여객과 대안 마련을 위해 광천지역과 마찬가지로 갈산고를 위한 마중버스의 통학 시간대 연장 운행을 통한 문제 해결이 가장 효율적이라 판단했으며 이번 마중버스 확대 운영을 실시하게 됐다.기존 마중버스의 운행은 그대로 유지하되, 등하교 시간대 연장운행을 통해 내포신도시와 갈산고 통학버스를 등교 1회, 하교 1회를 운행한다는 계획이다.이를 통해 통학시간은 1시간 30분에서 45분 이내로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군 관계자는 "광천 지역 통학버스 운영으로 원거리 통학생들의 등하교 여건이 크게 개선됐고 갈산고 통학버스도 마찬가지로 등하교 여건을 개선해 학생들이 더욱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현재 홍성군 마중버스는 교통취약지 주민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15인승 승합차 5대가 7개면 71개마을에 운행중이며 운행시간은 09:00~오후 6시으로 운영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선정되어 노후된 어항 시설은 물론 그 배후 마을의 생활 기반시설까지 개선하게 됐다.군에 따르면 지난 4일 발표된 해양수산부 주관 어촌어항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홍성군 속동, 수룡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이 선정되어 2026년부터 4년간 국비 70억원, 도비 9억원, 군비 21억원 등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속동, 거차, 수룡항 3개 어항 시설 및 배후마을의 생활기반 시설까지 개선할 수 있게 됐다.특히 올해 중앙부처 가이드라인 변경에 따라 기존 3개 유형에서 2개 유형으로 통합 조정됨에 따라 우리 군에서 2023년부터 추진하던 속동항과 수룡항 2개 사업을 정부 기조에 빠르게 대응해 1개 사업으로 통합 신청했고 3년만에 선정되는 결실을 맺게 됐다.이에 홍성군은 이 사업을 통해 항·포구를 중심으로 인접 배후 어촌마을을 포함한 통합개발로 어촌지역의 활력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어촌의 어업 근거지인 항포구를 개발하기 위해 그동안 많은 공을 들였으며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노후된 소규모 어항시설을 개선하고 어민 소득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설들을 확충해 어촌이 잘 사는 곳으로 가꾸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주거 정보를 제공하고 방치된 농촌 빈집에 새 생명을 불어넣기 위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충청남도에서 최초로 열리는 ‘농촌 빈집 물건’사전 안내형 설명회로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실제 거래 가능성이 있는 빈집에 대한 심층적인 정보를 다룰 예정이다.설명회에서는 귀촌건축지원센터가 현장조사를 완료한 13가구의 실제 농촌 빈집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공개되며 참가자들의 성공적인 빈집 거래와 재생을 돕기 위한 ‘빈집거래 핵심포인트’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이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구글폼 신청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가능하고 문의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귀촌건축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이승복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설명회는 버려지거나 방치된 농촌 빈집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연결하고 주거 공간으로 되살리는 첫 실험”이라며 “설명회를 통해 제시될 충남형 빈집거래 모델이 향후 지역균형발전의 구심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명했다.홍성군은 지난달 21일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 귀촌건축지원센터와 함께 농촌 빈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민·관·학 협력하에 방치된 주택을 정비하고 지역민의 생활환경 개선, 귀농귀촌 정착지원, 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서부면은 지난 5일 서부초등학교 총동문회와 함께 관내 저소득 다자녀 가정을 방문해 학용품과 식료품 세트를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자녀 교육과 생계를 위해 힘쓰는 가정을 위로하기 위한 것으로 최세준 총동문회 회장은 직접 가정을 찾아 아이들에게 학용품을, 가정에는 생필품과 식료품을 전하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서부초 총동문회 최세준 회장은 “서부초 후배들이 지역의 사랑 속에서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후배들과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순화 서부면장은 “지역 선배들의 따뜻한 마음이 후배 가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면에서도 어려운 가정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부면은 이번 총동문회의 나눔을 계기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복지 네트워크를 확대해 아이들이 안정되고 희망찬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