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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조성사업 로컬 관광상품 개발 공모에 선정된 ‘광천 100년의 시간’ 투어 프로그램이 오는 25일 토요일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광천 문화시장 일원에서 시작된다. 로컬 관광상품 개발 사업은 홍성 로컬푸드 중심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전국민 대상 투어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위한 공모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남도, 홍성군, 홍주문화관광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광천 100년의 시간’은 올해 100주년을 맞이한 광천 문화시장을 중심으로 광천 시장과 발효 음식 이야기,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 탐방, 토굴 새우젓 전시 및 토굴, 시장 탐방을 통한 광천 100년의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10월 25일부터 11월 말까지 총 15회 진행될 예정이다. 주최·주관의 미디어 플러스는 “투어 참여자분들이 광천 로컬 콘텐츠를 보고 맛보고 담아가며 좋은 기억으로 오랫동안 추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홍주문화관광재단 최건환 대표이사는 “이번 ‘광천 100년의 시간’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광천만의 독특한 로컬 콘텐츠와 식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광천을 비롯한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관광상품 개발과 운영에 지속적으로 힘쓰며 지역 경제와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광천 100년의 시간’은 현재 투어 참여자 모집 중으로 자세한 사항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 가능하며 참가 신청 및 기타 문의는 미디어플러스, 070-7777-1685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주민들의 건강 수요를 반영한 보건정책 추진을 위해 ‘지역보건사업 주민 요구도 설문조사’를 오는 22일부터 2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를 통해 홍성군민의 보건서비스 수요와 사업 참여 경험, 서비스 불편 요인 등을 조사해 향후 통합건강증진사업을 비롯한 지역보건사업 전반의 정책 방향 수립에 참고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조사는 온라인 및 보건소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병행 진행되며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통해 폭넓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정영림 보건소장은 “이번 조사는 군민의 다양한 건강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보건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며 “많은 군민들이 참여하셔서 지역의 건강정책에 함께 목소리를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보건소는 이번 설문 결과를 분석해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분야별 보건사업의 개선과제와 발전방향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에서는 지난 16일부터 11월 21일까지 전문 공연단이 관내 6개 초등학교의 학생 1,0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흡연 예방 연극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흡연 예방 연극 공연은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샌드아트 공연 및 뮤직컬 공연이라는 창의적인 방식을 도입해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추진하며 이번 공연 행사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흡연이 신체에 미치는 악영향과 주변 사람들에게 미치는 간접흡연의 위험성, 그리고 흡연이 가져오는 사회적 문제 등을 현실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전달한다. 특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로 직면할 수 있는 흡연 유혹 상황을 극복하는 방법을 다루며 금연의 필요성과 올바른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며 홍성군보건소는 이번 공연을 통해 금연 인식을 높이고 성장기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특히 흡연 학생에게는 보건소 금연클리닉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 금연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으로 금연클리닉에서는 맞춤형 상담과 금연 보조제 제공 등을 통해 학생들이 금연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정영림 보건소장은 “학생들의 조기 흡연의 위험성을 현실적으로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추진하게 됐다”며 “흡연 시작을 사전에 방지하고 평생 금연을 이룰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관내 학생들이 건강한 습관을 갖고 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제2대 홍성군 청소년의회 본회의가 지난 19일 홍성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청소년의회 의원 12명이 참석했으며 의원들과의 간담회를 거쳐 자유발언, 심사보고 안건심의 등 활동 소감 교류로 진행됐다. 주요 의안으로는 문화생활위원회의 홍주초를 리모델링해 청소년들의 문화생활 증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마루터’조성과 교통안전위원회의 대중교통 통합 안내플랫폼과 연동되는 교통서비스 도입 등 정책안에 대해 논의 했으며 본 안건에 대해 관련 부서에서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이번 제2대 홍성군 청소년의회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일일 군의원이 되어 학교 및 언론에서 접하는 의회 민주주의에 대해 몸소 배우고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청소년의 균형있는 성장과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위해 다양한 시책추진과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청소년의원 12명을 모집해 제2대 청소년의회를 구성했으며 올해 상반기부터 2개 상임위원회를 운영하면서 지역 현안에 대해 청소년의 시각과 관점으로 접근하면서 꾸준한 활동을 펄쳐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홍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제2기 로컬100’ 최종 선정을 위한 막바지 도전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의 대표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전국 200개 후보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지역문화진흥원 누리집에서 국민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홍성군에서는 ‘문당환경농업마을’과 ‘광천조미김·광천토굴새우젓 대축제’ 가 제2기 로컬100 후보에 선정돼 최종 선정을 위한 국민투표를 기다리고 있다. 문당환경농업마을은 2023년 제1기 로컬100으로 선정된 이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국내 최초로 오리농법을 도입한 이 마을은 유기농업을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문화와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전국에 알려왔다. 특히 마을에 위치한 ‘달마당 스테이’는 문체부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사업의 주요 성과로 연간 930여명의 체류형 관광객이 방문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농촌 크리에이투어 ‘따르릉 홍성 유기논길’ 등 유기농업을 테마로 한 체험 프로그램은 도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홍성군은 지난 18일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행사에서 지역문화 발전 유공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30주년을 맞은 광천조미김·광천토굴새우젓 대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K-FOOD인 광천김과 충남 최초 국가중요어업유산 제15호로 지정된 광천토굴새우젓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홍성의 대표 향토축제다. 매년 10월 개최되는 이 축제에서는 김장김치 담그기, 김구이 체험, 수제 양념젓갈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 농특산물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문당환경농업마을은 제1기 로컬100으로서 지역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광천 대축제는 30년 전통의 대표 향토축제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제2기 로컬100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군민과 전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부탁드린다”한편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 매력을 찾아내고 지역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역의 문화명소와 콘텐츠 등을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1인당 5표를 행사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올해 말 발표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인 ‘검은 반도체’ 광천 조미김과 ‘국가중요어업유산 제15호’로 지정된 광천 토굴새우젓의 진수를 선보인 ‘제30회 광천조미김·광천토굴새우젓 대축제’ 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광천시장 및 토굴마을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서른 번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과 함께 맛과 멋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밥상 위 K-주연’ 이라는 슬로건 아래, 광천의 자랑스러운 특산물인 조미김과 토굴새우젓을 중심으로 다채롭고 참여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방문객들은 토굴새우젓을 활용한 김장 김치 담그기 체험과 젓갈백반 시식 등을 통해 깊은 맛과 향을 몸소 느끼며 감탄했다. 또한 인간저울 신의손, 나만의 양념젓갈 만들기, 김을 갖고 튀어라, 김구이 체험, 대왕주먹밥 만들기, 천원김밥 만들기 등 바삭하고 고소한 조미김과 맛깔나는 젓갈을 활용한 먹거리 체험을 통해 광천조미김과 광천지역 젓갈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이러한 체험들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축제 기간동안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으며 축제 이틀째인 18일에 주무대에서 열린 ‘제12회 홍성 전국 주부 가요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주부들의 숨겨진 끼와 흥을 발산하는 뜨거운 열기의 장이 되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 외에도 특산물 판매 부스, 체험 프로그램, 풍성한 먹거리 장터 등이 운영되어 오감을 만족시키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은 광천의 넉넉한 인심과 고품질 특산물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며 내년을 기약하는 재방문을 약속했으며 광천시장의 한 상인은 “올해는 지금까지 중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아주셔서 성공적인 축제가 됐으며 장사가 잘돼서 정말 행복하다”며 감사의 미소를 지었다. 정희채 광천읍장은 "이번 축제는 광천의 우수한 특산물을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며 "30년간 축제를 이어오면서 쌓인 노하우를 담은 축제 백서를 발간해 매년 부족했던 점들을 개선하고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내년을 기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홍주읍성 일원에서 ‘2025년 홍성군 평생학습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수 평생학습도시’ 홍성군이 자랑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평생학습기관·단체, 학습동아리, 마을학교 등에서 배움을 실천해 온 학습자들이 그간의 학습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평생학습에 대한 군민의 이해를 높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 평생학습 한마당은 같은기간 홍주읍성 일원에서 열리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과 연계 개최되어 배움과 먹거리, 문화가 어우러진 지역 대표 융복합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는 4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공연·전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4일간 8개의 체험 부스에서 총 29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지역 내 평생학습기관의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학습동아리 공연, 문해교육 시화전, 인생네컷 촬영, 풍선 이벤트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참여형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평생학습 한마당과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통해 배움과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 열리게 됐다”며 “군민이 함께 배우고 즐기며 성장하는 경험이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개최 예정인‘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앞두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24일까지 약 5일간 진행되며 점검대상은 관광객 이용이 많은 호텔, 모텔 등 관내 숙박업소 67개소이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숙박시설의 △위생관리 실태 △청소 상태 △침구류 세탁 및 소독 여부 △객실 내 위생용품 구비 △안전장비 설치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특히 △요금표 게시 및 바가지요금 근절 △미성년자 불법투숙 방지 △친절한 고객 응대 등 서비스 분야의 지도·점검도 병행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를 실시하고 고의적·반복적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필요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홍성군보건소 관계자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홍성군을 대표하는 국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상황으로 무엇보다도 방문객의 만족과 안전이 중요하다”며 “숙박업소의 청결과 친절한 서비스는 군 이미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방문객이 다시 찾는 홍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18일 충남도서관 다목적실에서 ‘할머니 화가들의 수다’ 전시회와 함께 열린 장곡면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할머니의 이야기 그림’ 수료식에서 참여 어르신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곡면 평생학습센터가 주관해 도산1리 마을회관에서 총 20회 운영됐으며 80~90대 어르신 5명이 참여해 이야기와 그림 그리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표현했다. 그 결과 완성된 30여 점의 작품은 ‘함께하는 장곡 사회적협동조합’ 이 기획과 전시를 맡아 배움의 성과를 주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이어졌다.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는 장곡면 전담 평생학습 매니저가 어르신들의 학습 참여를 세심히 돕고 평생학습센터와 사회적협동조합, 강사진 간의 협력을 조율해 프로그램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운영을 지원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결과물 발표를 넘어, 배움의 과정을 통해 삶의 이야기를 되새기고 성취를 나누는 ‘살아 있는 평생학습의 장’ 으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장곡면 평생학습센터의 학습 과정과 함께하는 장곡 사회적협동조합의 전시 기획이 결합되면서 배움이 실천으로 이어지고 그 실천이 다시 주민과의 공유로 확장되는 배움-실천-공유의 선순환 구조를 보여준 협력형 평생학습 모델로 평가받았다. 또한 전시는 오는 26일까지 이어지며 방문객들이 어르신들의 작품을 통해 배움의 의미와 삶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수료식에서 “어르신들의 배움이 작품이 되고 삶의 이야기가 예술로 피어나는 과정이야말로 평생학습의 본질”이라며 “이번 전시는 행정의 지원 속에서 배움이 문화로 꽃핀 의미 있는 성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읍·면 단위 학습 거점인 ‘읍·면 평생학습센터 구축사업’을 통해 모든 주민이 생활권 안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11개 읍·면에 평생학습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각 평생학습센터에서는 지역 특성과 주민의 삶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상 속 배움의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18일 홍북읍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예비아빠와 함께하는 모유수유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실은 임신 20주 이상 예비부모 9쌍이 참여해 모유수유의 중요성과 올바른 수유방법을 배우고 아빠가 수유를 도움으로써 육아의 첫걸음을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사로는 가온해피케어 홍성지사 이정자 대표를 초청했으며 모유수유의 이론 강의와 부부가 함께하는 수유자세 실습, 아기 안기 연습, 유방관리 및 수유지원법 등을 실시했다. 특히 예비아빠들이 직접 아기 모형을 안고 수유자세를 익히며 배우자와 함께하는 공동 육아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이 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예비엄마는 “남편과 함께 수유자세를 배우며 실제 상황을 미리 연습할 수 있어 든든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한 예비아빠는 “아내가 겪을 어려움을 이해하게 됐고 적극적으로 도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임현영 건강증진과장은 “모유수유는 산모와 아기 모두에게 유익하며 성공적인 수유를 위해서는 배우자의 관심과 지지가 핵심 요소”며 “앞으로도 부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육아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