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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홍성군청 민원지적과, 건설교통과, 홍동면 직원 30명이 홍동면 수란리에 소재한 고구마 재배농가를 찾아가 고구마 수확작업을 도우며 농민의 시름을 덜어 줬다고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는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잦은 비와 고령화로 고구마 수확이 늦어지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됐으며 고구마를 수확해 운반하는 작업을 도왔다. 일손 지원을 받은 농가에서는 “계속된 비로 밭이 질어 농기계가 들어갈 수 없어 수확이 늦어져 품질 저하와 수익 감소를 걱정했는데, 군청과 면 직원들이 고구마 수확을 적극 도와줘서 적기에 수확할 수 있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거듭 전했다. 서일원 홍동면장은 “농촌 인력난이 심각해지는 가운데, 궂은 날씨까지 겹쳐 고구마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과 소통해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22일 아산 디바인밸리에서 열린 ‘제32회 충청남도 기업인대상’에서 관내 4개 기업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은 홍성군 기업은 △영어조합법인 최강식품이 우수기업인상을 수상했고 △㈜이에스케이블, ㈜홍성이엔지, 오디하이텍㈜이 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됐다. 영어조합법인 최강식품은 조미김 및 수산식물가공업체로 꾸준한 품질개선과 수출시장 개척에 힘쓰며 지역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사회복지시설 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경제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우수기업인상’을 수상했다. ㈜이에스케이블은 광케이블 및 통신인프라용 케이블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홍성이엔지는 친환경 페인트 전문기업이다. 또한, 오디하이텍㈜은 아웃도어 디스플레이모니터·투명LCD 모니터 등 영상정보디스플레이 장치를 제조하고 있어, 이들 세 기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아 ‘유망중소기업’ 으로 지정됐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앞으로 더 많은 관내 기업이 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되어 더 성장하고 활발한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23일 용봉사 주변 산림에서 2025년 가을철 산불진화통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가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초기 대응체계 구축과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훈련에는 홍성소방서 군 산림녹지과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약 50명이 참여했으며 산불지휘차량, 소방서의 성능 개선된 내포소펌성능개선펌프차, 내포탱크 등 주요 진화장비가 동원돼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의 종합훈련이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산불 발생 시 통합지휘 및 초동진화체계 점검 △유관기관 간 공조를 통한 긴급 대응 능력 배양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매뉴얼 숙지 강화 및 기계화 산불진화시스템 숙련도 향상 등으로 구성됐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 활동 강화와 진화체계 고도화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절의 고장 홍성군이 지난 25일 갈산면 김좌진장군생가지 일원에서 ‘제105주년 백야 김좌진장군 청산리전투 전승 기념행사 및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산리전투 전승 105주년을 기념해 항일독립운동사에 큰 획을 그었던 김좌진장군의 업적과 청산리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미래세대에 역사적 자긍심과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행사는 헌화 및 분향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조총발사, 약사보고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독립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전후로 갈산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한 청산리전투 승전퍼포먼스 퍼레이드, 홍성군립 국악관현악단 등 지역 예술단체의 공연이 이어져 전승 축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외에도 생가지 내 독립군 체험, 가노해방 퍼포먼스 체험, 청산리 전투 주먹밥 만들기, 전통놀이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이 마련돼 역사와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백야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를 비롯한 지역 군부대 및 광복회, 갈산면민과 학생 등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신 덕에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홍성군은 앞으로 백야 김좌진 장군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후손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선양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1월 3일부터 2025년 하반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춧대, 깻대, 과수 잔가지 등 수확 후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업인의 불편을 덜어주고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27일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홍성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산림 인접지역 및 고령 농업인을 우선 지원한다. 관련 문의는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 으로 하면 된다. 파쇄지원단은 잔가지파쇄기 및 파쇄인력 지원 전액 무상으로 운영되며 영농부산물 파쇄대행 작업을 통해 농업인의 처리 부담을 경감하고 파쇄된 부산물을 토양에 환원함으로써 자원 순환 농업을 실천한다. 또한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방지로 산불 예방 및 미세먼지 발생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을 통해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드리고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을 예방해 안전한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많은 농업인께서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비롯한 농업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과 근로환경 개선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홍동면 문당리 147-1번지 일원에 농업 근로자 기숙사 1동을 신축하는 것으로 국비 12억원, 지방비 12억원 총 24억원이 투입된다. 또한 충남도 균형발전사업과 연계 추진을 통한 시설 확장으로 기숙사에는 20호실로 40명의 근로자가 입주할 수 있으며 공용 주방·세탁실·휴게실 등 생활편의시설도 함께 갖춰질 예정이다. 홍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 현장의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히는 숙소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근로자들의 체류 여건을 개선해 지역 농업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농촌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업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중요한 발판”이라며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 농업경영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전국 최초로 지정된 홍성 저탄소·유기농업특구와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열어온 ‘가을걷이 유기농 나눔축제’가 올해믐 ‘2025 홍성 유기농 페스타’로 새롭게 확대되어 개최된다.오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나흘간, 홍주읍성 여하정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과 연계해 개최된다.유기농업의 가치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친환경 복합문화축제로 기획됐으며, 특히 지역 고유의 유기농업 자산을 예술과 문화로 확장하고 문화도시 홍성의 철학과 방향성을 지역축제를 통해 구현하는 의미 있는 시도로 주목된다.2025 홍성 유기농 페스타는 “홍성 유기농업, 내일을 위한 씨앗”이라는 비전 아래, 유기농의 가치와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문화·예술·체험 콘텐츠로 풀어낸다.‘유기농 크래프트 마켓’에는 유기농 농가, 로컬 브랜드, 청년 창업가 등 30여 팀이 참여해 유기농산물과 로컬 수공예품, 친환경 식품 등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모든 부스는 친환경 펄프용기 또는 다회용기를 사용해 환경 보호에 동참한다.홍성 로컬 브랜드가 함께 참여해 지역 농식품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유기농업 역사 전시’공간은 홍동면 문당리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된 오리농법을 비롯해 홍성 유기농업의 발전과정을 사람과 공간,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해 세대를 잇는 전시 콘텐츠를 선보인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공간인 ‘유기농 테마파크’에서는 전통적인 유기농업 체험과 자연친화형 놀이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홍성 유기농업을 대표하는 캐릭터 ‘홍덕(Duck)이’가 첫선을 보이며 홍덕이는 오리농법으로 상징되는 홍성 유기농업의 친환경 정신을 담은 캐릭터로 행사장 곳곳에서 퍼포먼스와 포토존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축제 기간동안 홍성군과 문화도시 홍성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 유기농 스탬프 투어, 유기농 예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며 11월 1일(토) 오전 10시에는 한 해의 풍요로운 결실에 감사하는 ‘기천제’가 열려 전통공연과 풍물 디제잉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축제를 통해 유기농이 단순한 농업을 넘어 문화와 예술, 그리고 지역의 정체성으로 자리 잡는 전환점을 맞게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농업의 가치가 우리의 삶 속으로 스며들고 홍성의 유기농 브랜드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사업과의 협력을 통해 홍주문화관광재단과 홍성군 유기농업축제추진단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추진중인 ‘홍자람: 홍성에서자라는사람들’ 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군에 따르면 홍성의 풍부한 지역자원과 청년의 창의력을 연결한 단계별 창업·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로컬창업 생태계 구축이라는 성과를 하나씩 현실화하고 있다. ‘홍자람’은 홍주·홍동·광천 3개 권역의 로컬콘텐츠타운 조성을 핵심 목표로 추진되는 문화도시 홍성의 전략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충청남도·홍성군의 후원 아래. 홍성 고유의 자원과 특색을 기반으로 한 창업 모델을 개발하고 문화창업가 지역 정착을 돕는 ‘경험→실험→창업·정착’의 3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 1단계 ‘로컬경험 프로그램’- 59명참여, 4명 지역 정착 준비 중전국 청년 59명이 참여한 1단계 프로그램에서는 ‘로컬온보딩캠프’ 와‘창의그룹캠프’등을 통해 홍성의 유기농업, 역사문화 등 홍성의 핵심 지역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의 가능성을 탐색했다. 특히 ‘로컬온보딩캠프’는 짧지만 밀도 높은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단순 탐방을 넘어 참가자들이 지역속에서 살며 관찰하고 상상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그 결과, 현재 4명의 참가자가 홍성 정착을 희망하며 단계별 지원을 통해 실제 지역 정주를 준비하고 있다. △ 2단계 ‘콘텐츠실험 프로그램’- 참여팀 5개 예정 → 12팀 팀으로 확대1단계 경험을 바탕으로 한 2단계 실험·창작 지원 프로그램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당초 5개 팀 선발을 목표로 했으나, 높은 참여 열기로 인해 총 12개 팀이 선발되어 홍성의 자원을 기반으로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참여팀의 주요 개발 아이템은 ◾홍성 곡물을 활용한 특화 궁중술 ◾홍성 역사문화 기반 AI 콘텐츠 ◾홍성 특화 베이커리 ‘한돈빵’◾농업을 주제로한 문구, 소품점 운영 등으로 각 팀은 2026년 홍성읍, 홍동면, 광천읍 등 지역 내 창업을 목표로 시제품 개발을 진행 중이다. △ 3단계 ‘창업·정착 프로그램’- 창업공간 DIT 통해 지속가능한 로컬창업 지원마지막 3단계에서는 창업공간 DIT를 거점으로 창업보육 프로그램과 멘토링을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창업 정착을 돕고 있다. 현재 3개 창업팀이 사업 역량 고도화를 마치고 2025년 내 창업을 준비 중이며 2026년에는 6개 팀이 로컬콘텐츠타운 내 입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단순 창업을 넘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이라는 문화도시 홍성의 비전을 실현하는 핵심 과정이다. 로컬창업가 커뮤니티 ‘집단지성’의 관계자는 “참여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창업 의지로 초기 목표치를 크게 상회했다”며 “홍성의 매력적인 자원과 로컬크리에이터가 만나 큰 시너지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홍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창업가를 위한 현실적인 3단계 맞춤 지원이 로컬콘텐츠 기반 조성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홍자람’을 통해 청년이 머물고 창업하며 뿌리내릴 수 있는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자람’은 지역 자원과 외부 인재를 연결해 문화도시 홍성의 정체성을 창업이라는 방식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홍주문화관광재단은 향후 프로그램 고도화와 참여자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청년 정주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중심의 지속가능한 로컬경제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광천문화시장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실시한 2025 광천문화시장 첫걸음기반조성사업 야시장 프로그램‘백년, 야시장’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천‘조미김 및 새우젓 축제’ 기간에 맞춰 함께 열렸으며 지역상인 및 어린이와 가족, 지역 주민과 중·고등학생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시장에 활력을 더했다. 시장 곳곳에서 진행된 어린이 장보기 체험 행사는 참가 어린이들과 지역 중·고등학생들이 온누리상품권을 받아 실제 상점에서 식재료를 구입하는 등 지역 상권에 대한 관심과 애착을 갖는 계기가 됐다. 한 청소년은“학교 주변에 이렇게 재미있는 행사가 있고 체험과 공연이 있을 줄 몰랐다며 K-POP 댄스나 버스킹을 보러 더 자주 오고싶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대풍상회에서는 ‘광천의 역사’를 주제로 실감 콘텐츠 전시회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홍주성역사관에서 전시 중인 ‘바다와 강이 만나는 곳, 광천의 기억’ 전시 자료를 바탕으로 1960~70년대 광천의 모습을 생생히 담아냈다는 평가다. 홍성군가족센터와 협업으로 진행한 ‘글로발 김밥, 팝업스토어’에는 다양한 다문화 가정과 어린이들이 참여했고 기존 주민들과 다문화 가족들이 함께 김밥이라는 주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로컬콘텐츠를 활용한 시제품 팝업스토어도 열렸다. 지역 청년 및 청운대 학생들이 참여해 광천김페스토, 유기농쌀 토너패드 화장품, 김부각 등을 제작해 선보임으로써 지역 소상공인-대학-청년 동반 성장 시도 역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포토존과 인증 이벤트가 운영돼 이틀간 많은 시민들이 사진을 남기며 축제 분위기를 즐겼다. 김귀욱 광천문화시장 상인회장은“백년 야시장은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통해 다양한 세대에게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로 이번 야시장에 찾아주신 많은 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특별히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이 자주 찾는 시장으로 발전하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광천문화시장 첫걸음기반조성사업은 2025년 특성화시장육성사업에 선정돼 1년간 국비 1억 1천, 군비 1억 1천을 투입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올해 사업이 종료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재난현장 통합지원봉사지원단은 지난 21일 광주광역시에서 1박2일의 일정으로 올해 마지막 3차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홍성군 산림재해 스피드 봉사대, 홍성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여름 관내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나섰던 단체와 봉사자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훈련 분야로는 △붕괴대피 체험 △지진 VR체험 △지진재난 안전수칙 △지하철 안전수칙 △가스 안전 △승강기안전 체험 등으로 다채로운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해 재난 전문 봉사자로서 역량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개발·연계한 볼런투어를 체험하며 타 지자체의 자원봉사·여행 융합형 봉사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재난을 피할 수는 없지만 재난 안전 훈련을 통해 예방과 대응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으며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재난 상황을 대비해 실전형 교육과 훈련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